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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34건

  • 이랜드월드

    이랜드면접후기입니다.
  • 4월 25일 수요일 이랜드 면접후기입니다.

    비내리는 날이었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했습니다. 미리 도착해서 설문지 작성을 했고, 기억나는 것은 수능성적을 적어라고 했습니다. 잘 기억안나서 대충 적었는데... 이부분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3인 1개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양끝에 여자1분씩 , 가운데에 남자 두분.

     

    처음에 자기소개 간단히 하고, 공통질문으로는 존경하는 국내 대통령과 정치인...(거의 다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질문(이건 선택이며, 저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

     

    그리고 유통업체 아르바이트 경험, 최근에 가본 이랜드 매장의 한달 매출액을 정해봐라.,.

     

    저는 비기독교신자이고, 아르바이트도 대학때 과외말곤 해본게 없습니다..

     

    저한테는 별로 질문이 안들어왔고... 압박면접도 은근히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그렇게? 생각만큼 좋은 편은 아니었고.. 끝나고 이랜드 상품권 3만원짜리 하나씩 받았습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 면접후기....
  • 싸트붙고나서 열흘정도 시간이 있어서 나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저는 피티-토론-인성 순으로 봤습니다.

     

    피티는 가자마자 문제풀러 가서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차근차ㅏ근

     

    전공별로 문제 선택지를 나눠주시고 ㅅㅣ간을 준 후에 그 중에서 문제를 하나 선택해서 푸는 방식입니다.

     

    전혀모르는문제, 일부만 아는문제, 아는문제 이렇게 나와서 저는 아는 문제로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를 선택하고 답지를 받은 다음에 40분 가량 답안 작성 시간이 주어집니다. 저는 이게 되게 긴줄 알았는데 언젠지 모르게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그리고 진행자 분의 인솔하에 피티 면접 대기장으로 이동합니다. 대기장 이래야 그냥 복도에 의자놓고 앉아있는거였네요.

     

    계속 사원들이 왔다갔다 하고..

     

    피티면접 볼 때 가장 중요한건 일정ㅇ한 목소리 톤과 속도조절, 그리고 자신감있게 발표하는  모습같네요.

     

    저는 발표할 때 성격 나와가지고 너무 다다다다 말으ㅡㄹ 했습니다. 안그러셨음 좋겠네요...

     

    추가질문이 있는데 이 추가질문이ㄹㅏ는게 발표에서 만족스럽지 못했을 경우에 아마 하시는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상당히 쉬운 질문을 받았네요..

     

    그리고 토론

     

    토론은 의외로 최근의 이슈보다는.... 음.. 제가 몰라서 그런건가, 좀 예전주제 같은ㄷ ㅔ그게 나왔더라구요

     

    다행히 그 때 이리저리 챙겨봐서 좀 말은 했는데요. 토론면접의 면접관님들이 제일 젊으신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하시고 자꾸 말 많ㅇ ㅣ걸으시고  , 토론하는 모습 웃으면서 지켜보시고 그러시네요. 면접방 중에 제일 분우ㅣ기 좋았어요.

     

    그리고 인성..

     

    저는 인성 보기전 까지 시간이 한 20분정도.. 있어서 대기했는데, 그 동안 긴장이 풀려버린건지 인성 볼 때는 그냥 붕-하ㅏ고 뜬 상태가 되어버렸어요.

     

    면접진행요원분께서 얼마 남았습니다. 언제 들어갑니다. 이렇게 해주시는데 엄청 초조하고 ㅠㅠㅠ

     

    면접때는 정말 간단한 건데 준비 안한걸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땀 삐질삐질 빼고 당황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자신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저도 그렇지만 군대 안다녀오셔서 "-다" 말투가 입에 베지 않은 분들은 당황하면 "-요" 체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중간에 계속 요. 요 하다가 정신차리고 -다 로 바꿨는데 ㅠㅠ

     

    암튼 면접보면서 인성때문에 떨어질거가아, 하고 집에서 엄청 하이킥 했는데 다행히도 붙었네요

     

    다른곳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서 하시기 바랍니다.

  • GS건설

    면접을 보고 왔어요^^
  •  12년 상반기 신입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면접에서 느낀점은..일단 참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 ?

     

    3시 타임에 열한명이 왔는데 모두 다른 직무더라구요 ㅋㅋ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없이 면접을 보고 마치니까 2시간이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전공 피티 면접을 보구 바로 그자리에서 인성 역량면접을 봤구요...

     

    나와서 토론 면접을 했어요^^

     

    블라인드 면접이 처음이라 많이 신경이 쓰였구요...전공 피티를 할때 조금 긴장을 했었는데

     

    면접관님들께서 긴장을 많이 풀어주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좋았었습니다^^

     

    알고보니 목요일이 첫 면접날이더라구요...

     

    다들 힘내셔서 면접 잘 보세요^^

     

    멋지게 1차를 통과해서 최종 합격까지 갔으면 좋겟습니다!!!!

  • 서브원

    서브원 1차 면접 후기 (회계)
  • 3인 1조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뒤에, 개별적으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와 입사 지원서의 이력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서브원이 현재 하는 일이 무엇인지, 대기업 MRO 업체에 대한 여론을 알고 있는지,

    서브원의 레저 분야 사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직무나 전공에 대한 지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하는 질문은 없었고,

    대신에 이력 면에서 해당 직무와 관계가 별로 없어 보이는 지원자에 대해서는

    왜 이러한 직무를 지원했는지, 해당 분야의 경험이 없는데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질문 사항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토론이나 PT 등이 없었고, 대략 3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 한화비전

    테크윈 면접후기!
  • 면접 구성은 다른 삼성과 같이 전공PT/임원/토론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침 7시까지 판교 R&D센터 1층 대기장에 집합하여 8명씩 4조로 나눠졌습니다.

    저의조는 PT->임원->토론 순서로 면접진행되었습니다.

     

    1. PT면접

    준비시간 45분 주워졌습니다. 문제는 3문제 다 보여주고 선택하였습니다.

    우연하게 3문제 중 2문제를 확실하게 아는 문제라 조금 더 자신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해결하였습니다.

    풀이장은 A3용지에 주워졌으나 접어서 안흔들리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면접장에 들어가니 4명의 면접관분들이 있었고 앞에 화이트보드와 책상, 의자가 놓여있었습니다.

    발표 끝나고 문제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하고 기타 다른 전공에 대해 몇개 질문하셨어요.

    다음은 어느 사업부에 들어가고 싶냐는 질문과 그 사업부에 관하여 얼마나 알고있는가 확인하는

    질문 몇가지 들어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소서를 바탕으로 몇가지 질문하였고 마지막한마디하고

    퇴장했어요. 따로 압박은 없었어요.

     

    2. 임원면접

    우선 진행요원이 들어가서 허락을 받고 입장시켜줘요 미리 들어가면 안되요.

    들어가자마자 임원 포스 작렬에 포커페이스 쩔어요. 가서 후덜덜함.

    1분 자기소개하고 대학생활/동아리생활 자소서 바탕으로 몇가지 질문하시고

    삼성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셨어요. 다음으로는 시사로 넘어가서

    전교조/나꼼수/우리나라의 문제점/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같이 발전해나가는 방법/사회적 책임

    이정도 물어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포부를 말하라고 해서 마무리멘트 준비한것

    말했는데, 끝으로 한마디를 또 하라고해서 당황해서 말잘못하고 나왔네요...;;;

    임원분들 포커페이스여서 긴장감 들어요.

     

    3. 토론면접

    주제는 정크푸드,술에 건강과진세 부여해야하나? 찬반토론이였어요

    준비시간은 10분주어지고 찬반은 자기가 직접정하게되요. 저의조는 4/4로 마췄어요.

    들어가서 자기소개하고 기조연설하고 토론 시작됬고...

    중간에 면접관님이 사회자 한명 지정하라고해서 중간부터 지정했고

    마지막에 결론 도출 했어요 절충해서...

    끝으로 한마디씩 하고 마무리 했어요. 토론은 그닥 긴장안되는 것 같아요.

    면접관분들도 인상 좋으셔서 편했어요.

     

    다끝나고 면접비 받고 해산!! 전체적이로 진행하면서 대기시간에 진행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서 편했어요!!

  • 삼성전자

    삼성전자 M직군 면접후기입니다.
  • 금요일에 SSAT 발표나고 불과 3일 뒤인 화요일 오전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전 7시 20분에 집합해서 면접대기장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후

     

    조별로 각 면접을 대기했습니다.

     

     

    저는 토론-인성-PT순으로 봤습니다.

     

    1, 토론

     

    역시나 최근 이슈가 되는 문제였습니다. (아주 최근은 아니었던듯..) 하지만 그리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고 찬반 양측의 주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 세가지씩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전원이 찬성을 하기로 했다가 다행히 몇분께서 반대와 사회자를 지원하셔서...ㅎ;;

     

    처음 진행요원분이 줄 세워준대로 순서대로 들어간 관계로 누가 찬성이고 반대인지 좀 헷갈립니다;;

     

    안쪽부터 한명씩 간단한 자기소개와 의견을 이야기했는데 면접관 네 분과 토론자 8명이 마주앉은 형식이었고

    토론자 8명의 책상이 U자에 가까운 아주 약간 V자 형식으로 되어있었지만 옆옆사람 얼굴을 쳐다보기도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토론이 순조롭게 진행되긴 했지만 결론이 좀 빨리 도출되어서 면접관님들께서 두세가지정도 질문을 하셨습니다.

    특히 결론을 이야기할때는 두분이 살짝 압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화목했고 재밌게 얘기하다가 나왔습니다:)

     

     

    2, 인성

     

    첫질문이 좀 웃겼습니다;;

     

    "면접을 오래봤더니 좀 지루하네, 웃겨보세요." ㅎㄷㄷ;;

    근데 자소서 장점에 유머를 바탕으로 한 친화력을 적었기 때문에 예상했던 질문이었습니다 ㅡㅡv

     

    90년대에도 안웃을만한 조크였는데 예상외로 네분다 빵터지셔서;; 분위기 좋게 시작했습니다.

    제 이력서와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 몇개 받아서 쉽게쉽게 답변했습니다.

     

    한 3분지났나 했는데 어느새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라고하셔서;;;

    저 다음에 했던분도 그렇고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난것 같았습니다...

     

    진행요원분이 '시간과 정신의 방'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3, PT

     

    세가지 주제와 한 줄 정도의 소개를 보고 5분안에 주제를 골라야합니다.

     

    무난해보이는 주제를 골랐고 40분? 1시간?정도 준비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몇몇 분들은 답안지를 두장씩 작성하시더군요;; (문제지는 발표전에 걷어가시고 답안지는 발표 후 진행요원에게 제출합니다.)

     

    그때 이미 예정된 마감시간을 훨씬 넘었던 관계로 빨리 끝내면서도 요점을 말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다행히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연구한 적이 있느냐, 시원시원하게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내용과 관련된 질문은 전혀 받지 않았고 역시나 이력서와 자소서 위주의 질문 몇개받고

    하고 싶은 말 하고 나왔습니다.

     

     

     

    대기장에 돌아오고나니 이미 많은 분들께서 진행요원의 인솔 아래 면접장을 떠나신듯 했습니다.

     

    (개별적으로 입장, 퇴장이 불가능합니다.)

     

    제출서류중에 준비가 안된것은 알려주신 주소로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타 서류제출하고 신분증 확인하고 사인하고 면접비 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붙었으면 좋겠네요^^

  • 서브원

    MD 면접 후기
  • 서브원 면접은 서울의 LG광화문 빌딩에 있는 장소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 이셨고,(1차 면접)

    면접 인원은 각 조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2011년 하반기 면접이었고.

    MD의 직무에 대한 이해와

    회사 지원 동기

    그리고 각자의 공백 기간에 대한 설명 등에 대해

    물어 보셨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 NH농협

    11월 10일 지역농협 최종면접을 보았습니다.
  • 11월 10일 지역농협 최종면접을 보았습니다.

    8시30분까지 모인 후, 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제비뽑기로 면접 순서를 정합니다.

    면접관님은 지역농협 임원 10분이셨고, 지원자는 1명인

    면접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시중은행 면접에서 본 면접관분들은 포스라는게 있어보였는데,

    지역농협 면접장에서는 그런 포스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고지식한 시골 분들처럼 웃어주시지도 않고, 무뚝뚝하게만 계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면접관 10분 중 랜덤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전문적 지식이 아닌 인성위주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학교나 이름, 거주지, 부모님 성함등은 발설하면 감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약 20분정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비는 없었습니다 

    발표는 면접 본 당일 저녁에 문자로 알려주었습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 개인금융부문(리테일 영업)에 지원했습니다.
  • 하나은행 개인금융부문(리테일 영업)에 지원했습니다.

    건국대에서 본 인적성 검사에 합격한 후, 2011년 11월 17일에 하나은행 1차 면접을 봤습니다.

    21층에 휴게실에 모인 후, 각 조별로 흩어져서 약 30분간 오리엔테이션을 합니다.

    면접장 안에서 인사하는 법, 연봉, 개인금융부문이 하는 일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오리엔테이션 후 1조당 10명씩 면접장에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3분 계셨는데 남자 2명, 여자 1분계셨었습니다.

    다른 면접장이랑 다르게 면접관들이 엄청 잘 웃어주시고, 호응도 크게 해주십니다.

    잘 웃어주신다고 다 합격시켜주시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직렬때문인지 다른 은행 면접보다 지원자들이 말도 더듬고, 엄청 떠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시간이 30분인데, 들어가자마자 자기 소개 간단히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개별 질문을 한 것이 아니라, 지원자들이 알아서 자기가 준비한 면접 예상 문제 중 가장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것

    자기가 질문하고, 자기가 대답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각조에 10명씩 들어가기 때문에 지원자 인상으로 합격이 좌우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난 후, 간단한 인성 테스트 합니다.

    건국대에서 직무적성검사에 합격한 후, 1차 면접을 본 것인데,,

    또 인성검사하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면접비는 받지 못했습니다.

     

     

     

  • STX중공업

    STX중공업 직무 면접후기 입니다.
  • STX중공업 직무 면접후기 입니다.

     

    1차와 2차면접으로 나누어져 있고,

     

    1차는 임원,전공,토론면접입니다.

     

    <역량면접>

    임원면접에서는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자신이 자소서에 적었던 내용을 거의 다 물어보니 꼼꼼이 읽고 준비하세요

     

    특히, 특이사항이나 공백, 그리고 성격위주로 질문을 합니다.

     

    저는 임원3명 대 1로 질문으 받았습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요구하는 느낌입니다.

     

    <토론면접>

    토론면접에서는, 5~6명이 대기실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장소를 옮겨서 토론을 합니다.

     

    포인트는, 대기실에서 필기한 내용을 들고 들어갈수 있다는점과 대기실에서 일체 의사교환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론장에 입장후 전부 찬성 혹은 반대가 나올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원래 의사와 상관없이 소수의 의견쪽으로

     

    입장을 기울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주제는 신문등에 광범위하게 나오는 시사상식수준입니다. 토론주제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공격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보다는 많이 들어주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전공면접>

    전공면접은 세명 정도가 다른방에서 모여서 준비를 하고, 장소를 옮겨서 실무자들(과장급)에게 PT를 합니다.

     

    화이트보드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됩니다. 질문은 전공지식 문제풀이 한문제, 시사적인 내용(하지만 현업에서 필요한내용)을

     

    물어봅니다. 전공지식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시사적인 내용에 답하지만, 포인트를 잘못맞춰 설명하면 좋은점수를 받지 못합니다.

     

    세명이 들어가기 때문에 다른사람의 PT를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때 면접관의 질문을 잘 듣고 대비하기 바랍니다.

     

     

     

    <마무리>

    1차면접에서 대부분의 서열이 정해집니다. 2차 임원면접은 형식적인 것이거나 혹은, 합격 불합격이 애매한 사람들에게만 중요한것 같습니다. 2차면접은 편안한 마음으로 참석하시고 1차에서 좋은 면접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