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다이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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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사에세이 : 전 지원자 한 곳에서 시험(30분) - 08:30 ~ 09:00 영어면접 : 지원자 5명 / 면접관 1명(사내 영어강사) 직무면접, 상황면접 : 지원자 1명(본인) / 면접관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사에세이, 직무면접, 상황면접, 영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사에세이 : 바퀴의 발명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다
. 이와 같이 조선시대 발명품 중 본인이 생각하기에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것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서술하라
. 영어면접 : 5명씩 한 조로 나뉘어 면접실로 이동 / 각 개인별 자기소개(수준 파악을 위함) / 지원자 개인별 영어 질문 / 지원자 공통 질문 직무면접 : 신사업 아이템 선정하기(아이템 3가지가 있음) (발전가능성, 수익성, 초기투자비용 등 총 7개의 비교 수치 및 3가지 중점 사항 고려하여 선정) 상황면접 : 납기와 품질 중 어떤 것을 우선시 하겠는가?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신사업 아이템을 B로 선정하였는데, 안정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는가? 회사는 항상 안정적인 투자만 고려하는 것이 아닌데, 차선택이 있다면 어떤 아이템을 선정하겠는가?
A를 선정하겠다. 비록 A는 성장가능성은 떨어지지만, 매출액 대비 수익성이 B와 C보다 높다. 또한 BCG매트릭스 상 B안을 선택한 것은 주어진 3가지 조건을 모두 부분적으로나마 만족하는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만약 회사 분위기가 도전적인 아이템을 찾고 있고, 공격적인 투자가 지원된다면, A를 선택할 것이다.
회사 분위기는 어떤 것 같나?
오늘 이곳(동탄 R&D센터(본사))에 처음왔는데, 옆에 물류센터가 있어서 공장과 센터 중심으로 이루어진 곳인줄 알았는데, 안에 들어와보니 사무직원 뿐 아니라 현장 및 연구 직원들이 함께 있어서, 새로웠다(답변 이상하게 한 것 같다.. 잘 기억이 안남) 근무복이 정장이 아니라서 딱딱해 보이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직무, 상황 면접관님은 매우 친절하시고 제 답변에 대해 호의적이신 분들이었습니다.
(대기장에서 보니 압박질문이 쏟아졌던 곳도 있었더라고 들었습니다..)
자기소개 하기전에 면접관분들이 먼저 동네형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답변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
1. 영어면접 : 생각보다 단순한 질문들(어제 밤에 뭐했니, 네 가장 친한친구를 묘사해봐, 여기 어떻게 왔니)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떨어서 답변을 제대로 못했던 것이 아쉽다.
2. 직무면접 :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는 아니어서, 잘 했던 것 같다.
3. 상황면접 : 답변을 하며, 고 정주영 회장의 도전정신 일화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조금 에러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전체적인 면접 TIP 기업분석을 생각보다 많이 준비했는데, 잘 써먹지 못했다. 기업분석보다는 본인 말하기 능력과 논리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할 것 같다. HMAT발표 후 학교 밖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참여했었는데, 주로 상황면접 위주로 준비하였다. 면접 당일날 기출되었던 문제 또한 스터디에서 다뤘었던 내용이라서 조금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터디는 준비할 때 왠만하면 참여하기를 권장! 영어면접은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나, 그래도 어려운게 아니고 대비가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이므로 준비를 해간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함께 면접을 봤던 4명의 인원이 영어를 생각보다 너무 절..어서 만약 내가 잘 답변했더라면 그 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역사에세이는 현대자동차그룹 전체 역사에세이 기출문제를 한 10개정도 추려서 직접 작성해본다면 무리없이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무면접 - 당신이 사업관리자로서 신 사업 아이템 3개(전동 자전거, RC카, 보조배터리) 중
당사의 1. 미래 성장 가능성, 2. 수익성, 3.??? 을 고려하여 한 아이템을 선정한다면 어떤 아이템을 선정할 것인가? 각 아이템별 세부조건들이 7가지 가량 된다.(초기투자비, 수익성, 미래가능성 등등) 7가지 세부 조건을 고려하고 위에 기술한 3가지 제약조건을 고려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문제였고,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다. 교내에서 배운 경영기법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PT하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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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저는 점심을 먹고 영어면접을 봤는데 면접자 5명이 1조이고 면접관 1명이 한명에게 한번에 3가지 정도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질문의 난이도를 영어실력에 맞춰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먼저 가볍게 긴장 풀라 하고 기분 어떤지 물어보면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고 큰 질문 3가지와 답변에 따라 작은 질문 여러개 합니다. 영어면접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외운 티를 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준비하지 못 하는 질문은 문법에 맞춰 생각나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 Tip인 것 같습니다.
전 첫 질문에 긴장해서 외운 티를 냈더니 바로 외우지 않은 질문을 물어봐야겠다면서 어려운 질문으로 넘어가서 대답을 못해서 당황했어요.
-직무pt & 상황면접-
직무PT와 상황면접은 압박면접 같은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10분정도 주어진 자료를 검토하고 발표준비를 간단히 하는 준비시간을 줍니다. 제가 받은 자료는 자동차 시트에 들어가는 DC모터에 관한 자료였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모터의 크기를 그대로 하고 출력을 높여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자료에 나와 있는 내용을 토대로 해서 2가지 정도 해결방안을 도출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고 면접자는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이었는데 한분이 주로 질문하고 한분은 옆에서 한숨 쉬고 너 별로라는 듯이 쳐다보시다 가끔 질문했습니다.
자료 바탕으로 제 생각을 말하면 반대되는 상황이나 생각하지 못한 단점으로 받아치시면서 보충해보라 말하시는데 그러한 부분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직무pt를 끝내면 책상 위에 있는 종이를 가져가라고 하시는데 그 종이에 문제 상황이 적혀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형식인데 상황이 실제 지원한 직무에서 발생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받은 종이에는 전문가로서 설계를 통해 도면을 넘길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협력하는 타부서에서 문제제기한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가 적혀있었습니다. 수정을 하면 기한도 못 맞추고 예산문제도 발생하는데도 수정해서 다시 도면을 넘길 것이냐? 아니면 그대로 밀고나갈 것이냐? 이렇게 저는 흑백논리로만 생각하고 한가지 방안을 고집했는데 마지막에 면접관께서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2가지를 모두 잡을 수 없는 방안이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면접을 마치고 대기하다가 오후 3시에 셔틀버스를 타고 양재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면접비는 2만원에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책은 만약 입사하면 독후감을 써오는 용도라고 말해주면서 쉽게 쓸 수 있는 책을 골라가라고 하시던데 저에게는 의미 없는 선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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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직무 - 변속,제어기 설계
회사가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이 아니라서 아침에 통탄근처 수원역에서 모여서 버스 몇대로 나누어 회사버스타고 갔습니다.
동탄시트연구소는 지은지 얼마 안 되서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깨끗했어요
면접인원은 대략 150명정도 되었구요, 다 도착하면 조를 정합니다.
한조에 4명씩 정하구 그 조에 따라 어떤 면접을 먼저 볼건지 정합니다.
참고로 지금 이야기하는 건 1차면접입니다.
1차면접은 전공pt와 영어면접 토론면접 뿐이고 인성면접은 없었습니다.
전공pt 영어면접 교대로 봤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려야했습니다.
저는 영어면접부터 보는 조였구요
우선 영어면접은 회사분 말로는 큰 당락을 결정짓는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기본만하면 충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면접관은 원어민 1분이십니다.
사람마다 질문하는게 다 달라서 앞사람 대답할 동안 답변생각하고 그럴 시간이 없어요
질문내용은 정말 평범한거 물어봅니다 이건 다른 기업과 별반차이 없을거에요
그리고 원어민이라 분위기도 자유롭고 좋습니다. 딱딱한 분위기 그런거 전혀 없어요
영어면접을 마치니깐 점심시간이더라구요
대기실 바로 앞에 회사식당이 있었어요 그래서 거기서 밥먹고
전공pt준비했습니다.
참고로 밥이 아주 잘나옵니다 반찬도 좋구요^^
밥먹고 pt기다리는 동안 인사담당자분께서 돌아다니시면서 지원자들하고 많이 대화를 나누시는데
그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분 뿐만아니라 대리님이나 여러 직원들이 정말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드디어 전공pt
전공pt면접관은 실제 pt내용과 관련있는 업무를 하시는 직원분이셨구 직급은 잘 모르겠습니다;;
2명의 면접관이 있고 pt주제는 한명씩 골랐고
저희조가 들어간 면접실은 어떻게 했냐면
1번 사람이 주제 고르고 나머지 것은 뒤집어 놓습니다.
그리고 1번사람 발표하고 다음 2번사람이 다시 주제 보고 또 뒤집어 놓고 발표하고
공정성을 위해서 그러더라구요
주제 미리 뽑아 놓지 않고 자기차례가 되면 뽑는거
다른 기업도 다 이런 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ㅎㅎ
전공pt는 영어면접과 다르게 엄숙했습니다.
그래서 긴장도 많이 되었구요
전공pt는 화이트 보드에 쓸데 잘 정돈해서 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글씨도 이왕이면 이쁘게 쓰고
자기가 쓴 글이 어디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왔다갔다 해서 쓰면 안 좋아요
면접관분들이 거기에 써있는거 보고 질문도 하시거든요
pt내용은 자동차 회사니깐 그거와 관련된 문제도 있었고 정말 기본적인 공학문제도 있구요
내용도 그냥 이거에 대해 설명하라 그정도 였어요
회사 관련 pt는 홈페이지보고 공부해도 될것같았어요
홈페이지에 변속기 엑슬 내용 다 나와있으니까요
면접관님들이 하시는 질문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말 생각지 못한 내용으로 질문 하시는 경우도 있었고
pt공부하실때 그 내용만 하시지 말고 어떤 질문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준비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전공pt끝난 바로 그자리에서 했구요
내용도 지금 이슈 같은거라 뉴스 조금만 챙겨보면 다 할 수 있는거였어요
주제가 여러가지 있었는데 이것저것보고 서로 통일해서 주제를 정합니다.
그리고 사회자 정해서 진행합니다.
찬반 꼭 반반 나눌필요 없이 그냥 자유롭게 이야기하면 됩니다.
토론하는 동안 면접관님들은 일체 간섭안하셨고
시작도 끝도 다 사회자가 했습니다.
그렇게 면접 마치고 나오니 하루가 다 가더군요
대기시간도 길고해서 좀 지칠 수 도 있습니다._-
그리고 면접비는 다른 기업과 달리 이동거리 비례해서 안주더라구요
그냥 서울도 2만원 지방도 2만원;; 그게 좀
저는 면접비에 인색한 기업에 대해 이미지가 안좋아서;
개인적인 생각^^
글고 2만원과 함께 책1권 고르라고 합니다. 3종류의 책이있어요
그렇게 다시 회사버스타고 수원역까지 갔습니다.
면접보고 느낀건
서류 발표하고 면접날짜 까지 정말 시간이 없어요
이건 미리 준비하고 있을 수 밖에는 없어요
그리고 1차면접은 인성은 안하니깐 전공과 영어 토론만 준비하고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