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지원분야는 생산/기술파트에 지원했습니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좀 휴식을 취하고 있으려 했으나
바로 PT준비에 투입되었어요~;
4명씩 어떤 방에서 큰 전지랑 주제가 적혀있는 종이와 함께 2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졌어요~
주제는 두가지였는데, 선택하는거예요!
전, 생산성, 작업성, 수율, 안정성 중에 설비 개선시 고려해야 할 항목의 우선순위를 선택했어요!
준비하고 또 시간을 주시더라구요~ 연습할시간인듯 ㅎ
그뒤에 4인 1조로 면접실에 들어가서 자기소개하고, 발표한뒤에 질문을 받았어요~
PT에대한 질문이랑 기본적인 질문등이요.
면접시간은 꽤 길었던듯? 1시간은 넘었어요. 확실히.
아, 중요한건 본인이 어느 부분에 지원을 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지원분야에 대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면접을 보았는데......
나름 어렵지 않았어요; 어느정도 준비만 해가면 충분히 하실수 있을것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