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아워홈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2010 영양사 공채 1차 면접장소였습니다.
전 1시 반 타임이었는데, 딜레이가 많이 되어서 8시반 면접이신 분들이 끝나고 가는 것도 보았습니다.;;;
전 3시 반쯤 면접에 들어갔다는. ㅠ
5명이 한조로 들어가고요, 면접관은 두분이십니다.
자기소개짧게한 후에, 개별 질문으로 들어가십니다.
아워홈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무엇인가? 이질문을 중점적으로 하신것 같아요.
다들 대답하는 아르바이트르 했다, 요런것 보다는 정말 아워홈에 대해 짧게! 핵심만 있는 답변을 원하셨습니다.
면접은 40분정도 보았는데, 전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정말 긴장된 면접이었습니다.
다음에 면접 가시는 분은 무엇보다도 자기 PR과 입사하기 위해 준비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철저히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아워홈
면접관 3분에 면접자들은 5명씩 들어갔어요
저희는 공통질문 없고 다 따로 다른문제였구요
1. 자기소개
2. 영양사의 자질 3가지
3. 고객님이 밥다 드시고 환불을 요청한다면? (좀 압박으로 끝까지 물고늘어지셨어요 ㅠㅠㅠㅠ)
4. 식수변동이 심한 업장이라면 어떻게 발주?
5. 회사에서 위생상 안된다는 음식(개고기)를 계속 요청한다면?
6. 단체급식에서 가장 중요한것
7.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면접 800명보구 2차는 400명정도일꺼라구 ,,;
총 100~200명 뽑을꺼라구 하셨어요
지금 2차 면접 준비중이라고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