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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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면접장에 들어가면
신분 확인 후 사인하고 에이노트와 오늘 신문 (경제 영자신문) 펜을 받습니다.
대 강당같은곳에 앉아서 본인을 호명할때 까지 기다립니다.
분위기는 차분한편이고 중간중간 사회자?분이 오셔서 호명하는 순서대로 면접장소로 이동합니다.
전체적으로 사람들은 본인 준비내용을 준비하고있고 빙그레 유제품이 입구쪽에 비치되어 있어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먹으면 트러블생긴다는점..)
다음 인적성검사장 - 인적성검사는 반절씩 나누어서 진행하고 총 2시간이 소요됩니다.
본인이 가져간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고 지급된 연필, 지우개, 계산기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최대한 편한 차림으로 보라고 말해주고 저도 정장위에 벗고 시험쳣습니다.
다들 시간내에 풀어냇고 금방끝납니다.
다음 토론면접
조에 따라 이동하고, 인사하고나서 주제를 한장씩 나눠줍니다.
이후 본인들의 주제에 따라 약 10분정도 시간을 주고 내용을 정리합니다.
면접관들은 전혀 참견하지 않으시고, 끝나기 5분전에 시간알려주시면서 마무리 멘트때만 보시고
나머지는 계속 필기 및 지켜보고 계십니다.
이후 토론은 자유롭게 진행되고 이때는 다른 지원자들과 잘 하시면됩니다.
다음 pt 및 인성면접
피티가기전에 대기장소에서 잠깐 대기했다가 들어가고
면접관은 3명이 있고, 다들 인상이 좋으십니다.
피티주제는 랜덤 본인선택이고 10분동안 준비해서 3분동안 이야기합니다.
이야기 후에 바로 이어서 인성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질문은 다른 후기에 썻고,
전체적으로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긴장하지 않도록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노력하시고
일부 면접관은 재미있는 대답에는 크게 웃기도 햇고
실수같은 대답에도 웃기도 했습니다.
총평: 분위기도 좋고 문제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끌어가는지가 중요.!
이상!
빙그레
일단 전체 지원자는 내일까지 전계열 350명 될듯합니다.
1. 인적성
언어. 지문보고. 참, 거짓,알수없다로 내용은 평이하고 수준도 평이했습니다
다음은 수리영역이고 이역시 자료해석문제인데 계산기도줍니다~~
다음은 인성검사인데 이게제일어려워요ㅠㅠ
전 다해당되는데 자꾸 아닌거찾으라하고ㅠㅠ
다음 원탁토론면접이고. 10분준비
30분토론이였습니다.
주제는 붕어싸만코 판매전략
사회자는 따로 없었는데 제가 주도하면서 사회자인척했습니다ㅋㅋ
최대한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마지막 피티와 역랑 동시에 보고
여기서도 10분 준비하고 3분주는데 하고싶은말이 많아서 끝에서 끊켰습니다
판서했는데 못지우고왔다는ㅠ
그래서 다끝나고나갈때 정리하고 지우고왔습니다.ㅠ
역량면접
경제학과 ㅡ 다른자격증도있는데 왜 영업?
자소서상 특이한 경험
ㅡ어떻게했지? 그 쪽의 제재는?
공배긱간동안 뭐했지?
자신의 단점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다른 지원자에게는 주량, 장단점, 왜 지원했는지, 영업에서 본인에서의 약점은 뭔지
입사후 이루고싶은 꿈이있는지
여러 분야중에 어떤일을 하고싶은지?
이정도 입니다.
빙그레
빙그레 1차 면접 후기
서류 합격 소식을 듣고 1차 면접 날짜가 잡혔습니다.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는데, 면접 단계에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날 한꺼번에 봅니다. 장소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보았네요.
오전모임반과 오후 모임반으로 나눠있었습니다. 저는 12시까지 도착하는 오후반이었습니다. 오전반과 오후반 모두 차별없이(?) 점심을 제공합니다. 점심도 먹고 늦지 않는 시작을 위해서 1시 시작이지만 12시까지 오라고 한 것 같습니다. 들어가서 등록을 하고 안의 넓은 대기장에서 대기를 하다가 본인의 해당하는 시간이 되면 나가면 됩니다. 밖에는 신문과, 역시 식품회사 답게 자사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는 각종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까지 준비되어있고, 다른 회사의 과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언제나 즐기시면...
먼저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PT면접, 토론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이랜드계열의 문제라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보는 형식이었습니다. 서둘러서 풀면, 다 풀거나 몇문제 남기고 푸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거에요. 작년 까지는 관리와 영업의 면접의 형태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PT, 토론 모두 일괄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PT 면접은 개인별로 문제가 랜덤으로 주어지고, 한명씩 발표하는 형식이다, 간단한 질의응답이 과정을 모두 거친후에는, 개인역량면접이 함께 진행됩니다. 면접관님들 모두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하여 주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편하게 대하여 주셨습니다. 때문에 긴장은 덜하고 하였지만, 시간이 짧아서 많은 것을 보여드릴 시간은 부족했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토론면접이었습니다. 토론보다는 토의하는 형식으로 원탁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한명의 발표자를 정해서 -미리 정해도 되고, 나중에 정해도 됩니다 - 토의가 끝난 후 정리해서 발표하는 사람을 정합니다.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먹으면서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토의했네요.
이렇게 3가지의 면접을 모두 마치고 나면, 면접비를 수령하고 집으로 가게 되네요. 모두들 친절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빙그레 면접 보는 모든 분들의 합격을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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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1차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분위기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미리 빙그레 음료수도 준비해주셨고, 당일 신문까지도..
아침과 오후로 나뉘었는데 아침에 면접을 보면 오후에 직무적성검사를
오후에는 그 반대로 하였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인성이었고 무난했습니다.
면접은 피티와 인성으로 이어졌습니다.
피티는 제비뽑기를 통하여 주제에 대하여 20분정도 생각하고 5분 발표 후 질의응답식이었고,
인성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꼼꼼하게 따져보았습니다.
강압적이거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