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창의성면접, 인성면접, 직무면접 (소집된 버스마다 면접 시작 순서가 다름)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창의성면접- 창의면접 전에 문제를 키워드 넣어서 약 40분 동안 풀고 제출하기를 누른뒤에 면접관님들에게 전송이되면 그 후에 5분뒤 입장해서 면접관님들에게 설명하는 방식
인성면접- 인성면접전에 인성검사를 하게되는데 30분정도 소요되고 이후에 대기 5~10분한 뒤에 입장
직무면접- 직무면접 전에 문제를 40~45분가량 풀게되고 키워드를 고르면 3문제정도 딸린문제가 출제되는 형식. A4에 자기가 발표하기에 알맞게 정리한 뒤에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LCD/OLED/QLED 구조 차이가 무엇인지 LCD의 구조는 편광판 2개사이에 LC랑 TFT가 있고(컬러필터는 말못한 듯) 백라이트에 의해 빛이 편광판을 투과해서 빛을 내는 구조다라고 그냥설명함. OLED는 편광판이 있긴한데 LCD와 이유는 다르다. 더 완벽한 Black을 내려고 쓴다. 아 그리고 OLED는 자발광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따로 필요없다. QLED는 현재 나와있는 제품은 LCD 기반이지만 퀀텀닷을 중점으로 설명드리자면 퀀텀이 크기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할 수 있는데 이론적으로 모든색이 구현하다. 그리고 이것도 자발광하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라고 이야기함. OLED 공정과정 LTPS-유기물증착-봉지-셀공정-모듈공정 으로 이야기했는데 질문하신 면접관이 너무 짧게 설명하셨다고 이야기했지만 맞는 이야기한거라서그런지 다른사람이 다른질문으로 넘김.
LG에서 OLED TV 제품은 Flexible한건지 Rigid한건지 LG도 아마 처음에는 Rigid한 OLED TV였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POLED라는 Plastic OLED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마 플렉시블한 TV이지 않을까 예측하긴하는데 난 LG TV 제품은 생각도안하고 있어서 자세힌 모르겠다고하니 웃으심.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직무면접은 이 친구가 정말 잘 알고 있는지, 알고 있는척을 하는건지를 가릴려고 pt주제 외에 추가적으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이때 저는 공격적으로 들어온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pt주제에서는 면접관님들 반응은 나쁘지 않았는데 일부 추가적인 질문을 대답잘못했을때 반응은 안좋아보이셨습니다.
임원면접은 편안하게 시작이 되었고 끝날때까지 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방마다 임원면접은 큰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같은 조에 다른 방에 들어간 어떤분은 너무 압박이었다면서 어느여성분은 끝나고 우시는분도 있었습니다.
창의성면접은 5시쯤에 들어갔었는데 면접관님들도 지치셔서 큰 호응과 반응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론 편안하게 대해주실려고 노력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삼성면접은 직무면접, 임원면접, 창의성면접을 하루에 다 진행되는 만큼 본인만의 컨디션을 끝까지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면접의 키워드를 골랐을때 세부문제는 제가 준비한 부분에서는 거의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질문은 제가 준비한 OLED, LCD, QLED의 원리라던지 이런부분은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관련 지식뿐만 아니라 자기학과에 맞는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압박질문이 들어와도 긴장하지않고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작할때 인사팀으로 보이시는 분도 긴장하지않고 대답하는것이 제일 중요하시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따라서 모의면접 스터디를 통해, 압박스러운 질문을 통해 미리 대비해보시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창의성면접의 주제는 전혀 대비가 되지않는 부분에서 나오고 이부분은 대비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에게 자기가 생각하는 솔루션을 타이핑해서보내는만큼 항목을 나누어 보기좋게 정리를 해서 보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인턴 전환면접 또한 많은 준비를 해야되는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사전에 만들었던 PPT를 10분간 발표한 후 20분 정도 인성면접 실시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 사전에 제작했던 PPT를 10분간 발표, 인턴 활동시 성과, 앞으로의 꿈과 계획등의 내용 발표
임원면접 : 인턴활동시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뭍는 인성면접, 다양한 꼬리물기 식의 질문이 나왔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인턴 수료자로서 다른 신입사원에 비해 갖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회사를 한번 경험해 본 만큼 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업무 수행 성과 또한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직군이 아닌 설비엔지니어 직군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신소재공학이라는 저의 전공은 설비엔지니어 직군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적성이 설비엔지니어에 보다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설비엔지니어 직군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로 탐탁치 않아했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음. 같은 질문을 다시 반볻해서 되묻기도 하는 등 추가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려 했었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하계 인턴 수료 후 전환면접은 분명 다른 신입면접보다는 수월한 면접이고, 이 또한 하나의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또한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보기 때문에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턴 전환면접 또한 많은 준비를 해야되는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PPT발표나 임원면접 준비는 다른 신입 면접보다 더 확실하게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인턴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얻게 되고,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그리고 직업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등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준비가 없었기에 탈락했다고 생각됩니다. 추후 인턴 수료 후 전환면접을 보는 분들은 인턴 활동을 꼼꼼하게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부서 활동은 어떤것을 하였고, 그 직군이 과연 나에게 적합한지 등등... 인턴 근무 기간 동안 현업과 관련 된 내용들을 많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들만 잘 정리하고, 이를 면접때 차분하게 대답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쉬웠던 점은 역시.. 나오고 나서 대답을 허술하게 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은 3:1, PT면접은 4:1, 창의성면접은 3:1 이였습니다. (면접관 : 지원자)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PT면접, 창의성 면접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인성검사 이후로 나온 결과에 따라 질문이 다른것 같음. 저는 사교성이 좋아보이는 것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음.
PT면접 - 45분 문제 풀고 30분 면접, 10분간 문제 질의응답을 하고, 20분간 인성의 연장같앗음
창의성면접 - 45분 풀고 30분 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면서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 건지? 저는 보통 갈등의 주체보다는 갈등을 중재하는 사람입니다. (여러활동들을 말하면서) 저는 이러한 활동들을 하면서 사람과 대화를 하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각각의 사람마다 어떤식으로 대화를 해야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압니다. 어떠한 사람에겐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하고 (실제 예를 2개정도 들었음) 이런 사람에겐 이런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합니다. 여러 사람이 협업을 해야하는 직무특성상 저의 이러한 갈등해결능력은 일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공학점이 몇점이 되야 높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목표를 높게 잡는 사람입니다. 저희학교기준으로 A0 학점인 4.0이 평균이 되어야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반응공학, 유체역학 등의 과목에서의 평균이 4.0을 넘고 있고 제 자신의 기준인 4.0이 넘기 때문에 높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전공지식을 살려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공정개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예시 많이듬, 어떤 전공과목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는 시종일관 웃으면서 즐겁게 면접에 임했기 때문에 분위기는 계속 좋았습니다.
너무 예의없는 발언들을 많이한 것 같아서 걱정이 됬는데 다행히 면접관님들이 저를 좋게 봐주셨던 것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역시.. 나오고 나서 대답을 허술하게 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역시 많이가면 갈수록 잘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떨지를 않게 되니, 좀 편하게 말을 잘하고 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 모의면접을 많이 해보시게 된다면 금방 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정말 말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힘든 사람입니다. 그래서 면접대기시간부터 인솔자들과 계속 떠들면서 긴장도 풀고, 회사분위기는 어떤지, 안에 분들은 어떤 분들이며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할 여유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이런 뻔뻔함이, 어떻게 보면은 똘똘함이 충분히 필요한 것이 신입사원의 자세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세는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저도 아직 학교도 졸업안하고, 신체검사도 보지 않고도 이렇게 아는 척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은 들지만, 계속 배우려는 자세, 변화하려는 자세가 보여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다대일의 면접은 처음이라 그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창의성 : 3 대 1
pt : 5 대 1
인성 : 3대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창의성 면접, 인성면접, pt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창의성 면접 : 문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면접관들에게 발표
pt면접 : 해결한 문제를 면접관들에게 발표, 전공 중심의 꼬리물기 질문
인성면접 : 자소서를 중심으로 꼬리물기, 심층적인 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특기에 줄넘기, 턱걸이라고 적은 이유는? 인턴활동 동안 현장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1년 전부터 꾸준히 줄넘기와 턱걸이를 하고 있는데, 체력단련으로부터 시작했던 운동이 지금은 남들보다 뛰어난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현재 줄넘기 2단뛰기 100개와, 턱걸이 13개를 한 번에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했는데, 이 횟수는 제 축구 동아리의 친구들 중에 한 명도 달성했던 사람이 없었기 떄문에 남들보다 뛰어난 '특기'라고 적었습니다. 인턴활동 동안 뭐가 제일 힘들었나? 처음으로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중한 인사는 기본이고, 시키는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했습니다.
또한 방진복을 입고 장비를 만드는 것이 힘들었고, 이를 극복하려면 체력을 더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과가 끝나면 헬스장에서 1시간 정도 운동을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창의성면접은 대답을 잘 해서 웃어주시기도 하고, 질문도 많이 했는데
pt면접은 모르는 문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안타까운 미소와 질문을 많이 하지 않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대일의 면접은 처음이라 그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평범한 질문에도 긴장을 해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고, 특히 PT면접은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한 직무에 해당하는 내용을 발표해서 그나마 위기를 모면했지만, 그 이후의 꼬리물기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해
탈락한 것 같습니다. 창의성면접은 그럭저럭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pt면접과 인성면접에서 실수를 한 것이 떨어진 요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삼성면접을 통해 향후 어떤 기업의 면접을 봐도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내년 상반기에는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자소서에 쓸데 없는 내용은 적지마시고, 자기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내용들로 자소서를 채우시기 바랍니다. 인성면접에서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이 날아오기 때문에 자소서부터 잘 적으세요. 또한 전공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다른 전공지식을 답변하면 충분히 위기를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은 4:1
임원면접, 창의면접은 3: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 임원, 창의성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키워드를 선택해서 45분가량 A4용지에 발표할 내용을 적고 발표
임원면접- 50분간 인성검사후 30분가량 임원면접 진행
창의성면접- 컴퓨터로 40분동안 답을 하고 30분 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퀀텀닷의 크기 빨간생 10나노미터, 파란색 2나노미터 중국이 디스플레이 쪽에서 따라오고 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해야할 일 빠르게 변화하는 IT시장에서 나는 발빠른 대응을 하기 위해 장비업체와 협업을 해야한다고 했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에서는 발표한 내용에 꼬리꼬리 질문이 있었습니다.
창의성 면접에서도 제가 답변한 것이 면접관에게 넘어가서 거기에 구체적인 상황설명
임원면접에서 저는 자소서 내용은 묻지 않고 중국의 디스플레이 시장 등등 에 대한 질문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저는 삼성전자로 지원을 했으나 삼성 디스플레이로 바뀌어 면접을 보게 되어 준비시간이 짧아서 힘들었습니다. PT면접을 저는 전자과였지만 퀀텀닷 과 관련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자과와 많은 상관이 없는 문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저는 마케팅 관련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매일 매시간마다 문제가 달라서 운이 좋게 자신에게 잘 맞는 것이 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원면접은 처음에는 긴장을 풀어 주시는 듯하지만 저는 약간의 압박면접이 있었습니다. 제가 답변한 것에서 추가적으로 계속계속 꼬리질문을 하셔서 상황을 만드시고 상황가정문제를 많이 만드셔서 약간? 어렵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 방이 총 5개 있었는데 분위기도 어떤 면접관을 만나느냐에 따라 많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중에 타 회사 어디지원했냐 어다 갈꺼냐? 그럼 왜 우리회사 올것이냐? 이런것은 미리 준비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거의 모든 면접자들에게 이 질문은 다 한것 같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평소에 준비가 제일 중요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분 지원자 1명씩봤어요. 총 면접인원은 60명?정도 전자전기 전공만 하루에 모아서 봤네요.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PT), 인성, 창의성 3가지로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 - 첨에 문제 3개중 하나 골라서 30분 풀고 25분정도 문제 푼거 답지 들고가서 그거에 대해서 발표. 전 석사라서 문제푼건 별로 안물어보고 석사 연구주제만 10분넘게 발표했습니다.
인성 - 다른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자소서보고 물어봐요. 왜 지원했는지 자신의 강점이 뭔지, 직속 상사가 자신의 뜻과 다른 방향을 원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창의성 - 노트북으로 창의성 문제 받은거 30분동안 작성하고 제출한 뒤, 면접관 3분이랑 토론면접비슷하게 그 내용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신의 강점이 뭔지 남들보다 도전적이라고 말하면서 관련사례 말했습니다. 졸업전에 팀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계획대로 안될때가 많아서 자꾸 실패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진행해서 좋은 결과 낼 수 있었습니다.
액정디스플레이 구현방식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OLED 대비 단점이 무엇인지 TN, IPS, VA 등 유명한 방식들과, 응답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오버드라이빙을 사용한다던지 관련기술 말했습니다.
또한 액정 디스플레이는 OLED에 비해서 백라이트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플랙시블 디스플레이에 사용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 - 조금 압박면접으로 진행되버려서 많이 당황했어요. 꼬리질문 몇개 받음
면접관님 반응은 걍 무표정으로 면접진행하는게 피곤하신듯한 느낌
창의성 - 핵심과는 벗어난거같다고 하시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핵심적인 방법을 물어봤어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때 긴장을 푸는게 제일 중요한 것같습니다. 일단 요즘 면접자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자의 능력을 다 끌어오는 식으로 진행되서 왠만하면 다들 긴장 풀면서 많은걸 보여줄수있는거같아요. 면접보면서 역시 삼성이라고 느꼈습니다. 면접진행도 체계적이고, 면접관분들도 다들 편안하게 좋은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하면서, 핵심질문 던지셔서 정확하게 면접자를 파악할 수 있는거같아요. 합격요인을 돌아보자면 일단 열정과 패기를 제대로 보여드린게 먹힌거 같습니다. 면접보기전에 스스로 세뇌될 정도로 삼성가고싶다고 말하다보니 면접하는날 기운이 넘쳐서 면접장에서도 열변을 토했네요. 그리고 면접날짜를 하루전에 알려줘서 정말 급하게 지방에서 올라가서 면접본다고 면접준비도못하고 갔는데 쉽게 합격했습니다. 몇달전부터 평소에 자기전에 면접시뮬하면서 예상답변 생각하고 어떤식으로 말할지 계속 준비해왔어서 딱히 면접전에는 크게 준비할 건 없었습니다. 정말 평소에 준비가 제일 중요합니다. 딱 면접할때 그게 몸에 배인사람과 단기간에 준비한 사람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40~50대 되시는 분 3분과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지원시 기입했던 취미, 존경하는 인물 등에 관해서 질문하십니다.
기술면접 - 30~50대 되시는 분 4분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기술면접 시 면접 전에 3가지 키워드가 주어지며 해당 키워드 중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키워드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해당 키워드에 관한 문제지를 주시고 40분간 문제를 푼 뒤에 안내해주시는 분을 통해서 면접장에 입장합니다.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제시한 의견 및 인성관련 질문을 받습니다.
창의성면접 - 30~50대 되시는 분 3분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전에 컴퓨터를 통해서 문제를 읽고 컴퓨터를 통해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입력합니다. 40분간 문제를 풀고, 해당 답안은 면접관님께 전송됩니다. 이후 안내해주시는 분을 통해서 면접장에 입장한 뒤 제시한 해결책에 관한 질문을 받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논문을 30편을 참고했다고 했는데 혼자 했는가? 아니면 조원들과 함께 했는가? 논문의 경우 조원들과 함께 참고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다보니 방향성이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조장으로써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잡아주는 노력을 했습니다. 트랜지스터의 종류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트랜지스터의 경우 a-Si, LTPS, Oxide 트랜지스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Si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전자 이동속도가 가장 느리지만, 제작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TPS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가장 전자 이동속도가 빠르지만, 제작비용이 비싸고 대형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Oxide의 경우 세 종류 중에서 전자 이동속도가 보통이지만, 전자 이동성을 조절하기 쉽기 때문에 미래발전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의 경우 무난하게 진행되었고, 기술면접의 경우 평소에 관심있었던 부분에 대해 많은 것을 질문해주셔서 능숙하게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이후 면접관님께서 기술적인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창의성 면접도 무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기술면접의 경우는 기존에 관심있었던 기업이었고 산업군이어서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는 강력한 임팩트 없이 너무 무난하게 흘러갔다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인성면접은 기술면접과 창의성면접과는 다르게 자신이 얼만큼 준비해가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날 수 있는 면접유형입니다.
기존에 자신이 누구인가? 그리고, 자신이 어떠한 성격인지 등 자신에 대한 관철이 철두철미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면접관님들의 뇌리에 꽂힐 수 있는 한마디 or 1분 PR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난한 1분 PR이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자극적으로 면접관님들께 흥미를 이끌 수 있을만한 1분 PR 또는 한마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긴장하지 않고 여유로운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긴장은 좋을 수도 있지만, 너무 긴장하게 된다면 말이 빨라지고 의사전달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모의면접을 다수 진행해서 최대한 면접에 여유로움을 갖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절대 거짓말 치면 안됩니다. 거짓말 치는 순간 면접관님들은 귀신같이 잡아냅니다. 그리고, 그걸로 압박해옵니다.
그 순간 면접은 망하는 겁니다. 저는 거짓말은 치지 않고 약간 과장해서 답한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가장 후회합니다.
정리하자면,
첫째. 강력한1분PR을 준비해라 뇌리에 꽂아버릴만한 아주 강력한!
둘째. 모의면접 등을 이용해서 면접경험을 많이 늘려라!
셋째. 절대 거짓말 하지마라.
이상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자신감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우선 당일 도착한 뒤 인성검사를 노트북으로 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지원서(자기소개서 등)는 당연히 보면서 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기업이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가? A. 유능한 인재를 아깝게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놀게 한다면 기업의 발전은 물론 국가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꼬리질문 : 기업이 계속해서 인원을 뽑다보면 가득차게 될 텐데 그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A. 기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제 역할을 다 하지않은채 일을 하는 인원, 무능력한 인원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인원들을 찾아서 그 자리에 유능하고 앞으로의 포텐셜이 가득한 신입사원을 배치하는 것이 기업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자격증이 있는데 요즘 이 걸 하나 같이 다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스펙 쌓기의 일환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엔지니어로써 인문학적 소양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부터 국사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터라 시간이 남는 방학 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여러 방이 있는데 제가 면접을 봤던 곳의 면접관들은 무표정으로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질문들 자체도 무게가 있는 질문들이어서 웃음기있고 화기애애한 그런 분위기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내세우려고 하면 면접관들이 안좋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이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지원분야의 업계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건지를 확인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자신감있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압박면접을 하면서 주눅들지 않고 자신감있게 답변을 한 사람들이 합격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려면 일단 긴장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내 앞에 있는 이 면접관들이 내가 합격을 했을 때 임원이고 과장이고 팀장이지 그렇지 않은 지금은 그냥 동네 아저씨일 뿐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면접을 본다면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 대기실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니까 그 곳에 비치되어 있는 과자나 음료수를 마시면서 긴장감을 적당히 풀고, 면접 준비할려고 들고 온 자료들을 읽으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저는 긴장감을 줄일려고 잠깐 잠깐 눈감고 있다가 잤던 기억이 납니다...ㅎ
마지막으로 압박이 들어왔다고 해서 당황하지말고 차분히 답변하면 됩니다. 그리고 답변을 제대로 못했다고, 페이스가 말렸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했던 사람들이 떨어지고 압박당하면서 많이 당황했던 사람들이 합격하고 그런 경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제가 속한 면접조는 45명입니다.
각 면접별로 면접관 3명이었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OLED의 기본 구조를 그려보라 anode / HIL / HTL / EML / ETL / EIL / cathode 라고 답변했습니다. OLED의 약점을 말해보라 저수명, 저효율, 연속공정의 어려움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들은 추가 설명을 하라고 하셨고, 판서를 통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많이 떨었기에 타이트한 분위기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WOLED의 장점을 말해보라 기존의 RGB방식에서 WRGB방식으로의 변화를 통해 W를 통한 RGB의 밸런싱 및 색보정의 원할함을 말했습니다. 용액공정의 OLED적용의 어려운점 균질한 도포면을 얻기 어렵고 생산수율의 적합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파울리배타원리에 대하여 설명해보라 일반화학에 있는 파울리배타원리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역시 판서를 통한 추가설명 및 덧붙이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당황하는 기색이 보이면 압박이 들어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떨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전공면접시 많이 떨게 되었고, 퇴장시 판서정리를 꼭 해야되며, 면접관들에게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자신만만하고 확신에 찬 대답보다는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것을 했기에 이런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라는 어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면접전에 하는 인성검사를 토대로 답변을 해야되는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향후 면접에는 적당히 긴장을 풀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갈 때 회사에 관련된 최근 뉴스와 경쟁사들과 비교되는 기술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삼성면접이지만 전공문제는 LG의 최근기술동향을 바탕으로 보충보완해야 될 점이 문제가 나왔으며, 기본적인 화학지식을 알고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전하의 흐름도 중요하기 떄문에 관련되는 기초 화학이론을 보충보완해야될것 같습니다. 판서를 그릴 때는 확실하게 크게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보인다고 지적당했습니다. 질문후 당황하더라도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 후 보완해야될 점을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 설비 면접후기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30명 내외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팀워크를 제일 우선시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었인가요 설비엔지니어는 창의적인 능력이나 개개인의 역량보다는 서로 협동하는 팀워크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저 또한 그런 부류의 안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팀워크를 가장 중요시 했습니다. 왜 삼성디스플레이인가요 ??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고 그 중에서도 모바일OLED에 특허를 많이 갖고있는 삼성이 더 관심이 끌려 지원하게되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왼쪽에 계신 담당 팀장분은 환하셨고 오른쪽에 계신 인사부장님은 분석파 가운데는 무서웠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침은 드셨나요?? 친구와 함께 오는길에 기차역에서 먹었습니다 언제부터 관심을 가졌나요?? 학교에서 반도체 실험 실습을 한 이후로 관심이 생겨 oled winter school등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른사람이 와 했던 아이디어를 낸적이 있나요??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수업에서 특허관련한 아이디어를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보다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분위기가 좋다고 합격하는 것도 분위기가 나쁘다고 불합격하는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에는 조금 조급한 마음을 가졌던 게 아직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침착하게 대응하고 순발력을 발휘했으면 좀 더 매끄럽거나 좋은 면접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고 나만의 노하우는 좀 웃으면서 면접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을 뱉을 수는 없는거거든요 그리고 심호흡은 꼭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청심환은 본인 기호에따라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자기 직무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가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거를 놓치고 가는 분들이 꽤 되세요 그러지 마시고 꼭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면접을 가기 전에 기업 직무에 대한 조사도 꼭 하시고 들어야 할 교육이 있다면 필히 듣는게 좋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을 수록 더 유리합니다. 그리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기업에만 두려 하지 말고 본인을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언제나 등잔 밑이 어둡고 거울은 보기 꺼려지기 마련입니다. 긴장하지마시고 성공하십시오. 당신이 아니면 누구를 뽑겠냐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