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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7건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생산관리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참석자)18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자의 목표는?
    저의 목표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3D 프린터를 더욱 발전시켜 양산하는 것입니다. 먼저, 입사 후 1년 동안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동기들과 회사 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3년 후 제품 설계에 따른 생산에 사용될 치공구를 완성하겠습니다. 선행기술 조사를 철저히 하고 제품 설계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워 성능 유지를 고려해 3D 프린터 설계를 하겠습니다. 5년 후에는 시험 생산과 평가 및 개선을 거쳐 제품을 상용화시키겠습니다. 그중에서도 소비전력을 낮추는 데 집중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0년 후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을 양산하여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을 3D 프린터 분야의 전 세계 1등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생산지원의 Specialist가 되겠습니다.
    지원자가 학창시절 학업 이외에 열정적으로 임했던 일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동아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봉사동아리 '나무'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기 초 환경미화, 공휴일 행사와 같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의미 있는 봉사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 결과 봉사는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대학생의 장점을 살리면서 지속해서 활동 가능한 교육봉사가 의미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저는 먼저 동기들과 상의 후, 동아리 총회 시간에 교육봉사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선배들은 기존에 진행하던 동아리 운영의 틀을 깨는 것은 어렵다며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동기들과 모여 개선방안을 다듬어 총회 시간에 선배들에게 제안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제시된 개선방안의 계획과 장, 단점을 정리하고 분석해 발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결국, 선배들은 저희의 의견을 존중해주었고 조를 나누어 매주 각 지역 아동센터로 교육 봉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입대 전까지, 매주 인천 동구 지역 아동센터 ‘푸른나무교실’ 봉사를 다니면서 마음이 닫힌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배웠습니다. 눈높이에 맞춰 관심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잘 들어주니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의 마음이 열렸고 학습효과도 커져 배움에 흥미를 느끼고 수업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이는 제대 후, 학원과 과외 강사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방법, 지식 나눔의 즐거움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사 후, 도전 정신을 가지고 팀원들과 의견 공유를 통해 개선점을 찾고 실천에 옮겨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기업에 대한 깊은 관심이 깊고 좋은 인재를 만나 좋았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분위기라 면접 진행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타인과 함께 일을 할 때 귀하가 지닌 장점은?
    배려심이 있고 갈등해결에 능숙합니다. 프로젝트팀원과 마찰이 발생하였을 때, 해결책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가벼운 이야기로 마음을 풀었습니다. 또한, 평소 팀원 모두 즐겨 하던 축구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타인과 함께 일을 할 때 귀하가 지닌 단점은?
    [습관을 고집하는 버릇] 저는 회화 수업을 중심으로 영어를 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침 주변에 좋은 성적의 지인이 많이 있었고 조언을 구해 학습법의 차이점을 파악, 적용하였습니다. 결국, 좋은 결과를 얻었고 습관을 개선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원 기업 선택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개인 성장 기회를 지원 기업 선택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성장기회를 바탕으로 뛰어난 인재들이 서로 힘을 합칠 때, 그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성장 또한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에서부터 나올 것입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2대 1 구조화 면접이라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면접을 보진 않았지만 면접관이 아쉬운점이 많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관의 답변에 해당하는 답변을 한 후 이를 입사 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면접을 기업조사, 예상질문과 같은 준비를 한 것도 도움이 되었지만 면접 스터디를 직접 만들어 모의 면접을 학우들과 같이 진행했던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과는 노력과 연습을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기업에 대한 상세한 조사와 숙지는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이는 면접관의 관심과 주의를 끄는데 큰 역할을 하고 만약 직무에 연관성이 깊은 이야기를 잘 풀어 한다면 그만큼 면접의 합격 가능성은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여러번의 이전 면접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면접 당시 면접관의 질문과 그에 따른 지원자의 답변과 재질문 내용을 잘 생각해보면 합격 불합격은 대략 본인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에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마지막기회인만큼 간절함을 보여줘야할 것 같습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 캐논코리아의 경우에는 면접이 상당히 많은 분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 임원면접의 경우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4명정도 단체로 들어가기 때문에 긴장할 염려도 없으며

    임원은 2분만 있기 때문에 굳이 질문을 몇 개 받지 않습니다.

    PT 면접의 경우는 주제가 전공관련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많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의면접은 PT면접 발표자료를 가지고 단체로 토의를 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마지막 구조화 면접은 혼자 들어가서 세세한 내용을 얘기하게 됩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1. 토론면접

    캐논코리아가 당면한 문제중 하나인, 전자책(테블릿 등)의 시장이 커지면서 종이매체의 수요가 줄고 있는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에대한 TF토론이다. 갑론을박이 아니라 팀을 구성하여 실무에서 진행될 법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토론에 임하는데 큰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2. 2:1구조화면접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한 여러가지 질문
    -왜 삼성전자를 퇴사했는가
    -앞으로 캐논코리아가 가야할 방향
    -10년 후 본인의 캐논에서의 비전

    3. 전공면접

    -학창시절 해보았던 프로젝트나 지식에 대해서 말해보라(화이트보드에)
    -위 답변에 대한 각종 압박(저기서 저 커패시터는 어떤 것을 썼나? 이것을 실제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추가적으로 어필해보고 싶은 말을 해보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삼성전자 왜 퇴사했나
    -삼성과 비슷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캐논에서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4. 임원면접

    -자기소개
    -오늘 환율이 얼마인가
    -노사관계란 무엇인가
    -왜 캐논이 안산에 공장을 차렸을까?(원화가 강세인 것과 연관지어)
    -중요한 일이 겹치면 어떻게 처리하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2014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 연구개발(HW) 면접후기_최종합]

    1. 토론면접

    캐논코리아가 당면한 특정 상황에 대한 지문을 주고 약 40분?간(긴시간)의 시간과 백지를 주고 토론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준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불필요해 보인다.. 상당히 지루하다. 토론에 들어가면 면접관 2명이 있다. 6명이서 들어가게 되는데 50분 정도 진행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캐논의 면접관리는 상당히 엉망이다. 딜레이가 지나치고 준비된 시트지도 불성실해 보인다. 아무튼 토론은 크게 어렵지 않다. 

    2. 2:1구조화 면접

    방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큰 강당에 마련된 부스에서 2:1로 진행된다. 여느 기업처럼 자소서위주의 구조화 면접이고 인성면접이다. 자기소개와 마지막할말은 이 기업의 단골 메뉴인 듯하다. 임원, 전공면접에서도 이 질문이 있었다. 자신감있게 솔직한 답변을 하면 됨

    3. 전공면접

    면접관2, 면접자3명인데 지금까지 보았던 전공면접 중 가장 허술하지 않았나 싶다. 질문은 공통질문이다. 본인이 학교에서 했던 것중 어필하고 싶은 걸 어필해보라. 내가 어필했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교감이 안되었다. 여기서 면접관 역량이 엿보였다. 타 면접자가 압박을 받을 때도 질문수준이 낮았다. 카이스트 준비할 때 PID컨트롤러를 잠깐 공부했던 것이 이쪽 제어쪽에서 어울릴 것 같아 화이트보드에 설명하였으나 면접관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추가질문도 받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어필할 것을 말할 때 삼성전자를 다녔다는 이야기를 하니 질문이 쏟아졌다. 실망스러운 실무진 때문에 입사의욕이 많이 떨어졌던 면접이다.

    4. 임원면접

    임원2, 면접자3명이서 진행된다. 주로 실무에서 발생할만한 상황을 주고 해결하거나 캐논의 대외적 상황(경쟁사 등)을 두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다. 평소 산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어렵지 않다

    캐논의 면접은 전체적으로 조잡했다. 그리고 3명의 파트너가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면접을 보기 때문에 옆에 누가 앉게 되느냐도 상당히 중요할 것이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일반영업 면접후기
  • 1. 토론면접

    주제 : 육아휴직 관련

    롯데 내에서 자동 육아휴직에 관련한 기사를 주고, 지원자 5-6명이 결론도출 토론.

    육아휴직 관련하여 장단점을 말하고 기업 및 개인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 도출하라라는 것이 문제였음..

    준비시간 30분 주고 토론시간 20-30분 가량 진행함.

    면접관 2명, 블라인드 면접(지원자의 사진과 이름만 표기된 자료를 가지고 평가한다고 함.. 스펙은 모름)

    말을 유독 안하거나 하는 지원자는 면접관이 대놓고 왜 말을 하지 않냐고 지적함..

    우리조는 화기애애하게 잘 마무리해서 무난하게 끝냈다고 스스로 평가함..

     

    2. PT면접

    주제 :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캐논의 마케팅 전략

    관련 자료료 토론면접에서 썻던 육아휴직 자료 나옴....

    서론본론결론으로 해서 무난하게 얘기한 것 같았는데 주제가 없다고 질문하셔서 살짝 당황...

    계속 여심공략 아이디어를 내보라고 하셔서.. SK에서 여성을 위한 주유소운영하고 있는 것이 떠올라

    여성고객만 방문할수있는 캐논 대리점을 만들면 좋겠다고 대답함. 간판을 핑크색으로 만들고 리본이나 꽃장식하고..

    인테리어도 핑크색으로 하고.. 이런식으로..했음 좋겠다고 했고. 면접관들이 많이 웃으심...ㅎㅎ

     

    3. 구조화 면접

    면접관 2대 1 보통 오른쪽에 앉아계신분이 더 높은직급인듯 보임..

    1분자기소개는 안시키고, 지원동기질문함..

    영업힘들지않겠냐. 주변에 영업하는 친구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더니 그친구가 뭐라고하냐 라고 해서

    하루에도 12번도 더 퇴사를 생각한다 라고 했더니 웃으시면서 그러면서 왜 지원했냐고 하심..

    저도 장교로 군생활을 할때 12번도 탈영하고 싶었었으나.. 끝까지 참아냈고..

    그런 경험얘기하면서 친구를 격려해준다 이런식으로 돌려서 대답함..

    자소서 토대로 질문하심. 진짜 꼼꼼하게 읽고 잘 파악하고 가야함.

    학교얘기할때는 어떤 팀프로젝트를 했고 그게 몇학년 몇학기였는지도 질문하심.

    직무관련 역량평가에서는.. 저같은 경우는 리더십, 여성이 영업을 할때의 마인드... 같은거 물어보다가..

    갑자기 주제가 다른데로 튀어서 그것 갖다가 계속 주거니 받거니 함..

    사실 이때 합격할것이라는 것을 직감했음.. 구체적인 업무관련해서 약간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그리고 그분야에

    조금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렸음..

     

    4. 임원면접

    사장님은 안들어오셨었고.... 3분 들어오셨음 3대3면접

    앉는 순서대로 서열을 매기면 3  1  2 이런 순으로 앉으심..

    1분 자기소개 시켜서 했는데 30초 좀 넘게 한것같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놀랐음... 첫번째로 했는데;..

    두세번째 지원자들이 엄청 구구절절이 얘기하는데 길어지니까 귀막 후벼파시고 핸드폰 만지시고 지루해하시는것 같아. 짧게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자기소개한 순서 거꾸로 개인질문하심.. 한 지원자가 독일 오세사를 인수하여 독일어를 잘하는 것이 지원업무에 있어 좋을것이다라고 했더니.. 넌 영업직무인데 영업지원하고싶은거냐? 제대로 알고온거냐? 이런식으로.. 그리고 건축학전공이었던 지원자에게는 건축전공했으면서 왜 사무기영업을 하려고하냐? 건축사무소에서 하는게 더 좋을것같은데? 이런..

    전 여자라서 그런지 막 까칠하게 많이 질문하진 않으셨지만.. 동기중에 롯데그룹에 입사한 친구가 있나? 영업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영업을 지원한 이유는? 서울에 살고 서울에 지원한거지? 전공이 뭔가? 장단점은?(대답을 조직경험으로인해 상하급자관계에서 융통성있게 대처할줄알고 어려움을 극복할줄아는 능력이 뛰어나다 라고 말함..) 장점이 조직적응력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영업과 직접 상관이 없는것은 알지?(대답으로 잘 알고있고, 그러한 능력을 활용을 하여 어떤상황이 발생해도 대처하겠다라고 말함)...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하고 끝남..

    임원님들방 문닫고 나오면서 한 지원자가 왠지 나는 될것같다고 말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라 김칫국 마시지 말자고 생각했었고... 그로부터 약 2주가 지나고 최종합격 통보 받음..

  • 캐논코리아

    인턴 면접이였기에 전공과 인성 크게 두 가지 분류였습니다.
  • 인턴 면접이였기에 전공과 인성 크게 두 가지 분류였습니다. 전공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묻는게 대부분이였구요. 거기서 파고 들어가요. 다음 인성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는 연구개발이니 전공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 전공 쪽 준비를 많이 했는데 실제 면접 시간을 보면 전공 보다는 인성이 더 많이 오래걸렸습니다. 특이한 것은 자소서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안하셨다는거. 그래서 다른 지원자 분들과 저도 약간 당황 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돌발 문제와 압박 면접이였죠. 그런데 저는 압박 면접은 아르바이트 경험과 다른 인턴 경험이 있어서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압박 면접의 경우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 같아요. 다른 돌발 문제의 경우는 주로 개인의 철학에 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질문은 다른 회사 지원했나요? 집이 먼데 다닐 수 있겠어요? 라는 좀 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이였습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지니스솔루션 인턴 면접보고 왔습니다.
  • [캐논코리아비지니스솔루션 인턴]

     

    저는 오전조라 9시까지 공단역에 가야했구요.

     

    뒤에 12시조 2시조가 더 있었던거 같아요. 2시인지 3시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입구에 들어가면 인사담당하시는 분이 나오셔서 길안내 해드릴거예요

     

    졸졸 따라가서 인사담당하시는 분이 말하는거 잘 듣고있다가 면접을 보면 되요

     

    지원분야가 R&D인지라 전공면접, 인성면접 모두 보았고 경영지원분야는 인성면접만으로 끝났다고 들었어요.

     

    한조당 4명씩 들어갔고 9조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전공면접부터 보았는데

     

    열역학 법칙 4가지와 뉴턴 3법칙은 아셔야할거같아요.

     

    저는 뉴턴3법칙을 야구에 연관지어 설명하라구 하셨거든요.

     

    물리과 분께는 맥스웰방정식이었나? 그거 물어봤구요

     

    기계요소설계쪽 분야도 물어보세요. 뭐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

     

    아무튼 전공면접은 그리 어렵지 않게 나왔었구요

     

    인성면접때는 처음에 긴장풀라고 1분씩 자기소개해보라구 하셨어요

     

    자소서 바탕으로 질문하시는데 처음에 분위기 좋게 얘기하시다가 갑자기 프린트 시장의 미래에 대해 말씀해보라고 하셔서 당황했었네요.

     

    횡설수설하다가 뒷 질문까지 영향을 미쳐서 힘들었어요.

     

    인성면접은 그냥 솔직히 대답하시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시니까 자소서 많이 보시고 질문 예상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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