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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6건

  • DB금융투자

    지원자 배려를 많이 해주는 회사 같았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 지원자 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과 역량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일반적인 질의 응답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 각자 자기소개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중소규모 증권사의 장점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장점. 직원 스스로 성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금융업을 제외한 산업 중 유망한 산업이 있다면?
    반도체 업계일 것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별다른 반응은 없었습니다. 꼬리를 무는 질문 또한 없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의 경우 주식종목을 추천하는 것과 같은 맥락의 질문이었지만 당시에는 파악하기 못하였던 점이 아쉽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증권업 관련 이력이 없었던 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던 것같습니다. 타 금융권 이력이 있었으나 긍정적인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증권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최대한 많이 쌓으면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면접 진행 상황을 참고하실 수 있게 남기겠습니다. 금차 동부증권 면접은 여의도에 있는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WM직무 13:00 시간 대 면접이었고 오전에 이어서 마지막 조였던 것 같습니다. 14:00부터는 경영지원직무 대상자들이 이어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기실에있으면 인사부 부장님이 들어오셔서 면접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전반적으로 대기중인 지원자들 긴장 풀어주기 위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면접은 3:3 면접이었고 25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팀장급 실무진분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주로 전문성보다는 개인의 인성을 굉장히 심층적으로 파악하시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3명이 들어가서 30분가까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면접관 님들과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던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증권사 면접이 대체로 터프하고 무거운 느낌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동부증권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면접 대기부터 끝나고 집에 돌아갈 때까지 전반적으로 지원자 배려를 많이 해주는 회사 같았습니다. 면접비 많이 주셔서 특히 좋았습니다

  • DB금융투자

    다대다의 인성면접만 실시되었습니다.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약 90 여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다의 인성면접만 실시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차 면접은 인성면접만 실시하였고,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지원자는 5명으로 다대다의 면접이 시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인턴생활에 대해서 설명해달라.
    자산운용사 RA로 근무하면서 직접 기업 담당자들을 만나 투자정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운용했던 펀드에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하였습니다.
    왜 FICC에 지원하였는지?
    대학생활에서 배웠던 전공을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직접 파생상품을 투자해보지는 않았지만, 전공 수업을 통해 환, 이자율 등에 대해서 습득을 하여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들이 많이 피곤하셨는지 거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또한 1차 면접 지원자들이 거의 100명이 되어서, 분위기가 중구난방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1차 면접에서는 100명 정도를 부른 후 1차 면접에서 1/3만 붙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부증권 본사 건물이 아닌 금융교육원에서 면접을 실시하였고, 주어진 방에서는 면접관 3명이 계셨으나, 다들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셔서 면접을 잘 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지원한 분야가 FICC였고, 저는 학사 졸업자라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 듯 합니다. 대부분이 석사, 박사 졸업자이거나 카이스트, 서울대에 재학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질문이 그 분들께 몰린 것 같습니다. FICC 부문 인턴을 구하기 쉽지 않아, 인턴 관련한 질문은 많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테크니컬한 지식은 숙지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FICC 부문을 많이 뽑지 않는게 요즘 추세고, 인력도 점차 줄이고 있어 회사에서는 뽑을 유인이 많이 없어 보여 아쉽긴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지원자가 이공계 전공자라, 문과 쪽 전공하신 분에게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DB금융투자

    동부증권 - 금융영업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 4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점영업을 하게 된다면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 있는가?
    첫째로 금융역량적인 측면이다. 5개의 금융자격증을 취득학고 경제학도로서 관련 수업을 들었으며, 5년동안 경제 신문을 구독했다. 이 같은 금융 역량을 잘 활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전문성있게 제공할 자신 있다. 둘째로 여성 특유의 섬세한 고객관리가 강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증권 시장은 포화상태로 신규고객을 창출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존 고객관리이다. 섬세한 고객관리로 한번 고객을 평생 나의 고객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 고 답했습니다.
    복수전공이 미술쪽인데, 주전공 경제와 너무 상이하다. 이유는?
    취업과는 별개로 좋아하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해당 복수전공을 선택했다. 또한, 이것이 증권사 영업에 일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보통 증권사를 방문하시는 고객군은 고액 자산가가 많은데 그들 중 상당수는 예술에 조예가 있거나 작품, 골동품 콜렉션에 관심이 많다. 따라서 이것이 고액자산가를 응대하는 데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파생상품 중에 기초자산으로 미술 작품을 두는 경우도 있기에, 취미로 배운 미술이 증권 영업직무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답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여성 지원자가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셨던 것 같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어필을 계속하였고, 이것이 어느정도 설득력 있었던것 같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당신의 첫번째 고객은 누가 될 것 같으냐?
    현재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친한 친구가 될 것 같다. 그 친구는 대학시절부터 내가 금융업에 종사하게 된다면 나에게 자산을 맡기겠다고 말해왔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 첫번째 고객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상품은 무엇인가?
    ELS이다.. 오늘날 저금리로 인해 은행에서 자산을 굴리기가 쉽지 않아, 중위험 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ELS가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다른 증권사 면접 경험이 있는가? 왜 그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나?
    경험이 있다. 인생 처음보는 면접이었기에 긴장을 많이해서 떨어진 것 같다. 고 답변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는 화기애애했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는 차분히 질문하시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팩트 있게 답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경우 마지막 말에 여자이지만 증권영업을 해낼 자신이 있다는, 그 포부와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고 있는 증권 지식 등을 십분 활용하여 본인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 있는지, 주식은 하는지 그런 질문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전문용어를 활용해서 답변한다면 아 이 지원자가 정말로 이 업에 관심이 있구나 하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제 경우, 가지고 있는 자격증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고 대학시절 부터 준비를 꾸준히 해오신 노력이 보이네요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대다수가 남자였고, 여자는 10명 중 1명 꼴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동부증권이 군대문화다, 빡세다 라는 말을 익히 들었지만 면접장면의 경우 그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분위기의 면접이어서 준비를 어느정도 하셨다면 부담없이 편히 보실 수 있는 면접입니다.

  • DB금융투자

    동부증권 - 증권 면접후기
  • 지점장님 한분과 본사 인사팀 한분 총 두분의 면접관님이 계셨고 면접자는 세명이 한조였습니다.

    면접대기중에 인사팀 직원분께서 암박면접은 없으니 편안하게 자신감있게 대답하는것이 좋다고 하셨고 회사의 복지혜택과 급여부분을 설명해주시면서 긴장감을 풀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총 면접시간은 20분 정도 였고 면접자 세명에게 고루 질문을 하셨습니다.

    처음 자기소개를 한뒤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하셨고 영업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1년간 100명의 고객을 유치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영업할것인가?

    구체적인 영업 방안은 무엇이 있나?

    이런 종류의 질문을 하셨고 자소서에서 특이사항이 있으면 꼭 질문을 하셨던거 같습니다.

     

  • DB금융투자

    동부증권 1차 면접후기입니다.
  •  

    찾아보니 면접 질문이 까다롭지 않은 것 같아 예상질문 list를 뽑아서

    제가 할 답변의 방향을 미리 짜 두었습니다 ^^; 긴장하면 아무 생각이 안나는 타입이라..

     

    아침에 머리하고 화장하고.. 준비한 다음 면접장소인 부산지점에 당도했습니다.

    농심이랑 같은 건물 쓰는데, 그 물류창고같은게 있는데 앞쪽으로 질러가니 건물 관리원 아저씨께서 뭐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혹시 다음에 부산지점에서 면접 보시는 분들은 바깥쪽 길로 돌아가시길 ^^;

     

    유X투자증권 면접을 두번 갔었는데 여기는 면접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2시간가량 기다리기도 했었는데,

    동부증권은 30분정도 기다리고, 30분가량 면접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잘 지켜지는듯 ^^

     

    질문은

    "자기소개 해보세요"와 "영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영업 어떻게 할건가"라는 공통 질문이 있었구요

    저는 개인 질문으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이랑

    나머지 분들이 다 지방에서 대학생활을 하셨고, 저만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해서; 서울에서 자취했던 얘기에 대해서 질문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압박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긴장해서 저랑 다른 지원자분들이 버벅거렸을 때 인사담당자님께서 "편하게 하세요"하고 웃어주셨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이었습니다 ^^;

     

    전 가정형편이 좋은 집안이 아닌데,

    양 옆쪽에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다니시고 집에서 어머니께서 돈을 어떻게 굴려야하나 고민하신다는 분이 계셔서 좀 쪼들렸네요 ㅠ_ㅠ 전 학자금 빚만 3200만원인데...ㅋㅋㅋㅋ 학자금 3200만원도 어쩌다 얘기가 나와서; 금리이야기와 어떻게 상환할건지 얘기도 면접관님이랑 얘기를 나눴네요 ㄱ-....

     

    별로 잘 본 면접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경험이 하나 더 쌓였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쓴다면 제 옆의 지원자분께서 말씀하실 때 계속 다리를 흔들거리거나 의자를 돌리며 얘기하셨는데

    제가 면접관이었다면 보기 좋진 않았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 면접보러 가실 때, 거울보며 말해보고 자세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 DB금융투자

    동부증권 1차면접후기입니다
  • 동부증권 1차면접은 PT면접입니다

     

    3명이 1조로 편성해서 4개조씩 한꺼번에 들어갑니다

    면접시작하기전에 질문지 3장을 조별로 나누어 줍니다

     

    리테일영업지원자는 PT주제 3가지 중에 하나 골라서 생각할 시간 20분정도 주고

    3분발표 그리고 면접관님들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본사지원자들은 4가지 주제를 놓고 고르는거 같아요..)

     

    주제는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생각할 시간도 충분하고 일단 3분이라는 발표시간!!!

    좀 말하다 보면 3분 금방지나가죠...따라서 내용도 중요하지만 포인트만 찍어서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할듯합니다

     

    제 주제는 증권회사 수수료인하에 따른 증권업계의 영향과 온라인 고객을 오프라인 고객으로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봐라

    뭐 그냥 일반적인 내용으로 PT했구요 전 발표 끝나니까 시간이 1분이 남더라구요.... (ㅡㅡ)ㅋ

    다른분 주제는 현재 주식시장을 평가해보고 향후 주가전망을 해봐라 였습니다

     

    근데 솔직히 PT면접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그냥 역량면접같은 느낌....

    PT내용 질문보다는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궁금하신거 위주로 질문 하셨습니다

    (물론 면접관님들마다 틀리겠지만요)

     

    분위기는 편안하구요  질문을 생각보다 많이 받아서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저희조는 약 40분정도 면접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구요

    질문에 대한 은근한 압박도 좀 있는거 같아요.... 질문을 잘 이해하시고 대답하시는게 포인트가 될듯합니다 ^^;;

     

    면접 끝나면 질문지 회수하시고 면접비 3만원 줍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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