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AI면접
자기소개 (공통질문)
2. 성격장단점(공통질문)
3. 롤플레잉(사람마다
다름)
3-1. 버스타고 있는데 한 사람이 지갑을 두고왔다고 대신 내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대답할건지
3-2. 은행직원인데 어떤손님이 급하다고 먼저 응대해달라고 한다 뭐라고
할건지
4. 성격검사
(매우아님-매우맞음 사이에서
체크하는 문항)
5. 게임
6. 심층면접(사람마다
다름)
6-1. 직관적인 판단을 신뢰하시나요? ->예/아니오로 대답
6-1 꼬리질문 1. 직관적인
판단과 이성적인 판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6-1 꼬리질문 2. 직관적인
판단을 잘 하려면 뭐가 가장 중요한거요?
6-2. 꾸준히 무언가를 해온적이 있나요? -> 예/아니오로 대답
6-2 꼬리질문 1. 목표가
무엇이었고 얼마나 달성했나요?
6-2 꼬리질문 2.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이며 계획은 무엇인가요?
7.마지막 질문
7-1. 한미약품의 영업직은 차별성이 무엇인가요?
7-2. 거래처 고객에게 한미약품에 대해 소개해보세요
총 면접에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게임에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집중력이 나갈 때쯤 심층면접이 시작된다. 문제보여주고 60초 준비시간 후 90초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1차 면접
1. 자기소개
2. 졸업 후 공백기에 무엇을 했는가
3. 지원동기
4. 해당 지역에 지원한 이유
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접수 후 면접비 3만원과 대기실을 안내해주었고 면접은 면접관3명과 지원자5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에서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하고 그 분들이 보시기에 입사의지나 태도가 미숙했던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
1차 면접
1) 시사피티
준비 5분, 발표 5분, 질의응담 10분
제가 받았던 주제는 ‘언택트 서비스가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보고, 활용에 대해 긍정적/부정적인지 근거를 들어서 말해보아라’ 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무난했으나 다른 분은 은행 ai 활성화와 상용화 방향, 게임 중독, 드론의 상용화가 어떤 산업에 쓰이고 있는지 긍정적/부정적인지 등 신산업과 관련된 주제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자료가
주어지지않아 평소에 스터디 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풍부한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2) 직무면접
개인질문: 인턴관련 질문 들어왔습니다. 그에 관한 꼬리질문으로 어떠한 일을 했는지, 한계를 느낀 적은 없는
지 등이 들어왔습니다.
직무관련
1. A기업은 담보가 충분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가 부진하고 B기업은 담보가 불충분 최근 3개월 동안 재무성과 뛰어나다. 어떠한 기업에게 돈을 빌려줄 것인가
꼬리질문으로 뽑히지 않은 기업이 찾아와 항의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2. 직접금융과 간접금융의 차이
롤플레잉
상황은 거래처 회사가 대출금 금리 인하를 요구 중인 것으로 제시 받고 진행하였습니다.
3)인성면접
-자기소개
-인턴에서 어떠한 것을 수행했는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신한은행에 지원한 이유
- 기업문화 보수적인 것 싫어하니?
꼬리질문으로 신한은행은 보수적인데 괜찮냐고 질문 들어왔습니다.
-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 무엇이
좋을까?
- 부실채권 관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가?
-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2차면접(최종면접)
(공통)-짧게 대답하라고
강조
- 자기소개
- 어떤 직무를 하고 싶은 지 + 그것을
위해 쌓아온 역량?
(개인)
- 아르바이트 해본 경험이 있는가?
꼬리질문으로 가장 오래 해본 아르바이트 물어보셨습니다.
- 은행권을 준비한 기간?
꼬리질문으로 왜 은행권을 준비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나타낼 수 있는 강점?
-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가?
면접관 5분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한분은 저의의 경청태도, 제스쳐, 말하는 느낌 모두 평가하고 계신 거 같았습니다. 오카방에서 출석부
옆에 빼곡하게 1차 피드백이 젹혀있다는 것을 봤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들어온 질문이나 난이도를 봤을 때 1차 면접기조가 2차까지
연결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지만 금융권 준비하는 사람이 맞는지, 왜 이 은행에 들어오려고 하는지 알아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핵심만 짧게 말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치트키를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 면접: 지원자 6명 실무진 4명 임원 면접 : 지원자 6명 실무진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의 직무면접과 임원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 :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포부나 직무역량 위주의 질문이 오갔습니다. 임원 면접 : 영어 자기소개와 자기소개 기반 인성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ERP자격증이 뭐인가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으로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생산관리를 합에 있어 좀더 효율적인 공정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사후 포부가 무엇인가
불량률 0%의 공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의 목숨이 걸린 제약의 양산 Process를 개발하여 불량률 0%에 도달하고 싶습니다.
영어 잘하나? 어학연수 갔다왔나?
아직 부족합니다. 안다녀왔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실무진 면접에서는 답변에 관심을 보였고 꼬리질문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임원면접에서는 학교를 위주로 보셨고 그저 영어잘하는 지원자를 선호했습니다. 거의 질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은 인상이 반정도 먹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첫면접이여서 너무 경직되어있었던것 같고 굳이 영어면접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도 준비해간다면 분명 +요인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약업계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영어에 대한 공부도 충분히 해야하느것 같습니다. 다른 업계보다 제약에서 영어를 중시하는것 같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공장근무 인데 가능하겠는ㅈ 사람과의 업무해본 경험이 있는지를 주로 물어봤던것 같습니다. 내 경험위주로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첫 면접이라 어떤게 중요한지 어떤 답을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면접에서 1분자기소개는 자세하게 들어주는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또한 대기시간이 길어서 늘어지기 쉬우므로 마인트 컨드롤을 잘해야 합니다. 가장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어 잘하는지 물었을때 못한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점심식사후 나른해질수 있기 때문에 이부분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인턴으로 해도 괜찮은지도 물어보니 어느정도 교려해보세요
한미약품
우선, 8호선 몽촌토성역 2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인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로 갑니다.
그러면 인사과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데, 간단하게 자신의 신상명세를 작성하는 종이와 명찰을 받고 옆 자리에 앉아 적어서 제출합니다.
한미약품 영업직군은 워낙 면접자가 많아서 대기표로 쓰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늦게가면 늦게 갈수록 면접은 늦게 보게 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면접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는 보통 30여 명 정도가 대기하고 있는데 정말 지루한 다큐멘터리를 틀어 줍니다.
각 잡고 앉아 있으신 대기자 분들도 계시고 무언가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 대기자 분도 있으신데 다 부질 없는 거 같구요.
잠시 후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면 면접장에 같이 들어갈 다른 4명의 지원자와 따로 함께 간단한 사전 교육을 받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없고, 가장 첫 번째 입장한 지원자부터 차례로 인사를 하는 것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인데, 면접장에 들어가면 총 4분의 면접관 님이 계십니다.
자신의 자리로 찾아 들어가 인사를 하라고 하시면 첫 지원자부터 차례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 첫 번째 지원자 부터 "40초 간의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러니까 대기실에서는 자기소개 정도만 간단히 준비하면 됩니다.
소신 껏 준비한 자기소개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개별 질문이 쏟아집니다.
보통 자기소개서 특이사항란에 적어 놓은 것을 주로 질문을 하십니다.
저 역시도 특이사항에 관한 것을 물어보셨습니다.
조금의 압박 성향은 있지만, 있는 사실대로 차분하고 당당하게 답한다면 그리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보는 면접임에도 면접시간은 15분을 채 넘기지 않습니다.
영업 직군이다보니까 첫인상과 첫말투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면접 대기실에서 보시면 지원자들 대부분이 키도 훤칠하고 선남선녀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다같이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나오면 조금 허망한 생각이 들면서 다시 안내데스크로 가서 명찰을 반납하고 면접비를 수령합니다.
조금 아쉽게도 면접이 1차, 2차로 나누어져 있어서 1차 면접비는 2만원입니다. (서울의 경우는요)
집에 가시기 전에 엘리베이터 옆에 배치된 던킨 도너츠와 두유, 커피 등으로 배를 채우고 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1차를 합격하시면 "현장체험"에 나가게 됩니다.
합격발표와 함께 연락할 팀장님 성함과 전화번호가 상세히 적혀 있고 현장체험 하루 전날 약속을 잡으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팀장님께 전화를 하시면 다른 직원의 번호를 알려주고 약속을 잡으라고 합니다.
그럼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으시면 됩니다.
주의하실 것은 지원자는 "현장체험 소감문"을 작성하게 하고 선배님에게는 지원자를 평가하라고 합니다.
그러니 첫 전화예절부터 최대한 신경써서 통화를 하셔야 합니다.
"현장체험"은 말 그대로 선배님의 업무를 옆에서 지켜보는 것입니다.
제약영업은 이직률이 워낙 높고 업무의 특성 상 체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직무이기 때문에 행하는 절차라고 생각됩니다.
이 "현장체험"은 어떤 선배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깊이 있는 언급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워낙 좋으신 선배님을 만나서 굉장히 편안하게 업무를 보조할 수 있었습니다.
있는 그래도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셨고, 다니는 병원의 의사 선생님과 약사 분께 부탁을 해서 진실된 이야기를 해달라고 까지 해주셨습니다.
사실 한미약품을 칭찬하는 분이 대부분이셨지만, 안티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배님과 함께 하루의 업무를 함께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단, 선배님이 아무리 편하게 해주신다고 해도 평가를 하고 있으니 항상 주의해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2차 면접은 1차 면접과 동일 하게 진행됩니다.
한가지 특징은 "임원진 면접"이기 때문에 사전 인사교육이 더욱 강화되는 것 정도 입니다.
인사를 한 후, 크고 당당하게 "안녕하십니까? OOO입니다."라고 지원자 모두에게 통일할 것을 강조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게 되면 이번에는 5분의 면접관 님이 계십니다.
가장 오른쪽에는 부회장님이 계시고 질문은 주로 가운데 분이 많이 하십니다.
역시 공통질문을 먼저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현장체험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 준비된 지원자부터 발표하세요." 였습니다.
물론, 가장 먼저 발표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러면 그 답변에 관한 꼬리질문이 있을 수도 또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답변할 기회였습니다.
제 옆 지원자는 조금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여서, 인상깊은 것을 말하라고 했지 불편한 점을 말하라고 했냐는 압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됩니다.
선배님의 말로는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면접이 끝나면 똑같이 인사를 드리고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현장체험 소감문을 제출하고 명찰을 반납한 후 이번엔 3만원의 면접비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한미약품 영업 직군의 면접은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외모를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단정한 모습과 자신감 있는 자세로 면접관에게 호감을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회사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보다는, 자신에 대한 차분한 준비가 좋은 성과로 연결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한미약품
마케팅은 여자 지원자 5명 그리고 3명의 면접관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한분은 인사팀에서 나온 분 같았습니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하는동안 지원서를 꼼꼼히 보셨고
개별질문은 관심있는 사람에게만 집중된 듯 하였습니다.
1. 모든사람드로가 잘 어울릴 수 있는가
2. 컴퓨터 능력을 많이 보는 듯 하셨습니다.
다 약대생 분들이라서
실력을 묻기보단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수 있느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재즈댄스, 기타" 등의 활동 이력이 있는 분들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미약품
임원진 5명이 봅니다~
집단면접이고 5명이 들어가고요~
회사의 장점?
자신의 단점?
채용정보는 어디서 보았나?
첫발령받고 고객에게 처음으로 인사할때처럼 해보아라
자신의 특기는?
제약업계의 인재사관학교라는 말 들어보았나?
회사의 대표이사와 회장 이름 말해보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같은 질문을 여러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마지막엔 맘에 드는 사람 한명에게 거의 집중적으로 물어봄
압박면접아님~ㅋ
글고 임원진3분은 거의 지쳣다는 듯이 앉아있어서 질문도 안하고 관심도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