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일대다 면접으로 3명의 면접관에게 혼자 들어가서 질문받았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특별히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으며 면접관이 모든 대답을 간결히 답변해 달라고 요청 후 자소서에 관련된 내용이나 무작위로 물어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광해가 무엇입니까? 광해란 광산개발과정에서 토지의 굴착, 채굴로 인한 지반침하, 폐수의 방류, 폐석의 유실 등으로 광산과 그 주변에 미치는 피해입니다. 광해로 인한 피해는 오염의 지속, 축적, 확산이라는 특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태백에서 근무할 수도 있는데 괜찮겠는가? 사실 토목공학을 전공으로 하여 직장을 가지게 된다면, 국내외를 포함하여 도심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실을 예전부터 인지했기 때문에 근무지에 대한을 망설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군시절 경험이나 작은할아버지께서 태백에서 가까운 광산지역에 살고계셨기 때문에, 산간지방에 대해 친숙함이 있습니다. 건설안전기사 왜 땄는가? 최적의 공법과 경제성에 치우쳐 안전수칙들을 등한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장경험을 하면서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인부들, 그리고 현장에 외부인의 접근통제가 철저히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을 보고 비교적 사소하게 생각하는 점들을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민원은? 항상 민원발생지점의 사진을 클로즈업해서 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이 있었습니다. 그 민원은 대부분 보도블럭과 도로 침하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직접가서 확인해보면 약간 울퉁불퉁하지, 크게 불편을 느낄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추후에 알게된 사실은 그 민원인이 장애로 인해, 휠체어에 앉아 사진을 찍기 때문에 항상 근접사진을 보내왔던 것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문제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위 답변들에 대해서는 면접관들 모두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질문들이 나온다면 비슷하게 답변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오전 9시에 원주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토목직의 경우 면접자가 5-6명 이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면접시간은 30분 내외였습니다. 면접방식은 3명의 면접관과 진행되는 일대다 면접으로 기술적인 내용들과 인성질문들을 무작위로 질문합니다.
그리고 면접관 모두가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직원은 아니였고, 자소서에 대한 내용들도 면접장에 들어와서 스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한국광해관리공단에 대해 어떻게 알고지원했느냐? 여기서 토목과가 무슨일을 하는것 같으냐? 등의 가벼운 질문들을 물어봅니다. 한번쯤 생각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에서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몇 개 있었습니다.
저는 토목직이 공단에서 맡게될 업무와 해당 전공내용을 준비했었는데, 방향을 잘못 짚었던 듯 했습니다. 기술면접에서 금속광산과 비금속광산의 차이를 설명하라는 생전 처음 들은 질문에 전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추가적으로 이어진 꼬리질문 또한 금속광산과 비금속광산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세가지를 더 물어보았고 당연히 모르는 내용이라고 답했습니다. 아무래도 결과는 기술적인 질문 때문에 좋지않았던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각 면접 사이사이에 쉬는 시간이 꽤 많이 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 3명, PT면접 2명, 인터뷰 1명의 조입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과 PT면접, 그리고 인사담당자와의 개별적인 1대1면담이 있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문제를 받고 약30분의 시간을 주고 해결방안을 면접관 앞에서 발표합니다. 면접관이 발표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반도체 공정에 대한 지식을 물어봅니다. 각 공정에 대한 특성과 개선방안 등을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15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체력이 약하다. 어떻게 체력을 관리해왔는지, 3교대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는지. 저는 중학생때 부터 시간이 날 때 마다 자전거를 타왔습니다. 주말이면 평균 1시간을 자전거 타왔습니다. 오랜시간 자전거를 타오며 체력을 길러왔습니다. 따라서 친구들 사이에서 숨은 근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타온 자전거를 통해 체력을 길렀고 이를 통해 교대업무를 잘 수행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싸우면 툭치고 술한잔 먹고 푼다. 반면 여자들은 싸움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싸움이 지속된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여자가 더 예민한 것을 생각하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솔찍하게 마음이 상한점, 원하는 점을 말해왔습니다. 솔찍하게 먼저 말을 해 싸움까지 가지 않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마음이 예민한 사람일 수록 자신이 먼저 솔직하게 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회사에는 지원하지 않았는가. 다른회사에도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입사를 희망하는 곳이 SK하이닉스 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왜 공정으로 지원했는가. 공정을 통해 실제로 반도체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교재를 통해 공부해왔기에, 실제 공정을 보며 일하고 싶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의 경우는 분위기가 딱딱했습니다. 자기소개를 하라고 했지만 1분 자기소개도 길게 느끼며 지루해하시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30초 정도로 줄여서 말했습니다. PT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가르는 자리였기에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변을 했는데, '죄송할필요없다.'고 차갑게 말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반응을 좋게 해주셨습니다. 웃어주기도 하고,, 질문을 그 자리에서 생각해내기도 하신 것 같습니다. 한 면접관께서 여자 지원자인 저에게 여자의 싸움과 남자의 싸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옆 면접관들이 웃기도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반도체 공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공정에 대한 지식을 알면 될 줄 일고 간단히만 알았던 것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볼 때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지 않고, 빵과 우유만을 줍니다. 초콜렛과 같은 간단한 간식을 챙겨온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각 면접 사이사이에 쉬는 시간이 꽤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 사이에 볼 유인물, 자기소개서 등을 가져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성 지원자의 경우, 체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약한 모습보다는 튼튼하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목소리나 자세를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들끼리 웃을 때가 많이 있었는데, 이럴 때는 본인도 살짝 미소를 지어주며 웃음에 동참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사담당자와의 인터뷰는 솔직하게 회사의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사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편안하게 물어보면 정말 친절히 답변해주십니다.
후배들에게 뻔한 질문들 말고, 돌발질문이 많습니다. 돌발질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CJ올리브영
준비한 내용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
PT: 면접관2명, 지원자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은 올리브영의 모바일 쇼핑 활성화 방안에 관한 주제로 6명이서 상사에게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 직무면접은 일반 인성면접처럼 다대다로 진행되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희망직무 이외의 직무로 발령받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희망직무가 아니더라도 일단 입사한 후 훗날 희망직무로 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할 것이라 대답했습니다.
본인이 자식 있다 가정했을 때 좋은 대학교냐? 전공이냐? 취직할 때도 고려해서 대답바람. 전공을 보고 학교를 보내겠다고 대답함. 요즘은 취직할때 전공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기 때문. 그리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이 대학 네임밸류보다 좋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먼저 자기소개를 짧게! 시키셨고 내가 준비했던 자기소개를 들으시고 말씀 잘하셨는데 너무 외워온 티가 난다고 하심. 그러고 그다음부턴 좀 더 진솔하게 말하라고 함. 하지만 다들 준비해온 거 함.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관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 느낌인데 처음에는 우리 팀 분위기 자체가 그게 잘 안됐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피티면접은 괜찮았는데 직무면접(인성)이 좀더 어려웠습니다. 직무관련해서는 별로 묻지 않고 어떤 사람인가를 파악하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면접준비로 예상질문+답을 준비하지만 주로 준비한 내용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피티면접역시....전혀 예상못한 주제가 나왔지만 읽어볼 자료를 간단히 주기 떄문에 아이디에이션 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무리없을 것 같습니다. 꼭 발표를 한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안한다고 마음편한것도 아니고 그렇습니다....그냥 상황봐가면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pt다음에 직무면접을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그게 아니면 너무 대기시간이 길어서 지루하고 다시긴장되고 그랬습니다ㅠㅠㅠㅠ 물론 순서는 본인이 정할수 없는 것이기에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배수는 높고 생각보다 채용인원이 많지 않아서 결과발표기다리는동안 너무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한화
되도록 긴장을 많이 푸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 - 자기소개서 기반으로한 인성 질문과 실무에 사용되는 전공 지식을 물어봤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PLC에 대해 알고 있는가? 전력선 통신이라 답했지만 그게 아니라 PLC제어에 대해서 물었던 것이었습니다.
생각이 안나서 모른다 했습니다. 자기소개 다른기업과 마찬가지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했습니다.
체계적인 일처리를 프로젝트와 연관시켜 말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2분의 면접관과 너무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강의실에서 교수님과 맨앞의 학생간의 간격 정도...
딱히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한화 기계는 탈락했습니다.
아무래도 첫 면접이다 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면접준비도 다른 더 가고싶은 기업을 준비하느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이므로 자신의 전공 공부를 한번쯤 다시 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희망 사업부를 임의로 정해주는데
그 사업부에 맞는 전공지식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파워트레인에 배정받았는데 여기서 PLC제어에 대해 물었습니다.
아마 다른 사업부라면 다른 것을 묻지 않았을 까 생각 됩니다.
또 자기소개서를 충분히 분석해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BEI(구조화 면접)이기 때문에 하나에 대해 말하면 꼬리 질문이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 상의 문제될 것에 대해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해야할 듯합니다.
그외에 복장 등도 깔끔히 준비하시고 긴장을 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되도록 긴장을 많이 푸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 염려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미래에셋대우
해당 회사와 부합하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기 바랍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주제에 대한 팀 내 토론 - > 발표 -> 팀 간 토론
인성면접: 자기소개서, 인성 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은행과 증권 고객의 차이점 은행은 내방 고객이 존재하고,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보인다.
반면 증권사는 적극적으로 고객을 발굴해야 하고, 고수익 투자 성향을 보인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컴플레인을 처리한 경험이 있다. 빠르게 상황 판단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만족할 만한 솔루션과 피드백을 제공하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토론 면접의 분위기는 온화했습니다. 반면에 인성 면접은 매우 압박적이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먼저 면접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회사와 부합하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조직적이고, 위계적인 동시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면접을 통해 답변 내용만큼이나 해당 회사의 인재상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직무 역량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격증을 통해 지식이나 관심도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인턴쉽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직무 경험을 쌓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면접 노하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자신 있으면서 겸손한 태도를 표현하십시오. 그러나 이는 위장이 아닌 진심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면접 준비하시면서 기업 분석, 직무 분석 외에도 모의 면접이나 촬영을 통해 본인의 이미지와 태도를 점검하세요. 둘째, 간결하면서 핵심적인 대답을 하십시오. 열거가 아닌 요약을 통해 대답하는 연습을 하시면 직무 이해도가 높다는 인상을 줍니다.
CJ CGV
핵심적인 언어로 간략하게 요점을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심층면접:2/6
역량면접:2/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심층면접,역량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심층면접: 개인발표-팀 토론-팀 발표-팀 토론-팀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경쟁사는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프리미엄 영화 시장에서 경쟁 영화관은 IMAX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 깊은 브랜드 마케팅을 설명하시오. 니치시장을 공략한 신규 브랜드의 브랜드 마케팅이 인상깊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분위기는 온화합니다. 면접관은 즉각적으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경험이나 전문용어사용이 부족했기 때문에 면접관의 반응은 기대 이하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먼저 인턴이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것을 결심했습니다. 특히 해당 기업의 마케팅팀은 소수인원인 만큼 즉각적으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인재를 원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마케팅 업무보다도 영화관이라는 특수 산업의 특징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지식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현재 마케팅팀이 실시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즉, 기업이나 사업에 대한 분석보다 직무에 대한 분석이 더욱 중요시되어야 합니다. 이는 실무진 면접이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욱 높습니다.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이지만, 핵심적인 언어로 간략하게 요점을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면접은 타기업과 비교해 특이한 방식이어서 그것에 대해 거부감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손하면서 적극적인 태도가 1순위이고, 그 다음으로 팀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개인적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이 2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롯데호텔
롯데는 결과발표를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역량: 지원자1-면접관2
PT: 지원자1-면접관2
임원: 지원자3-면접관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pt면접,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량: 과거 인턴경험, 학교생활, 성격장단점등 40분에 걸쳐서 세세하게 개인에 관한 모든것을 다 질문
PT: 즉석에서 주제가 주어지고, 20분동안 준비후 10분동안 발표 후 질의응답
임원: 말 그대로 임원면접으로서 주로 인성에 관한 질문을 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꼭 롯데호텔에서 일하고 싶은가? 현재 해외에 여러 호텔을 증축중이기 떄문에, 내가 가진 외국어실력과 글로벌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것같다. 회계직무를 전공으로, 직업으로 삼으려는 이유? 꼼꼼한 성격과 차분함이 회계와 잘 맞기때문에..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분들이 정말 젠틀하고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수많은 면접을 다녀보았지만 제일 유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면접 보았던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는 결과발표를 내가 이 면접에서 떨어졌는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저같은경우 엘탭 통과, 역량과 임원면접은 평균보다 높은점수를 받았으나. PT면접을 완전 망쳐서 결과적으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주제가 즉석에서 주어지고, 준비시간이 20분밖에 안되기때문에 평소에 롯데호텔에 관한 기사를 많이 읽고, 조사하면서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정말 세세하게 하나하나 지원자의 모든것을 물어보기때문에 절대 거짓말을 하면안됩니다.
솔직하게 본인이 왜 롯데호텔에서 일하고 싶은지, 다른기업이 아닌 꼭 롯데호텔이여야만 하는이유, 직무에 관한 관심과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어야할것같습니다.
또한 롯데호텔같은 경우 oneday 면접이었기떄문에 아침 6시 30분에 모여서 저녁 6시까지 하루에 모든전형을 다 봅니다.
이떄 체력관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평소에 운동 많이 해두시고 건강식품도 챙겨가세요.
그리고 엘탭같은 경우는 다른기업과 비교해봤을때 굉장히 쉬운수준이기때문에 따로 책을 사서 공부할 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LG전자
난처한 질문을 한다던지 너무 궁지에 몰아넣는 압박 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만들어온 피피티를 바탕으로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한 후,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질의 응답.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관련하여 덕트 내부 유동이 일정하지 않은데 이러한 것을 어떻게 조건을 주었나 덕트 내부 유동이 실제로는 일정하지 않으나, 단순화 하여 진행하기 위하여 일정한 유동이 주어진다는 가정하에서 수행한 것입니다. 에어컨 핀이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지는데 다른 금속 소재로 만들어 지는 경우에도 시뮬레이션이 가능한가 현재 알루미늄으로 에어컨 핀이 제작되는 것은 알고 있다. 그리고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의 경우는 백금으로 진행하였는데 알루미늄에 대한 임의의 물성치를 주어주고 난 후 계산을 수행한 것이 실제 결과와 잘 맞다면 다른 금속 소재로의 물성치만 안다면 해볼수 있을것 같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면접관님들의 분위기는 학교 교수님들과 상담할때의 분위기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좋은 분위기 보다는 무난하게 고개를 끄덕이신다던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평소 몸에 배여있던 습관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고치려고 했지만
막상 떨리는 자리에 있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런 부분들이 몸 밖으로 나왔던것 같습니다.
여러번의 연습을 하고 갔기 때문에 실제 면접장에서 제가 발표하는 피티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떨지 않고 했지만
추가 질문에 대해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에는 긴장했던것 같고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경우에는 조금 머뭇거리거나 긴장으로 인하여 자세가 흐트러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면접 분위기는 여러 기업에서 다들 좋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려고 한다는 걸 많이 들었는데
화기 애애한 분위기 까지는 아니지만 그렇게 난처한 질문을 한다던지 너무 궁지에 몰아넣는 압박 면접의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속한 제품군 및 면접 방 마다가 면접관님에 따라 분위기의 차이는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피티 면접이기때문에 엄청난 연슴을 하고 그 자리에 간다면 그렇게 떨지 않고 자신감있게 면접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한화시스템
면접 TIP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을 놓치지 말고 하나부터 전부 준비해가자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4~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이 총 4분이 계셨는데 인사팀 2명, 연구개발본부장 1명, 그리고 장시권 대표이사님 1명으로 진행됐습니다. 인사팀 중 1명은 안내만 하였고 나머지 3분이서 질문을 돌아가면서 하셨습니다. 면접순서는 지그재그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가슴 속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가진 한화시스템 지원자 000입니다. 면접관님 혹시 야구 좋아하십니까? 잘 던지는 투수 또는 잘 치는 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갈고 닦은 자신만의 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25년 동안 갈고 닦은 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본 결과 저만의 폼은 ‘예의바름과 선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웃고 다니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저만의 폼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만의 폼과 제 열정에 마른 장작을 넣어주신다면 한번 활활 불태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기가 무엇인가 제 특기는 ‘야구 응원하기’입니다. 수도권에 000000 경기가 있으면 야구장에 가서 직접 경기를 챙겨봤습니다. 그 이유는 응원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뿐더러 열정적인 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를 지면 서운하긴 하겠지만, 다른 팬들과 같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응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어떻게 하였는가 저는 스트레스를 푸는 법으로 치킨을 먹으면서 야구 응원을 합니다. 야구 시즌이 아니면 근처 헬스장에 가서 땀을 쭉 빼고 샤워 후 나와서 이온음료를 마십니다.
한화 정신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네. 알고 있습니다. 신용과 의리입니다. (약간의 생각의 시간을 가진 후) 인간관계에서 신용과 의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의 뜻대로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할 말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휴전 상태인 우리나라 상황으로 보아 방산산업의 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나라 정! 도울 승! 근원 원! 제 이름에 알맞게 ‘한화시스템’에서 국가 안보와 국토방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를 소개할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는데 건강관리 잘하셔서 감기 조심하십시오. 지금까지 ‘가슴 속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가진 한화시스템 지원자 정승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단 인사팀장님께서 5명의 지원자에게 특기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위에 적은대로 답변을 하였고 다른 지원자도 각자 자기의 특기를 말했는데 '타자 빠르게 쓰기'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연구개발 본부장님께서 저를 제외한 4명의 지원자에게 단점이 무엇인지 물어봤고 저에게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위에 답변대로 말했고 면접관님께서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CEO께서는 당황스러운 질문들을 하셨고 지원자 개개인에게 모두 다른 압박 질문을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마도 제가 면접 본 것 중에 가장 아쉬운 면접이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질문이었는데 준비해가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질문을 CEO가 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내용은 한화 정신이었는데, 단어는 알고 있었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아서 그자리에서 생각의 시간을 가졌던 것이 안좋게 작용했습니다. CEO는 제게 인터넷을 보면 저런 단어가 있는데 인터넷을 통해 보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하셨고 저는 그 단어를 인터넷을 통해 봤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로 다른 지원자에게 바로 넘어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이었는데 그 부분을 준비하지 못하였고 그 질문을 받았다는 것 역시 운에 좌우되지 않았느냐라는 생각도 하게됐습니다. 그 앞 지원자에게는 인생관에 대해서 물었는데 그 부분은 확실히 자신이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 밖에 다른 지원자에게는 신입사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인지 물어봤고, 회사에 대해서 정보를 어떻게 수집하였고 방산회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몇 개의 회사에 지원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지원자에게 저와 동일한 신용과 의리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다른 두분은 웃음도 보여주시고 편하게 이끌어갔던 반면 CEO께서는 압박질문을 하여서 지원자를 당황하게 한 후 반응을 보려고 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직무에서는 23명이 봤는데 1.5배수, 2배수라는 소문이 맞다면 이미 합격자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30분에 5명의 지원자가 면접을 보고 1분씩 자기소개를 하면 개인당 발언이 5분씩 밖에 안되는데 이 시간으로 무엇을 알아보려는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질문들도 저희 조가 이미 맘에 안들어서 가벼운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1분 자기소개, 특기, 단점, 스트레스 푸는 법, CEO 압박질문으로 보아서 이미 뽑을 사람은 뽑았고 거를 사람을 고르기 위해 면접을 봤지 않았나 싶습니다.
면접 TIP은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을 놓치지 말고 하나부터 전부 준비해가자. 미리미리 준비해가자.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기업분석 및 면접 준비를 잘하자입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
면접 스터디를 구함에 있어 같은 계열사는 좋지만 직무가 겹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는 면접자 2명에 지원자 3명, 심층은 면접자 2명에 지원자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의 경우는 일반적인 형식의 면접(인성, 직무 위주) + 심층면접의 경우에는 주제에 따른 PT와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 개별 질문에 대한 꼬리물기식 응답
심층면접 - 6명이서 동일한 주제(CJ의 계열사를 타겟으로 빅데이터 활용 신규고객 유치 방안)를 주고
이에 따른 개별 5분 발표 이후에, 토론을 통해 함께 아이디어를 합쳐서 대표 1명이 발표 후 면접관 피드백
추가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다시 토론을 통해 피드백 반영한 최종 아이디어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비전공자인데 입사 후 교육생으로써 부족한 코딩 실력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비전공자이지만 실제 학부에서 C언어를 들었을 때 좋은 학점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제가 개발자로서의 역량이 결코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어릴 적 부터 운동선수로 활동하며 누구보다 튼튼한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엉덩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 할 각오 되어있습니다. 왜 하필 ERP시스템 부서에 지원했는가? 우선 ERP시스템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가장 잘 녹인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한 학부에서 ERP 수업을 들으며 ERP시스템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스템이다라는 것을 배웠는데
그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한 기업 뿐 만아니라 그 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 그의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책임감과 뿌듯함을 느끼며 일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답을 하며 표정이 밝아서 그런지 면접관님들로부터 성격이 좋아보인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전공자여서 그런지 구체적으로 어려운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IT에 관한 관심도 정도 수준에서 물어보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저의 경우에는 다른 면접은 잘 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심층면접에서 개인 PT가 매우 아쉬웠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많은 연습을 하고 갔지만, 실전에서는 무엇을 말 해야 할지 눈앞이 하얘지는 것 같습니다.
당황스러운 순간에서도 재치있게 넘길 수 있는 순발력을 키워간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면접대상자 발표 후에 바로 같은 계열사 지원자들과
스터디모임을 꾸려서 면접 스터디 공부를 했습니다. 이 점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면접 질문을 만들어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분위기에서 모의면접을 해 보는 것이
면접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면접 스터디를 구함에 있어 같은 계열사는 좋지만
직무가 겹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쟁자로 의식하다보면 서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견제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예상답변을 쭉 공책에 정리하여 바로바로 대답이 나올 수 있게끔 준비해 간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