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 전공면접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 2. 인성면접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전공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전공면접 자기소개 없이 약 15분 동안 한명씩 전공과 인성 관련 질문을 받음, 공통 질문으로 중간에 모니터에 띄워진 회로도을 보고 이를 설명함
2. 인성면접 자소서를 기반으로 약 10분 동안 인성 관련 질문을 받음, 특정 상황을 제시한 후에 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도 있었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마이크로 그리드에 대해 설명하시오. 마이크로 그리드는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장치를 결합한 분산전원을 활용하여 중앙 발전소로부터 독립된 차세대 전력망을 말합니다. 인버터와 컨버터에 대해 설명하시오. 인버터는 DC를 AC로 변환할 때 사용하는 기기이며, 컨버터는 AC를 DC로 바꾸거나 DC를 DC로 변환할 때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공과목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전공과목은 전력시스템공학입니다. 그 이유는 이 과목을 통해 전력 계통과 설비의 기초 지식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팁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또는 팁을 받기 위해 했던 행동이 있었나? 제가 일했던 식당이 김치찌개를 파는 곳이어서 팁을 받아본 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태도가 마음에 든다는 칭찬과 함께 다른 가게로부터 스카웃을 받았던 적은 몇 번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장 하고싶었던 A라는 일 대신 이와 전혀 다른 B라는 일을 상사가 시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비록 A가 제가 가장 하고싶었던 일이더라도 저는 B라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하지 않더라도 맡은 업무를 소홀히 하게 된다면 조직의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태 들었던 과목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과목은 무엇인가? 저는 창의적공학설계라는 과목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과목을 통해 처음으로 팀 활동을 해보았는데 이때의 경험이 이후에 다른 팀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마이크로 그리드 관련 질문은 이에 대해 실무진분들도 잘 모르시는 눈치였고, 전공 관련 질문도 간단한 수준이어서 그냥 아는지 모르는지만 물어본 느낌이었습니다. 전공과목 질문은 자기소개 대신 공통으로 나온 질문이었고, 나중에 전공 관련 질문을 하실 때 참고하신 것 같았습니다.
아르바이트 관련 질문은 면접관분들이 경영진이었는데 특별한 반응은 없었습니다.
특정 상황에 대한 질문은 여러번 반복해서 물어보셨는데 제가 말을 바꾸나 안바꾸나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전공면접과 인성면접 모두 무난하게 진행되어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NCS 발표 전부터 전공공부를 시작했고, 전공면접 발표 전부터 인성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스터디를 구성하여 스터디원들과 전공, 인성, 시사 관련 질문들을 공유하면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자세나 표정을 교정하는 일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스터디를 한다고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면접 TIP을 드리자면 한국전력공사는 NCS 성적이 전공면접에 반영되므로 NCS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전공면접 질문들도 무난한 수준이어서 변별력이 부족하므로 NCS 비중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송배전 직무에서 만약 전기기사나 전기공사기사가 없다면 이에 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전공면접과 인성면접 모두). 마지막으로 지원하신 기업에 관한 보고서나 기사들을 보고 이를 정리하면서 한국전력공사의 신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CJ ENM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인성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 토론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먼저 인성면접
두번째로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먼저 인성면접이 진행됩니다.(면접관 2명에 지원자 1명 홀로 들어감)
다음으로 토론면접이 진행되는데 토론과 발표 모두 포함되있습니다. 면접관 2명에 6명이 같이 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cj이엔엠의 앞으로 수출 전략은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 중국 위주의 수출전략을 꾀해야 한다고 답.
본인의 잘하는 것은? -> 통계 분석 잘한다고 함. 다수 통계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함
빅데이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 데이터 축적 시스템의 구축이라고 답.
본인이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낸 성과는? -> 데이터 분석으로 신사업을 구상했다고 답.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개인면접의 경우 데이터에 대한 관심도를 물어보는 직무면접 성향을 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을 때 지원자가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어느정도 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하지만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기 위해 긴장하지 말라는 말을 몇차례 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실제 사무에서 쓰이는 상황을 도입하였기 때문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 해서 딱딱한 분위기가 형성됨. 질문이 날카롭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는 자세, 그리고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답변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호텔에서 해서 겉은 번지르르 있어보입니다. 하지만 실상 내부는 호텔방 하나에 몇십명 몰아넣고 한시간 두시간 대기시킴(책상없음, 창문닫혀있음)
화장실도 호텔방 내부 화장실 씁니다.가뜩이나 사람 많아서 미어터짐니다.
먹을거 안줌 물만 줌 따라서 간식같은 것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금지이고 면접 동안 외부출입 금지입니다.
대기자들이 어느 방에서 대기하는지 몰라서 부를때마다 모든 대기실 전부 돌며 한번씩 이름부릅니다. 조금 혼란스러운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깨알같은 팁을 드리면 면접비 조금 적게 줌니다. 실제 면접 본시간 두시간 반, 대기시간 세시간 반정도 됩니다. 저는 뭔가 CJ라는 기업의 느낌이 옵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노하우를 드리면 기업에 대한 조사를 정말 철저하게 하셔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시제이에서 만들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것들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고 , 회사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S리테일
짧게 끊어서 요점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차면접: 면접관(5) vs. 지원자(5)
2차면접: 면접관(6) vs. 지원자(5)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구조화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 지원자 한 명식에게 공통질문 부여(BGF Retail vs. GS Retail)
- 이후 지원자별 질문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1)
Q: OFC 직무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A: OFC는 사람을 관리하는 일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업 관리는 결국 여러 점주들을 관리하며 이들로부터 신뢰를 얻어내야합니다. 점주와 영업관리 사원 사이에 신뢰가 없다면 점주들은 발주를 하지 않을 것이고, 이는 회사에 손실로 다가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훌륭한 OFC가 되기 위해서는 신뢰, 시간, 꼼꼼함이라는 세 가지 항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항목들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저는 3년 간 장애학생봉사활동을 하며 2회에 걸쳐 000000을 수상했습니다. 항상 장애학생의 관점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이들에게 맞는 "도움"을 제공, 신뢰 관계를 쌓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저는 대학교 입학 후 약 7개의 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여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제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점주를 상대함에 있어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OFC는 프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잡지판매 아르바이트를 6개월간 진행하면서 단 한 번도 정산 시 펑크를 내지 않는 꼼꼼함을 지녔습니다. 저는 위의 세 가지 역량을 바탕으로 점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내는 OFC가 되겠습니다.
(2)
Q: CU Vs, GS Retail. 두 기업의 차이가 무엇이며 GS리테일의 약점은 무엇인가?
A: 소비자가 느끼는 차이는 많지 않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 면접을 준비하면서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기 위해서 제 친구들을 대상으로 FGI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제 친구들은 멤버쉽 혜택에 따라 편의점을 선택했습니다. 예를 들어 SKT를 이용하는 친구들은 오천원 이상 구매할 때에는 CU를 주로 이용했고, KT와 LGT를 이용하는 친구들은 지에스리테일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두 친구들 오 천원 미만 상품을 구매할 때에는 멤버쉽 혜택 등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제가 느끼는 차이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초코링 과자를 좋아합니다. PB상품이 일반적인 초코링 과자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주로 이용하는데, CU의 초코링 제품은 천 원인데 GS리테일 것은 1200원 입니다. 하나의 단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쉽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1번 질문
: 어디서 그렇게 깊게 조사했느냐?, 회사 내부에 아는 사람이 있는가? 등등 칭찬을 주로 해주셨습니다. 답변이 꽤나 길어서 답변을 하기 전에 제가 이 질문에 대한 준비를 해와서 모두 말씀드리고 싶은데, 대략적으로 어떠어떠한 내용이다~ 라는 것을 먼저 말했고, 면접관 한 분이 한 번 해보라고 말씀해주셔서 모두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대다 면접이어서 사전에 이렇게 양해를 구하지 않은 긴 답변들은 가차없이 끊겼습니다.
(2) 공통 질문이었습니다. 다른 질문자들은 매장의 높이, 크기, 조명색 등 편의점의 기능이나 인테리어 관련해서 답변을 하였는데, 이들 대부분은 신문 기사에서 검색한 것들이었습니다. 모든 면접자들이나 면접관들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서 어디서 베껴온 것 말하지 말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머리를 굴리다가 초코링 이야기를 했는데, 면접관들이 적어도 이 친구는 거짓말은 안하네! 라는 말을 했고, FGI가 진짜냐고 압박을 하시기에 명함 하나만 주시면 해당 내용 정리된 파일을 전송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답변하니 면접장에서 명함 달라는 놈은 처음이네 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주변 합격한 선배들의 말을 들어보면, 아이컨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음.
실제로 면접 장소에서 가장 적은 질문을 받았지만 끊임없이 임직원들과 아이컨택을 하기 위해 노력함(자신감 표현 목적)
다른 지원자들의 경우 계속 압박 질문을 받으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저는 그냥 임원진의 질문에 단답형으로만 대답 하였습니다(두괄식)
그래서 꼬리질문을 추가적으로 받았으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장황하게 길게 말하는 것 보다는 짧게 끊어서 요점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니다.
말이 길어지기 시작하면 전달률이 떨어지고 면접관이 휴대폰을 꺼내는 것을 수차례 보았기 때문에, 면접관의 시선이 나에게서 떨어지기 전에 모든 말을 마치려고 노력했습니다.
답변 중에 임원진이 좋아한 내용은,
학교 주변 씨유 매장은 특정 분야(주류, 만화방 등)에 특화된 곳이 많다. 이처럼 Gs도 특정 분야에 특화해보면 어떨까? 를 말하면서
등산로에 편의점을 세워보고 싶다고 말하고, 상당히 구체적으로 이를 조사해갔는데, 이를 굉장히 흥미있게 들으셨습니다.
하나카드
인성면접은 따로 준비할 것 없이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면 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 4명(인성)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피티)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 피티, 인성면접 모두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첫날에 인성면접 (지원자 4명 면접관 3명.) 인성면접을 진행하며 영화녹음 면접을 계속적으로 진행. 저녁때 경제 논술시험과 영화녹음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둘째날은 토론면접과 피티면접. 피티면접을 먼저 실시하고(오전, 면접준비 30분 발표 10분) 토론면접을 마지막에 실시(오후, 10분 토론준비, 40분 토론)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면접중에 자리를 박차고 찾아갈 수 있는 친한 친구가 몇명있나 -> 3명이라 답함 리더쉽을 키운 경험은? -> 군대에서 병사대표를 맡은 경험을 말함. 은행계열사에서 카드 계열사로 업무 압박이 들어올 경우에는? -> 각자 계열사의 능력에 맞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답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은 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자기소개도 시키지 않고 쉬운 예를 들어가며 답변을 유도해주셨습니다. 꼬리물기 질문도 없으셨습니다. 토론면접과 피티면접은 반면에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은 따로 면접관들의 질문은 없었고, 찬성/반대 편을 나눠서 토론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따라서 토론에서 약간 싸우는? 분위기가 조장되었습니다. 피티면접에서는 차분한 분위기속에 피티에 대한 문제점 질문을 해주셔서 업무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첫째날 아침 일찍 하나카드 본사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하나은행 연수원으로 떠납니다. 전체적으로 면접 프로세스는 하나은행 면접과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첫날 도착해서 바로 영화녹음 하는 면접을 하기 때문에 팀원들과 빠르게 친해지면 좋습니다. 그리고 영화녹음 하는 과정중에 계속 면접관들이 옆에 붙어있습니다. 그동안 면접관들에게 이상한 모습 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인성면접은 따로 준비할 것 없이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보여주면 됩니다. 저녁에 영화 발표를 하고 다음날 토론면접과 피티면접을 진행합니다. 피티면접을 아침에 하는데 피티 작성 시간이 굉장히 적습니다. 문제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텍스트도 많구요. 그래서 시간분배를 잘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토론면접은 그리 어렵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합니다. 토론중에 너무 튀지 않고 무난무난하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경지식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온다면 그 배경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신라
둥글둥글하고 융통성 있는 성격이라고 좋아하심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창의성: 3:1
PT: 3:1
임원: 3: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창의성, PT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창의성: 상반되는 내용의 지문 두 개를 주고 이를 융합해서 새로운 상품 기획
PT: 직무 관련 내용 지문(3장 정도) 주고 웹 기획
임원: 자소서 기반 인성 면접(타 기업과 유사)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JAVA를 공부했는가 인턴 기간 JAVA를 몰라 당황스러웠던 경험
계약 종료 후 JAVA와 회계에 관한 공부를 하였음
여러가지를 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융합형 인재라는 개념을 설명 직무가 바뀐다면? 면접관님이 많은 지원자들을 보니까 저를 짧은 시간 본다고 하셔도 저에대한 통찰력이 저 자신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제게 제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을 봐주신다면 기꺼이 따르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직무 바뀐다는 질문에 위와 같이 답하자 되게 둥글둥글하고 융통성 있는 성격이라고 좋아하심
이후 군대 이야기로 넘어가서 수월하게 면접에 임했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ㅁ. 인성면접
- 군대 얘기
- 중국을 좋아하는지
- 웹기확에서: 나만의 역량
: 지리학을 말했지만 관심도 낮음
> 임원면접은 당당함이 중요하다는 평이 있어서 최대한 당당하게 떨지 않으려고 노력함. 말을 최대한 짧게 두괄식으로 하도록했고, 내 많은 모습을 보이기 보다는 면접관이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만 하였음
> 이들이 궁금하다면 추가질문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할 수 없다! 라는 마인드로 임한 것이 어떻게 보면 승리 요인이라고 생각됨
ㅁ. 창의성 및 PT면접
- 창의성은 발음은 명료했지만 초반부에 긴장한 것처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PT면접은 기획의 개념을 잘 이해하지 못하서 어긋남(디자인적 웹 기획을 원했음)"
> 창의성 같은 경우는 인턴 시절 함께 일했던 분(그 당시에는 고객사) 가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엇고 그래서 면접 내용보다는 인정 질문을 많이 받았음.
> 면접 당시에는 인성 질문만 받아서 내가 준비한 PT나 창의성 내용이 별거 없었나? 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합격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PT면접 3개의 발표주제 중 1개를 선택함, 30분 동안 발표를 준비한 다음에 바로 발표를 5분 동안 시작함, 발표내용에 관한 질문과 인성질문을 받음 2. 인성면접 면접 전에 컴퓨터로 인성검사를 진행함, 약 20분 정도 자소서를 기반으로 인성질문을 받음 3. 창의성면접 컴퓨터를 통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함, 이를 A4로 출력하여 간단하게 설명한 다음에 약 15분 정도 질문을 받음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해외근무가 잦아서 외로움을 많이 느낄 텐데 극복할 수 있나? 예,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해외에서 혼자 지내더라도 책을 읽거나 다른 직원들과 취미를 공유하면서 지낼 것입니다. 특정 조직이나 그룹을 이끌었던 경험이 있나? 비록 조직이나 그룹을 이끌어본 경험은 없었지만, 팀 활동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한 경험은 있습니다. 변압기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먼저 변압기의 1차 코일에 교류가 흐르면 앙페르 법칙으로 인해 자속이 발생하게 되고, 이 자속이 철심을 통해 2차 코일로 쇄교하면 전자기 유도 법칙으로 인해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교류와 직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교류는 전류의 방향이 시간에 따라 바뀌고, 이러한 주파수로 인해 리액턴스로 인한 손실이 발생합니다.
직류는 전류의 방향이 일정하며, 교류와 다르게 주파수 성분이 없으므로 리액턴스로 인한 손실이 없습니다. 살면서 창의적인 시도를 해본 경험이 있나? 예, 작년에 친구 2명과 장애인 인식 개선 UCC를 만들면서 창의적인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작품들은 장애인을 불쌍한 존재로만 표현하였는데 저희는 이와 반대로 장애인들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존재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이렇게 면접관님들을 뵙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면접을 통해 알게 된 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여 입사 후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해외근무 관련 질문은 PT면접에서 받았는데 면접관분들이 실무진이셔서 공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맞아, 취미 공유하는거 중요하죠." "나도 그렇게 해봤는데 극복하는거 쉽지 않더라고요."
리더십 관련 질문은 인성면접에서 받았는데 임원분들이 공감해주시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런건 리더십이 아니죠."
전공 관련 질문은 PT면접에서 받았는데 간단한 내용이라 간단하게만 물어보신 것 같았습니다.
창의성 관련 질문은 창의성면접에서 받았는데 공모전 이름과 UCC 제작 과정을 추가적으로 물어보시면서 사실 여부를 판단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을 마치고 아쉬웠던 점은 인성면접의 압박 분위기를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임원분들께서 항상 굳은 표정으로 질문하시고, 답변에 따른 반응도 없어서 많이 긴장했습니다. 나머지 PT면접과 창의성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GSAT 발표 후에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스터디원들과 전공, 인성 관련 질문들을 공유하면서 모의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록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지만, 자세나 표정을 교정하는 일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스터디를 한다고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습니다. 면접 TIP을 드리자면 지원하신 기업에 관한 보고서나 기사들을 보고 이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PT면접 주제들과 인성면접에서 기업 관련 내용이 많았고, 이를 답변할 때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창의성면접도 지난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보다 돌발질문에 대처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경험을 상세하게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교보생명보험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답변에 허점을 찾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직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피티면접- 30분동안 주어진 주제에 관한 피티를 작성하고 3분동안 발표 -> 3명의 면접관이 피티내용에 대한 질문과 답변 5분내외
2. 개인면접 - 자기소개서 내용과 연관해 인성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질문. 5명의 면접관과 4명의 지원자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처음 들어가서 1분자기소개로 시작. R프로그램을 잘 다루는가 -> 1~5중에 3정도 수준이라고 답함. 진행한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 통계분석프로젝트 다수 진행했다 답. 이외에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래밍언어는? -> c언어를 다룰 줄 안다고 답.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팀장급 이상분들이 오셔서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보다는 조금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옆 지원자가 약간 재미있게 답한 부분에서는 면접관들도 웃음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인성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도 없었습니다. 다시말해 직무에 대한 이야기만 하여서 분위기가 딱딱하였습니다. 4명이 30분정도 시간동안 진행하여서 따로 형성된 분위기는 없었지만,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답변에 허점을 찾으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인적성 결과가 발표되고 나서 회사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 관련 신문을 읽고, 그 신문에서 회사에 관련된 뉴스를 중점적으로 찾아봤습니다. 또한 최근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또 어떤 쪽으로 투자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주의깊게 봤습니다. 면접에서는 그러한 배경지식을 약간 물어보지만 직무에 관련한 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원한 직무에서 자신만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는 직무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잘 할 수 있는지, 또는 그 직무를 위해서 어떤 것을 준비했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특별히 다른 면접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교보생명만의 팁?을드리자면, 아침에 천안으로 가기 힘드신 분은 전날 숙소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문자로 개별 연락이 가니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연수원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교육생들이 많습니다. 또한 일정때문에 자신이 면접대기시간이 길 수 도 있습니다. 대기시간이 긴 관계로 대기시간동안 면접 준비할 자료들을 출력해 가서 읽고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KT
직장 윤리 관련해서 한문항 정도 꼭 나온다고 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 지원자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임원 인성면접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임원면접으로 주로 공통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질문은 거의 각 1두개씩 받았고
해당 권역의 본부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KT의 장점과 근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방안 유선 광 인프라와 백본망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전역을 광으로 커버할 수 있는 유일한 통신사가 KT이다.
무선 통신망도 상위단계로 올라가면 결국은 유선 백본망이기 때문에 유선 망의 퀄리티가 좌우한다.
이러한 점을 잘 살려서 향후 5G 시대에 KT만이 가진 유선 퀄리티를 바탕으로 사업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KT가 앞으로 어떤 미래사업에 투자해야할지? CEO님의 연설 중에 UN Summit 에서 향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해야한다고 밝히셨던게 기억에 남는다.
당시에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전염병 방역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KT가 앞으로는 빅데이터 사업에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유선 인프라, 무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빅데이터들을 가공해서 마케팅, 향후 사업전략 등에 활용한다면 좋은 사업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본부장님은 제 답변에 대해 반응이 괜찮으셨습니다.
하지만 다른 임원 두분이 반응이 그닥 이셨던 것 같아 걱정입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개인질문은 거의 없었구요
면접분위기도 압박이나 이런거 전혀 없이 편안히 해주셨습니다
동기들 물어보니 kt의 장단점이나 나의 장단점은 거의 다 물어봤던것 같구요
직장 윤리 관련해서 한문항 정도 꼭 나온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내부 문건 유출에 관한 제의가 왔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에 관한 답변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절대 직장 근무 윤리, 원칙에 벗어나는 행동을 할 수 없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해당 면접관님께서 이 점이 탐탁치 않으셨는지
딱 잘라서 이분법적으로 이야기하지말고, 당사자를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는 없나 라고 다시 물어보셨습니다.
우선 당사자에게 왜 그런 제의를 하는 것인지 사유를 먼저 여쭤보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회사 내 사규집을 찾아보고, 사규집에 허용되는 범위까지는 그 당사자의 요청을 들어드리겠지만, 사규집에서 허용되지 않는 이외의 범위는 들어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로 제 최종 목표인 KT의 네트워크 부문 마이스터가 되는 것 과 인턴 근무했을 당시 선배님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고 앞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그분들께 그때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코오롱
직무에 대한 이해를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3분이셨고 (인사팀장, 사업부장, 사수:직급 대리) 지원자는 시간별로 진행을 해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이 진행되었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셨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다대일 면접이었고, 면접관 3분이서 저에대한 인성평가를 실시하셨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있는 질문을 하셨고 제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을 이어나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회사 이직하는 이유? 이전 회사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직무에 대한 제한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를 기존에 해왔던 직무인 영업직무와 다른 사업기획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전 회사연봉, 회사직무에 대한 이해도 이전회사에 대한 연봉에 대한 답변을 하였고, 회사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물어보셔서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어서 예를 들어 하루종일 파쇄직무만 시키면 어떻게 할거같냐 이런 가정하는 질문도 하셨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우선 기본적인 인성 및 자기소개서에 대한 답변에 대한 반응은 솔직하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긍정적인 편이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느끼신거 같았고, 회사 이직에 대한 명확한 사유에 대한 부분이 아쉽게 느끼셨던거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우선, 아쉽게도 불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좋았던거 같기도 하고 나빴던거 같기도 한데,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이직사유에 대한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의 분위기는 썩 유쾌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면서, 직무에 대한 이해를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게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원했던 회사가 코오롱베니트라는 코오롱 계열사 중 IT를 담당하는 회사였는데요. 일반적인 코오롱인더스트리라던지, 코오롱패션 등에 비해서 대외적으로 알려져있는 정보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계열사이지만 비상장회사라 전자공시 등의 자료또한 없어서 홈페이지, 그리고 관련 뉴스 등을 통한 정보가 제가 가지고 있는 전부였습니다. 그래서 특히 회사직무에 대한 질문을 하셨을때 조금 부족하게 대답했던거같구요. 저도 준비중이긴하지만,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회사에 대한 조금더 심도 있는 이해와,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직자를 만나는 방법인거같습니다. 현직자를 만나는 방법은 직접 만날수도 있지만 채용설명회, 취업박람회 등을 통한 만남도 가능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힘내세요~!
삼성전자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 분위기는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장소 : 용인 삼성인재개발원
당일 면접인원 130명정도 인성면접 면접관 : 3명 창의면접 면접관 : 3명 기술면접 면접관 :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창의면접 기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진행
창의면접 - 면접 전 40분 시간동안 주어진 주제에 대한 솔루션 제시
-> 문제 : 2020년 지구온난화로 지구 전체 기온이 상승한다. 온도 상승으로 노동률이 감소하게 되는데, 특히 저개발 국가에서 감소비율이 높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또는 제품을 제시하시오.
기술면접 - 3문제 중 1문제 골라서 해결
-> 문제 : 무선 통신에서 동기화 하는 방법을 설명하시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외활동이 다 전공관련인데 전공 외 한것이 있는지 아니면 취미 관련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취미는 보드타기 입니다. 보드를 좋아해서 스케이트 보드, 스노우보드, 서핑 3가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드 중에서 특히 스노우 보드를 좋아해서 겨울마다 친구들과 스노우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팀과제 진행시 많이 일하는 사람과 적게 일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팀과제에서 개인마다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잘 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이 일을 많이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 적게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적절하게 일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면접 분위기는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창의면접도 제가 제시한 솔루션 관련해서 질무하고 답변한 후 자기소개서나 창의적 생각관련해서 질문하고 답변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후 아쉬운 점은 인성면접과 창의면접은 무난하게 했지만 기술면접에서 정확하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아쉬웠다. 삼성전자 면접은 인성면접, 창의면접, 기술면접을 하루에 다 보기때문에 면접 준비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과 기본적인 인성면접 질문들을 잘 준비하면 되고, 창의면접은 스터디 모임에서 주제를 정해서 40분 정도 생각한 후 발표하는 형식으로 준비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기술면접은 솔직히 전공 지식이 많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한다. 미리미리 전공 공부하고 코딩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면접 팁은 삼성전자 면접은 새벽부터가서 하루종일 기다리고 면접보는 형식이라 체력전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전날에 최대한 일찍자야지 다음날 면접에서 피곤함이 덜 할 것이다. 오후가되면 정말 지쳐서 집중도 안되기 때문에 전날 푹 자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인성 창의 기술 3개의 면접이 다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면접관들과 아이컨택하고 하나의 면접이라도 버릴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