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은 면접이 3번 이루어 집니다
저는 2차까지만 갔다 아쉽게 탈락했기에 2차까지 설명드릴께요
우선 1차에서는 50배수 가까이 뽑기 때문에 오히려 통과하기 쉽다고도 생각되네요
PT면접을 진행하고 바로 전공관련된 전공질문이 들어옵니다.
면접 당시 중국인 승객 유치 방안, 윤리 경영 방법, 했던 프로젝트 설명 등이 피티 주제였습니다.
20분 준비시간 주고 2분간 아무 자료 없이 서서 발표하게 됩니다.
전 전산직이지만 중국인 승객 유치 방안으로 가서 약간은 경영쪽 내용 섞어서 발표했는데
전공 내용 없었지만 좋게 봐주신 듯 했습니다. 꾸준히 절 쳐다보시더라고요.
이후 전공 질문은 간단하게 본인이 전산 관련해서 했던 내용 뭔지 물어보시고 끝납니다.
질문이 너무 적어서 떨어졌나 싶었는데 붙은 걸 보면 대한항공은 정말 질문 갯수와 합격여부는 상관이 없네요
2차 면접은 김포공항에 있는 본사에서 이루어집니다.
저는 영어면접과 인성면접이 진행되는데 영어는 한국인 분과 이루어집니다
전산직이라 그런지 자기소개, 취미 물어보시고 꼬리 물어서 살짝 물어보시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인성 면접은 인성을 가장한 직무 면접이었습니다. 처음 자기소개에 이어서 직무 관련된 내용만 물어보시더군요.
대한항공의 전반적인 느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전산직을 위해 뭐 했나 물어보는 분위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에 대해서 잘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외워서 가면 떨어지더라고요.
다들 화이팅 하시길!!
대한항공
1차면접에서 죽을 썻는데 2차면접까지 오게되었네요.
2차면접은 김포공항 OC빌딩에서 합니다.
면접장 도착해서 먼저 영어면접을 합니다. (영어답변은 생략할게요;;;;죽쒀서)
기분이어떻습니까?
전공소개해보세요
살면서 중요한 선택을 한 경험
성격이 어떤가요
취미는 뭔가요
마지막 하고싶은말
이 정도 입니다.
곧이어 바로 2차임원면접이 시작됩니다.
각자 자기 소개해보세요30초이내로
저가항공사에 대한 대한항공의 대응방안 -> 일반적인 대답했습니다. 규모의 경제 실현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
20대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을 제시해보세요 -> 옆 지원자에게 물은 질문
직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 항공기술직에 여러 분야중 사업계획과 품질보증에 관심있다. 전공에서도 그런 부분 다루었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했다.
타지에서 근무 가능한가요? -> 지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국내는 좁다.
QC와 QA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세요 -> 전공질문. QC는 품질관리로서 통계적방법으로 불량의 산포관리 QA는 품질 보증은 제품의 품질을 회사가 보증할 수 있다. 등등.
마지막 한마디 각자 시키고 끝
전부 평이한 답변했는데 합격했네요 ㄷㄷ
끝나면 USB주고 면접비는 없습니다
삼성전자
SK실트론
다대다 면접- 지원자7: 면접관4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1분 자기소개 먼저 진행하였구요.
그다음, 자소서 기반으로 각자 질문 돌아가면서 하나씩 던지셨어요.
개인당 총 3질문정도 였구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꿈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꿈이 너의 인생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너의 도전정신에 대해 말해봐라.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구체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고싶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편안한 분위기이긴 했지만, 긴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면접장소는 매우 좋았습니다. ㅋㅋ LG사원들 연수 받는 곳이라더군요.
LG전자
면접 코드 : 직무역량면접 방식
면접 방식 : 다대다 질문 및 PT 면접
면접 인원 : 다대다 면접
면접 시간 : 약 60분
LG전자 한마본 1차 면접을 10월 30일 오전 타임에 보고 왔습니다. 면접의 기본 내용은 위에 정리한 바와 같으며 복장은 당연히 모두 정장으로 갖춰 입고 옵니다. 한마본 같은 경우 사전 PT 과제가 주어집니다. 특징이 있다면 1) 모든 면접 대상자들에게 같은 과제가 주어지지 않으며, 2) 경쟁사 매장을 함께 방문하여 비교 분석해야한다 정도 입니다.
<분위기>
전반적으로 유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이 부분은 면접관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러나 분명 의도된 질문이 있고 엉성한 답변을 하게 되면 바로 논리적으로 태클이 들어옵니다. 분위기가 유하다고 해서 마음 풀고 엉성하게 대답하게 될 여지가 큽니다.
<PT 발표>
원래는 각 지원자 당 5분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면접관분들에 따라 3분으로 주어지기도 하고 Case by Case 입니다. 30초 남으면 분명하게 인지 시켜주십니다. 특이한점은 PT 발표 직후에 면접관들이 질문하지 않고 다른 지원자들이 1개씩 발표자에게 질문을 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상호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도 순발력이나 창의력 등을 평가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원자들마다 다른 주제의 발표를 하는만큼 상대가 발표하는 동안 질문 거리를 생각해내야 합니다.
<주요 질문>
직무역량면접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주로 직무와 관련한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제가 지원한 영업 마케팅 직무는 그에 걸맞게 마케팅에 관한 기초적인 질문을 많이 물어보십니다. 인문계열 지원자로서 불리한 경우이죠. 저와 옆의 지원자가 받은 질문은 - 4P의 의미와 LG전자의 마케팅 전략을 4P 측면에서 얘기해보라는 질문, - STP 전략은 무엇의 약자인지,
제가 받은 질문들을 여기 간추려봅니다.
- 혼매 판매(마트나 백화점 LG전자 부스)와 전매 판매(LG전자 전문 매장 베스트샵) 중 한마본은 앞으로 어느 부분에 역량을 집중해
야 하는지 선택하고 그 이유는?
- 다른 지원한 회사있는지? 중복합격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 한마본 영업관리 사원으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나 역량 한 가지만 말해본다면?
- PT 발표에서 HE직군 제품과 HA직군 제품들이 혼합 배치 되어 동선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영어질문>
LG전자 제품들 중 하나를 골라서 설명하라는 질문이 있다고 들어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준비했는데 저희조는 일반 인성 면접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조직 내에서 갈등이 생길 때 해결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라는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요약>
1) 인성면접이 아닌 직무역량면접이므로 기업 분석 충분히 하여 예상질문에 대해 충분히 준비해 가야합니다.
2) 사전 PT도 지원자마다 퀄리티 차이가 큽니다. 가독성이나 논리성 충분히 갖추고 제출하셔야 합니다.
3) 중복 합격시 대처에 대한 질문에 대해 크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적절한 답변을 생각하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우주산업 행정직 일반 상세후기 등록합니다.
면접 방식은 다 대 다 였습니다.
면접관 3명에 면접자 3명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분위기는 밝았고,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먼저, 공통질문으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가 있었습니다.
순서대로 대답하고 여기 까지는 무난했습니다.
그리고 상황면접을 시작하였습니다.
A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창립기념을이 다가오는데 그것을 기획하는 관리자라면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겠는가? 아이디어를 제시해라.
그리고 자네가 항공우주산업의 직원으로서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겠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한샘
한샘 SC 영업 직군 1차 면접 후기입니다.
채용설명회 다녀오면 서류 가점이 있는데 그게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턴쉽 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다른 공채에 비해 높지 않고 SC 직무가 생소하기 때문인지 지원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보통 1차 면접에서 경쟁률이 1:4 정도 된다고 합니다.
1차 면접에서는 PT와 인성 면접 같이 하고 각 직영점의 점주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PT는 말이 PT지 별거는 없습니다. 한샘의 생활소품들 (쓰레기통, 액자, 옷 수납함, 벽걸이 시계등)들을 늘어놓고 1분 가량 동안 판매해 보라고 시킵니다. 비슷한 상품 두가지 쌍으로 (ex. 쓰레기통 하얀색, 빨간색, 옷 수납함은 플라스틱형, 패브릭형 이런식으로) 5개 정도 면접자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면접관이 물건 정해주면 두개 비교해서 두개 다 판매해도 되고 아니면 한 가지만 판매하는 식으로 팔아도 됩니다. 면접관을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설명하면 됩니다. 아 면접 들어가기 전에 관련 자료들 (가격, 상품의 타겟, 사이즈, 소재 등)이 나와있는 인쇄물 보여주고 읽어 보라고 합니다. 이 시간 동안 어떻게 설명할지 생각해 두면 됩니다.
상품판매 끝나면 일반 인성 면접 진행합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나만의 장, 단점, 이력서상 특징적인 것들
한 사람들 2~3가지 정도씩 질문하고 마칩니다. 아무래도 영업직군이기 때문에 영업적 마인드와 회사에 얼마나 열정이
있는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면접 마칠 때 영업직 쉬운거 아니니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붙어도 할 자신 없으면 2차 면접에 오지말던가 인턴쉽에 참여하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이직 하면 회사도 손해 본인도
손해라는 말까지 하셨을 정도입니다. 중간 이탈 인원이 많기 때문에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영업과 한샘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테크건설
이테크 건설 1차면접 다녀왔습니다.
면접장은 본사건물 2층이였고 전공별 지원자끼리 모여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크게 압박감 같은 것은 없었고 정말 여태까지 가본 면접중에서 최고로 편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써, 크게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개인신상과 관련하여 지원서 쓴 부분과 일치하는지 지원자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합니다.
두번째는 전공면접인데, 정말 간단한 일상생활의 부분에서 물어봅니다.
-면접관질문
계측기(정격-10v 1.5A)를 샀는데 아답터가 없어서 상점에 사러갔다. 하지만 상점에는 두가지 종류의 아답터(정격10V 1A, 10V 3A)만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 아답터를 사용해야 할까? 이러한 문제였습니다.(전공:전기전자)
마지막으로 영어면접인데 지원자들의 실생활 회화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면접이였습니다.
-면접관질문
(집~회사)까지 오는데 어떻게 왔는지 영어로 이야기해 보시오 또는 자기소개를 영어로 해보시오
같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지만 총30분정도의 엄청나게 짧은 면접이였고, 정말 편한 면접분위기였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LG CNS
09:00까지인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07:00 일어나서 씻고 간단하게 준비하고 명동 프라임빌딩으로 나섰습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도착해서 인지 사람이 몇 없더군요
2층에 면접대기룸으로가서 간단한 다과를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첫조라고 해서 면접안내원을 따라 13층 인성면접장소로 갔습니다.
CNS는 특이하게도 회사 내에 있는 업무 회의실에서 면접을 진행하더군요
밖에서 대기를 하다가 실무진 준비가 모두 끝나 면접실로 들어갔습니다.
남자2분, 여자1분이 계셨는데
저희들 분위기를 좀 더 편안하게 해주기위해서 면접관님들께서 농담도 던져주시며 2~3분 정도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약30분의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는 한분이 결시하셔서 4명이 면접을 봐야했는데 3명이 면접을 봐서 한명당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각자4~5질문씩 받았는데요
이때 제가 받은 질문은
1.산업공학도로서 SCM이 머라고 생각하느냐
2.CNS가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솔루션이 무엇인지 말해봐
3.회장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던것이 무엇이냐
4.펜션중개업을 하면서 어떤 업무를 했느냐
5.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냐
이렇게 다섯가지 질문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옆에 지워자분은 AA부문을 썻다가 IT서비스로 직군이 바뀌게 되었는데 질문이
1.IT서비스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이냐
2.통계학도로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3.통계학도로서 왜 CNS에 지원했냐
다른 한분은 ROTC출신으로 군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1.하극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2.현재 윤XX검사의 하극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3.실업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여기까지 어떻게준비했냐
4.헌신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하냐
3명은 전부 4~5개씩 질문 받았던 것 같았고 모두 질문 받은뒤에 각자 한마디씩 하고 인성면접이 끝마쳤습니다.
인성면접이 모두 끝나고 2층 대기실로 내려와서 다시 대기하다가 곧바로 토론/PT면접을 위해 이번에는 17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먼저 대기실에 들어가서 주제를 주고 약 15분간의 분석시간후 1분피티 및 이어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제는 : 우리나라가 독도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하는가? 였습니다.
저는 반대의견이었고 반대4,찬성3으로 나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순서인 7번째로 1분PT를 하였고 제가 끝이나자마자 토론 면접이 약 2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도 없이 바로 토론을 진행하였고 한명당 약2~3번 의견을 제시하면 시간이 모두 끝이나더군요
토론은 생각보다 주제가 쉬워서인지 잘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토론을 마무리하고 다시 2층으로 내려와 면접비를 받고 끝이났습니다.
저는 첫조로써 빠르게 진행되어 약 11시쯤 끝이났던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에 비해 생각보다 쉬운 면접이었습니다.
하지만 LG CNS의 사업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 편이어서 이런것들을 열심히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이랜드월드
이랜드파크 - snc건설 - 전기시공 면접후기입니다.
장소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 14층입니다.
호텔이다 보니 여느 회사 면접장과는 살짝 다른 분위기 입니다.
로비에는 따뜻한 커피와 쿠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시간맞춰서 가면 대기장으로 입실할수 있습니다.
대기하면서 사전질문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진첨부합니다.
공지시간부터 30분간 대기후 5명이서 면접장으로 들어갑니다.
면접관은 인사담당자와 영어면접 담당자를 포함해 7명이있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물통과 종이컵을 들고갑니다.
원래는 50분이 지정되어있는데 저희조는 늦게 입실하게 되어 30분정도만 면접했습니다.
들어가서 상호간에 인사하고 물을 종이컵에 따라놓게 합니다.(목마를때 마시라고)
사전질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소서 내용보다는 사전질문지의 내용을 물어보는것 같습니다.
전기직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통틀어 전공질문은 딱 한번 나왔습니다.
>(공통질문) 자기소개 해보세요
>(공통질문) 지금까지 우리나라 대통령중에 가장존경하는 인물과 이유
>(개인질문) 간이수전설비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본인에게) 동아리 활동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팀웍을 이룬경험을 이야기 해보세요
회장으로 동아리 신입생모집 이야기를 했습니다.
>(본인에게)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비전을 제시하고 심어주는 것, 개인에게 맞는 역할을 분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다른회사 전형들이 아주 좋은 회사들인데 그곳과 여기 붙으면 어디가실건가요? 왜요?
이랜드 오겠습니다. 이랜드는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와 삼성은 물론 시공능력등이 뛰어나지만 정형화 되어있는
하드웨어와, 건물만을 공급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랜드는 주거공간, 생활공간 안에 담긴 컨텐츠를 개발하고
선하고 바른 가치를 그 안에 담아내기 때문에 저의 가치관과 부합합니다.
>(영어질문, 개인당 하나씩) 대학1학년이 된다면 뭐할래? 만약 하루밖에 못산다면 뭐할래? 가장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고 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