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문제를 30분 풀고 이후 30분동안 발표 및 질의응답.
인성면접은 생략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소자를 쓴 이유는? 설계 소자 둘다 좋은 스펙을 내는 반도체소자 개발에 공통점이 있기때문 본인이 내향적인것같은데 어떤가? 내향적인 성격도 있지만 동아리 회장을 하면서 리더쉽을 키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성면접은 무난히 넘어갔는데 PT면접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많이 당황함.
특히 문제가 너무 어려웠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PT면접 문제가 상당히 아주 베리 어려웠음.
최대한 아는 지식을 적었다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라는 것에서 많이 당황함.
그밖에 인성에서는 굉장히 친근하게 대해주심.
다만 PT에서 많이 털렸기 때문에 소자직무에 지원하는 사람은
반도체공학 물성적인 특성을 많이 공부하시길 바람
한화
함께 들어가는 지원자 역시 운이 좋아야 할 것입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다섯명에 지원자 두 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으로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으로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만 하게 되며 저축은행에 관련된 질문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특이하게 특기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OO저축은행에서 대외활동을 하였는데 왜 그곳에 취직하지 않았는지? 그때 당시 대학생으로써 방학동안에 잠깐 대외활동으로 한 것이었으며 인턴 제의를 받았지만 학교에 복학해야했기 때문에 취직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최근에 본 신문에서 은행관련된 광고를 본 적 있는지? 전면 광고에서 신한은행이 빅데이터 관련되어 광고를 한 것을 본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은행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됐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기대하셨던 답변을 제대로 했던 것인지 만족하는 반응을 보이셨으며 그 이상의 질문은 더 이상 하지 않으셨습니다.
분위기는 계속 딱딱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함께 들어가는 지원자 역시 운이 좋아야 할 것입니다. 저와 함께 들어간 지원자의 경우에는 굉장히 긴장했기 때문에 1분 자기소개부터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다시하겠다는 모습을 보였으며 결국 면접관이 그만하라는 이야기를 하여 그만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약 30분동안 면접관님은 저한테만 질문하셨으며 그 지원자에게는 딱 한 질문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상대적으로 저에게는 이점이 될 수 있었지만 준비가 부족했기 떄문에 저축은행 업계에 관련되어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여러 질문에 침착하게 답변하려고 했지만 저축은행 업계의 취직보다는 시중은행 업계에 취직하고 싶기 떄문에 은행 관련 질문에는 준비한대로 잘 답변할 수 있었지만 저축은행 업계 순위와 현재 가장 중요한 시사 이슈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없었습니다.
은행 관련된 자격증이 많았지만 그 자격증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않았으며 학교나 대외활동에서 경험한 내용을 중점으로 많은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교보생명보험
아침 9시부터 면접을 보기 때문에 하루 푹 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는 한 명씩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BEI유형의 면접, 실무진 면접, PT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의 경우 1시간동안 자료를 읽고 A4용지에 마케팅 방안을 작성한 뒤 그 내용을 발표하는 것
BEI면접의 경우 15분 동안 질문에 답변을 작성하여 그 내용을 토대로 꼬리물기식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FP분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FP분들의 경우 아웃바운드 주로 담당하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영업을 하기 위해 여러 강의를 듣고 고객님을 만나서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주요 업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적극적으로 도전했던 경험이 있는지? 창업 경진대회를 준비했던 과정이 가장 적극적으로 도전했던 경험이므로 잘 정리하여 말씀드렸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창업 경진대회에 도전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 경진대회에 나갔는지 두 번째 질문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침 9시부터 천안에 있는 연수원으로 가서 면접을 보기 때문에 굉장히 지쳐있는 상태에서 면접을 시작하게 되므로 집이 가깝지 않으면 사전 입소를 신청하여 하루 푹 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전 입소로 정해진 인원만 받기 떄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빠르게 신청하는 것 역시 중요할 것 같네요.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면접을 보기 때문에 함꼐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다른 회사 면접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따라서 인사 정도하며 조금 대화를 나누면서 면접에 대한 긴장을 푸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EI면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이 15분동안 작성한 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면접관에 질문에 답변할 수 있으며 솔직하지 못한 답변은 면접에서 탈락할 수 있는 큰 감점이 있다는 것이 지원자들의 평가였습니다. 그 세가지 질문 중에서 면접관의 관심을 끌 수 있을만한 뛰어났던 경험을 작성하는 것 역시 중요하기 떄문에 세가지 질문을 작성할 때 본인이 중요성에 대한 비중을 생각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현대카드
일단 영업관리직이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 확실히 알고 난 뒤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두 명에 각각 한 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함께 보신 분들은 총 20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구조화 면접, 실무진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구조화 면접으로 정해진 질문 세가지를 통해 꼬리물기식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또 다른 면접 30분동안 자소서 기반하여 실무진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만약 영업관리로 근무하며 함께 일하게 될 직원을 정리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정량적으로 성과를 뽑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부족한 성과를 낸 직원을 정리할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어떤 사람과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문제가 생겼던 적은 많이 없었지만 문제가 생겼을 떄 가능하면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상대편을 배려하는 것으로 결론 내릴 것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것에서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상대편을 배려한다고 했을 때는 조금 부족한 답변이라고 느끼신 것 같아 추가적으로 더 말해달라고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일단 영업관리직이 어떤 일을 수행하는지 확실히 알고 난 뒤 면접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카드의 경우 정해진 인재상이 없기 때문에 인재상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관리직 직무를 수행할 때 본인이 어떤 강점을 가졌는지 생각하여 그 쪽으로 답변을 정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그 일을 수행한다는 것이 예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1시간 면접이기 때문에 30분 30분 조금은 긴 면접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두 명이지만 지원자의 경우에는 한 명만 들어가기 떄문에 굉장히 많은 질문이 이어지고 그 질문들에 휩쓸리지 않고 천천히 본인의 페이스에 맞추어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 면접 관련된 질문이 굉장히 많았기 떄문에 면접관님에게 휩쓸려 면접 후반에는 제 페이스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는 구조화 면접은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만 실무진 면접에서는 조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기 떄문에 구조화에서만 잘 답변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샘
가장 아쉬웠던점은 최종면접입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차 역량면접은 면접자 3명과 지원자 6명이 한조로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2차 PT면접은 개인면접으로 면접관 2분과 지원자 1명이 봤습니다.
3차 임원면접은 임원4분과 지원자 6명이 한조로 보았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PT 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의 경우 각 직무별 담당분들께서 자소서기반 혹은 다양한 상황면접을 보시면서 질문을 해나아갔습니다.
PT 면접은 30분간 특정 직무관련 문제를 적어 2분의 면접관님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임원면접은 임원 4분이서 번갈아가며 자소서의 내용으로 질문을 주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한샘과 이케아를 모두가보셨나요? 가보셨다면 두곳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샘과 이케아 모두 다녀와보았습니다. 저는 한샘과 이케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한샘의 경우 친절한 상담과 서비스가 주로 하여 본인의 공간을 좀 더 전문가 들과 함꼐 꾸미고 싶은 분들에 아주 최적의 공간이었으며 다양한 가구들의 소재와 재료 설명이 친절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배송서비스가 너무나 잘 되어있었습니다. 반면 이케아의 경우에는 접근성이 좋지 않고 배송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식사 코너등 몇몇 휴게공간 서비스는 긍적적인 효과를 낸다고 생각하며 자유롭게 다녀간다 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만약 직장 선배의 부정행위가 본인에게 적발됬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의 경우는 우선 이 부분을 선배의 가장 친한 동료분에게 전달할거 같습니다. 사실 이 사실은 되게 민감한 부분으로 그위 임원에게 고할시 부서내 분위기가 다소 망가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저는 이를 방지하기위해 가장 친한 선배의 직장동료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고 현재의 부정행위를 그만두도록 설득해달라고 할 것을 요청할 것입니다. 경영학 수업중 가장 좋았던 과목과 별로였던 과목을 말해 주세요 저는 경영학 수업 도중 가장 좋았던 수업이 마케팅 수업이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 사례를 분석하고 모의 마케팅 전략을 짜보는 수업은 저에게 많은 것을 공부하게 해주었으며 조별과제를 통한 단합력 상승은 저에게 협력과 조화의 장점들을 깨닫게 해중었습니다. 반면에 좋지 않았던 과목은 세무회계였습니다. 숫자로 계산해야 되는 부분은 저와 잘 맞지 않았으며 많은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과 학점경쟁력 면에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열심히 공부한 것에 비해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은 과목이었고 이러한 기억때문에 세무회계 쪽 수업이 저에게는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밝고 긍정적으로 들어주셨습니다. PT 면접에서는 저의 논리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시고 몇가지 디테일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PT 면접에서 역시 나쁘지 않은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최종면접은 명예회장 및 가장높으신 임원4분이 오셔서 사도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반응역시 지원자들의 답변에 큰 미동을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가장 아쉬웠던점은 최종면접입니다. 최종이라는 점과 너무 높으신 분들과의 대면이라 너무 긴장했고 준비해갔던 답변과 역량을 충분히 보여드리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최대한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말끔한 답변은 물론 공통질문의 경우 지원자만 한해서 답변을 하느데 무조건 순발력있게 손들어 적극적으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마지막 할 말 하실분 있으시면 하라고 하는데 비록 의무는 아니지만 꼭 준비를 해가셔서 최대한 내 모든걸 보여주었다 라는 느낌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무엇보다 논리성이 중요합니다. 나의 주장이 실제 한샘과의 상황에 맞지 않더라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최종면접의 경우 사실 여러 인터넷 후기에 나오는 질문과 거의 흡사하게 나오며 거의 서류의 기본신상에서 질문합니다. 학과나 취미, 미래에 되고 싶은것 이런것들만 잘 다듬어 가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한샘에 가기전에 한샘매장과 이케아 매장에 꼭 가보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야지 면접때 할수있는 말들도 많아지며 좋은 결과를 낳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샘의 경우 적극성과 자신감을 크게 보니 그 점 크게 유의하시고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넥슨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 역시 굉장히 좋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에 지원자도 3명씩 그룹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해당 지원직무의 실무진분들이 직접 보시는 역량면접이 하루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역량의 면접의 경우 3명이 한 조를 이루어 면접실에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번갈아가며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지원서류에 대한 질문들이 차례로 오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고싶은 말을 하면서 면접을 끝맺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현재 게임중 가장 좋았던 게임과 아쉬웠던 게임을 선택하고 그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가장 좋았던 게임은 리그오브레전드의 게임서비스 였습니다. 이 게임을 좋은 게임으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끝없는 변화 입니다. 명실상부 온라인 게임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 게임은 매년 시즌즐 끝으로 변화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룬 시스템 개편을 시작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제가 이 게임을 선택하게 된 이유입니다.
가장 아쉬웠던 게임은 오버워치입니다. 작년 리그오브레전드를 1위자리에서 끌어내며 떠오르는 혜성으로 발했지만 그 이후의 콘텐츠 부족이 다시 비인기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매일 같은 맵의 반복과 몇 안되는 캐릭터들은 유저들에게 지루함을 남겼으며 설상가상으로 핵유저들의 관리 소홀은 많은 유저들이 다시 떠나게 만드는 일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오버워치라는 게임이 가장 아쉬운 게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 PM으로써 안좋은 패치를 강행하는 개발자들과의 마찰이 생겼을 경우 어떻게 해결하겠습니까? 저의 경우 우선 개발자분들과 충분한 협의점을 찾을 것입니다. 제가 현재 아무리 개발자분들에게 이패치에 문제점과 도입시 수많은 유저들의 불만 및 이탈을 설명하더라도 그분들은 저의 의견을 반영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그분들과 한가지 조건을 걸고 조건하에 개발자분들의 신규 업데이트를 받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그 패치로 인해 많은 유저들의 불만과 이탈이 극대화되고 가시적인 손해가 보일 경우 새로운 패치도입과 함께 보상안 역시 만들어 달라 라는 조건을 내걸어 개발자분들과 상의하고 해당 개발 업데이트를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흥미 롭게 들어주시고 답변에 재 질문을 해주시는 등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 역시 굉장히 좋았습니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와 아이스 브레이킹해주시는 노력을 해주셔서 좋은 면접 분위기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평소 좋아했던 게임회사라 그런지 너무나 많은 것을 내비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반적 면접 분위기도 좋았으며 질문도 어렵지 않았으며 이때문에 다소 긴장감이나 절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이게 면접탈락의 조금 기여한 부분이 있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회사의 면접의 경우 콘텐츠와 게임부분에 쟁쟁하신 커리어를 쌓은 분들이 많아 만일 그런것이 있다면 충분히 그런 부분을 부각시킬만한 자기소개를 준비해가는 것이 필요하고 없다면 그부분을 상쇄시켜줄만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트렌드를 분석하고 본인만의 정의가 필요하며 본인이 적어도 몇몇게임에서 만큼은 경험이 있음을 어필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상위권에 들어있는 몇몇게임으 플레이를 해보고 각가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고 준비해 가는 것도 답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복장이 자율이고 거기 계신 현직자 분들도 거의 자유롭게 입고 다닙니다. 너무 과한 수트나 정장보다는 세미 정장 또는 적당히 단정한 캐주얼룩이 오히려 면접분위기에 맞습니다. 때문에 수트보다는 단정한 캐주얼룩이 더욱 좋다고 생각됩니다.
LF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LF 부분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지원자를 7명씩 한조로 묶었습니다.
PT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2분이 계셧고 한명씩 들어가서 보는 개인면접의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역량의 면접의 경우 7명에서 3명, 4명으로 나눠 들어갔으며 면접관은 4분이 계셨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에 대한 문제해결능력을 보는 PT 면접과 전반적인 직무 역량을 보는 직무 역량면접 2개를 보았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 면접의 경우 우선 30분간 정해준 주제를 가지고 A4용지에 적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가지고 면접관분들에게 가서 설명하는 방식으로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역량 면접의 경우는 그냥 전반적인 패션에 관한 질문 및 자소서기반으로 하는 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PT 면접- DARKS 의 매출을 상승시킬 수 방안을 발표하시오 현재 닥스의 포지션은 젊은 층에게 굉장히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저가브랜드 이미지도 아니면서 동시게 엄청 고급브랜드도 아니다. 더구나 닥스의 이미지는 올드하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닥스가 가장 먼저 해야 될 부분은 이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타파하고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방안으로 다양한 SPA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런칭으로 인해 20~30대에게 친숙하고 다가기 쉬운 이미지로 각인될 필요가 있으며 충분히 중저가 포지셔닝도 같이 취해나간다면 닥스의 올드한 이미지 타파와 동시에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오늘 입고 온 패션의 이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오. 저는 오늘 수트를 이자리에 입고 왔습니다. 이 수트를 입고온 이유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옷중에 가장 정중하고 비싼 옷이기 떄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이 수트가 나름 지금의 트렌드를 담고 있어 이자리에 입고왔습니다. 현재 수트의 트렌드는 블루톤에 약간의 가로 줄무니가 들어간 것이 트렌드라고 합니다. 저는 이수트로 현재 수트의 트렌드를 설명하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또한 제가 LF에 입사하게 된다면 LF에서 매장관리를 통한 매출상승을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제 답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들어 주셨습니다. 다만 수트이야기를 할 경우 수트의 브랜드를 물어보시고 LF의 브랜드가 아님을 아시고는 장난 스레 자사것을 안입었네라고 농담조로 말씀하시긴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LF 부분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제 옆의 지원자의 경우 면접을 위해 실제 LF의 매장을 2~3군데 돌아디녔으며 본인이 LF에서 관심있다고 생각하는 한 브랜드를 픽하여 그 부분에 대해 실제 점원에게도 불어보고 잘나가는 옷이나 트렌드에 시장조사도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관들이 그분한테 큰 관심을 보였고 상당히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도 막힘없이 소화해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만일 앞으로 LF면접을 보러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필히 매장을 방문하시어 전반적인 LF의 분위기를 조사해 가시고 LF의 브랜드하나를 선정해서 깊게 공부해 가시는 것이 면접에 엄청 크게 도움될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일 이런 부분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LF 쇼핑몰 앱을깔아서 그 그앱을 분석하고 여러가지 아쉬운점과 좋은점들을 생각해 가신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나더 염두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LF의 경우 굉장히 사적인 질문이 오갈 수있습니다. 이성교제 문제라던지에 대해 다소 사적인 질문이 들어올 수도있는데 다른 후기들도 봐서는 LF의 면접 분위기가 조금 사적인 질문도 하는 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항상 염두해두고 당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국전력공사
역시 실전 면접은 떨리네요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분들은 총 4명으로 한국전력 임원 3분 + 외부 면접관 1분 이었습니다. 2명을 뽑는 데, 면접자는 11명이었습니다. (13명에서 2명 불참석)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 1명씩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가벼운 인성 관련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살면서 원리, 원칙을 지킨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세히 말해주세요. 판매영업 아르바이트 당시, 샘플을 많이 달라는 단골고객의 요청을 어렵게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만약 단골고객이 받은 샘플을 주변인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새로운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도 있었습니다. 허나 저는 기존 고객분들과의 형평성을 더 중요하게 판단하였습니다. 이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 지 아시나요? 전기사용신청 접수, 미수금 관리, 요금 조정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한 기타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하고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더욱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처했느냐를 질문하셨습니다. 그에 적절하게 답변하니 "원리.원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군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에 대한 반응으 미적지근했습니다. 저의 대답이 너무 기초적이고 딱딱했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역시 실전 면접은 떨리네요. 시중에 나와있는 면접 책들을 보면 '가벼운 미소를 지어라' 등의 문구들이 많은데.. 저는 진지한 표정으로 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진솔함과 절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들에 대한 답변내용이 부족해도 이 회사에 진정 입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또한, 면접이 끝난 후 "아 이런 말이라도 해볼껄." 이라는 후회가 남지 않게,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답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의있게 대답하려는 태도는 대부분 어르신들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단어 선택, 어감, 태도 등은 무조건 공손하게 해야 합니다. 면접 중에는 사소한 것에도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저는 한국전력공사 청년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 면접 때는 인턴생활에 관한 내용을 많이 말을 못해서 후회되네요. 다른 분들은 후회없는 면접 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파이팅!
한국소비자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면접 4명 지원자 4명
임원면접 6명 지원자 4명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실무진면접 4명 지원자 4명
20분 다대다 면접
이후 이어서 5분 휴식 바로 임원면접 20분 진행
임원면접 6명 지원자 4명
20분 다대다 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단통법에 대한 찬/반 선택 의견 말하시오 단통법에 대해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직 사유 백화점 경험을 좀 더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 도움을 주고 싶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직 사유에 대해서 좀 더 솔직한 답변이 필요했음
공익이나, 발전 보다는 솔직한 이직 사유가 필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
1. 이직 사유에 대한 솔직한 답변 필요
2.. 다대다 면접의 경우 두괄식 요점만 간략히 말하는 것이 중요
3. 소비자원 기업분석 및 소비자문제에 대한 사고, 생각등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
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진솔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받았던 질문]
1. 자기소개
2. 단통법
3. 전공을 어떻게 활용
3. 이직사유
4. 소비자분쟁위원회란?
임원면접 받았던 질문
1. 강점/단점
2.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일하기 싫은 사람
3. 상사와의 갈등
4. 가장 힘들었던 경험
5. 따돌림을 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전반적으로 시간이 없어보였음, 다대다 면접이니 짧고 간략하게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음
하지만 답변 내용은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좋아 보였고, 전반적으로 진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
면접관의 눈을 피하지 말고 솔직히 하는것이 중요.
말을 빠르게 하지말고 천천히 더듬더라도 본인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음
교원
교원그룹 최종 면접에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는 총 3명, 임원 면접에서는 장평순 회장 포함 2명, 인사 면접에서는 담당자 2명이 있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우선 지원자 3명이 임원면접에 들어갔는데, 장평순 회장님은 질문 없이 지원자를 꼼꼼히 살피셨고, 옆에 계신 임원분이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을 마치고 다른 방으로 가서 바로 인사담당자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임원면접에 비해 비교적 날카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스펙을 쌓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작정 쌓는 스펙은 취업에 도움이 없다하더라도, 직무나 회사와 관련된 스펙은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점은 성실도를 평가하는 척도가 될수 있으며, 직무와 관련된 스펙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이 입사 후 다른 부서에서 일하도록 발령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회사의 결정이라면, 무조건 따르겠지만, 만약 저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제 담당 부장님이나 과장님등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그 분들의 의사에 따르겠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사팀 면접에서는 굉장히 날카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인성면접이라 편한 마음으로 임했다가 싸늘한 분위기에 많이 긴장했습니다. 면접관들도 계속해서 꼬리를 무는 질문을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교원그룹 최종 면접에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면접에 임하기 전 마음이 비교적 편했습니다. 면접 과정에서도 열심히 준비한 내용을 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크게 후회가 남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떨어진 결과를 보고 크게 낙심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좀 아쉬웠던 점은 신입사원으로서의 포부나 패기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면밀히 기업분석과 산업 분석을 했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업전략도 여러가지를 생각해갔습니다만, 그에 비해 열정이나 패기 있는 답변을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다른 지원자들은 교원의 연매출 2조원 달성에 이바지 하겠다는 등 구체적인 포부를 밝힘으로써 더욱 더 면접관의 시선을 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바로 마인드맵입니다. 해당 기업이나 부서 직무등을 적고 거기서 떠오르는 것을 무작정 적고, 무작정 적은 내용들 중 중요하다 생각되는 순서대로 자세히 파고들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것입니다. 그리고 면접 관련해서 교육업체나 책의 도움을 받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