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 및 직무면접 -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이 나란히 앉아 서로 마주보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면접관의 질문을 받는 유형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직무 선택이 '생산/생산기술' 까지 선택할 수 있었는데, 둘 중 본인이 가고 싶은 직무가 있다면? 생산기술 직무에 가고 싶습니다. 둘다 현장을 관리하는 공통점이 있었지만, 생산기술은 설비를 보전하고 기술을 관리함에 매력을 느껴서 이 직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인턴 경험을 하면서 본인이 느꼈던 것은 뭐가 있었나? 제 직무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떄까지 제 직무를 선택하지 못했는데, 생산과 관련한 직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 체험형인턴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인턴을 하며 자신감과 제 직무와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분위기는 별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임원들 3명이 있다는 것이 부담이 될 뿐... ㅎㅎ
반응도 나쁘지 않게 해주십니다만, 세 분 중 한분은 기술관련된 분야이신지 계속 물으시더라고요.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이야기 할 수 있는 만큼 했고 면접관님들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면접결과 나온 후, 아는 사람들과 결과를 비교해보니 대학성적 순으로 뽑았나 생각이 들 정도인 것 같습니다...ㅠㅠ
현대로템 블로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종면접에서 경쟁율이 4:1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대기실에서 리스트를 보니까, 5:1이 되는 거 같아요.. 오후에 철도사업부만 50명을 보는데.. 이틀 오전오후면 200명 쯤 되는 것 같아요. 작년 하반기 사업부 2개 합쳐서 59명이 인턴이었는데, 상반기 때는 통상 더 적게 뽑는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경쟁률이 5~6 : 1 되지 않을 까 우려스러웠습니다.
제 말이 확실한 것이 아니지만, 혹시 3점대 후반 학점인데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면접할 때 "학점이 좋지는 않지만, 이것 저것 했다"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떨어지고 나니까 이 한마디라도 할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면접비는 수도권 3만원, 지방 5만원입니다. 참고하셔요
cf) 에듀스 관리자님, 현대로템 채용사이트 특성상 이름이 나오지 않아서, 이메일 왔던 내용과 에듀스아이디와 동일한 네이버아이디(우측상단에 있음) 있는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면접에 대한 내용은 보안상 철저한 익명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SK하이닉스
학점이 좋아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냥 떨어지는것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3대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주어진 문제를 30분동안 풀고 면접관에게 발표했습니다.
끝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인데 어떻게 바꿀것인가? 예전에 당구동아리 회장을 맡았던 사례를 예시로 들음 반도체를 따로 공부한적은 있는가? 학부 연구생하면서 공부한적이있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문제가 어려워서 제대로 풀지를 못했음.
그러니까 분위기가 안좋아졌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학점이 좋아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냥 떨어지는것같습니다.
ㅇ관련 직무에 대해서는 완벽히 공부하고 모르는건
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전원자력연료
블라인드채용이었던, 직무중심채용이었던 공기업이 었기에 직무경험이 없다는게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아쉬웠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인성면접: 면접관 4명 지원자5명
토의면접: 면접관3명 지원자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먼저 인성면접을 1시간 봤습니다. 그리고나서 방을 옮겨서 면접관은 떨어져앉아있고, 3:2로 앉았지만 토의면접이었기 때문에 찬반이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은 자소서에서 궁금한점 한개만 물어보고 나머지는 면접관이 생각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싫은 사람과 뭔가를 같이 해본경험?- 이걸 지원자들이 마찰 소통관련해서 답하니까 본인이질문한 방향과 다르다고 하더군요)
토의면접은 주제가 의견이 나오기 어려운 주제엿습니다. 무슨 발전소 국제규격 그런것 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통질문) 회사와 관련한 경험 저는 학부졸업이후 취직해본적이 없었기때문에 학교 때 공장에서 실습했던 경험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지원자들은 전부다 경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공통질문으로 물어본것같습니다. 공기업이 블라인드 면접이고 직무중심으로 채용한다 해서 오히려 이직자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5명중 4명이 직장 경험이 있었습니다. 상사가 내가 생각하기에 하면 안 될 것 같은 일을 시킨다면? 신입사원이기때문에 상사가 하라는 대로 일단 따르겠다. 하지만 메뉴얼을 확인해보거나 다른 상사와의 대화를 통해 그것이 잘 못 된 것이라면 그 상사에게 잘못된 일이라고 말씀드려보겠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4명중 3명은 미소를 띄며 대답을 듣고 최대한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다 공통질문만 했기 때문에 5명의 답변이 다 비슷한 것에는 부정적인 티를 내셨습니다. (다들 그렇게 얘기는 해야겠죠~? 이런식으로)
토론면접에는 변별력이 있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3명은 듣기는 듣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필기도 별로 안하고 그냥 보고만 있다가 시간 다되가는 것 알려주시고 수고 했다고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블라인드채용이었던, 직무중심채용이었던 공기업이 었기에 직무경험이 없다는게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했을 때 아쉬웠습니다. 특히 면접 배수가 컸기때문에 면접 하는 도중에 저에게 질문이 오지않고 듣는 시간이 길었던게 아쉽습니다.
면접관님들 표정이 인자했기에 저 또한 표정은 미소지으려고 노력했으나 긴장된 분위기에 1시간가까이 되니 입에 경련이 올뻔했습니다. 자세도 평소에는 잘 안하던 자세였기때문에 힘들었습니다 ㅠㅠ
4:5였기 때문에 본인에게 온 질문에 확실히 어필하할 수 있는경험을 말하거나 말할때 자신감,태도를 확실히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기업이기때문에 윤리,보안,살짝 보수 특히 한원연은 원자력쪽 회사니까 인성검사 가기전에 마인드 컨트롤하듯이 그런 분위기를 한번 생각해보고 가는게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의면접은 100분토론이나 토론 면접 팁 같은걸 보고 한번쯤 역할을 가지고 본인의 의견을 조리있게 말해보는 연습 하고 가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누군가 보고있다는 것과 처음 보는 지원자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처음 보는 주제(다른 조도 다 쉬운 주제가 아니더라구요)를 말한다는것. 미리 알고 가세요ㅎㅎ 상황을 미리 아는것만으로도 조금 덜 긴장되지않을까.. 아주쪼금이라두 ㅎㅎ
SK실트론
LG실트론이었다가 SK실트론으로 된건데, 로고는 다 바꼈지만 면접관의 분위기는 딱 LG였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는 원래3명인데 저희조 결시한명있어서 2명이서 봤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자소서 기반한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분이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맨 오른쪽분이 면접 순서(1분30초정도 자기소개한 후 자소서관련해서 질문 편하게 대답하시고 마지막에 부족했던부분이나 어필못하신부분 말씀하시고 면접 마치겠습니다.)를 말씀해주시고, 가운데분이 홈페이지에서 본 상무였는데 날카로운 질문하시고, 왼쪽 분이 잘 웃어주고 끄덕여주셨습니다. 질문은 자소서 기반해서 재밌는 경험있으면 물어봤고, 자주나오는 면접질문 (팀플레이에서 마찰 있었던 경험, 공백기에 뭘했는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어성적을 서류에 안내서그런지 면접에서 영어질문있었습니다. 저는 자소서에 동아리 경험에서 무슨 역할이었냐를 한국어로 물어보더니 방금 한말 영어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건 변별력이 없는 거 같은게.. 제 옆에 분은 반도체공정을 영어로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그냥 끄덕끄덕이시더라구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가 있는데 무엇을 했는지? 마지막 학기를 남기고 휴학을 했었는데, 그 때는 취업준비에 필요한 영어성적이나 자격증을 따는데 사용했습니다. 졸업후에는 취업준비를 했는데 최종 탈락해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계쏙 취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걍 말했습니다. 팀프로젝트 할 때 마찰 있었던 경험 있는가? 졸업과제를 할 때 의견이 달랐던 적이 있다. 그 때 나와 반대되는 조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내가 양보해서 그 쪽 의견대로 했다. 라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3분이 각자의 역할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맨 오른쪽분이 면접 순서(1분30초정도 자기소개한 후 자소서관련해서 질문 편하게 대답하시고 마지막에 부족했던부분이나 어필못하신부분 말씀하시고 면접 마치겠습니다.)를 말씀해주시고, 가운데분이 홈페이지에서 본 상무였는데 날카로운 질문하시고, 왼쪽 분이 잘 웃어주고 끄덕여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저는 장소가 넓어서 5명이 잇는게 더 긴장됐던거 같고, 책상이 다리와 손을 막아줘서 실수로 다리를 벌리거나 손을 좀 움직이는게 감춰질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실트론이었다가 SK실트론으로 된건데, 로고는 다 바꼈지만 면접관의 분위기는 딱 LG였습니다.
실무진이어서 아는 것도 확실히 많고 전공질문 하는데 아주 날카로웠습니다. 실트론 관련된 웨이퍼공정, 성적표에 적힌 과목명으로 유추할 수 있는 정도의 전공은 정리하고 가는게 도움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면접관은 방마다 다르지만 제가 들어갔던 곳은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 시켜줬는데 생각보다 그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던거같습니다.
중간부분에 질문을 확실히 잘 대답하는게 중요했을 것 같은...
사실 이번에 5배수라서 1명이 붙고 4명이 떨어지는건데, 면접장 가보니 다들 말 잘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어떻게 인재를 뽑는지는 모르겠지만 4명을 제칠 본인의 무언가가 있어야 할것 같기도합니다.
영어 면접은 제가 어디 여행가면 외국인이랑 영어로 대화할 정도 실력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어로 한걸 번역하려니까 그게 어색해지더라구요. 영어로 자기소개, 포부 등은 준비해갔는데; 준비한 걸 못하고 당황해서 아쉽습니당.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지원자분들 중에서 지방에 산다고 하니까 화상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지방에 산다고하니까 특이하게 화상면접으로 보았습니다. 질문의 대부분은 자기소개서 기반 역량면접이 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빅데이터를 하게 되었는지? 수학을 전공하면서 자연과학이 아닌 실제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서 빅데이터 공부를 했습니다. 사는 곳이 청주인데 괜찮나요? 네, 근처에 방을 마련해서 살 수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문 면접관이 아닌 연구실에 계시는 박사님들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박사님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KIST 지원자분들 중에서 지방에 산다고 하니까 화상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조금 덜 떨렸습니다. 전문 면접관이 아니고 박사님들이기 때문에 압박스러운 면접, 인성면접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제가 연구실에서 인턴한 경험이 있기 때문은 긍정적으로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익을 위해서 있는 기업이 아니라서 연구를 해야하는데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많이 궁금해했습니다.
저는 회귀분석 직무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주로 R의 활용능력에 대해서 궁금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했던 공모전 프로젝트에 대해서 R을 어떻게 활용을 했찌는지에 대해서 주로 질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화상면접이기도 했지만 면접을 보시는 분들이 저는 학생이라는 생각에 박사님과 학생이 대화하듯이 정말 편안하게 면접을 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은 연구를 하는 기관이기때문에 자신이 왜 연구를 하고싶은지에 대해서 확실한게 알고있어야 할 거같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처음에 자기소개를 2분동안 시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6명 지원자 6명 다대일 면접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대기실에서 대기 후 한명씩 면접을 보았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이기 때문에 이름, 학벌, 지역 등의 언급이 불가하고
역량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IT 개발자가 되고싶은가?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싶습니다. 수학을 전공하면서 빅데이터교육 및 프로젝트를 하면서 수학과 빅데이터의 융합된 인재가 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시전트리와 인공신경망의 차이는? 두개 모두 분류하는 모델입니다. 디시전트리는 트리 구조로 되어있어서 분류르를 하고, 인공신경망은 노드수를 변경하면서 분류를 하는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압박면접형식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제가하는 말에 대해서 수긍을 하면서, 꼬리질문 형태로 이어갔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처음에 자기소개를 2분동안 시킵니다. 2분동안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질문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실수로 잘 모른느 텍스트마이닝의 말을 하게 되어서 텍스트마이닝 위주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대자격증인 adsp가 왜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인성면접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빅데이터직무에 필요로하는 전문 지식들을 물어보았습니다.
R로 데이터를 분석 할 때 주로 썼던 패키지가 무엇인가 그리고 데이터분석은 무엇을 해보았는지
지원자가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점으로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이런거 이런거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조언을 하자면은 제가 이런거 이런거를 했기 때문에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어떻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의 대답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전문지식에 대해서 조금 물어보고 대부분 지원자가 이 회사에와서 어떻게 이익을 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기때문에 이름, 지역, 학교 등의 언급이 불가 했습니다.
GS ITM
SI업체이기 떄문에 데이터베이스와 웹의 대한 지식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2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역량면접,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원래는 6명이 1조인데 2명이 결시해서 4명이서 토론을 함
주제는 4차산업혁명의 대해서 일자리가 줄고 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진행자는 없고 4명이서 찬반나누어서 토론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웹가 앱의 차이 웹은 HTML기반의 언어로 구현을 하는 것이고 앱은 JAVA 기반의 언어로 구현하는 것이라고 대답함 가장 기억의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했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프로젝트, 행정자치부주관 공공 빅데이터 공모전 등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용은 대부분 데이터 분석 이야기 위주로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비전공자라서 IT 전공 지식의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대답을 잘 못했는데 그때, 면접관님들의 표정이 굳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SI업체이기 떄문에 데이터베이스와 웹의 대한 지식의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조를 편성하는 것에 있어서, 각 특징있는 지원자들끼리 조를 이루었습니다. 예를들어 자격증이 많은 지원자, 인턴 경험이 있는 지원자, 프로젝트 경험이있는 지원자 등등 으로 조를 편성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조에 속했는데 대부분 프로젝트의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대부분 정보처리기사의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여서 전공지식의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인성질문은 없었습니다.
역량면접 후 토론을 하는데 역량면접은 1시간정도 토론은 30분정도 합니다. 역량면접을 시작하기전에 면접관님들이 토론면접은 크게 가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역시나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제가 역량면접에서 대답을 많이 못하고 토론에서 면접을 잘 했지만은 탈락했습니다.
면접 전에 정보처리기사나 전공공부 꼭 해서 가세요 대부분 전공 위주의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보다는 이력서에 기반해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하이트진로
첫 면접이라 굉장히 떨리고 무엇을 물어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면접시간이 짧아 질문을 몇개 못받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총지원자는 80여명 정도였고 결시율이 10%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각 면접당 3명이였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심층면접, 그룹PT면접, 음주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심층면접 - 그냥 다른회사와 같은 PT면접으로 지원자는 4~6명 면접관은 3명이었습니다. 진행시간 30분
그룹PT면접 - PT와 토론면접을 합친 형태로 주어진 주제를 20분동안 상의해서 5분발표하고 5분 질의응답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지원자와 면접관은 위와 동일
음주면접 - 대리 1명과 지원자들이 술을 먹는 형식으로 별다른 형식없이 편안한자리였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국내맥주와 해외맥주의 차이점과 하이트진로의 미래 국내맥주와 해외맥주에 대한 관세가 달라 국내 맥주가 불리한것으로 알고 있고 다양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국내맥주의 입지가 달라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에 맞추어 보다 주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어야 한다. 별명이 있는가? 별다른 별명은 없지만 솔직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모든 지원자에게 호의적이여서 잘봤는지 못 봤는지에 대한 파악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신이 준비해온 것을 더 쉽게 말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첫 면접이라 굉장히 떨리고 무엇을 물어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면접시간이 짧아 질문을 몇개 못받았습니다. 또한 전공에 관련된 질문보다는 하이트진로의 미래에 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전공을 기본적인것만 준비하고 보다 회사의 아이템이나 미래에 대해 생각해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분위기 자체는 굉장히 우호적이며 압박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자기생각을 말하세요. 그리고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은 꼭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질무네 대한 답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은 꼭 준비해가세요. 그룹PT는 주제만 주어지고 자료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주제에 대한 답을 원하는 것같지도 않습니다. 평소에 자신이 팀프로젝트에서 어떠한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주면접은 너무 긴장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다른 지원자분들이 너무 긴장하셔서 오히려 대리님이 부담스러워 하셨습니다. 그냥 동아리 선배랑 예의차리고 술마신다는 기분으로 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심층위주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각자 역량에 따라 하세요~!
LG히다찌
면접은 LG R&D 연구소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직무별로 2~3명씩 잘라 한 조로 묶었으며 영어면접과 전공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영어면접- 원어민1
전공면접 - 면접관3
지원자는 한조의 2~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 / 전ㄱㅇ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 조 단위로 들어가 자기소개 간단한 이야기 / 주제를 뽑아 토론
전공면접 자기소개 / 기업에 대해 주로 물어보심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하이엔텍의 중국 사업소가 나아가야할 방향 프로젝트 같이 한 기업에서 중국으로 기술 수출했던 과정을 얘기하며 LG의 브랜드망이 닿아있는 곳부터 가지치기 형식으로 커야한다고 말씀드림 미세먼지 저감방안 국내 국외로 나누어 국내는 홍콩처럼 집진타워 / 국외는 소각로에 미세먼지필터 설치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마지막 팀이라 피곤하신 기색들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웃어주려 노력하셨던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은 LG R&D 연구소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직무별로 2~3명씩 잘라 한 조로 묶었으며 영어면접과 전공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직무에 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갔어야 한다는 점과
면접보면서 많이 표정이 굳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더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영어면접은 어려운수준은 아니였지만 평소 영어를 쓰지 않는 분이나 회화가 약하다면
조금 당황할 수 있을만큼의 난이도 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전화영어 같은거 하시면
가볍게 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공면접 질문은 다른 조 분들에게 여쭤보니
자기소개를 제외하고는 질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고 굳이 전공이 아니더라도
사회이슈라던가 유명한 기술 같은 것에 대한 생각을 여쭤보십니다
특히 프로젝트 경험 같은 것을 주로 궁금해하시니 맡은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있을만큼 확실하게 정리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이 공채1기 라는데 꼭 됐으면
좋겠네요 후배님들도 잘 준비하셔서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개발자는 아무래도 다른 스펙보다도 개발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 일 겁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세 번의 면접을 봤고, 지원자는 당시 50명정도 있었습니다.
각 면접 당 면접관은 3~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기술면접, 창의면접 세가지를 보았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기술면접은 문제를 풀고 이를 발표하는 식이고 발표가 끝나면 개인 프로젝트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창의면접도 문제를 푸는 형식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프로젝트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말하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해주세요 4명으로 조를 구성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했는데, 한 분이 먼저 메인 파트를 맡겠다고 하셔서 그 분을 믿고 맡겼습니다. 하지만 그 분이 작성한 코드는 교수님이 요구하신 것과 달랐고, 이에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그 분께서 자신의 능력 밖이라며 포기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은 셋이서 처음부터 프로젝트를 다시 해야만 했습니다. 시간이 이미 많이 흘러서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셋이서 한 친구의 집에 모여서 같이 밤을 새가며 프로젝트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멤버십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나요? 맴버십 프로젝트 질문에 지도 프로젝트 이야기 함 당시 실력이 부족해서 완성도나 자기 만족도가 높은편은 아니다고 말함
당시 디비를 맡았는데 디비를 한번도 공부한 적 없어서 테이블을 하나로 구성해서 느렸다 지금 하면 더 잘만들 자신 있다라고 답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턴 면접이어서인지 굉장히 우쭈쭈 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밝은 이미지를 컨셉으로 밀고 나갔고, 솔직하게 질문에 답해서 공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개발자는 아무래도 다른 스펙보다도 개발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 일 겁니다.
그에 비해 저는 개발 경험이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너무 솔직하게 답변해서 아쉬웠던 점이 많았습니다. 첫 면접이라 준비를 덜 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무래도 하루에 모든 면접을 다 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저도 면접관들도 모두 지치는게 사실입니다.
그 점에 있어서 밝은 이미지로 밀고 나간 것이 좋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솔직하게 하되 너무 솔직하지 않게 적당히 잘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게 어렵겟지만ㅎㅎㅎㅎ)
면접이 어렵고 두려운건 모두 해당되는 사실 일 겁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처음 보는 사람이 제 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 보는 사람이 나의 이야기를 온전히 귀 기울여 들어주는 일은 드문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진심이 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