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직무관련면접: 면접관 다대 일로 직무관련해서 세세세하게 질문하셨습니다.
2,롤플레잉 면접: 직무관련 주제를 던져주고 같은 팀원끼리 토론을 하여 문제의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았습니다.
3. PT 면접: 직무관련 주제를 던져주고 전지에 정답을 적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재고는 많은 것이 좋은가 적은 것이 좋은가? 재고는 최소한으로 가져가는 게 좋다. 금융비용 및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서 품절이 나지 않는한에서는
최소한으로 가져가는게 좋다고 대답함 퇴사 사유 보다 큰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고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퇴사 사유에 대해서 대답을 했지만 올드루키에 대해 크게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대답을 잘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을 보면서 직무에 관한 문제는 업무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회사를 재직하면서 왜 기존 좋은 직장을 퇴사하고 왜 이직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의 논리를 펼쳤지만 그 부분에 대답을 잘하지 못해 합격을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올드 루키 분들이시라면 이러한 퇴사사유 및 지원동기 부분에 있어서 명확하게 답을 준비하고 가셔야
적절하게 면접장에서 대처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질문이 많이나와서 준비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독서난 면접에 대한 질문들을 사전에 뽑아 어느정도 논리를 만들어 사전에 완벽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재직중에 계속 지원하고 있고,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준비하면 좋은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드루키 분들도 계속해서 지원하시고, 면접 기회가 생긱면 눈치 보지않고 꼭 면접을 보셨으면 해요.
저도 합숙면접이라 참가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면접에 참가했고 비록 탈락하긴 했지만
깨닮을 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동원F&B
PT면접, 실무진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 실무진 모두 면접관 5명이었습니다. 제 타임대 오전 지원자는 약 50명이 넘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 : 주어진 주제에 대해 큐카드에 20분간 준비하고, 면접관 앞에서 발표
실무진 : 역량, 인성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 : 지원자 4명이 방 하나에 들어가있고, 주어진 주제가 주어지면 이를 큐카드에 정리합니다. 이후, 한 명씩 pt 면접방에 들어가 발표합니다
실무진 : 지원자 4명 면접관 5명 다대다 면접으로 역량, 인성 골고루 질문 들어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되는지? 10명 정도. 왜 10명 정도인지 근거를 들면서 설명했습니다. 왜 동원에프엔비에 지원했는지? 식품업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동원에서 영업관리를 해보고 싶었다. 이후, hmr 산업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공백기 관한 질문에 단답으로 말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외의 질문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으셨습니다. 분위기는 대체로 보수적이고,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지원동기와 공백기에 대해 명확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를 읽고 난 후에 면접관 한 분이 명확한 목표를 잡고 한 활동이 없는 것 같은데, 한 예를 설명해달라고 했을 떄,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버벅거린 것이 큰 마이너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업 중에서도 일의 강도가 높은 회사이기 때문에 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면접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같이 스터디했던 사람 중에서도 자신감이 많은 사람이 결국 합격했었습니다.
또한, pt면접에서는 큐카드에 적은 내용들을 외워서 발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면접관들 눈을 보면서 발표하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발표하면서 계속 큐카드를 보고 했기 때문에 전달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pt 발표에 대한 피드백은 따로 없고, 발표만 하고 바로 면접방에서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기업에 비해 면접관이 많습니다. 신입사원 한명부터 과장, 부장 등 다양한 직급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기죽을 수도 있는데, 쫄지 마세요
CJ프레시웨이
실무진면접, 심층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 : 면접관2명 지원자 3명
심층 :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제 타임대 지원자는 60명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 일반적인 역량 면접입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역량, 인성 위주로 질문합니다.
심층 : 보고합시다 pt 면접으로 주제를 가지고 5명 지원자가 토의해 한 가지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이를 면접관에게 보고하는 형식입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 지원자 3명, 면접관 2명으로 구성. 1분 자기소개 및 역량 위주의 질문
심층 : 5명 지원자가 토의해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면접관에게 1번 보고. 면접관의 피드백이 주어짐. 다시 토의해 다시 한번 보고. 이 전체 과정을 면접관이 옆에서 지켜보면서 평가함.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cj프레시웨이에 지원했는지? 식자재업에서 가장 돋보이는 영업을 펼치고 있고, 나의 역량을 발휘해 프레시웨이 사업 중 특정 분야 영업을 하고 싶다고 말함. 마지막 할 말 있는 사람 얘기해주세요 식자재마트나 주변 식당에 방문해 식자재업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유통 프로세스에 대해 공부했다. 이를 기반으로 cj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실무진 면접은 크게 피드백을 주지 않았습니다. 꼬리질문도 거의 없었고, 지원자 1명 당 4개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심층 면접은 1번 보고하고 난 후,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줄 때 이외에는 면접관이 얘기를 안하시기 때문에 누가 잘했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무래도 식자재업에 대해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 면접관에게 보여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른 지원자는 식자재 관련 인턴이나 경험들이 많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해 왜 식자재업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cj면접을 얘기하자면 다른 면접보다 면접시간이 깁니다. 약 3~4시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특히, 심층면접에서 토의하고, 피드백을 가지고 다시 토의하는 과정들이 저에겐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토론 역량이 부족해서 제 의견을 많이 피력하지 못하고, 다른 지원자에게 끌려간 것이 큰 마이나스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면 협동심 측면에서 점수를 깍일 수 있습니다. 저도 같은 조의 한 분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있어 같이 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자재업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세요. 심층면접에서 주어진 자료 이외의 자료, 수치들을 말씀하시는 지원자분들이 계셨는데,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BGF리테일
롤플레잉 : 어떤 상황을 주고 그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시뮬레이션 면접 실무진 : 직무 면접, 구조화 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롤플레잉 면접관 2명
실무진면접관 2명
지원자는 11시 타임대에 30명 정도였고, 대략 총 지원자는 500명 정도였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롤플레잉 : 어떤 상황을 주고 그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시뮬레이션 면접
실무진 : 직무 면접, 구조화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롤플레잉 : 20분 정도 현직에서 발생할 상황 자료들을 분석해 면접관 1명을 설득해나가야 합니다. 나머지 면접관 1명은 옆에서 지켜보면서 평가합니다.
실무진 : 약 20분 정도 면접관 2명이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역량, 인성 관련 질문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직무 역량을 쌓기 위해 인턴을 했고, 자격증을 준비했다. 전공을 계속 살리지 않은 이유? 원래 전공보다는 유통쪽에 관심이 많았고, 실제로 유통 아르바이트와 인턴을 해오면서 역량을 쌓아왔다. 내가 해당 직무에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로 고개를 끄덕이곤 했지만, 전공 살리지 못한 이유에 대해 구조화 면접 형식으로 꼬리 질문이 들어와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롤플레잉
20장 정도의 많은 자료들이 주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자료를 읽고 중요한 내용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자료들은 잘 요약해 준비되어 있는 a4용지에 잘 정리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몇가지 놓친 수치들도 있었습니다. 또한, 수치들을 잘 정리했다고 해도 그것을 기반으로 면접관을 설득해야 하는데 긴장한 나머지 수치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결국 거의 설득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무진
질문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내용을 잘 숙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내가 생각했을 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자기소개서 내용에서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부분에서 제가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영업관리로 지원을 했는데, 무엇보다 체력적으로 강인하다는 점과 내가 편의점업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편의점을 많이 방문했고 거기서 어떤 점을 느끼고, 개선하고 싶은지에 대해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LG전자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문제 풀이 및 직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 및 pt 문제 풀이 면접 - 주어진 시간 동안 문제를 풀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문제 풀이 및 사전 제출한 ppt 발표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led와 oled의 차이는? 잘 몰라서 모르겠다고 하고 oled tv의 장점에 대해 짧게 답변. 이 본부에서 하고 싶은 일은? tv 쪽 신호 처리 일을 하고 싶다고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게 보였으나, 중간 중간 정적이 많이 흘러서 어색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전자는 본인이 지원한 사업 본부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세세하게 물어보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문제도 풀고 들어가는데 문제는 매번 좀 스타일이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작년에 들어간 선배는 한 문제만 간단하게 푼다고 했는데, 저는 문제도 여러 개고 대비하기 좀 어렵다 생각되는 질문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전에 ppt를 만들어서 제출하기 때문에 본인이 어필하고 싶은 분야를 딱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했고, 따라서 기초적인 질문보다는 사업본부와 현재 산업 위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세부적으로 제가 지원한 사업본부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세세히 물어보셨습니다. 아직 lg전자 면접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다른 곳 합격해서 거기로 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lg전자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좋고 잘 대해주려고 하셔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LG전자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 PT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석사 지원자라 약 10분정도 사전에 제출한 PT자료를 발표하고, 20분 정도 PT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을 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석사 졸업생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 석사기간 중에도 취업을 할지 박사를 갈지 고민을 많이 했으나, 기업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며 이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것에 더 흥미를 느꼈고 취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연구소에서 직접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설계를 한 것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은 어떤 것 이었나요? 볼트 설계, 곡률이 있는 구조 설계 등 많이 해 보았으나 가장 까다로웠던 설계는 인공관절 설계 였습니다. 형상이 하나의 곡률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각 각도마다 다른 곡률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석사 직무 PT면접이라 주로 연구내용에 대해 질의응답을 가졌고 실제로 궁금한 것들과 얼마나 자세히 연구를 잘고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석사 지원자라, 1차면접은 직무 PT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공 관련 지식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발표하는 연구에 대해 세부적으로 많이 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다 비슷한 전공이셨는지 엄청 자세하게 물어보셨고, 제가 한 연구의 핵심적인 부분까지도 다 알고 계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압박은 없었으나 연구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자신있게 대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질의응답을 하는 동안은 합격할지 불합격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인성관련 질문은 전혀 없었고, 연구 PT내용 이외로 받은 질문은, 석사 출신인데 박사는 왜 가지 않았는지와 설계랑 해석 중에 왜 해석을 세부 전공으로 택했는지, 가장 힘들었던 설계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PT발표는 10분 가량 진행했으면 PT 도중에는 질문을 하거나 발표를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력서 상의 공백기도 한 6개월 정도 있었는데 그 부분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완전 직무 위주(연구내용)로 진행되었습니다.
석사의 경우, 본인이 발표한 연구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면접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교수님과 하는 랩미팅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습니다.
LS전선
직무역량 면접 + 영어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원래 5명인데 한명 결시)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 면접 + 영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역량 면접 : 상황면접과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들어옴.
영어면접 : 직무역량 중간에 간단한 질문을 영어로 답하라고 물어봄. 하지만 안 물어본 방도 있는 것 보면 필수는 아니고 복불복인 듯.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엔지니어로써의 강점은?? 다른 지원자들이 꼼꼼함, 책임감 이런 것을 어필하니까 질문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고 함. 그래서 다른 방향으로 접근.
"75학점의 전공을 들으며 설계의 능력을 높였다. 여러 CAD 프로그램을 다뤄봤다. 전선에서 높은 전압이 있기에 열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열전달과 열역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절연체의 두께를 줄일 수 있을지, 열을 제어할 수 있을지 연구할 수 있다."
이렇게 답변 했지만 원했던 답변은 아니었던 듯. 삶의 가치관이 무엇이냐?? "스칼라가 아닌 벡터의 삶을 살자" 입니다. 벡터는 스칼라와 달리 방향이 있기에 더 나아갈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설계라는 목표로 기계공학부에 입학하였고 LS전선에 지원했습니다. 항상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나아갈 것 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수긍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별로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사람께서 "여기서 떨어지더라도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직무에 맞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사실 떨어질 줄 알고 있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대다의 단점이 공통질문일 때, 옆의 지원자와 같은 답변을 하면 지루해하는 것이 보임. 자신만의 차별성을 찾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또한, 회사의 제품과 동향에 대해 묻기에 보통 해상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을 조사해가므로 이외에도 다른 전선 제품을 찾아 공부해간다면 좋을 것 같다.
생각외로 전공질문보다는 실제 엔지니어로써 가져야할 강점, 상황면접, 실제로 자신과 일할 사람을 뽑는 자리 같았음. 내가 말을 잘듣고 시키는 것을 잘 한다는 식으로 어필하면 좋을 것 같음.
신기한게 마지막엔 역으로 자신들이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짐. 이 때, 회사에 관심이나 직무에 대한 관심을 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질문 자체가 "궁금한 것 있으면 질문해요" 와 같음.
영어면접은 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일상생활 같은 거 위주로 한국어로 질문하고 영어로 답하라고 함. 나는 이번주 주말에 뭐할꺼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친구들과 영화보고 놀 것이라는 답을 했다.
공통질문이 많았고 대답하는 것을 우물쭈물 하는 것 보다 먼저 손들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효성
PT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면접과 인성면접의 경우 면접관3명 지원자 1명이었고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과 인성면접,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과 인성은 이어집니다. 먼저 직무관련 문제를 받고 PT준비를 35분동안 가집니다. 그 후 각자 면접방에 들어가서 피티발표 후, 인성면접이 바로 이어집니다.
토론면접은 4명~5명이서 들어갑니다. 앞에 놓여진 주제와 자료들을 각자 10분동안 읽은뒤 40분동안 토의를 진행합니다. 찬반토론이 아닌 팀회의같은 형식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효성계열사 중에서 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지원했는가? 인턴을 했던 기업이 IT업이었다. 효성 계열사 중에서 IT업이여서 익숙할 것 같아서 지원했다. 직무와 회사 중에 선택해야한다면? 꼭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직무를 선택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직무가 뚜렷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PT면접, 인성면접의 경우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모두 웃으면서 인자하게 경청해주셔서 밝고 편안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전혀 면접관들께서 관여하시지 않고 토론에 집중하느라 면접관들의 반응을 보진 못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전공피티문제가 제일 걱정되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경영지원직무에서는 답이 정확하게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들을 활용해서 논리있게 구조를 세우고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35분동안 준비시간이 있다보니 넉넉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A기업의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맞는 인사관리전략을 세우는 것이였습니다. 피티 후에 질의응답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김샜습니다. 바로 인성으로 들어갔고 매우 빨리 면접이 끝났습니다. 말을 횡설수설한 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40분동안 인성을 본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여러 질문에 같은 대답을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말을 아꼈었습니다. 다른 질문을 해주시면 대답하려고 준비했었는데, 빨리 면접이 끝나버려서 허무했습니다...많이 준비했었는데, 면접관들마다 다르다고 하니, 최대한 가장 어필하고 싶은 대답들은 아끼지말고 초반에 사용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ㅠㅠ
토론면접의 경우 굉장히 편했습니다. 정말 팀 회의를 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딱히 어려운 것 없었습니다. 다만 토론에서 도태되는 지원자를 챙기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에 남습니다. 의견을 물어봤어야 했는데, 너무 토론에 적극적인 사람들만 떠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경청과 적극적인 태도에 더불어 다른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을 포함해서 총 4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 실제 면접시간은 PT준비시간 35분 면접시간 20분 토론 40분 이렇게 총 180분가량이었는데 인성면접을 꽉 채우시는 분들은 200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
DB하이텍
실무진 면접관들의 실무역량 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진 면접관들의 실무역량 및 인성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면 지원자 4명이 차례로 답변을 했습니다. 공통질문도 있었고 몇몇 지원자들에게는 꼬리질문도 있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대학생활동안 동아리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동아리원들을 단합시키고 공식적인 일정을 진행시키는 게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해 힘들었던만큼 뿌듯함이 큰 경험이었다.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가? 회사 사업의 전망이 좋다고 생각했다. 순수 파운드리 업체라는 강점이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지원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경청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해서 긴장이 됐지만 점점 면접이 진행될수록 면접관분들도 웃을때도 있었고 지원자들도 편안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4명의 지원자가 한 번에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정해진 면접 시간은 30분이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제게 돌아오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꼬리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르겠는 부분은 확실히 모르겠다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 아는 한에서 대답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고 계속해서 꼬리 질문이 나와서 당황해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이렇게 다른 지원자가 시간을 다 먹을 수 있으니 자기 차례가 왔을 때 준비했던 말들을 길게 말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을 하셨을 때, 좀 더 구체적이고 많은 대답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간단하게만 피상적으로만 대답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필수적으로 시키시니 꼭 꼭 준비하셔야합니다. 또 왜 디비하이텍에 지원했는지,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생각해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취미와 특기 질문도 받았었습니다. 인성면접, 관상면접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다스
전공면접 및 어학면접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총 지원자는 20명내외였습니다. 면접관은 아래 명수 고정입니다.
1. 전공면접 :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2. 어학면접 :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전공면접 및 어학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전공면접 :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 4:4로 길게 앉음. 지원자 앞 테이블 있음. 오른쪽부터 1명씩 질문 1개씩 돌아갑니다.
연구소장, 임원, 인사관련자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인사담당자 위주로 질문이 돌아갑니다.
거의 1개씩 묻고 거기서 세부적으로 파는 스타일이어서 하나씩 물어도 20분 지나갔습니다.
* 전공면접인데, 연구소장님이 이번에 바뀌게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잡플래닛보면서 전공 준비했지만, 전공면접인데 전공을 안묻고 100%인성면접이었어요.. 이게 가장 중요!!!!!
2. 어학면접 :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
- 4명 같이 들어갔던 사람들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1명씩 들어갑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면접관이 생활영어로 시작하고 사진묘사로 넘어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은 누구인가? 제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책임감이 약하고, 남에게 일을 떠넙기는 사람입니다. 업무에 있어서 각자 맡은 바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당신의 상사로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 질문에서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위에 말씀드린 인성질문에 대해서 대답한 후
인사담당자 면접관 : 본인이 싫어한다고 이야기하고, 좋아하겠다고 하는 건 모순아닌가요?
나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순 맞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때도 있고, 좋아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을 가진 상사분이지만, 다른 인간적인 면을 보는 요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담당자 면접관 : 싫어하는데 함께 일했던 적 있어요?
나 : 예, 실제로 대학교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
인사담당자 면접관 : 예, 알겠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1. 아쉬웠던 점
- 인성질문을 대답하면서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실 때, 편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했는데 세부적으로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당시 표정이 조금 굳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준비단계에서 열처리과정을 공부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거 했더라면, 마지막 할말에 개인 포부나 할 수 있는 일 이야기하기에 편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노하우/TIP
- 전공면접(실은 인성면접) : 면접 떄 긴장많이 하는 편인데, 앞에 테이블이 있어서 손가락 꼼지락 거려도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말할 때 덜 긴장했었습니다.
- 어학면접 : 어학질문은 상당히 쉽습니다. How are you today?이런 거였고 편하게 답변하시면 됩니다. 사진묘사의 경우 토익스피킹에서 공부했듯이, 최대한 영어문장을 많이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This picture was taken indoors, a man is crossing his leg 등등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