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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34건

  • 삼성카드

    삼성카드 - 마케팅 면접후기
  • 팀프로젝트 했던 경험, 거기서 나의 역할은?

    조직생활에서의 모습을 매우 중시하는 듯 했습니다.
    학교에서 연구과제 팀플 했던 것을 주제부터 과정, 결과까지 자세히 설명해드렸고
    그 안에서 저의 리더쉽을 정의하고 설명했습니다.
    인성검사 선택했던 제 모습과 자소서, 그리고 그 전까지 답변하던 것들과
    최대한 일관성 있게 대답하려 노력했습니다
  • 대상

    대상 1차면접 후기
  • 18일에 대상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날은 생산관리랑 영업 등의 직군이 모여서 같이 면접을 보았는데 약 100여명 정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생산관리와 영업이라도 뜨악한 것이 100명중 저 혼자 여자였다는 점이였습니다. 이거 보고 이 그룹 진짜 여자 안뽑는구나 하고 좀 느끼는 계기도 됬구요,,,

    진행은 면접설명 - 점심 - 인성 - 면접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제가 생산관리직이면서 여성이라 그렇게 느꼈는지 몰라도 좀 여성은 선호를 안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면접도 인성이랑 전공보다는 이력서에서 궁금한 점 물어보시고 직군에 관련된거 물어보시더라구요... 생산이 뭔지 등등...

    여튼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악수도하고요...(웃으면서 떨어뜨리는게 가장 무섭다고 하시는데 그럴듯해요)

    생산관리나 식품영업직 지원하고 싶은 여성분 계시면 좀 비추하고 싶네요..

    아 글고 면접비는 삼만원 받았습니다.(서울-부산 우등값도 안나오네요 ㅜㅜ)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 생산관리 면접후기
  • 롯데는 L-tab 이라고 불리는 적성검사와 면접을 같은 날에 봅니다.

    2개조로 나눠서 한조는 오전에 면접, 오후에 엘탭을 보고 다른 한조는 오전에 엘탭, 오후에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두명의 실무진 (한분은 인사담당 한분은 실제 직무이신분 인거 같구요)과 저 혼자 들어가서 이대 일로 면접을 봅니다.

    처음에 자기소개하고 그다음 질문하십니다.

    질문은

    1. 목표를 세워서 도전적으로 했던 경험.

    2. 새로운 시각으로 창의적으로 진행했던 경험.

    3. 주도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했던 경험.

    4.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문제해결을 한 경험.

    5. 조직 내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경험.

    6.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인가. 그냥 아는 친구는 몇 명인가.

    7. 마지막 할말이나 궁금한 점.

    이상입니다.


  • SK텔레콤

    SK텔레콤 - 네트워크관리 면접후기
  •  5월 31일과 6월 1일 직무별로 나눠서 면접을 시행했습니다. 
    네트워크 직무는 6월 1일에 보았구요. 면접은 3타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복장은 비즈니스캐주얼로 입고 갔습니다.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셨고 어떤분은 카라티를 입고 오셨습니다.

    저는 오전 첫 타임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침 첫 타임 면접이라서 면접장은 분주하였습니다. 테이블 세팅 등으로 따라서 대기시간이 좀 길었습니다.약 한시간 정도?

    명찰을 받고 준비한 서류들과 자격증을 비교하며 제출합니다. 그 후엔 강의실 같은 곳으로 이동하여 직무 그룹별로 앉습니다.

    옆에 인원들과 미리 인사를 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같은 조로 함께 토론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이야기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장감도 풀리고요.

    안내자분에 따라 토론 면접실로 이동합니다. 이동 후 간단한 소개와 주제를 나눠주시고 토론 면접을 시작합니다.
    전공 관련 된 내용으로 평소나 면접 전에 잠깐 생각해봤을 법한 문제를 주십니다. 주제를 주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토론입니다.
    찬반으로 나뉘어서 하는 것이 아니니 크게 긴장할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면접장엔 총 12명이 입실하여 1팀과 2팀으로 분류되어 토의합니다.)
     
    토의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호명된 사람은 인성 면접을 봅니다. 2:1 면접이고 면접관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십니다.
    자기소개 조차 시키시지 않고 자소서를 보시며 간단한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학교생활을 했는지? 이런 것들을 물어보십니다.

    이렇게 인성면접까지 마치면 토론장으로 돌아와 토의를 마무리 짓고 팀원 중 1~2명이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러면 총 면접시간은
    4시간정도 소요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기시간 포함)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기 때문에 "합격"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면접관님들께서 웃으며 긴장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것 같다. 말 잘한다라고 하셨는데... 결과적으론 "탈락"입니다.

    저보다 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는 SKT에 대한 기사를 많이 읽으시고, 직무 연관 전공 책을 한번 읽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26일 오후 면접이었습니다.

     잠실에 12시반까지 도착하면 회사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sk 하이닉스 본사 이천에 창조관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과 적성을 함께 보았습니다.
     
     순서에 따라 기다렸습니다.


     인성 면접 문제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전공이 관련이 없는데 지원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3. 결과와 과정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말해보세요.
     4. 여기에 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해보세요. 


     적성 면접문제

     석사라서 PT를 했습니다. 
     PT를 보고 여러가지 문제를 물어본 다음,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도 물어봤습니다. 
     본인의 전공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수 있을 것 같냐고 물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비를 수령했습니다.
     회사 버스가 다시 잠실로 대려다주었습니다.
  • 삼성물산(리조트)

    삼성에버랜드 조경시공직 인턴면접 지원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삼성에버랜드 조경시공직 인턴면접 지원자입니다.

    먼저 면접장에 대해서 이야기 드릴께요. 저같은 경우에는 광주에서 면접 하루 전날 출발해서 서울에서 하룻밤 자고 그날 아침에 면접을 보러 에버랜드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침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하루 전날 에버랜드를 가는 버스편과 버스를 타는 장소같은 것도 전부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서비스 아카데미가 에버랜드쪽에 있을거라 생각하여 에버랜드에 놀러온 사람들과 함께 입구를 향해 떠나는 버스에 무작정 올라탔습니다. 하지만 버스가 도착한 곳은....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저는 뭔가 잘못 되었음을 깨닫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곳에 내린 것이었죠. 결국 다시 되돌아가는 버스편을 타고 친절한 기사아저씨가 중간에 내려주셔서 서비스 아카데미에 늦지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방사시는 분들은 서비스 아카데미의 위치를 반드시 숙지하고 출발하셨으면 좋겠네요. 면접대기실은 2층이였고 면접장은 1층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큰 프로젝터가 있던 회의실 같은 곳이었습니다. 맨 앞 책상에 올려져 있던 명찰을 챙기고 자리 앉아서 차분히 제가 준비했던 면접자료를 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면접 대기실 분위기를 파악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제가 면접 1번이었거든요...1번이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면접을 보기 전에 1층 면접장 건너편에 있는 컴퓨터실?같은 곳에서 4명정도 그룹을 지어서 인성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인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된다는 정보를 들었었습니다. 가장 먼저 인사담당자를 따라 1층에 있는 면접장에 들어서자 3분의 나이가 지긋해보이시는 임원진들 앞에 제가 서게 되었습니다. 정말 길면 길다고 할 수 있고 짧으면 짧았다고 할 수 있는 약 20~25분정도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저는 면접 분위기가 나름 괜찮아서 나도 모르게 긴장이 약간 풀렸던 것을 인지했었습니다. 면접이 끝날 때는 정말 하늘을 날아갈 것처럼 기뻤지만 1달이 지나도록 면접결과 발표를 기다리면서는 내가 면접을 봤을 때 했었던 잘못된 언행과 행동들이 마구 떠오르면서 매우 후회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기 때문에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줬기 때문에 결과가 어쨌든 승복해야죠. 결과가 어쨌든 이번 면접을 본 것 자체만으로도 나 자신이 한단계 더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오비맥주

    오비맥주 - 해외영업 면접후기
  • 파일첨부 하였습니다.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 생산관리 면접후기
  • 롯데 케미칼은 하루에 면접과 적성 검사를 같이 봤습니다.
    오전 오후조로 나눠서 면접, 적성 검사를 봤습니다.
    한 4~5일 정도 면접을 보는 것 같았고, 경쟁률은 대략 6:1 정도로 보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세미나실 같은데서 다 같이 모여서 진행과 관련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인사담당자분이 그렇게 재밌지는 않은 스타일이어서 생각보다 조용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한화케미칼 면접을 봤던 친구는 분위기가 완전 밝고 재밌었다고 하던데 좀 대비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역량면접/토론면접 으로 이루어졌고, 이 순서는 역시 조에 따라 다릅니다.
    임원면접은 면접관 2, 지원자 3 이렇게 20분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두 분 중에서 주로 한 분이 질문하셨고, 다른 한 분은 듣기만 하셨고, 질문해주시는 분은 편하게 지원자들을 대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묻고, 기본적인 사항들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왜 이 지역을 지원했는지, 여자인데 결혼하고서 계속 일을 할 수 있겠는지, 최근에 읽었던 기사는 어떤 게 있는지, 남자친구 있는지, 지원했던 다른 회사가 있는지, 등을 물으셨고,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돼서 과가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하거나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하고서 면접을 마쳤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2 지원자 1 이렇게 진행되었고 30~4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많이 질문하셨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열정, 도전, 변화, 창의 등등에 관한 경험을 물어보셨고 왜 그 일을 하게 됐는지, 또 그 과정에서 저의 역할, 겪었던 갈등, 성과 등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진실인지, 거짓말인지를 확인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진빠지는 면접이었습니다. 노트북을 앞에 두고 지원자들이 말하는 중간 중간 계속 클릭하며 무언가를 체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론면접은 6명씩 조를 이뤄서 진행됐습니다. 2명의 면접관이 지원자들의 토론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평가하셨습니다. 사회자 결정 여부를 포함해서 모든 것은 조에서 알아서 해야했습니다. 30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관련된 주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20분 정도의 준비 시간을 주십니다. 그 시간동안 정보를 파악하고 어떻게 토론을 진행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조원들과 의논하면 됩니다. 
     
    하루만에 면접과 적성검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이어서 어떤 부분에서 떨어졌는지 알 수 없는 점에서 좀 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대구은행

    대구은행 - 텔러 면접후기
  • 텔러 1차면접 후기 입니다

    간이 면접 - 인적성 검사 - 1차면접 - 최종면접이 단계이고 저는 1차에서 탈락했습니다

    먼저 10명 정도 한 조를 이루어서 큰 회의실에 다함께 앉습니다

    돌아가면서

    준비한 1분 자기소개와 동시에

    1. 어려움(고난), 도전, 성장을 주제로 스토리 텔링을 하는 것입니다 (해당 주제는 당일 주어지고 준비할 시간을 줍니다)

    면접관 3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원자들이 모두 보는 자리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라 굉장히 압박적입니다


    2, 세일즈 면접입니다

    처음보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갖은 물건을 무작위로 선택하고 종이에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10분정도 계획을 한다음

    모든 지원자들 앞에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상당히 압박적이고 부담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 CJ오쇼핑

    CJ오쇼핑 - 상품기획.MD 면접후기
  • CJ오쇼핑 면접은 다음과 같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첫째. 아침 8시까지 오라고 하고 간식을 주지 않습니다.
    둘째. 점심이 샌드위치입니다.
    셋째. 면접비를 CJ상품권으로 줍니다.

    본격적으로 저는

    오전에는 그룹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분의 담당자가 계시고 그 분들은 면접과정에 참여하지 않으시며 관찰만 하십니다.
    8명의 참가자가 한 방에 들어갑니다. 4명, 4명씩 임의로 팀을 나눕니다.
    첫번째는 토론 면접입니다. 20장에 기업자료를 주고 20분 안에 토론하고 전지에다가 발표자료를 써야 합니다.
    읽어야 할 분량도 많을뿐더러 팀원과 의견을 나눠야하기 때문에 무척 빠듯합니다.
    발표하고 질문하면 됩니다.

    두번째는 개인 발표입니다. 랜덤으로 선택한 자료를 받습니다. 그 자료에는 씨제이 계열사 랜덤 1개의 문제점이 써있고
    개선방안을 발표하는 게 임무입니다. 쉽습니다.

    세번째는 협상입니다. 역시 4:4로 주어진 문제에 대해 협상을 합니다. 상반된 우선순위가 있어서 협상하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말 힘듭니다. 긴 면접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협상자체가 진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뚜레주르 샌드위치를 먹습니다. 씨제이가 지원자를 대하는 태도를 알수있습니다.

    오후에는 3:3 면접을 봅니다. 지원자 3명이 방에 들어가서 씨제이오쇼핑 관련 문제를 받습니다.
    면접관과 협상을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10분 후 면접실에 들어가 면접관과 협상을 합니다. 당연히 근무자이기 때문에 지원자가 놓치는 부분에 대해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력서에 관한 면접을 합니다.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