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면접은 역량면접 100점과 토의면접 50으로 평가됩니다.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어 총 3시간 30분정도 걸렸다.
저는 PT면접 + 인성면접을 본 후 대기실에서 약 50분정도 대기후 토론면접을 진행했다.
-PT면접+인성면접
주제의 경우 서약서를
써 이야기할 수 없지만 진행방식은 자료 두장을 주고 약 7분정도 준비시간을 주신다. A4에 준비자료를 작성할 수는 있지만 면접장에 들고 들어갈 수 없어 머리에 암기하고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PT발표를 한 후 질문이 시작된다. 면접관 3분과 지원자 1명으로
약 15분동안 진행된다.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룰 수 있었다.
-토의면접
5명이 모여야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많이 길었다. 토의면접장으로 이동해 자리에 앉으면 주제가 적힌 종이를 나눠주신다. 개별적으로
5분동안 자료확인을 하고 바로 토의가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40분정도였던 거 같다. 조원 중 한 분이 토의가 아닌 토론을
하셔서 당황했었다.
KB손해보험
1차면접의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역량면접과 피티면접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제외하고 제가 당시 받았던 질문은 본인이 인사담당자일 때 신입과 경력 중 누굴 뽑을 것인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 다른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룹은 뭐가 있는지 & 이유/ 보험업은 업종특성상
보수적인 부분인 많은데 디지털 플랫폼을 잘 구축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정도입니다.
2차 면접은 면접관 5분 면접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며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개별로 사전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2차 면접은 공통 질문은 대답하고싶은 순서대로 대답했고 개인별로 1~2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의
경우 KB손해보험이 다른 경쟁사보다 뛰어난 점이 무엇이냐라는 개인질문을 받았습니다.
2차 면접 공통질문
- 보험에서 사고 예방도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 자신이 생각하는 보험이란 무엇인가, 또 KB손해보험이 다른 금융상품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 보험에 대해 일부 고객들의 시선이 부정적인데, 본인은 의견은 무언인가
- KB손해보험이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BGF리테일
1차 면접 – 온오프혼합면접
스터디카페에서 진행되었고
방에 혼자 들어가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
정리시간 20분 주어지고 내용은 공개할 수 없지만 크게 어렵지 않았다. A4와
펜을 지급해주며 주요 수치들 위주로 내용정리하였습니다. 질문 시 주어진 자료에 없는 내용도 있었지만
일관성있게 대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면접
PT면접과 마찬가지로 1대2 면접이었으며 면접관분들은 팀장급으로 보였습니다. 시간은 10분에서 15분정도 진행되었고 초반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있었습니다. 질문들은 역량검증과 CU조사내용 위주였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인자하고 말투도 부드러우셔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억나는 몇가지 질문들을
써보면
*
평소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
면접 준비하면서 CU 많이 조사해봤을 것 같은데, 고객이 1. 점주 2. 엔드유저 3. 알바생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이 중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조사했나?
*
조사로 알게 된점? 인상 깊었던 내용?
*
현직자 인터뷰했을 때, SC 직무에서 가장 어려운 점이 뭐라고 했나?
*
조직에서 남들이 하기
꺼려했던 것을 나서서 한 경험
*
팀원들의 의견을 어땠나? 꺼려했는데, 나서서 한다고 했을 때 반응 어땠나? 이정도입니다.
2차면접-오프
면접은 지원자1명과 임원급 면접관3분으로 구성되어있었고 시간은 10분정도였습니다. 질문은 인성질문과 자원서 기반으로 들어왔으며 목례로
인사할 때만 마스크 벗었습니다.
세분의 스타일이 다
달랐는데 인자한 스타일, 압박면접스타일, 그 중간이었다.
기억나는 질문은 누가
무슨 질문을 하셨는지 기억이 안 나 한번에 적겠습니다.
*
다양한 활동을 하셨네요. 대학시절,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던 활동?
*
지원자가 생각하는 좋은 SC란?
*
SC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
주변에서 어떤 사람이라고
평하는지?
*
본인은 성격 외향적/ 내향적 ->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가
*
언제부터 CU 지원 준비했나?
*
포켓CU 앱 깔려있는가? 가장 최근에 이용한 거? 제일 많이 사먹는 거?
*
5년 뒤의 CU 미래에 대해 설명해봐라
*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취득 얼마나 걸렸나 -> 따보니까 어땠나, 좀 적성에
맞았나
*
Python이나 R 이전에 해본 적 없었을텐데 어렵지 않았나
*
일반적으로 어떤 일을
할 때, Time , Quality, Cost 중 어떤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지?
*
화사 일로 생각하지
말고, 본인 평소에 3가지 중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
*
어떤 스타일의 SC가 되고 싶은지
*
지원서에 적은 경험
관련 추가 질문: OOOO에서 무슨 일 하셨나요?
*
주량 어떻게 되나?
한국환경공단
우선 저는 면접기간
중 첫날로 배정받았는데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전자기기는 사용하지 못하고 종이자료만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30분 대기 후 피티준비하러 들어갔습니다.
주제는 직렬별로, 날짜별로 다 다른 것 같았습니다.
제가 면접 본 날 주제는 2050탄소중립에
맞춰 공단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pop's에 관한 주제 두 가지였는데 전 전자를 택했습니다.
준비시간은 30분이고 2분 발표로 준비해야합니다.
책상앞에 타이머가 있어 시간 파악이 용이했습니다. 종이는 여러 장 사용가능하지만 발표할
때는 한장만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면접시간은 12분으로 정해져있고 2분발표, 4분
pt질의응답, 6분 인성질문으로 시간은 칼같이 지켜지니 유의하셔야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발표 시 탄소중립과 폐기물을 연관시켰습니다. 이후
발표 질의응답후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작년과 다르게 전공질문은 안들어왔습니다.
들어온 질문
-pt
폐기물이외에 건물에서
탄소중립 할 수 있는 방법
탄소중립 목표감량 안됐을
경우 어떤 현상 발생할 것 같은가
공단에서 온실가스 감축
위해 하는 사업 아는가(작년에도 물어보셨던 질문입니다)
-인성
준비된 역량, 시기 놓쳐서 보고서 제출 못 했을 경우 대처방안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한국지역난방공사
저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술직군으로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PPT제출해서 면접을 보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은 인바스켓 면접과 PT면접 및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인바스켓 면접
문제풀이시간(면접준비시간) 50분과 면접시간 20분으로
다대일(면접관 3, 지원자 1)로 진행되는 구조였습니다. A4기준으로 열장 넘는 분량이었고 보고서
작성 및 문제 처리 양식과 같은 것들을 해결하는 문제였으며 5문제로 각자 노트북, 문제지 및 볼펜이 주어졌습니다.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도
고려해야하므로 같이 적어서 제출해야합니다.
[문제지]
1번 문제 보고서 작성
2번 문제 긴 기사 내용 요약하기
3번 문제 재택근무 일정 짜기
4번 문제는 보고서 작성
(4~5번 세트 문제인 거 같습니다.)
5번 문제는 자원관리 능력에 관한 문제(건설 비용 및 옵션에 따라 가격 산정)
[면접질문]
1.
업무 순서를 이렇게
짜둔 이유는 -> (A. 메일순으로 작성)-> 업무를
진행하게 될 때 메일을 오게 된 순서로 진행합니까?-> 만약 다시 인바스켓 문제를 풀게 된다면
순서를 바꿀 것인가
2.
풀지 않은 문제가 어떤
내용인지 기억하는 가 -> (A. 기억안남) 한번도
안 읽어본거냐
3.
1번 문제 중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개요라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 개요와 제목의 차이를 알고 계시나요? -> 혹시 5번 문제에서 최종 업체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혹시 궁금해서 여쭤보는
질문인데 인바스켓 면접은 처음인가요- >(A.네) 다음에
이런 면접을 보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요
2.인성면접
총 면접시간은 30분정도고 먼저 준비한 PPT발표를
7분간 진행 후 다대일(면접관3, 지원자1)로 진행되었습니다. Ppt 내용은 성장과정, 강점, 지원 동기, 경험
사항, 입사 후 포부에 관해 적었고 면접은 자기소개서 질문은 없고 PPT
관련 질문들이었습니다.
[면접질문]
1.
인턴은 언제 하셨나요->인턴 하면서 어떤 것들을 느낀 점들이 무엇인지-> 인턴
경험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그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2.
혹시 네이버 블로그는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짧은 시간 내에 이웃자 수가 많이 있던데 혹시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정보성,힘이 되는 글)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성 글들을 올리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블로그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
다양한 자격증들이 있는데
모두 학교를 다니면서 취득한 것?-> 전자공학부 출신인데 전기기사를 취득한 이유-> 만약 전공을 다시 고를 수 있다면 뭘 선택?
4.
최근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관해 알고 있으신 이슈가 있다면 아무거나 말씀해 주시겠어요
5.
의무경찰을 통해 느낀
점 -> 사례
6.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 사례
대우건설
인적성 합격날짜랑 1차면접이랑 5일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서 급하게 준비했던 것은 있는 거 같다.
대우건설 1차 면접은 BEI와 BC로 진행되는데 전자는 경험관련, 후자는 주제에 대한 면접을보는 형식이다.
두 개 면접 순서는 랜덤이고 면접 사이에 한시간정도 대기시간이 있어서 보통 2~3시간 안에는 모든 면접이 끝난다.
BEI면접은 15분정도고 BC면접은 45분동안 진행됐다. BEI면접은 3:1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받은 질문은 2가지인데 다른 조직과 협업해서 시너지 낸 경험/ 3년이내 다양하고 복잡한 일을 수행한 경험이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꼬리질문들은 어떤 시너지인지, 불만사항이 있는지 있으면 어떻게 해결했는지가 있었고 두번째 질문에 대한 꼬리질문은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었는지, 계획이 어긋났더라면 어떻게 대처했을 것인지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이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하고 BEI가 마무리되었습니다.
BC면접 주재는 지속가능한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 방안, 비주거용 건축물의 리모델링 시장과 경쟁력을 얻기 위한 방안, 이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제 선택이 끝나면 30분동안
자료해석 및 면접준비를 합니다. 이후 면접장에는 BEI와
마찬가지로 다대일이었으며 2:1로 면접이 진행된 것 같다. 5분동안
적은 것을 발표하고 10분동안 질의응답 시간이었다. 발표에
대한 질문은 들어오지않아 기억나는 질문은 딱히 없는 거 같다.
전반적으로 면접관들도 친절하셨으며 진행도 매끄러워서 좋은기억으로 남은 면접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먼저 상반기 경쟁률은
1:4로 알고있습니다. 면접시간보다 25분정도 일찍 도착했으며 1대 5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5분 중 한 분은 중앙회 직원분인 것 같습니다. 투명칸막이로
가려져있었으며 마이크로 말씀해주셔서 듣는 것은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스크 내리는 일은 없었고 원래 다대다
면접인데 코로나 때문에 일대다로 바뀐 거 같습니다. 면접시간은 15분에서
20분정도며 인성면접이 대부분이고 중앙회 직원분이 경제상식질문을 하셨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분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새마을금고 장단점
4.
성추행문제 시 어떻게
해결
5.
스트레스 해소법
6.
본인강점
7.
다른회사와 금고 둘다
합격하면 어디를 갈 것인가
8.
입사 후 5년 뒤 내 모습
9.
회사생활에 필요한 덕목
10.
코로나19로인한 영향. 본인생각
11.
기준금리가 무엇인가, 금리상승시 일어나는 현상
12.
낙수효과가 무엇인가
13.
기저효과가 무엇인가
14.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현대오토에버
우선 기억나는 면접 질문은
1분
자기소개
학교 다닐때 가장 기억나는 프로젝트 – 여기서 프로젝트에 관한 꼬리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동아리 회장도 했었다고 되어있는데 사람들 이끌면서 힘들었던 점은?
본인의 성격의 장점,단점 3가지씩
MES운영은
어떤식으로 일하고 있는지 아는가?
MS-SQL과 오라클의 차이점?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해서 관심이 있나?
스마트 팩토리 관련해서 따로 공부하거나 노력하고 있는점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는지?
이정도 입니다. 이후
몇 개의 질문에 대해서 꼬리질문이 들어왔는데 초반에 너무 당황해서 어떤식으로 대답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후기는 안내받은 면접시간보다 약 10분정도 빨리 끝난 것 같습니다. 졸업한 지 좀 되어서 학교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좀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면접오카방에서
사람들이 분위기가 좋았다고 했었는데 저의 경우는 반대였습니다. 담당 면접관과 합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OCI
면접 전 메일로 고지받은 거처럼 PT발표 & 직무적합성 면접, 직무에세이 작성으로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발표는 주제를 알려준 후 30분동안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주제는 두 개가 주어지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두가지 다 터무니 없는 주제가 아니고 예상가능한 주제들로 나왔습니다.
이후
면접 진행할 때 자료랑 같이 들어가서 발표했습니다. 질의응답도 형식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직무적합성 면접은 인성/직무 위주로 이뤄졌는데 기억나는 질문은 해당
학과로 진학한 이유/ 해당 직무가 하고싶은 이유/ 자소서에
있는 경험/ 살면서 후회하는 선택이 무엇인지/ 회사에 대한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에세이 면접은 업무메일 작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생각보다 포함해아하는
내용이 자세히 적혀있기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대구은행
저는 대구은행
장기인턴 면접을 봤고 결과는 불합격입니다.
면접날 자유복이라고
나와있지만 대부분 정장으로 오시긴 하셨습니다.
지원자는 160명, 1차합격자 36명이었습니다. 다대다로 면접이 진행되는데 면접관은 3분 지원자는 5~6명이었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4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인당 5분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접내용은 자기소개와 자소서기반의 개인질문으로 이뤄졌습니다.
기억나는 질문은
(다른분들 질문까지 합쳐서 적어놓겠습니다.)
- 첫 월급을 받으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 자격증이 많은데 금융 자격증은 없는 이유?
- 은행원으로서 필요한 자질은?
- 친구들이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나?
- 오늘 신문기사 본 것 중 기억나는 것?
- 자신이 잘하는 것?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한 일?
- 대학생활에서 얻은 점?
- 인턴생활을 통해 얻고 싶은 점?
- (책을 많이 읽으신 분께) 추천하는
도서?
- (마지막 분께) 앞의
지원자들을 보고 느낀점?
- (주식투자하시는 분들께) 수익률, 종목 등
- 카톡 친구 몇명인가?
- SNS하는지,(블로그라고
대답하니) 어떤 내용인지, 그것만의 장점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