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국내 IT 인력에 대한 처우 , 방안 개선
역량면접 구조화면접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롯데 정보통신이 어딜 개발하면 좋겠나 대학교 도서관과 연게하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면대첼 좋겠다. 좋아하는 책은 무엇인가 삼국지라 대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좋아하는 분들도 있었고 무표정하게 대답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경험에 대해 자세히 말하는게 좋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 면접은 하루가서 하루에 진을 다 빼고 오는 면접이라 힘들었습니다. 오전엔 L-TAB을 보느라 힘들었고 오후에는
토론, 역량, 인성면접을 한번에 몰아서 봅니다. 거의 역량에서 당락을 좌우하는 면접이라 할수 있습니다.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고
자기소개서를 근간으로 진행됩니다. 저에게 학창시절에 했던 경험을 물어. 그에 따른 행동과 맡은 역할 , 아쉬운점, 조직의 인원은 몇명인지
정말 상세하게 물어보았습니다. 경험을 정말로 했으면 그렇게 어려울께 없는 면접입니다. 저는 거짓으로 말하다가 아이컨택도 제대로 안되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L-TAB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NCS관련하여 문제도 출제되지만, 롯데만큼 어려운데는 못본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분들께서 하는 면접으로 저는 마지막조로 편성되 들어갔는데 여자분께 노래불러보라고도 시켰는데 여자부께서 가만히 잇어서
면접관님 뻘쭘하게 만들면 안될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질문으로 주량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대한항공
자신만이 갖고 있는것을 써라.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 지원자 6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형식으로 찬반나눠서 하는 토론이 아니라 개선점을 도출하는 형태의 면접형태였고 인성도물어봄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성격의 장단점, 장점은 포기 하지 않는 끈기,
단점은 화를 잘 내는것
공백기 뭐했나 공백기때 직무역량을 쌓기 위해 ~한 노력을 해왔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시덥지 않는 표정이었다. 내 말에 확신을 못갖는듯. 공백기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할것을 느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절대로 단점을 말하게 될때 자신만이 갖고 있는것을 써라. 남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닥 좋은 답변이 아니다.
단점을 말한 뒤에 확실하게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런것을 보여줘야 한다.
결과는 불합했지만 또하나 에를 들면 돌발질문할 경우가 있다. 그 땐 잠시 고민하는 척을 2초정도 하는게 좋다. 너무 즉각적으로
말하면 사람이 가벼워 보이고 말에 신뢰가 안가기 때문 이래서 떨어진것 같다. 그리고 추측성 발언은 하지 말것. 토론면접시에
자신의 의견만을 피력하지 말것. 발언 기회가 없는 조원에게 발언권을 넘기는것도 좋다. 터득하게 된 노하우는 면접관이
답변을 더 듣고 싶어할때 말을 계속해야 된다. 말 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물어보는거에 단답형태로 대답하는게 많아서 그에 대한
상황설명과 예시를 적절하게 섞어서 대답하는것이 좋다. 토론면접시에 면접관을 너무 의식하지 말것 . 논리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해라.
일단 자신의 의견 피력후에 이러하기 때문에 이러하다. 첫째 , 둘째, 셋째 이런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좋다.
한화비전
특별히 어려운 점도 없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당일 면접자는 18명 가량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자기소개 PT 10분, 전공 관련해서 문제 풀이 PT 15분 정도 진행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인성 및 전공지식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됨.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자기소개 PT는 사전에 제작을 요구하여, 며칠전부터 준비하였으며 1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자유형식이구요.
전공PT는 면접 바로 30분 전에 문제 3개중 하나를 골라 30분동안 풀고, 면접 시작후에 자기소개PT 이후 바로 시작합니다. 문제풀이과정을 면접관한테 설명해주는 형식. 그이후 질의응답은 자기소개서 기반 or 간단한 유체역학, 전공적 지식을 묻는 것 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골프공의 딤플이 어떻게 항력을 줄여주나? 저는 대답을 잘 못하엿습니다. 구조상 항력이 줄어든다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기술제조직에 지원했는데 무슨일을 하나? 항공기 엔진을 제작하므로 항공기 엔진에서 부품을 가공하는 기술을 다룬다고 하였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골프공에서 당황해서, 그걸 캐치한 느낌드네요 이부분은 제가 잘못해서, 아마 감점요인이었을 것 입니다.
직무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다고 생각해서, 면접관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특별히 어려운 점도 없었습니다. 경쟁률도 낮았기 때문에 무난한 면접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면접과 다른 부분이 없습니다.
자기소개 PT의 경우는 시간을 5-6일 정도 주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으면 잘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공 PT는 문제가 어려운게 전혀 없었기때문에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마지막 질의 응답의 경우도, 자기소개서나 앞전의 PT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간단한 생활상식? 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골프고으이 딤플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는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또한 공학외에 수학적 기초를 물어보았습니다. 점,선,원의 정의를 물어보았는데 점을 제외하고는 정확히 대답하였고 이거는 대답한다고 좋을것도 없지만 대답하지 못한경우에는 조금 불이익이 있었을 정도로 기초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기보다, 전공 공부를 조금해놓는게 아무래도 불안함을 없앨 수 잇는 하나의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델파이
자신이 아는 만큼 엉뚱한 답이라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총 몇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면접할 시에는 3명씩 들어가서 보았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신체검사후, 오전 면접과 오후 면접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오후 면접이여서, 신체검사가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3명이서 들어가고, 인성 면접이 있고, 전공면접이 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조서를 중심으로 물어보며,
전공 면접은 신청한 부서에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저의 답변은,, 외모는 어떤 직무를 맡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영업이나, 판매 분야라면, 외모가 중요시 되지만,
연구소나 혹은 일에 집중해야 하는 부서라면,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마이콤에 대해서 말해 보라. 저는 사실 마이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여서, 잘 모른다고 말씀드렸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입사해서 열심히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분위기는 좋았고,, 다들 끄떡끄떡 했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못했을 때는 또 다른 질문들을 물어보았는데.
면접관 들도, 학교에서 배우는게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내 전공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좀 할 걸 이라는 아쉬움과,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부서에 대한 기본 지식등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여 물어본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할 지라도, 자신이 아는 만큼 엉뚱한 답이라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 면접이 있는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영어면접을 안 보고 넘어갔습니다.
3명이서 들어 가면, 다 시키지는 않고, 1,2 명 정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서류 심사가 끝나면, 신체검사를 다 보게끔 하는게 신기했습니다.
면접 후에 아쉬웠던 점은 취업이 되고자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자신이 관심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답을 할 수 있으니까요... 평소에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호기심 있게 살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동차 회사의 연구소에 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면, 평소에 홈페이지나, 관련 차량, 여러 회사에 대하여 미리 알아 두기를 바랍니다.
하나은행
협동심, 논리력, 인성 모두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지원자 1일 150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폴리아트 인성면접 피티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찬반토론
폴리아트 영화녹음
인성면접 5명 자소서 기반
피티면접 은행 상품 활성화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특정 은행 상품 어떻게 활성화 할것인지 SNS보다는 회사 게시판을 통해 타 은행 대비 장점을 홍보하는 것이 좋다고 피력 KEB하나은행의 장점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이 합쳐져서 외환은행의 글로벌 경쟁력과 하나은행의 PB경쟁력을 동시에 갖추어 아시아 1위 은행의 기반을 갖추었다고 답변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관님들은 대체로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하셨으며,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지원자에게 질문은 자소서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합숙면접이다보니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어졌던 것 같고, 협동심, 논리력, 인성 모두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이야기할 시간도 거의 없이 모든 일정이 타이트하게 진행됩니다. 폴리아트는 3분정도의 영상에 팀원들이 힘을 합쳐 다양한 물품으로 각종 소리를 내고, 대사를 넣는 것입니다. 점수 반영이 거의 안되니 편안하게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에 폴리아트는 팀별 시상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성면접은 솔직하게 자소서 기반으로 대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 팀당 30분 정도로 질문은 2~3개씩 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처음에는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토론면접은 미리 찬성/반대 입장으로 정보를 찾을 시간이 주어지므로 크게 부담은 없었습니다. 중간에 흐름이 끊어질 때, 잡아주는 역할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피티면접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주어지므로 여러가지 상품을 판매하는 것보다는 몇 개만 중점으로 피력하여 발표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이니 긴장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대한항공
기업분석보다는 그 산업에서 자신의 전공을 쓸 수 있는 법을 조사하세요.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지원자 6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후 질문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기조발언후 무작위 토론
토론끝난후 인성면접 바로 시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한항공에서 하고싶은 업무 케빈커머스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품질을 관리하는 업무 하고 싶다함 해외 경험에 대해 말해봐라 어학연수를 통해 다문화 다인종 캠퍼스 라이프를 즐겼다함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한항공은 산업공학과는 대다수 자재 관리 직무에서 일한다고 함
타 지원자들의 더욱 긴 어학연수 경험으로 크게 부각이 안되었고 의사소통은 잘됏냐 정도의 질문으로 끝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마지막 조라 면접관들은 이미 지칠대로 지치고 일상적인 지루한 지원자들의 답변에 싫증이 난듯 함
또한 지원자들도 피로가 오랜 대기로 피로가 극에 달햇음
처음 겪은 토론면접으로 시사 상식에 대핸 준비 필요성 느낌 토론 주제는 정부가 환율시장에 개입하는게 옳은가 에 대한 찬반이었는데
우리 조는 거의 4:2로 찬 반이 나뉨 학생들 머리서 그리고 같은과 머리서 나오는 근거들은 다 거기서 거기임 그냥 어떤놈이 안떨고 말을 잘하냐 안버벅이 고 말을 잘하냐의 차이 우리 조에는 군면제라는 신의 아들이 있어서 같은또래인데도 미국에서 박사학위 중에 귀국한 사람도 있었음 확실히 박사라 그런가 면접 답변부터 일반 국내 학사들과는 차이가 너무 남
면접관들도 그 사람에게 집중적으로 질문하며 더욱 집중하였고 나머지 인원들은 거의 병풍 역할 함
대한항공 1차 면접 준비할사람은 기업분석보다는 그 산업에서 자신의 전공을 쓸수있는법 조사하는게 더 날듯 그리고 그냥 마음 편히 보러가삼
서류 솔직히 90%는 붙여준듯
LG전자
다른 기업에 비해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창원 엘지전자는 힘들기로 유명하다. 버틸 수 있겠는가? 저는 학창시절에 아르바이트를 겸하면서 힘든 일들을 자주 해왔습니다.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닌 경험이 많은 학생이기에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취미는 무엇인가? 스노우보드입니다. 매 방학마다 대학생스키캠프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스키장에 다녀오곤 했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하셨습니다. 가식없는 모습을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예의는 갖추되 솔직한 모습이 좋을 것 같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르바이트도 해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힘든 창원생활을 버틸 수 있겠습니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적이 있습니다.
인내심을 기르는 여러 경험을 해보았기에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지역이 달라서 자주 못보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말에 보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그정도로 얕은 관게가 아니기에 안심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 지원하여서 면접을 본 곳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된다고 하여도 엘지전자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솔직한 답변을 좋아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사람을 뽑는 것이니 아무래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싫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lg전자의 면접은 다른 기업에 비해 상당히 쉬운 편인 것 같습니다. 창원이 높은 근무강도로 인해 퇴사율이 높은 편이고 현재도
그런 분위기를 가장 바꾸려고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오래 버틸 수 있는 끈기있고 인내심있는 사원을 뽑는데 우선으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간단한 필수 전공지식들을 대부분 물어봤구요. 법칙들을 공부해서 가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깊이있게 묻지는 않지만 많이 알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열, 유체역학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인성면접인데 사업실장 두 분께서 면접을 보셨습니다.
분위기는 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농담도 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셔서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1,2차 면접 모두 캐쥬얼복장으로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편하게 입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임원분들은 통보받는게 아니라 면접에 들어와서 아시더군요. 적당하게 깔끔한 복장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솔직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HD현대중공업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실시한 특별면접이였습니다.
면접관1분이 계시고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캠퍼스 리쿠리팅 상담을 받다가 지원의지가 있는 인원들을 따로 면접본것으로알고 부산대는 20명정도 봤습니다.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현대중공업에 왜 오고싶나? 세계최고의 중공업 회사로 한국의 이름을 널리 날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기술력을 쌓고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기위해 지원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인재상을 아는가? 3가지가 있는것으로 아는데 긴장을해서 그런지 기억이 잘 나지않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가 인재상을 대답을 못해서 약간 아쉬워하시는 표정이였습니다. 회사를 오고싶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어했는데 그러지못해 아쉽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현대중공업이 어떤 사업을하고있느냐 선박제조와 중공업사업, 그리고 해양 플랜트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이유는? 아버지께서 엔지니어로 일하시고있어 그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설계를 잘하나? 학부시절 배운 설계프로그램 뿐만아니라 기사시험시 준비하였던 프로그램까지 사용하여 설계에 대한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부드러웠으면 대답을 막힘없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만족해하시는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급작스럽게 진행되었던 캠퍼스 면접이라서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기업의 경우 캠퍼스에서 갑자기 채용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고 싶은 회사라면 미리 인재상과 사업분야 등을 알아두고 있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하반기 공채에서는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합니다. 하반기에는 해치 시험도 있고 면접도 치뤄질텐데 이때는 꼭 인재상을 외워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긴장을해서 그런지 면접관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자꾸 땅을 보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상당히 안좋다고 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관을 응시하며 큰 목소리로 대답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하면 할수록 느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면접 경험이 많지않아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면접이 있으면 무조건 면접 볼려고합니다. 경험을 쌓아서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답변을 만들다보면 좋은결과들을 만들어 낼수 있을것입니다.취업시장이 많이 힘듭니다. 여러분이라면 꼭 해낼 수 있을것입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화이팅!
한국남동발전
면접관들에게 어필을 제대로 못했던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명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대략적으로 4배수? 3배수? 정도였습니다. 지원자들은 5명이 넘는데도 있어구요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신이 준비해온 자기 소개를 해보세요. 안녕하십니까 한국남동발전 지원자 입니다. 저는 남동발전이란 곳을 실제 견학과정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보았던 남동발전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었고, 거기서 꼭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동발전에 지원을 하고 싶었었고, 그에 따른 노력을 하였습니다. 발전소는 전력을 생산하는 곳으로 단 한순간이라도 문제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발전소에서 저의 비전을 실현해나간다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자부하기에 저는 남동발전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제 분야인 기계직에서 저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가? 그것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기계기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였습니다. 일반기계기사란 자격증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필기 실기를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했던 3역학 부분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위해 저는 인터넷강의를 수강하였고 그결과 필기는 합격하였습니다. 특히나 실기를 공부하는 부분에서는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항상 첫째줄에 앉아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임하였기에 성공적인 결과를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단 자기소개나 다른 질문에 대해 팩트만 전달했기때문에 살짝 아쉬운 표정을 보았습니다. 저역시나 너무 긴장을 하는바람에 아쉬웠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취미나 특기가 있으면 말해보시오. 저의 취미는 자전거 타기입니다. 항상 매주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라이디을 통해 저는 생동감을 느꼈고, 목표를 향해 도전해나가는 진취적인 의식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남동발전에서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가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통해 최고의 발전가가 되겠습니다. 발전소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발전소란 전기를 생산하는 곳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전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불시에 정지되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발전소에서 나오는 전력을 가지고 국민들이 사용하는 전력으로 변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력발전소가 주를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지가 타지에 배치받아도 상관없나요? 네 저는 근무지는 어디를 가더라도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근무지 때문에 저의 비전을 실현해나갈 직장을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 근무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거기서 잘 환경을 파헤쳐나가 지낼 용기가 있습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일단 취미나 특기는 무난했고, 근무지 부분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는데 전부다 아무상관없다고 해서 면접관들이 좀 의아해 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일단 면접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너무 팩트만 전달을 해서 면접관들에게 어필을 제대로 못했던 것같습니다. 자신의 느낀점을 말해야 하는데 너무나 사실적인 정보만 전달했다는 점에서 타지원자들과 차별점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분들이 너무나 스펙이 뛰어나고 말을 잘하는 바람에 위축이 들어서 제가 하고 싶어했던 말들을 제대로 하나도 못했던 것같아서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넣어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만의 노하우를 터득했던 것은 일단 면접관들의 눈을 계속 마주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을 마주치다보면 그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사람의 진심이 보이고 그에 따른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을 통해서 최고의 자신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면접팁이라고 까진 할것없지만 일단 면접은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안해보는 면접이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건승하세요!!
LG화학
자기소개 준비를 짧게 한 것이 아쉽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지원자4~5
Q2.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학생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가족 건강 악화.
내게 있어 중요한 가치인 두 가지가 대립될 때 힘들었다.
(추가질문 : 그럴 때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 - 내가 할 수 있는 상황을 비교해보고 주위 동료, 사람들의 도움을 최대한으로 구한다.) 나주사업장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BS, EP 생산에 대해 말씀드리고 ABS의 가능성에 집중해서 대답드렸습니다. (부족해 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추가질문 : EP 상품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 상품은 모르나 차이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LG화학 이미지에 대해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R&D가 떠오릅니다. 총 매출의 X%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데 이것은 국내 동종업계평균인 Y%와 비교하였을 때 LG화학의 특별함이자 경쟁력이라 생각됩니다.
(생산기술을 지원해서인지 특별한 추가질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Q3.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질문을 통해 답변하며 저의 부족함이 드러나는 면접이었습니다.
최대한 면접자의 긴장을 줄여 개개인의 인성을 확인해보고자 하는 면접이었습니다.
Q4. 다른 지원자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방근무에 관해 여자친구와 상의해보았는가요? 충분한 대화를 통해 결론을 내린 상태라고 답변하였습니다.
부족해 하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해당 공장 견학 또는 방문 경험이 있는가요? 제 면접조에서 저를 제외한 모두가 방문경험이 있었습니다.
면접 전날 공장 주위를 둘러본 지원자, 공장 내부 견학을 한 학생 또한 있었습니다.
엔지니어의 제1 덕목은 무엇인가요? 계획성, 능력, 책임감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습니다.
특별한 대답보다는 보편적인 대답이 나왔습니다. 넥타이는 누가 골라준건가요? 어머니, 누나, 여자친구 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초반에 나온 질문인 것을 감안하면 그저 긴장감을 풀기 위한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Q5. 타 지원자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취지와 조금 다른 질문임에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답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결과적으로는 그것에서 추가질문이 나오는 등, 현명한 처사인 것 같습니다.
면접의 끝이 조금은 어색하게 끝났는데 저를 포함한 지원자분들이 면접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하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기소개 준비를 짧게 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대다 면접이다 보니 자소서를 깊게 보지 않습니다.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이력, 장점을 모두 어필해야합니다. 준비를 많이 한 학생에게 질문이 역시 많이 갑니다. 취지와 조금 다르더라도 자기가 준비한 개념에 맞추어 답변하는 지원자들이 있었지만, 그것에서 좋은 질문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다만 준비한 것에 비해 제가 발언할 기회는 적으니 타 지원자와 비교해 준비를 덜 한 것 같은 이미지를 풍겼습니다. 소신있게 말했지만 긴장하여 표현이 조금 섞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이조금 안 맞는거 같다'며 말씀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쉬움이 크게 남은 면접이었지만 면접 분위기에서도 lg화학의 바른 기업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꼭 가고 싶은 회사라는 확신이 들게 만드는 경험이었습니다. 직무보다는 저의 개인적 특성을 너무 강조한 것 또한 후회되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실례로 연결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