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토론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4명이서 한조를 이룸, 먼저 자료해석방에서 20분동안 자료를 해석한뒤 1,2,3안에서 자신의 의견을 결정해야함. 그후 30분동안 토론
인성면접은 25분동안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키기 힘들었던 규칙이 있었는지? 항상 공동체의 규칙을 우선시 하였다. 지방에서 근무가능한지?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항상 타지에서 살아왔다. 지방이던 해외이던 어느곳에든지 가능하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토론면접, 인성면접 면접관 분들 모두 상당히 까다로웠음. 답변에 대해 뭔가 못마땅해하는 눈치였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인성면접시 자신만의 스토리를 자세히 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꼬리질문이 들어올 경우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하였습니다.
저는 꼬리질문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점수를 가져가지 못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어내서라도 말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도 지어내서 하는 말에 못마땅해하는 눈치이셨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가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자료해석하는 시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컨디션이 좋지않아 자료를 해석하는 데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적절한 컨디션관리로 머리를 맑게 하고 들어가는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분안에 자신의 의견을 빠르게 결정한 뒤 장단점을 파악하고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까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면접이였기 때문에 많이 긴장하여 말을 자신있게 하지 못한것이 탈락의 원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긴장하고 말한다면 편안하게 말하라는 말을 해주신 면접관도 있으셨지만 탈락에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보생명보험
첫 면접이라 그런지 너무 긴장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은 3분이셨고 , 각 지역마다 따로 구분하여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같이 면접 본 같은 지역의 면접자들은 6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2일정도 하고 오전조와 오후조가 나뉘어서 진행되는것 같아 정확한 지원자수는 모르겠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공통질문 몇개 물어보시고 개별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사회경험이나 봉사활동이 있으면 그 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공통질문 - 1분자기소개 해주세요
생명보험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희 기업에서 왜 지원자를 뽑아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머지는 개별질문 해주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하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봉사활동이 많이 이루어졋으면 좋겟고, 어르신들을 대하며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였습니다. 어떤 전공이신지? 저희 과는 실무위주의 수업을 합니다. 전산회계, 워드, 엑셀, 데이터베이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엑셀과 데이터베이스는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역량이 기업에 도움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자격증얘기에만 조금 관심을 가져주시고 다른건 크게 반응이 없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질문을 되게 많이 하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첫 면접이라 그런지 너무 긴장해서 버벅거리기도 하고 말도 2~3초 늦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새하얗게 되어서 무슨말을 했는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면접자들은 저와 같이간 친구이외에는 모두 경험자이거나 처음 보신분들도 준비를 너무 잘해와서 주눅이 들었습니다. 특히 말 잘하시는 분이 한분 계셨는데 옆에서 듣고 제가 얘기하려니 말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확실히 사회에서 경험하다가 오신분들이 말도 잘하고 표정관리도 잘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대기업에 저나 제 친구처럼 졸업예정자는 면접때 거의 없었고 대기업의 입사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팁은 계속적으로 면접 연습을 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원하는 직무와 연관되는 경험을 많이 하시라는 것입니다. 같이 면접본 지원자중 다른 보험회사에서 일하다가 신입으로 지원한 분이 계셨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은 2~3개정도 질문을 할때 그 분에게는 5~6개 정도의 질문을 면접위원님들이 적극적인 관심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런 점으로 보아 관련 경험을 많이 해서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B생명보험
글씨 잘 쓰는 연습을 해 두는게 유리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피티면접에 이어서 바로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피티는 주제 나누어주고 15분정도준비할 시간을 준다.
이어서 면접자 전원이 한번에 들어가고, 차례로 피티발표를 한다.
전원 피티발표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인성면접이 시작된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기업은행 인턴을했는데, 거기서 보고 배운게 있는가. 고객을대하는 스킬을 배웠고, 방카슈랑스 교육을 들으며 지식을 넓혔다. 동부생명에 대한 최신 이슈와 그에대한 본인의 생각 동부생명은 보험약관이해도 평가에서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개선해야 한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그냥 알수없는표정을지었다.
마지막 한마디 하라고할떄는
개인적으로 진심을담아 얘기했더니 고개 끄덕여주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점은 긴장을해서 너무 입이 바짝바짝 말라서 말이 제대로 안나왔다.
목소리도 높아지고 빨라졌다 .
충분히 릴렉스하고 물 충분히 마시고 들어갈것.
음 ................................그리고 뭐 팁이라고까지 할 건 없는데
계속 자세를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것같다.
그리고 내 옆의 지원자는 복장면에서 조금 불량했었다.
그걸 언급하지는 않았었지만 면접관 시선이 그 부분에 머무는것을 캐치할 수 있었다.
실질적으로 감점으로 이어졌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면접전에 복장점검을 하는것은 필수인것같다.
그리고 또 뭐가있나.....................흠
아, 이왕이면 정장은 회색보다는 그냥 찐한 남색을 입는것을 추천한다.
너무 눈에 띄는것은 오히려 감점요인이 될수있다.
아 그리고 피티발표할때 판서를 하고 해도 되고
안하고 그냥해도 되는데
일단 주어진 시간은 똑같다.
만약 본인이 판서를 할거라면
최대한 빠르고,글씨 잘 쓰는 연습을 해 두는게 유리할것.
KT
면접시간이 길어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각조 8명에 면접관 2명과 3명으로 나눠서 진행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 역량 피티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 면접은 면접관 두분이 평가 하시고 선택안 a와 b로 나눠어서 진행
역량 면접은 타 기업과 비슷하게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아르바이트했던 경험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그 해결 과정 학생회 했던 경험 학생회를 하면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과 자신이 진행했던 행사에 대한 소개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질문하셨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했고 편안하게 해주시려 노력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시간이 길어서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고, 오전에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뭐라도 드시고 가셔야 끝까지 집중하시면서 볼수 있습니다. 또한 사실관계에 대한 질문이 많이에 사전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피티 면접은 면접관님들께서 전혀 개입하지 않고 지원자들끼리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진행과 사후 토론이 진행되야 합니다. 그리고 역량 피티 토론 모두 시간이 굉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면접관님들께서 언제 어디까지 마무리 하라고 하는 점을 잘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피티와 토론은 따로 나뉘어서 진행되지만 역량면접은 진행 도중에 갑자기 불려나가서 진행되기 때문에 그 전에 진행 사정이나 토론 과정을 이해 하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께서 그 점에 대해 이해해주시기 때문에 너무 긴장 안하셔도됩니다. 면접과정이 굉장히 길고 실제로 중간에 쉬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체력과 정신력도 챙기셔야 합니다. 함께 지원한 지원자들을 너무 경쟁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최종 면접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너무 경쟁적으로 안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한킴벌리
경력직의 제품개발에 관한 면접이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4명/ 지원자 2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인성면접/실무진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 : 원어민 강사가 면접
인성면접 : 인사팀 면접
실무진 면접 :부장이상급 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다른 곳에 지원을 한적이 있는지? 1명 뽑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할것인지? 다른곳에 지원은 한적이 없고 떨어지면 추후에 또 지원하고 싶다 자신의 취미는? 매일 요가를 한다. 요가를 하면 기분 전환이 되고 다음날의 활력을 되찾아 준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영어 면접의 경우 호응이 좋았으나
실무진 면접의 경우 꼬리 물기 질문으로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경력직의 제품개발에 관한 면접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인성면접- 실무진 면접을 한사람씩 들어가 면접을 보게 됩니다.
3가지 면접 모두 면접 도중에 컴퓨터로 작성하면서 평가하며 각각 30분씩 소요됩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이 질문하며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로 일상회화를 시작해 크게 어렵지 않은 질문들로 대화하면서 면접을 봅니다.
인성면접의 경우 인사팀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질문하나
실무진 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생각한 답변이 나올때까지 꼬리 물기 질문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면접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다른 곳에 지원을 한적이 있지요? 1명 뽑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할라고 지원을 안했나요?
우리는 다음 상반기때 채용을 안할수도 있고 하반기때 채용을 할수도 있는데 다른회사에 지원안할건가요?
다른회사에 지원안한다면 공백기가 너무 길어지지 않나요? 이런식의 질문들로 이어집니다.
저는 꼬리 물기 질문에 조금 당혹스러워서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해서 떨어진것 같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2 지원자4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4명이서 한명씩 질의응답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학위논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석사 때 연구했던거 언급하고 일진머티리얼즈의 제품과 연관지을 수 있는 부분 최대한 어필
지원동기 장점을 말하고 이러한 점을 발휘하겠습니다. 거리가 먼데 상관없냐? 상관없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장점 다시어필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압박은 없었고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시면서 웃어주셨습니다.
다만 질문을 하실때 그 질문이 사실인지 확인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제일 아쉬웠던 점은 저의 연구분야와 일진머티리얼즈의 사업분야와 많이 연관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과 최대한 연관지어서 어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도금이나 동박을 연구하신 분이라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가장 중점적으로 물어보시고 나머지는 인성이었는데 어렵지 않았던 질문들입니다. 또한, 본인의 연구를 얘기할 때 그것이 사실인지 아주 꼼꼼하게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학점에 대한 질문이나 인재상에 관련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 면접을 준비하면서 정보가 많이 나와있지 않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제품이나 연혁, 공정과정 이런것들을 줄줄이 외워갔는데 그런 질문은 하나도 받지 못했습니다. 본인이 일렉포일 관련해서 어떤 연구를 하였고 입사 후에는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만 완벽하게 숙지하고 가신다면 면접 잘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익산까지 가야한다는 점이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호텔신라
hdc 신라면세점 면접이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다 인성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그냥 인성면접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그냥 자기소개했어요 왜 그렇게 스펙이 부실한가? 뭐했나 학교다니면서? 전문직 시험준비를 했다.
그래도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딱히 우호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대체로 서글서글한 분위기. 다대다 면접인걸 고려하면 1인당 질문은 적었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hdc 신라면세점 면접이었습니다.
hdc쪽 1명 아이파크몰 1명 신라쪽 각 1명씩 구성된 면접관이었습니다. 자신만만하게 배지달고 있는 쪽이 현대쪽 살마들입니다.
사회적기업 사업가 출신한테 모든 이목 집중, 나머지 병품이었음.
찾고자 하는 사람이 뚜렷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다 까보니, 1차는 아닌 사람만 걸러내고 최종에서 많이 걸렀습니다.
아무래도 면세점이다보니, 영업은 중국어가 중요했고, 경영지원은 공지는 안했지만 원하는 인재가 따로 있엇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뽑으며, hdc자체가 빡세서 남자를 선호하는 듯 했습니다.
면접관 역시 현대쪽이 2명이라 뭔가 그쪽에 더 맞는거 같으며, 입사페이지도 현대쪽에서 진행합니다.
면접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최상층에서 진행됩니다.
대기시간이 약간 있는 편이며, 대체로 무난한 분위기 입니다.
합격자들은 타기업 재직자, 다양한 인턴 경험자였습니다.
경영지원의 경우 서울 중상위권 이상, 해외파 가 많았습니다.
세방전지
처음 면접 경험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5분 /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 자기소개, 지원동기, 포부, 상황 대처,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회사 업무와 가족/지인과의 약속, 무엇을 중시할 것인가? 상황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바뀔 것이다. 지인과의 급한일이라면 상사분께 충분한 설명을 드린 후 양해를 구하겠다. 하지만 그리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기업의 전반적인 계획을 위해서 업무를 중시할 것이다. 공대를 나와서 영업직에 지원한 이유는? 기업의 이익창출에 가장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일인만큼 가장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하였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질문은 무난하였으나 긴장이 되어 답변을 두서 없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께서는 끝까지 들어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올해 처음 면접 경험이라 많이 떨렸습니다. 목표했던 직무도 아니라 면접을 보러 가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면접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면접의 기회가 있다면, 원하는 직무/기업이 아니라도 무조건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만 보고 나와야지'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막상 면접 현장에 들어가면 그렇게 떨리고 긴장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처음 계획보다 많은 준비를 할 것이고, 이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기업/직무 면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면접을 많이 보지는 못했으나 팁이 있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면접과 관련된 예상 질문 정보를 충분히 모으는 것입니다. 취업 싸이트, 취업 까페, 구글링 등을 통해서 자신이 지원한 기업/직무에서 출제된 기출 질문들을 모으고,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어떠한 면접 질문이 나올지 유형 파악도 할 수 있고, 여러 방면에서 자신의 인성과 관련된 답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 면접 스터디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스터디와 실재 면접은 다르지만, 반드시 효과는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한 문제라도 제대로 푸는게 중요한 듯.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 지원자 1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실무 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여러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문제에 대한 PT를 진행함. 이후 면접관들이 질문던짐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지방에 지원하였는가? 원래 지방 출신이라 차라리 그곳이 더 집과 가깝기에 지원했음 OOP를 얼마나 접해보았는가? 기본적인 문법은 다룰줄 알지만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은 못하겠다고 전했음.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따로 PT 한 것에 대해서는 말 한게 없음. 다른 질문은 대부분 답변해서 무난하게 넘어가는 분위기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다른 곳과는 다르게 대기시간이 거의 주어지지않고 기회가 있으면 바로 PT면접 문제풀이에 들어가게 됌.
문제는 되게 많은데 그중에서 내가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딱 1개 밖에 없긴했음. 그래도 그 한 문제라도 제대로 푸는게 중요한듯.
대기할 때는 다른 문제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으니 대강 알아두라고 했지만, 결국 그 문제만 풀면 문제 없는듯.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면접관마다 성향은 다른데, 방산기업이라 약간 보수적일줄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사근사근했음
자소서에 대한 질문보다는 해당 직무에 대한 역량을 주로보는 듯하고, 그 직무가 무엇을 수행하는 것인지 알아가는 것이 좋을듯
직무 질문은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해서 많이 나오고 자신의 역량을 너무 과시하면 안될 듯. 지인이 면접 대기실에서 다른 면접자 면접하는거 들었는데 코딩을 잘한다해도 면접관 입장에서는 어차피 고만고만하니까 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듯함.
1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지원동기 이런건 웬만하면 준비해서 가기를
현대백화점
가장 중요한 것은 돌발 질문에 대답하는 센스인 것 같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1명대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현장면접으로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차례가 되면 3명씩 들어갔는데
저는 예정 시간보다 밀려서 3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동기? 저는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고객서비스 고급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그 중 고객만족경영대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1위를 한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고유의 핵심경쟁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신장,강한 핵심 경쟁력을 보고 ~
+자기 경험 붙여서 영업관리직으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내년 패션트랜드는 무엇인가? 당황해서 10초간 정적..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실소를 했습니다 술을 잘마시는가? 잘마시지는 못하지만, 1병 정도 마시며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저에게 개별 질문 돌발질문만 하셔서 당황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뭐만 안말했으면 합격시키려고 했는데... 계속 왜 그런식으로 말을 하냐고 꼬리를 잡음.
면접 분위기는 너무 성의 없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현대백화점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면접관이 엄청 까다롭고 트집만 잡아서 안좋았습니다.
그것보다 230에 면접신청을 했는데 5시쯤 들어가서 정말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4시에 신청한 조가 먼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직무 중심으로 준비를 하시고, 너무 기대하지 마십시오
면접관들의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뽑아갈 확률이 큽니다.
이미지 깨끗하고 목소리 좋아서 뽑았다고 하는 사람
도전적이고 악바리일 것 같아서 뽑았다는 사람
너무 자기 주관대로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보지는 마세요..
면접관이 어떤사람이 오느냐,그리고 어떤 면접관에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좌우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돌발 질문에 대답하는 센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관을 굽히지 않고 차분하게 말하는 태도.
아무리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라도 빨리 생각해서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그나마 낫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당황해서 자신없게 말하고 기죽었던게 탈락의 요인 같습니다.
그리고 외모 보는 것 같네요. 여자분들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