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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28건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 마케팅 면접후기
  •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오늘 날짜 입력합니다.

    SK 텔런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PT면접이었고, 8개 정도의 부스가 있고 각 계열사별로 한 부스씩 담당합니다.

    시간은 PT 5분 + 질문 10분 입니다.

    한 사람당 총 15분으로 2일 봤으니 2일동안 40명 조금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영업/마케팅이 반타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PT 담은 USB를 두고가서 처음부터 당황했어요. 첫 면접이기도 했고ㅠㅠ

    다른 USB 가져가서 저도 당황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면접관들도 당황하시고..ㅋㅋ

    그러다 정말 운 좋게 찾아서 PT는 준비해간 그대로 발표했습니다.

    질문은 제 PT에 따른 저의 성격과 경험에 대한 거 물으신건 제외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타기업에 비해 SK 압박 면접 도수가 높아요~ 전 많이 당황했지만 그냥 생각나는데로 정직하게 얘기했어요.

    예를 들어 갑자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 3가지를 말해보라.

    왜 이 직군 선택했으며, 정확하게 하고 싶은게 무언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으십니다. 분위기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구요.

    정직하게 명확한 제 마음이 없으면 막히기 쉽상이에요.

    알겠다고 마무리하시더니 하나 더 물으시더라구요. CSR에 대해서 내 생각을 설명하라고...

    그리고 제 대답에 "내가 언제 CSR의 정의를 내리라고 했나. 생각을 말해보고, 어떻게 흘러갈건지 어떤 생각인지 그게 궁금한거지"

    하고 혼났어요.

    브로드밴드에는 계열사와 SK 본사에서 나오신 분 한분 계셨구요. 전 총 한 30분 본거 같아요. 그중 질문이 20분 정도..?

    사실 보고 나와서 100%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브로드밴드 조직과의 어울림을 생각하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ㅋ 전 여기서 첫 면접을 보고 다른 회사들 면접 보면서 비교적 수월했다고 느낀거 보면 압박이 좀 지능적 압박이었다고 할지..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고 싶어하시는거 같습니다. 제 대답을 생각하면..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면접 후기
  •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오늘 날짜 입력합니다.

    SK 텔런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PT면접이었고, 8개 정도의 부스가 있고 각 계열사별로 한 부스씩 담당합니다.

    시간은 PT 5분 + 질문 10분 입니다.

    한 사람당 총 15분으로 2일 봤으니 2일동안 40명 조금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 영업/마케팅이 반타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PT 담은 USB를 두고가서 처음부터 당황했어요. 첫 면접이기도 했고ㅠㅠ

    다른 USB 가져가서 저도 당황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면접관들도 당황하시고..ㅋㅋ

    그러다 정말 운 좋게 찾아서 PT는 준비해간 그대로 발표했습니다.

    질문은 제 PT에 따른 저의 성격과 경험에 대한 거 물으신건 제외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타기업에 비해 SK 압박 면접 도수가 높아요~ 전 많이 당황했지만 그냥 생각나는데로 정직하게 얘기했어요.

    예를 들어 갑자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점 3가지를 말해보라.

    왜 이 직군 선택했으며, 정확하게 하고 싶은게 무언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물으십니다. 분위기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구요.

    정직하게 명확한 제 마음이 없으면 막히기 쉽상이에요.

    알겠다고 마무리하시더니 하나 더 물으시더라구요. CSR에 대해서 내 생각을 설명하라고...

    그리고 제 대답에 "내가 언제 CSR의 정의를 내리라고 했나. 생각을 말해보고, 어떻게 흘러갈건지 어떤 생각인지 그게 궁금한거지"

    하고 혼났어요.

    브로드밴드에는 계열사와 SK 본사에서 나오신 분 한분 계셨구요. 전 총 한 30분 본거 같아요. 그중 질문이 20분 정도..?

    사실 보고 나와서 100%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브로드밴드 조직과의 어울림을 생각하신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튼ㅋ 전 여기서 첫 면접을 보고 다른 회사들 면접 보면서 비교적 수월했다고 느낀거 보면 압박이 좀 지능적 압박이었다고 할지..

    그냥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고 싶어하시는거 같습니다. 제 대답을 생각하면..
  • KB손해보험

    LIG손해보험 - 금융상품개발 면접후기
  • 파일첨부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 플랜트 면접후기
  •     - 일반 상세 후기 : 면접장 및 면접관의 분위기, 준비 노하우, 다른 기업 면접 방식과 비교 등을 기술
        - 질문과 답변 후기 : 면접관이 질문한 내용과 답변 중심으로 기술 (가산 포인트 지급)

     먼저 면접은 직무면접,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은 지원자 3 면접관분들 3분 이렇게 3:3 다대다면접 이었구요.

    면접분위기는 압박면접은아니지만 밝은분위기도 아닌 그냥 형식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임원면접은 다소 분위기가 밝았습니다.

     직무면접은 전공면접을 준비했던거와달리 인성면접이나 다름없었구요. 전공관련질문은하나도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공통질문 : 1분자기소개(임원,전공면접 둘다시켰습니다.) , 상황질문 ex) 상사때문에 야근을하게되었고 본인은 중요한 약속이있을때 야근을 할것인지 물어봤습니다. 또는 본인은괜찮지만 주변사람(가족,애인) 이 해외근무를싫어한다면 어떻게대처할지 물어봤습니다.

    이때  업무에대한 공동의식과 책임감과 대화를통한설득방법을 취하겠다고 대답을하였습니다.

    또 그외에는 자소서나 학교활동 혹은 대외활동 기준으로 물어봤구요

    임원면접도 그와 비슷했습니다. 가족분위기, 열정, 등등 물어봤구요 똑같이 학교활동 대외활동에대해물어봤습니다.

    시간은둘다 30분정도걸렸고 대기시간은 꽤 길었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렸구요 30분먼저간걸감안하면 1시간30분 기다렸네요.

    면접은 총5배수였고 면접비 3만원을받고 돌아왔습니다.

     현엔 전공관련질문이없었다는점과 인성면접이 주요했다는점이 중요한점인것같습니다.

    준비는 상황별 대답과 본인의 활동과관련 예상되는질문을 준비하여 연습해가면 될것같습니다.
  • 한샘

    한샘 - 국내영업 면접후기
  • 한샘 IST 직무에 서류 합격되서 
    면접보게 되었습니다. 

    1. 자기 소개
    2. 지원동기 

    3번째 부터 개인적으로 물어봤습니다. 
    한샘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또한 본인 힘들었점에서 애기하고 그리고 본인 남들보다 잘할수 있는 역량 물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정도 였습니다. 

    보통 인성면접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 캐논코리아의 경우에는 면접이 상당히 많은 분야로 나뉘어졌습니다..

    우선 임원면접의 경우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4명정도 단체로 들어가기 때문에 긴장할 염려도 없으며

    임원은 2분만 있기 때문에 굳이 질문을 몇 개 받지 않습니다.

    PT 면접의 경우는 주제가 전공관련없이 동일하기 때문에 많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의면접은 PT면접 발표자료를 가지고 단체로 토의를 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입니다

    마지막 구조화 면접은 혼자 들어가서 세세한 내용을 얘기하게 됩니다.


  • 삼성SDS

    삼성SDS - 정보통신.IT 면접후기
  •  우선 인성면접에선 압박이 상당했습니다. 특히 낮은 학점으로 태클거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 밖의 질문들도 

    단순히 압박을 위한 질문이어서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검사 관련 질문도 했습니다.

    PT 면접은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주제도 쉬운 편이었고 압박도 없었고 경청하는 자세였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다 젊은 분이었습니다.

    면접 점수는 어떤 식으로 평가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자신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 R&D(연구개발) 면접후기
  •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일차면접과 2차면접모두 보게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피티면접으로 하였습니다.
    먼저 시작된 PT면접은 보통 3:3으로 찬성반대의 면접으로 이루어졌고
    저희 조의 주제는 SNS의 통제여부에대한 토론이였습니다.
    역량면접은 보통 3명의 실무진 면접관님들과 3명의 지원자간의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이 이어졌고
    전공별 면접을 보다보니 공대전공과 연관된 질문들 어떻게 도움이 될 것 인가 << 
    공학을 물어보는 어려운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 준비된 이야기들로만 이어졌습니다. 블라인드면접으로 면접자의 다른 정보는 공개가 되지 않은채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합격한후 2차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임원면접으로 인성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3명의 면접관님들과 5명정도의 지원자들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동안 정말 인성적인 부분만 물어보았고 생각나는 질문중 하나는 음주를 할 수 있나 ?
    용돈은 어떻게 벌어서 사용하였는가 였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경제관념과 R&D부서에는 근무하면 음주할 기회가 많을 탠데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알기위해 질문하였다고 합니다.
    다들 꼭 건승하시길 바래요!! 
  •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1, 2차 면접 후기
  •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일차면접과 2차면접모두 보게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피티면접으로 하였습니다.
    먼저 시작된 PT면접은 보통 3:3으로 찬성반대의 면접으로 이루어졌고
    저희 조의 주제는 SNS의 통제여부에대한 토론이였습니다.
    역량면접은 보통 3명의 실무진 면접관님들과 3명의 지원자간의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이 이어졌고
    전공별 면접을 보다보니 공대전공과 연관된 질문들 어떻게 도움이 될 것 인가 << 
    공학을 물어보는 어려운 질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에 준비된 이야기들로만 이어졌습니다. 블라인드면접으로 면접자의 다른 정보는 공개가 되지 않은채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합격한후 2차면접을 보게되었는데
    임원면접으로 인성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3명의 면접관님들과 5명정도의 지원자들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보는 동안 정말 인성적인 부분만 물어보았고 생각나는 질문중 하나는 음주를 할 수 있나 ?
    용돈은 어떻게 벌어서 사용하였는가 였습니다. 
    이는 지원자의 경제관념과 R&D부서에는 근무하면 음주할 기회가 많을 탠데 어떻게 적응할 수 있는지를 알기위해 질문하였다고 합니다.
    다들 꼭 건승하시길 바래요!! 
  •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 시스템프로그래머 면접후기
  • CJ시스템즈 면접 내용입니다.

    CJ는 직무면접과 상황면접으로 나눠어져 있습니다.
    면접보는 곳은 3군데 정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방마다 다 다르고 근데 방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어떤 방은 자소서를 보지 않고 준비해온 질문만 하는 방도 있었고(인성 질문만 한 곳) 
    제가 있던 방은 자소서 위주로 물어 봤습니다.

    우선 면접관님들은 3분입니다. 조그만 방안에 면접관님 3명과 면접 인원 4명이 있었고 약 30-40분 동안 진행했습니다.
    대부분은 인성질문과 관련 되었습니다.
    처음은 1분 자기 소개 그리고 자소서에 쓴 내용보다는 앞쪽에 지금까지 어떠한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고 그거를 질문 합니다.

    인성부분은 대부분 꼬리식 질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동아리에서 뭐를 했었고 어땠냐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의미있던 경험
    팀장인 경우 팀을 어떻게 이끌어 갔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원했습니다. 말하는 것을 토대로 계속 질문 하십니다.
    그리고 미사여구가 들어 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있으신 분들은 자신이 어느 부분을 맡았고 어떠한 OS를 사용했는지 공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우도 가끔 질문을 합니다. 그거는 자신이 했던 분야에 관련되서 기초적인 부분을 물어봅니다.
    저는 DB와 관련되어서 DB에 기본적인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라고 하셨습니다.

    상황면접은
    개인 피티발표, 팀 피티 발표, 인원을 나눠서 두개로 팀을 나눠 서로 회의를 통해서 하나의 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자신있는 부분은 자신있게 나서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스터디하던 팀원들 얘기를 종합해 보고 하니깐 대부분 직무면접에서 결정 나는 것 같습니다.
    직무를 망치면 상황을 아무리 잘해도 뽑히기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직무를 잘했다고 생각해도 상황을 못하면 떨어질 것입니다.)

    결론은 직무면접을 잘 보고 상황은 조금 못 했더라고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