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직무에 대한 분석, 그리고 내가 그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필수적으로 구분해야합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 지원자 8이었습니다. 역대급 비율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후 인성면접 즉, 토론면접을 가장한 인성면접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 복도에 앉아서 주제를 줍니다. 주제를 주면 찬성/반대(꼭 찬반이 아니어도 된다고 합니다)를 고른 후에 기조발언 정하고, 근거 교류합니다.이것은 8명의 조원끼리 자율적으로 합니다. 들어가서는 찬반에 관계없이 그냥 착석하였고, 순서대로 자신의 기조발언을 하였습니다. 저희 조는 기조발언 한 명씩 한 후에 그냥 인성면접으로 넘어갔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대한항공 공모전에 나갔는데 뭐했나요? 디자인 공모전이었다. 학과수업에서 대한항공 홈페이지 UI/UX개선프로젝트 한 적이 있는데 좀 아쉬웠고, 연장하고자 나가보았다. 여잔데, 우리는 기술직이라서 현장근무도 있는데 잘 할 수 있겠나? 현장근무는 엔지니어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께서 토목설계사인데 아버지 따라서 많이 댐건설 현장 등에 따라가보았다. 그러면서 현장과 엔지니어의 업무가 이어지는 것 보았고, 그래서 나는 현장근무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잘 할 자신 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왼쪽 면접관은 그냥 음~끄덕끄덕 이셨고, 오른쪽 면접관은 계속 꼬리질문 하시며 저를 테스트해보려고 하셨습니다. 분위기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무래도 직무에 대한 분석, 그리고 내가 그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필수적으로 구분해야합니다. 특히 아쉬웠던 것은, 제가 이 면접을 무턱대고 보게되었는데, 이런 경우에 꼭 면접관에게 털립니다. 어쩌다가 보게되었으나, 절실해질 가능성도 있기 떄문에 필수적으로 기업/직무에 대한 분석 + 내가 이 일을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분석해두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면 어차피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인사할때부터, 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 넓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의 경우 말을 하지 않을수록 위축되기 떄문에 한 마디 한마디라도 참여하며 자신감 잃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외운말 하는거 별로 안좋아 보이고 어색합니다.(이건 내가 남의 면접을 참관했을때에 확 느끼게 됩니다.) 내 오늘 면접의 내용에 따라 마지막 내용은 달라질 수 있기에 절실하다면 즉석에서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도 면접은 회사와 내가 fit 하지 않으면 탈락할 수 있기에, 너무 상심하지 않되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롯데케미칼
간단한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필수로 준비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영어: 면접관1 지원자6
임원: 면접관2 지원자3
역량: 면접관2 지원자1
토론: 면접관2 지원자6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영어,역량,임원,토론면접 하루에 4가지 면접이 진행됨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영어면접: 간단한 자기소개부터 꿈이나 취미생활 등 차례는 정해지지 않고 영어로 대답
역량: 자소서 기반 압박면접
임원: 임원 2분이서 회사나 성격에 관해 자세히 물어보심
토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롯데케미칼의 전략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원한 다른 회사 역량 면접 도중 실수로 다른 회사의 사명을 말했고, 그럼 지원한 다른회사가 어디인지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셨다.
말씀 드리니 발표를 기다리는지와 혹시 다 붙는다면 롯데케미칼에 확실하게 올것인지 여쭤보셨다 실행한 프로젝트 동아리의 임원을 맡아 실적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경험을 말했고,
굉장히 여러가지의 꼬리질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임원을 맡은 학기와
조원 수 동아리 부원수 대회의 참가 팀수 등 자세하게 준비해야 한다 나의 인생 목표 영어 질문으로 물어봐서 간단하게 자아실현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고
바로 이어진 임원 면접에서도 영어 면접에서 했던 질문 뭐냐고 여쭤보시고 한국어로 대답해 보라고 말씀해 주셨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임원과 영어 면접의 경우 편안하고 차분하게 잘 들어주시고 시종일관 미소지어 주시고 경청해 주셔서 편안하다.
다른 지원자들과의 눈빛 교환이나 자세가 중요한것 같고
역량 면접의 경우 압박이 심하고 진실성을 가려내려는 노력이 굉장히 보여서 부담스러웠다..
토론 면접은 면접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조별로 진행하면 된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회사의 제품과 공정만 공부해 간 터라 최근 산업의 동향에 대해 잘 알아 보지 못해서
토론면접의 경우 참신한 의견을 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토론 분야가 넓지만 대신 참고 할 만한 자료를 주기 때문에 20분의 준비시간 동안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량면접의 비중이 제일 높고 중요하다고 했는데 압박면접이니 만큼 말실수를 여러번 해서 그점이 아쉬웠다
나의 경험에 대해 너무 포장하기 보다는 사실에 기반해서 말하고 내가 모든 과정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했는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하는것 같다. 그러나 꼬리질문이 너무 많아서 나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고 해서는 안될말도 하게 되어 만약 떨어진다면 이부분이 제일 아쉽다.
생산 관리 직무에 대한 정의를 확실하게 내리고 모든 면접에 임해야 어떠한 돌발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간단한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필수로 준비하고 롯데의 경우 외워온 대답이라 할지라도 기업에 대한 태도와 직무에 대한 열망을 더 보는것 같다.
대기실에서 한번 정해준 조로 3가지의 면접을 함께 하기 때문에 조원들과 적당히 친해지는 것도 특히 영어나 토론 면접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수화학
2차 면접 대상자가 되더라도 긴장하고 준비해야함.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2, 지원자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인성면접, 직무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20분간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직무와 인성면접이 실시되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른층에 올라가서 방 하나에 들어가서 각각 부서의 차장님들이 들어오셔서 진행되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이수화학 지원동기 화학산업을 기반으로 한 내실이 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고 답했고
왜 내실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경쟁사가 국내에 없고 기본 제품인 lab가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 대답. 과잉반응물과 한정반응물이 무엇인가 반응에서 많이 쓰일 수 있도록 충분히 공급해 주는 물질을 과잉 반응물이라고 하고
반응이 일어나기에 양에 제한이 있는 물질을 한정반응물이라고 대답해서 망한것 같다.. 자소서 기반질문 내가 이때까지 해온 **한 활동이 이수화학에 어떻게 쓰일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보셨고
나는 동아리의 경우 소속감의 측면에서, 그리고 했던 프로젝트는 해결해본 경험이 도움 될거라 대답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 긴장을 풀어주려고 많이 노력해주셨고 공정과 제품을 잔뜩 외워갔는데 별 필요는 없었다.
직무에 대해서는 내가 이때까지 해왔던 일을 잘 정리하는게 중요한것 같고, 면접관 多에 지원자 1 면접이라 말을 잘 못해도 집중해서 잘 들어주신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강하게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번 주셨는데 내가 준비가 부족해서 상당부분 날린것 같아서 아쉽다.
공장이 울산에 위치하고 있어 지방 근무 및 울산에 연고나 거주경험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울산에 살아본 경험이 있어 말씀 드리고 울산은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니까 좋아하셨다.
홈페이지에 공정과 제품이 상세하게 적혀있어 공부하기 편한데 막상 관련질문은 받지않아서 조금 허탈함.
제품보다는 회사의 사업분야나 미래에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자세히 준비 하는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사업분야에 메리트를 느꼈다고 하면 왜 그런지와 또 앞으로 석유화학 분야가 어떻게 바뀔 것 인지
공정에서 발생하는 안전문제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우리회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자세히 물어봄
면접 대기시간은 오라고 적혀 있는 시간에서 길어봐야 1시간이니 바로 면접 본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대기실 인원은 계열사 직무별로 다 섞여 있으니 사람이 많다고 해서 긴장할 필요는 없다.
최종 면접의 경우 경쟁률이 4:1 정도라고 들어서 2차 면접 대상자가 되더라도 긴장하고 준비해야함.
LG전자
면접 시간이 아침 일찍이어서 아침에 촉박하게 도착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전공면접, 인성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전공면접, 인성면접 모두 한번에 진행되어 한 공간에서 포괄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미리 전공 ppt를 만든 것으로 발표해서 전공 관련 내용을 물어보십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전공 분야를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 저는 플라즈몬 관련 연구했는데, 이 분야를 OLED에 접목시켜 완벽한 블랙을 구현할 수 있는 TV를 만들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동작 모드를 구현할 수 있는 OLED를 개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박사를 안하고 석사까지 학위를 마친 이유는? 솔직히 장남으로써 돈 벌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연구실 생활이 맞지 않는다고 답변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대체적으로 수긍을 해주시는 편이었습니다. 제 분야에 대한 전공을 물어보실때는 제가 실험한 내용이기 때문에 제가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대답을 하였고, 그에 관련하여 궁금한 것을 물어보셨습니다. 생소한 분야라 호기심을 가지고 전공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시간이 아침 일찍이어서 아침에 촉박하게 도착했습니다. 엘지 디지털파크까지 택시를 타고 가려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택시가 거의 안잡혀서 늦는줄 알았습니다. 꼭 여유롭게 도착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엘지 디지털파크에 도착해서도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검색대에 통과를 해야하고 그 전에 핸드폰이나 정보기기에 대한 스티커를 붙이거나 물품을 맡겨야 하는데, 방문자가 상당히 많아서 대기표를 뽑아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 때도 보통 대기번호를 10명 이상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15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시간 관리를 못해서 아슬아슬하게 5분전에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면접자들 후기를 들어보니 시간에 맞게 오지 못하면 가차없이 면접 기회를 주지 않는다는 후기를 보았기 때문에 도착 시간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로 압박 면접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준비한 것을 조리있게 답변을 잘 하면 면접관분들께서도 수긍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CJ올리브영
확실한 자기만의 스토리를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직무면접은 면접관 2분, 지원자 3명 이었고 심층면접(보고합시다)는 면접관2분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은 직무, 인성면접이었고 심층면접은 주제가 주어지면 이에 대한 팀플?을 진행하여 면접관님들께 보고하는 토론+PT유형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직무면접은 면접관 2분에 지원자 3명이 들어가서 5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공통질문으로 면접을 하되, 대답하는 과정에서 개인별로 꼬리질문들이 좀 있었습니다. 심층면접의 경우 지원자 6명이 들어가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주제가 주어지고 개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5분PT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디어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친후, 조별 토론을 통해 한 가지 주장으로 주제에 맞게 보고를 준비합니다. 1차 보고를 진행한 뒤 피드백을 주시고, 피드백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2차 보고를 하고 2차 피드백을 받으면 끝입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에는, 저희가 준비한 안의 리스크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개별적으로 질문을 받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인사직무에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는 꼼꼼함과 주인의식이라고 답했습니다. 채용팀 인턴을 하면서 꼼꼼함과 주인의식의 중요성을 느꼈다. 라고 답했습니다. 왜 올리브영에 지원했는가? 인사업무가 다른 유통업, 다른 기업들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지원했다고 답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면접분위기는 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긴장돼서...ㅠㅠ 잘 모르겠네요....잘 한 건지...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너무 긴장해서 약간 답변하는 게 외워서 하는 것처럼 전달됐을 거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원래 말주변이 없어서....대화하는 느낌의 지원자가 되기 위해 더 많이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스터디 많이 하시는데, 올리브영은 씨제이 기업중에서도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스터디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갔는데도 별로...도움이 된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심층면접 준비를 스터디에서 보통 하시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심층면접(보고합시다)는 굉장히 자유롭고 많이 부담되지 않아서 그것보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와 인성, 직무에 대해 고민하고 답변을 생각해보시는 것에 면접 준비 시간을 많이 할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무면접의 경우 기본적인 인성질문보다 확실히 직무와 연관해서 많이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왜 올리브영이냐. 왜 하필 이 직무냐 이런 지원동기에 확실한 자기만의 스토리를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 심층과 직무 모두 같은 직군 지원자와 함께 들어가는데, 특히 심층면접의 경우 토론+PT형태라서 경쟁구도가 만들어 지는 것같은데,, 사실 조별바이 조별이라 경쟁보다 같이 과제를 잘 해결해나가기 위해 협조하고 협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LG전자
면접은 수능만큼 어렵구나ㅠㅠ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3명 지원자 40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토론면접 왜 여기로 왔고 대학교를 4년제를 나온이유와 전자기기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왜 여기로 오셨죠? 합격된다면 뭘 할건가요 원래부터it의 관심이 많았고 즐겨해서 신청하게되었다고했 고
합격되면 컴퓨터를 새로 사러간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살아왔냐 저는시골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았다고 햤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2분은 진지하셨지만 1분은 저와 애기하면서 한번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나머지 2분도 그렇게 진지하시지는 않음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저는 앞으로도 열심히 합격을 위해서 달릴것이고 여기서는 불합격되더라도 자괴감이 들거나 하지않을것이며 부모님에게도 난 할수았으니까 아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면접을 통해 알아낸것은 면접은 수능만큼 어렵구나ㅠㅠ 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면접연습과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계속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할것이니까요 응원좀 해주시고요 아!!!!!!!!!!!!!!!! 그리고 내 후배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야한다는거 기억해야하는거 알지? 그럼 애들아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좋은 기업에 들어가기를 바래 그럼 애들아 오늘도 화이팅하고 다음에 한번보자 그럼 안녕!!!!!!!
한화손해보험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이 먼저 진행되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이 먼저 진행되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직무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PT는 그 자리에 앉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종이는 들고가도 됩니다. 다 끝나고 그에대한 질문을 하시고 직무면접이 이어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지금 현재 인턴생활하는 직장에서의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고객과의 마찰이 많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고객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인턴 직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나? 사수 분께 제 의견을 말씀드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들어주시기는 엄청 열심히 들어주십니다.
세 분이서 돌아가며 질문을 합니다. 가운데 면접관이 거의 주도적으로 진행합니다.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좋았으나, 면접 질문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논리적인 걸 보는 것 같았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원자의 논리를 따질 수 있는 질문, 수학적 활용 역량을 굉장히 강조하셨고, 그걸 파고드셨습니다. 마지막 한마디에선 너무 나의 강점과 노력만을 언급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좀 더 그 직무에 대한 내 생각과 미래의 전망에 대해 언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의 감동을 주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은 다른 회사와 달리 굉장히 짧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내 모든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해야할 듯 합니다. PT면접은 앉아서 하게 해주는데 일어서서 당당하게 할 걸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앉아서 하다보니 그냥 종이를 계쏙 보게 되더라고요. PT주제는 서류 결과 발표 당일 저녁에 알려줍니다.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준비하시는게 방법일 듯 합니다. 발표 후 거의 하루 있다가 오전부터 면접이라 준비 시간이 굉장히 없습니다. 이 점 고려하셔서 집중과 선택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위치와 건물에서 바라본 경치는 굿!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1. 임원면접
2. 토론면접
3. 역량면접
순서는 조별로 유동적으로 진행되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임원면접 (임원5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약 20-30분간 진행. 하나의 질문에 각 지원자가 답변. 개인질문은 없음.
2. 토론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으로 구성되어 면접관은 관찰만 함. 자료 읽는 시간 7분, 토론 진행은 30분
3. 역량면접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자기소개하고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 마지막한마디도 시킴.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통계적 역량을 발휘한 경험이 있는가? 학교 전공시간에 통계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자료도 완벽하지 않았지만,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리출석을 한 경험이 있나? 없습니다. (재질문) 없다면 목격하거나 부탁받은 경험이 있나요?- 친구가 부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임원면접은 초반에는 딱딱한 분위기로 진행되다가 웃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들어오셨습니다. 회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셔서 지원자들이 당황했습니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답변했습니다.
역량면접은
토론면접은 면접관 개입없이 진행되므로 알아서 분위기를 끌어 가시면 됩니다. 종료 5분 전만 알려주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롯데손해보험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하고 가야할 듯 합니다. 특히나 임원에서!
토론은 그냥 다들 무난하게 해서 참여만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역량면접은 꼬리 물기 질문이 계속됩니다. 총 두 분이 계십니다. 한 분은 시크하시고 답변에 마음이 들지 않는 그리고 의문이 섞인 표정이 가득해서
굉장히 쫄았었는데요.. 그냥 개의치 마시고 그냥 열심히 진실되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억이 안나는 걸 질문할 수도 있는데, 그냥 기억이 안난다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럼 다른 질문을 주시니까요.
특히나 윤리적인 질문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별로 면접시간이 제 각각이어서 대기 시간이 중간중간있습니다. 물은 항상 준비되어 있고 과자도 있으니 편하게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원데이 면접이라 아침 7시 50분까지 가고, 모든 면접은 1시 전에 끝났습니다. 더 일찍 끝난 조도 있구요. 진행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롯데호텔
우선 롯데 구조화 면접의 경우. 과거의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구조화 (면접관2,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임원면접 (면접관3, 지원자3)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구조화면접, PT면접, 임원면접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1) 구조화 면접: 면접관 두 분이 지원자 한 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기반으로 40분동안 질문을 하십니다. 대답을 할 경우 그에 대한 꼬리 질문이 계속 들어오며, 자소서 이외의 경험을 묻는 질문도 있습니다.
2) PT면접: 20분간 주어진 자료를 읽고 PPT를 만든 후 7분간 발표, 3분간 질의응답 진행됩니다.
3) 임원면접: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약 15분간 이루어집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따를 것인가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 적이 있냐는 질문이 먼저 들어왔고 없다고 대답하자 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부당한 지시가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 어긋난다면 따르지 않을 것이다. 당장의 상사의 명령을 따르는 것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 전체에 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나는 PT는 무엇인가 OOO에서 인턴을 했을 때, 인턴 과제 발표 PT를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평소에 접하지 못햇던 생소한 분야여서 준비 과정도 어렵고 자신도 없었지만 현직자에게 물어보고 열심히 준비한 끝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전반적으로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집중해서 웃으면서 잘 들어주십니다. 긴장도 풀어주려고 하시고, 최대한 지원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마련해 주십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우선 롯데 구조화 면접의 경우. 과거의 경험을 물어보는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목표를 세워서 노력한 경험, 리더 경험, 갈등 경험 등 기본적인 인성 질문과 비슷하나, 대답을 하면 사실확인을 위해 매우 집요하게 꼬리질문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거짓으로 답변했다가 들킬 경우 불이익을 받으므로 솔직하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또 자소서를 다 읽어보시고 이를 바탕으로 질문이 들어오니 자소서 꼭 읽어보고 가세요.
PT면접은 자료가 주어진다 하더라도 평소에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고, 얼마나 분석을 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준비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입니다. PT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업조사 충분히 하시고, 앞으로의 사업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느정도 생각해두고 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PT의 구성이나 발표할 때의 태도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롯데는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며 편안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성 질문이 주로 들어오구요. 평소 롯데에 대한 이미지, 하고 싶은 직무는 꼭 준비해가시고 나머지는 정답은 없는 인성질문이니 솔직하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롯데면접은 엄청 대단한 걸 요구하기 보다는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는지, 또 지원자는 어떤 사람인지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면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기업조사, 내가 하고 싶은 일, 지원동기 및 지금까지의 경험들 정리하시는 것 위주로 준비하세요!
효성
자소서 기반 면접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비교적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묻진 않았습니다.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PT/인성면접 동시 진행. 지원자 1, 면접관 3으로 진행
토론 면접의 경우 지원자 6, 면접관 3으로 진행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면접-인성면접 40분
토론면접 40분으로 진행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면접
PT면접 진행 전 PT내용에 대한 자료를 주고 약 35분정도 시간을 부여. 35분간 문제를 확인하고 분석해 결론 도출 뒤, 해당 내용을 시험지 1장과 요약정리 1장으로 면접장으로 이동.
PT는 약 5~10분으로 진행, 화이트보드에 적을 수 있음. PT가 끝나고 PT관련 질문, 동시에 인성면접 시작.
인성 면접은 학과/학점/자소서/취미/인턴경험/수상경력 등 지원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식.
토론면접
6명이 한 팀으로 3:3으로 나눠서 진행됨. 각 라인 별로 주제는 같지만 다른 세부자료가 있음. 해당 자료를 토대로 각 팀에서 토론 시작. 각각의 결론을 도출해야함. 면접관은 지켜봄.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효성웨이의 핵심가치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최고/혁신/책임/신뢰 중 가장 자신있는것은 책임과 신뢰다. 다른 지원자보다 뛰어나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끈기와 소통능력이다. 목표를 높게 잡으면 반 이상은 오를 수 있다는 철학 아래, 항상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끈임없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다양한 성취감을 느끼면서 노력은 결국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한 영업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신뢰라고 생각한다. 사람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원활한 소통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경청이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고 신뢰를 얻게되면 상대를 설득하기도 쉽기 때문이다. 영업 직무에서 필요한 요소가 무엇이라 생각하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효성 섬유 PG 영업에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현 시장 M/S를 유지하는 능력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 중 저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싶다. 이를 위한 키워드는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조현준 회장의 방향성과 같이 터키를 교두보로 한 중동/유럽 시장 진출, 그리고 브라질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그리고 북미 진출이다. 섬유 산업과 깊게 연관된 패션 산업의 특성상 현지 문화에 따라 고객의 니즈가 각각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에 특화된 현채화가 중요하다. 저는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익혀왔다.
예를 들어, 제게 이와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면, 중동의 경우 남자 그루밍 시장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남미와 북미 역시 본인의 체취가 남에게 끼치는 피해에 대해 매우 민감해 남녀 구분없이 매일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외출한다. 반면에 소취와 관련된 섬유는 방풍/방한의 고어텍스처럼 특출한 브랜드가 없다. 그래서 저는 효성 크레오라 중 소취 능력이 뛰어난 상품(크레오라 프레쉬 등)을 필두로 고어텍스와 같이 브랜드화를 하고 싶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효성웨이의 핵심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책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물어봤습니다.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일 피해야 한다는 영어성적과 관련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면접관의 반응은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두 번재로 크레오라 프레쉬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때, 한 면접관이 이미 하고있다며 답변했습니다. 이에 저도 고어텍스와 같은 브랜드화를 아직 이룬 것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습니다.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반문보단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돌려서 물어보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자소서 기반 면접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비교적 자소서에 대한 내용을 묻진 않았습니다. 자소서보단 전공, 인턴 경험, 수상 경력 등 빠른 시간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것 같았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지원자께서는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소서 위주로 조금 준비하다보니, 면접관이 물어보는 것에 대해 방향을 전환해 대답하기 조금 어려웠습니다.
PT면접 시 SWOT 분석 등 해당 직무에 대한 직무관련 역량이 중요합니다. 영업의 경우 시장을 개척하는 방법, 해외 수출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어느정도 알고 들어가시는게 조금 더 이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 시, 정말 면접관 별로 매우 다른 반응인 것 같습니다. 얼음장 같은 방도 있었고, 웃음소리가 나는 방도 있었습니다. 그건 어느정도 운이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론 면접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과 말을 잘 듣는 사람, 또한 상황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나뉜다고 생각했습니다. 본인이 현안에 대해 꿰뚫는 질문을 할 수 없다면,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해 본인의 의견을 조금 더 보태는 것이 평균 이상은 할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특히, 너무 날이 서 있는 모습은 아무래도 면접관들이 좋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취업시장이 어렵지만 꼭 다들 열심히해서 취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