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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두산건설

    두산정보통신BU 시스템개발 및 운영
    2013.05.02
  • 서류합격후 에듀스 DCAT 심화강의와 문제집을 활용하여 1주일간 대비하였습니다.

    유형을 파악하는데 주력했고 시간이 부족해 모의고사는 보지 못했습니다. ㅠ

     

    공부하다보니 애초에 DCAT이 주어진 시간내에 다 푸는게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우선순위를 적용해서 최대한 익숙하고 간단한 문제위주로 풀어나갔습니다.

     

    언어 / 수리 / 기계이해 / 공간지각 중 언어 수리는 10문제 정도 찍은것 같고

    기계이해는 6문제 정도, 공간지각은 절반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수리는 가장 간단하고 문제가 단항인 응용계산부터 풀었고 단순계산이라도 복잡하면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공간지각이 가장 까다로워 고전했습니다.

     

    유형에 대해 인식하고 갔지만 긴장이 되어 잠을 이루지 못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또 큐브유형으로만 나왔는데 손상된 조각이 기존 기출보다 약간 더 복잡합니다.

     

    상반기 / 하반기 나뉘어서 출제가 되는 경향을 문제집에서 분석하곤 하는데

    어떤 유형이 나올지 결코 예상할 수 없으므로 유형을 인식하고 원리를 파악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적성검사를 보고 멘붕이 왔고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꼇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에 인적성, 한자검사도 성실히 임했습니다.

     

    인적성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말라는 인사담당자의 당부가 기억이 났고

    한자는 문외한이지만 시험지에서 중복되는 단어라도 찾아보는 노력이라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모든 갯수를 합쳐 70개가 넘어야 합격이라고 하는데 운이 좋아 합격이 된 것 같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 향후 DCAT를 응시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DCAT 응시했습니다.
    2013.04.27
  • 1. 시험장 분위기 
        - 서울 구륭중학교에서 봤어요. 역에서 내리자마자  DCAT시험장소가 표기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적성검사를 치면서도 두산의 인화분위기를  느낄 수있었어요.
           싸인펜이든, 수정테이프든 안가지고 왔다고 앞에서 절대사지마세요. 두산에서 제공된답니다!!!


    2. 시험!!
        - 언어 : 공대라 너무 약했다는. 앞에 추리영역 뒤에는 독해능력을 주로 묻습니다.

                   추리영역이 모자르시다면 뒤에서 푸시는 것이 좋을 듯 . 
                   문단순서 배치하기 유형이 독특해서 낫설었어요.

                   보통 처음부터 문단배치하는 것인데 DCAT은 처음 문단을 선제시하고 다음걸 배치하는 것인데.
                   내용을 파악할지라도 연결어를 이용해 문제를 풀기에는 불리했어요

         - 수리 : 알고리즘 안 나왔네요. 음.... DCAT은 도표해석이 매우 쉬운거 같아요. 도표해석부터 먼저 푸시는 것도 좋아요.
                     뒤에 일반 문제풀이 유형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기계이해 : 기계이해는 약간 쉬었어요.

                         똑같은 문제는 아닐지라도 DCAT문제지 기계이해 2가지 종류만 풀어도 내용정리가 될 듯해요

        - 도형추리 : 큐빅돌리기였는데 너무 어렸웠습니다. 큐빅을 다돌린 후 한 부분을 쪼개서 그 부분의 모습을 찾으시오 입니다.


        - 인성 : 전 대인관계, 꼼꼼함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상대적으로 리더쉽을 낮게 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한자 : 3급 공부한 적이 있어서 쉬었서요. 


        이공계인데 한자만 잘 본거 같네요.. 비중이 아주 적다는데.... 모두 잘 치세요.

  • 두산건설

    두산전자BG R&D 후기...
    2013.04.25
  • 인적성치기 전에 에듀스 문제집하고 학교에서 하는 오프라인 에듀스 모의고사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웬만하면 SSAT를 보게 해줘서 그 전에 준비를 많이 했지만, 두산은 서류발표 나오고 나서 준비해서 약간 불안했습니다. 근데 에듀스 모의고사가 문제집과 너무나 비슷하게 나와 모의고사 의미가 퇴색됐지만, 그냥 시간분배 전략 수립 차원으로 봤습니다. 따로 인터넷 강의는 듣지 않았고요, 일부 언어추리 등은 SSAT와 유형이 비슷하기에 수리와 공간지각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습니다. 실제로 에듀스 문제집에 큐브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실제로 디켓에 큐브문제가 나와 반가웠지만 잘 못풀어서 좌절했습니다.

    시험 장소는 잠신고였고 오후 1시50분까지 도착하여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조용했고, 감독관도 편한 인상을 가진 분들이라 차분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종료시간이 6시 40분인 것을 도착했을 때 알았는데 실제로 너무나 길고 힘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인성검사는 대충하고 쉬고 싶은 마음만 들었습니다. 아무튼 긴 시험이기 때문에 집중력도 중요합니다.

    처음 언어영역은 언어추리 대략 10문제에 나머지는 장문 독해 문제 였습니다. 장문독해 중 일부는 한 지문 한 문제였고, 대부분 한 지문에 2~3문제 였습니다. 언어추리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장문독해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언어추리가 애매해서 넘어기 못하고 붙잡은 문제가 여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문독해는 진짜 대충 풀었습니다. 언어추리 대략 3문제, 장문독해는 찍듯이 풀어서 다 풀긴했는데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은 수리인데 제가 자료해석 20문제에 나머지 응용수리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자료해석을 너무 못하고 오래 걸려서 응용수리로 바로 넘어갔는데 응용수리가 3문제 빼고 잘 안 풀렸습니다. 대충 풀고 비슷한 보기를 찍었습니다ㅜㅜ 응용수리도 워낙 빨리 못풀어서 15문제를 같은 번호로 찍었습니다.. 모의고사때는 응용수리가 쉽게 나와서 10문제 풀고 자료해석 풀어서 괜찮았었는데 실제 디켓에서는 까다롭게 나와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기계이해는 워낙 자신있지만 다들 잘 푸는 문제라 실수를 최대한 줄이면서 푸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 풀고나니 10분정도 남았고, 틀린게 없는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공간지각이었습니다. 30문제가 전부 큐브문제 였는데, 참 아리송했습니다. 다행이 보기가 애매한게 없어서 모르겠으면 보기를 보면서 풀면 해결되는게 많았습니다. 공간지각은 정말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복불복성 인거 같습니다.. 저는 전개도, 주사위 굴리기는 정말 잘하는데 큐브는 못하겠더라고요ㅜㅜ

    그 다음에는 인성검사, 상황판단, 한자 시험이었는데요 여기서 정신적 체력이 고갈됐습니다. 인성은 굳이 인재상에 맞춰서 풀려고 하다가 신뢰성에서 안 좋은 점수를 받을까봐 솔직하게 했습니다. 상황판단은 기존 조직과 융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풀었던거 같고요. 한자시험은 상공회의소에서 나오는 한자자격시험?? 같았습니다. 한자 자격시험은 안봤는데 문제지에 상공회의소라는 이름이 쓰여있어서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한자를 어렸을 때 공부를 조금 해두어서 조금 풀었던거 같습니다. 한자 풀때 KFC상품권을 준것이 이번 시험의 위안 이었습니다.

    끝나고 나서의 느낌은 이미 떨어진 LGD인적성 느낌이 들어서 불안했습니다. 암튼 더 많이 준비했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두산건설

    DCAT후기 남겨요
    2013.04.25
  •  시험장 분위기는 얼마전에 봤던 SSAT와 비교해 보자면 좀더 편안하고 자유로웠던 것 같습니다. 일단 거의 모든 자리가 채워졌고, 2명정도 결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나눠주니까 가지고 가실 필요는 없고, 수험표도 따로 안가져 가셔도 됩니다.
    신분증, 공부할 자료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DCAT은 시험 시험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언어영역은 추리부분은 SSAT에 비하면 좀더 난이도가 쉽지만 방심하시면 안되실것 같고, 독해부부은 지문이 상당히 길기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 하셔야 겠습니다. 지문의 내용 역시 쉽지 않은 내용이니까 집중력을 가지고 보셔하겠네요.
    다음으로 수리는 자료해석문제가 응용수리가 출제가 되었고, 난이도는 제게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료해석에서 시간으로 빼았겨서 응용수리는 제대로 손대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기계이해는 일반적인 물리와 관련된 문제들로 이론공부를 충분히 하신다면 18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충분히 풀수 있을겁니다. 다음은 공간지각?유형으로 이번에는 큐브 문제가 나왔네요. 세 단계로 큐브를 돌리고, 자른 단면의 모양을 고르는 문제로 금방 풀리는 것도 있었지만, 시간이 걸렸던 문제도 있어서, 저는 시간이 좀 부족했습니다.
    적성과 인성은 문제수가 많기는 하지만 소신껏 답하시면 시간은 충분하실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자시험은 공부를 하신 분들은 풀어보시는 것이 나으실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아는 것만 풀고 나머지는 그냥 찍으셔도 될듯 합니다.
  • 두산건설

    DCAT 이공계 후기입니다.
    2013.04.25
  •           

    정말 시간과의 싸움, 모르는 문제 찍었습니다.

    언어- 언어추리와 장문독해로 구성되는데

    사트를 꾸준히 준비하신 분이라면 풀 수 있지만, 너무너무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수리- 자료해석과 응용계산

    응용계산 문제 풀 시간조차없었음..

    자료해석 푸니까 시간마감

    기계이해- 그나마 이항목이 굳

    공간지각- 다행!! 큐브가 나왔어요

    전개도도 물통돌리기도 아닌 큐브!!

    한자- 뭐 이건 푼게 아니라 찍은거임

    인성- 솔직하게 자신있게 했씁니다.

    두산인적성은 다른 인적성과 달리 모르는 문제는 찍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고요

    언어, 수리, 기계이해, 공간지각, 한자의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절대평가형식으로 일정 점수에서 컷하여 인적성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단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좋은 결과나오기를 빌고 또 비나이다

     

     

     

     

  • 두산건설

    두산 DCAT 후기입니다!!!
    2013.04.25
  • 저는 이번 상반기 두산 그룹 공채에 서류전형 합격으로
    대전 노은중학교에서 DCAT을 보고 왔습니다.
    일단 시험응시지역은....서울,대전,부산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주에 살기 때문에 그나마 가까운 대전으로 신청을 해서 운좋게 대전에서 시험을 봤네요 ㅎ
    입실은 1시 50분까지였고, 2시부터 감독관이 들어와서 시험지 배분해줬던 걸루 기억하네요 ㅎ
    대전 노은중학교가 대전 월드컵경기장하고 가까운 데 완전 조용하고....시험보기는 편했던 것 같네요 ^^
    일단, 여러분도 아시겠지만..DCAT의 영역은 적성검사, 정서역량검사, 인성검사, 한자시험 이렇게..4파트로 이루어져 있구요....
    적성검사는 언어논리성, 수리, 기계이해, 공간추리 가 있습니다. (인문계랑 이공계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공계라서 이렇게 시험을 봤구요....인문계는 공간추리, 기계이해 대신에 다른것을 봅니다 ㅎ
    언어논리검사는 .........그야말로....멘붕이었구요......
    난이도는 SSAT보다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신문같은것을 많이 보거나...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유형을 미리
    파악하는 게 중요한거 같구요.....
    수리검사는.. 저는 무난했던 거 같습니다. 수리영역에서는 자료해석, 수추리, 응용계산 이렇게 나오는데....음....이번엔 수추리가 아예 하나도 안나오더군요.....(DCAT은 그때그때 유형을 바꿔서 내기때문에 만만치 않아요 ㅠㅠ) 응용계산은 무난했는데....자료해석부분이...진짜 어렵더라구요 ㅠㅠ 자료해석도 SSAT 자료해석이랑은 수준이 다릅니다.(문제집 많이 풀어보셔야 해요ㅠㅠ) 저는 다행히 뒤에 응용계산부분부터 풀어서 자료해석을 많이 손대긴했는데....결과는 모르겠네요....;;;;ㅠㅠ
    기계이해는 대체적으로 무난한편이었습니다. 뭐 다른 지원자분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셨을거에요 ㅎ 기계이해영역은 기본 물리이론을 한번 정리하시고 시험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
    공간추리는...진짜....완전...헬이었습니다 ㅠㅠ 아마..다른분들도...거의 그렇게 느끼셨을거에요 ㅠㅠ 공간추리는...이번에 큐브로만 나오더군요....저는 전개도랑 물통회전문제 위주로 공부했는데...시험지보고....완전 당황했다는...;;;ㅠㅠ(공간추리는 시험지를 돌리거나 펜으로 낙서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는거 아시죠?! 알아두세요 ^^)
    그리고 정서역량검사랑 인성검사는 뭐 여타 기업 인적성검사가 그렇듯이 솔직하게 일관성있게 답하시면 될거같구요.....
    두산은 인성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그러는데.....적성검사 기준 커트라인도 넘어야하구요....일단 인성이 진짜 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서류합격자소서 면밀히 검토하고....기업 인재상 파악하고....그래서 인성검사할 때 나는 아닌데 하는 것도 그냥 조금 조작해서 했어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자시험은....진흥회 3급 시험 수준인데.....뭐 변별력없다고 하니깐....맘편이 풀으셔도 될거같구요...저는 몇 문제 빼놓고 다찍고 잤어요 ㅎㅎ
  •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2013.04.22
  • 1시 50분 까지 입실이었고 저는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는데 시험치실때는 한 10~20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들어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50분전에 몇가지 유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듯.

    디캣이 어렵다고 많이 들었지만, 정말 어려웠습니다. 문제도 어렵지만 일단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아시다싶이 언어 30문제/30분, 수리30문제/30분, 기계이해40문제/18분, 공간추리30문제/20분?


    1. 언어영역

    유형은 추론과 독해형식이었습니다.
    추론은 제시된 몇가지 사항을 통해 참이나 거짓 등을 고르는 것이었고
    독해는 말 그대로 문장구조 파악이나 배열 등등.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일단 지문이 너무 길었고. 앞부분이 추론나왔는데 풀릴것같아서 계속 잡고있다보니까 시간이 훅훅 가더라구요.
    시간 안배가 중요한것같애요.


    2. 수리영역

    수리영역도 시간이ㅜㅜ. 유형은 통계자료 해석하는거랑 간단계산문제들이었는데 앞부분이 통계자료였는데 계산해야될것도 많고 해서 역시 시간안배 실패했습니다 ...ㅠㅠ 많이 찍은듯. 안풀리시면 넘어가서 쉬운문제부터 푸는게 좋을거같아요.

    3. 기계이해
    기계이해문제는 책이나 모의고사를 통해서 연습하시면 그나마 풀수있는? 유형이라고 생각해요. 점수챙기시려면 몇번 풀어보시고 익숙해지시면 좋을거같애요. 시간부족하지않았구요.

    4. 공간추리

    큐브문제나왔습니다. 제가 공간지각력은 꽝인편이라 멘붕... 이건 연습을 해도 되는게 아닌것같더라구요 ㅋㅋ 능력인듯...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지만... 시간도 모자라고. 최대한 빨리 푸는게 관건인거같아요.

    5. 한자시험
    이건 진짜 공부하신분들은 풀고 안하신 분들은 멘붕. 60문제/20분입니다.

    6. 직무적성 검사/ 인성검사

    직무적성검사는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했구요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여러 후기들보니까 그렇게 하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
    시간은 많이 남는편이니까 꼼꼼하게 솔직하게 푸시면 될듯!

    시험기간에 과제에 디캣까지 연타로 맞아서 약 4시간 30분 정도 시험봤는데 기가 쭉 빠지더라구요 ㅜㅜ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두산건설

    나의 첫 디캣!
    2013.04.21
  • 먼저...많은 기업의 인적성을 봤지만, 역대 최고! 수능보다 어려웠어요...... 언어부터 멘붕이 와서..... 알려진대로 디캣은 정말 어렵더군요...... 하루이틀 준비해서는 택도 없어요..... 언어는 타고 나야하고 수리도 많은 연습이 필요해요 한자는 어제 금호 한자보다 훨씬 어려웠어요. 아예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이라고 나와있으니 준비할때 참고하세요. 그리고 저희 반에는 인성풀때 시간 모자라서 마킹 못하신분도 있었어요...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저는 그냥 시험 본 것에 만족합니다... 와퍼나 사먹어야 겠어요 ㅋㅋㅋㅋ
  • 두산건설

    2012년 하반기 인프라코어 인적성 후기
    2013.04.17
  • 결론은 ! 탈락했습니다.

    팁이라면 SSAT책으로 언어와 수리부분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계이해 부분이 약하시다면 요약된 물리책을 보고 내용을 정리하고 문제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서 단기간에도 가능합니다.

    시험치며 당황했던 시간이 두번 있었는데

    한 번은 수리의 마지막 10문제가 순서도문제가 나왔습니다. 당황해서 1-2문제 풀다가 다 찍어버렸네요.

    다른 한 번은 공간지각력(?)이었는데 새로운 유형이 나왔습니다. 역으로 추리하면 쉽게 풀수 있어요!.
    시중에 DCAT책을 살펴보니 하반기 기출유형이 반영된 것 같으니 올해 출판된 책을 사셔서 공부하세요~!

  •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인문계 인적성 합격 후기
    2013.04.16
  • 다른 회사와 달리 오후에 시험을 치뤘습니다.

    감독관들이 굉장히 친절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1. 언어1

    omr은 40문항인데 시험은 30문제였습니다.

    시간압박이 꽤 크니 고민없이 막히지 않고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풀긴 했으나 정답률에 대한 확신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2. 언어논리2

    한자성어가 ssat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이것도 다풀긴 했지만 정답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자신있는 분야부터 지체하지 않고 푸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3. 수리

    수학과외를 계속해와서 수리에 자신있었지만 역시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뒤에 수형도 문제는 거의 못풀었고, 총 네문제를 못풀었습니다.

    수열과 수형도에 자신있는분은 뒷부분 부터 푸는 것도 전략일듯 싶습니다.

    - 자료해석문제는 SSAT보다 쉬운편인것 같습니다. 보다 계산이 단순한편.

     

    쉬는 시간 10분 후

     

    4. 상황판단 및 인성검사

    - 일반 인성검사랑 비슷한줄 알았으나 전혀 아니었고 주어진 상황에서 여러 형용사 중  내가 느낄 감정에 대해 푸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인적성 많이보다 보면 지치는데 두산 인성검사는 새로운 유형이라 재미있게 풀었습니다만 어려웠습니다ㅋㅋ

    시간은 넉넉합니다.

    5. 한자

    - 상공회의소 문제입니다. 한자2급정도 보유하고 계시다면 어려움은 있겠으나 풀 수 있는 문제 또한 꽤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제 경우, 저는 한자를 아예 기초도 잘 모르는 편이지만, 기둥을 세우진 않고 끝까지 풀어보려 노력했습니다^^

     

    6. 버거킹 와퍼세트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