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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시설공단 16년 하반기 후기
    2017.03.30
  • 안녕하세요. 2016년 12월 2일 철도시설공단 사무직 후기입니다. 우선 하반기의 경우 서류 배수가 약 15배수 였습니다. 서류 통과가 매우 힘든데, 경영 및 경제 직렬의 경우 서류 통과인원이 모두 합쳐 100명 내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시험이 합산되어 필기 합격자가 정해집니다.

     

    우선 전공시험의 경우, 개론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경제 직렬의 경우, 크게 어려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미시 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 경제학이 출제되는데 객관식 문제로 tesat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계산 문제 등 까다롭거나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크게 없었습니다. 대부분 경제시험은 고득점이 나올 것이기 떄문에 합격 여부는 ncs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ncs는 5가지 영역이 나옵니다. 언어영역, 수리 및 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등이 출제됩니다. 각 영역 당 15분 20분 정도 시간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그냥 일반 언어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 및 자료해석의 경우, 수추리, 응용 수리, 자료해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상식도 출제가 되었는데, 일반 상식책에 실려있는 상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시험 볼때 쯤 시사상식 문제도 2문제 정도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이 상당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결재하는 문제, 육아 휴직하는 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는지 기간 산출하기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실제로 업무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각 영역당 20문제 정도인데 20분 정도 주어졌는데, 문제해결 영역의 경우 주어진 시간 동안 절반도 못푼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부족했고, 문제 유형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찾아봤는데, 에듀스 ncs에서 전기료 계산하고 육아 휴직 기간 산출 등 비슷한 형식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리 대비하고 갔더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문제 유형에 미리 익숙해져야 시간 관리가 한결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시설공단
    2015.07.27
  • 전공과 인적성을 보았는데 인적성은 ncs 기반 시험이었습니다. ncs 유형 10가지가 모두 출제되었고, 인성검사도 보왔습니다. ncs 유형이 첨보는 유형이라 유형 익히기 시간이 많이 걸려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기본 인적성 유형은 많은 연습을 통해 기계같이 풀어야 되는데 ncs 유형이라고 해서 기본 인적성이 안나오는줄 알고 그냥 갔다가 생각보다 그 부분에서 시간 세이브를 못한 듯 싶습니다. 기존 인적성도 계속 연습을 해서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ncs 기반 신유형은 사실 시험 본지 시간이 좀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제공하는 10가지 능력 책자인가 프린트물 다 뽑아서 읽고 갔는데 문제 풀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 것 같진 않지만 나름 한 번 쯤은 읽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신유형이 약간 자료해석 식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무에 관한 내용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은데 실무 경험이 없는 학생으로서 많이 당황하였습니다. 아직 시중에 ncs 유형으로 나온 문제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산인공 사이트에 가서 ncs 유형 예제를 풀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ncs 유형은 딱히 준비를 하는 것 보다는 평소에 읽기 연습을 하고 자료해석 표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그나마 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시험장의 환경은 대전 글꽃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메르스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았기에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전공에 관해서는 저는 경제 직렬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경제 전공 시험의 난이도는 7급 공무원 경제학과 비교해보았을 때 훨씬 낮은 수준의 난이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을 공부한 지 좀 되서 다 까먹었는데도 대부분 풀 수 있을 정도의 수월한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경제학은 대부분 미시, 거시에서 나왔으며 국제경제학은 출제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계산문제 일부가 미시쪽에서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가 어려웠습니다. 인물, 그림 등이 나왔는데 기억이 잘 안났습니다... 후기끝!
  •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시설공단 후기
    2015.07.08
  • 시험은 대전 글꽃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저는 전자기학으로 치뤘습니다. 시험은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처음엔 ncs문제를 풀고 그 이후에는 전공+한국사 문제 였고 문제 구성은 전공이 50문제(?) 에 한국사 20문제로 기억납니다. ncs는 총 열개 영역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 그밖에도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떻게 나올지 감이 안오는 상태에서 본 거라... 첫 부분은 기존 인적성과 상당히 비슷하여, 별 문제가 없었지만 정보 능력부분인가 엑셀과 관련된 부분은 당췌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ncs문제가 끝나면 선택한 과목인 전기자기학과 역사를 보았습니다. 전기자기학은 제가 느끼기에 중상정도의 난이도였고, 공부가 부족한 탓인지 대충 공부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보다는문제는 쉬워보였지만 결국 원리를 알아야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찍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는 그래도 평이한 편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대표적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한민국이 몇 공화국인지, 한국에 최초로 수입된 물품은 무엇인지 등이 나왔고 한국사 검정능력 자격증이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되었지만, 공부가 제대로 된 한국사 부분은 쉽다고 느껴졌구요. 제가 생각하는 준비방법은 기술직의 경우, 평소에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그에 따른 심화과정을 공부하거나 혹은, 기사를 준비하면서 단지 답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원리 위주의 공부를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한국사에 있어서는 공기업에서 한국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니, 일부 기업은 가산도 되고, 시험 문제도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이왕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사검정능력 고급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되는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많이 해두면 좋겠습니다.
  • 한국철도시설공단

    국사가 중요합니다.
    2015.07.02
  • NCS 기반으로 첫 40분은 NCS 기반 인성을 보게되고 60분간 적성시험을 보게 됩니다. 이후 100분간 직무전공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전공 50문제 국사 25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전공 난의도는 기사시험 + 알파 였는데 조금은 어려운 수준이였습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하시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IP와 TCP, UDP와 같은 프로토콜과 관련된 전공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OSI 7계층과 관련된 문제들도 있었으니 그쪽도 많이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타입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통신의 안테나와 변조, 통신선과 관련된 지식이나 최신전문 지식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사문제가 굉장히 어려웠는데, 대부분 줄세우기 문제들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어온 작물은? 다음중 가장 먼저 일어난 사건은[현대사의 남북회담, 독립협회들에 관한것, 그리고 민중의 난에 관한 것들)? 다음 중 가장 먼저 저술된 저서는?[삼국사기, 삼국유사, ???, 등등 중 하나] 이런식으로 연대기를 잘 외워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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