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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KB금융지주

    국민은행 필기 후기
    2014.10.25
  • 국민은행 필기 어려움
    논술과 기획안 90분 1교시 하고
    2교시 경제금융상식 50분 봤음

    논술하고 나서 정신력 급격히 저하

    논술 주제는 ICT기업들의 금융산업 진출 및 은행이 받는 영향이랑
    기획안은 환경변화 기후였나? 그거에 따른 은행 상품 및 서비스

    90분 시간은 괜찮은데 수정테이프 사용 못함
    글씨 천천히 예쁘게 잘 쓰시길

    2교시도 시간 부족은 없음 시간을 충분히 주는 듯
    시간없어서 못푸는게 아니라 몰라서 못푸는 건 많을 수 있음
    국어 역사 경제 금융 상식 등 다양하게 물어봄 한자 1개 나왔음
  • KB금융지주

    영업점 텔러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치르고 왔습니다.
    2010.04.22
  • 4월 21일 수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치러졌던 국민은행 상반기 영업점 텔러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치르고 왔습니다.

     

    면접은 일산에 국민은행 연수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8시 20분까지 도착해야 한다고 했고, 8시에 일산 주엽역에서 셔틀을 타고 올라가거나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일찍 온 면접자들을 위해 국민은행측에서 샌드위치와 매일우유를 준비해주었습니다. 먹는건 자유구요~

     

    우선 도착하자마자 휴대폰을 끄고 반납을 하고, 수험번호와 이름이 붙어있는 서류봉투에 준비해온 구비서류를 넣어 제출합니다.

    면접은 오전과 오후에 각 두 팀씩 나누어서 보는데, 그것을 ABCD로 나누는 것 같았습니다.

    21일 오전에는 A와 B팀, 오후에는 C와 D팀으로 구분하는식으로요..

    둘째날 오전에 면접을 보았던 저는 E와 F팀중 E였고, 오후 면접자들의 이름표에는 G와 H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알파벳으로 크게 조를 나누고, 면접은 단체로는 한 번에 4명씩(혹은 결시로 3명이 될 때도 있습니다) 20분동안 진행되고,

    세일즈 역량평가면접은 단체면접이 끝난 후에 한 사람씩 들어가 5분씩 보게됩니다.

     

     

    <단체면접>

    면접질문은 개별적인것 한두가지와 공통질문 한두가지씩 주어지는데, 개별질문은 자소서나 맨 처음 했던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각자 다릅니다.

    공통질문은... 1. 자기소개

                       2.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3. 별명은?(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었기 때문에 간단히...)

    이었구요..

    개별질문은 저같은 경우, 자소서나 지원서작성에 취미항목이 없었는데도 '책을 많이 읽는가?'였고, 기억나는 책은?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이런식으로 깊이있게 캐물으셨고..

    앞서 했던 자기소개에서 국민은행의 금융상품에 가입해 수익률을 많이 내 등록금을 냈었다는 발언을 했었는데, 그때 가입한 상품이나 어떤식으로 투자했던것인지.. 또 그 돈으로 친구들에게는 한턱내지 않았느냐.. 이런 질문!

    그리고 제가 금융권의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는데, 원래 그렇게 관심이 있어서 가입을 했던 것인지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금융권의 조직생활을 의식했는지 부당한 일이더라도 상사가 시키면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저빼고 다 그렇게 대답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금융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입사도 하지 않은 지원자가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있다는게 그리 바람직해보이진 않았습니다. 저는 고객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라면 상사와 다시 이야기해서 적당한 타협방안을 찾겠다고 얘기했어요~

     

    <개별면접: 세일즈 역량평가>

    국민은행의 한 금융상품(적금)에 대한 상세 내용이 인쇄된 A4용지를 5분 동안 읽은 후에, 면접번호 순서대로 한 사람씩 들어가 5분의 시간동안 면접을 봅니다.

    앞서 있었던 단체면접때 마저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개별적으로 물어볼수도 있는 시간이구요..

    상황설정은 면접관님께서 해주시는데, 절대 까다롭지 않습니다. 그냥 면접관이 은행을 찾았다 용무를 끝내고 가입할만한 금융상품을 찾고있을때 주어진 상품을 파는 내용이예요..

    이 면접의 핵심은 금융지식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업을 하기에 적합한 인물인가를 본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말을 조금 버벅거릴수 있더라도 잘 웃고, 친절하게 대하고, 그밖의 까다로운 고객을 현명하게 상대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면 됩니다.

     

    <인적성검사>

    면접이 끝난 후 약간의 휴식시간을 가졌다가 대강당에서 인적성 검사를 봅니다.

    인적성검사는 행원채용과는 다르게 금융상식이 빠져 있습니다.

     

    * 적성검사

    언어(장문독해만 있고 어휘력은 없어요) -30문제, 15분

    자료해석 - 30문제, 20분

    수리응용 - 30문제, 20분

     

    * 인성검사 - 200문제, 시간넉넉

     

    언어의 장문의 지문을 주고, 단락별로 적절한 순서를 배치하는것, 내용파악, 의미치환, 연결어 등의 빈칸넣기가 주를 이룹니다.

    서원각에서 파는 국민은행 직무능력시험이라는 책으로 공부를 했었는데, 언어비평의 경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 책이나 삼성의 사트와 비슷합니다. 시중에서 파는 적성검사 문제집의 자료해석부분으로 연습하면 무난합니다.

     

    수리응용의 경우도 자료해석처럼 시중 문제집으로 대비가 가능합니다.

     

    단, 시간이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삼성 사트때보다 시간의 부족함을 더 느꼈거든요..

     

    면접이 3일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취업까페에 후기남기는 것을 면접기간이 끝날때까지 자제해 달라고 국민은행 측에서 부탁합니다. 종합적으로 면접과 인적성검사의 중요도를 비교하자면, 채용에 있어서는 면접의 당락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겠지만, 인적성검사결과에 따라 하위 15%는 탈락시킨다고 했습니다.

  • KB금융지주

    국민은행 후기입니다
    2010.01.08
  • 1.논술

    각종 금융시사와 금융권 기출, 신문 중심으로 준비했으나

    전혀...........

    도움이 안됐습니다.

    이번에 어렵다는 말 들었다고 먼저 감독관이 말씀하시고는 나눠주셨는데

    금융상식없어도 그냥 감으로 논술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오히려 글 잘 쓰는 사람이 유리할 듯;;;

     

    두 개 다 쓰는 건데 하나는 한글, 하나는 영어지문입니다.

    하나는 문학, 하나는 예전 기사에서 발췌한 것 같습니다.

     

    2. 인적성

    적성은 다른 기업들과 비슷한 수준의 문제들이었는데 인성검사가 정말,,,,,

    이중인격자로 만드는 문제가 너무 많았고 앞 뒤에 같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억도 잘 하셔야 되고

    나쁜사람 문항 중에 어느 것에 속하는 지 찍을 때가 젤 난감했습니다...

    그리고 수백개 문항 중 하나 틀리면 답안지 교환해야했습니다..

    (다른 고사실도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3. 금융상식,,,

    저는 경제, 경영 전공했지만 반이상 찍었습니다..

    그냥 상식이 아니고, 학교 회계, 재무, 상법, 중간기말고사 수준을 요구합니다;

     

     

  • KB금융지주

    2009년 하반기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2009.10.27
  • 2009년 하반기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금융자격증 전혀 없고, 전공인 러시아어로 밀고나갔는데 운좋게 서류전형에 합격했습니다.

    신한은행도 합격했는데, 시간이 교묘하게 겹쳐 국민은행을 택했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잘한 선택인지는 두고봐야겠지요. 'A 매치 DAY'라 그러던데, 그 날 시험 응시하셨던 분들 모두, 후회없는 선택이셨길 바랍니다.

     

    사전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는 영역별 구분없이 섞여서 출제된다고 해서 은근히 영역별 시간 압박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에듀스에서 전날 풀어 본 모의고사도 그랬구요. 그런데 이번엔 영역별로 구분되서 출제되고 시간도 굉장히 빡빡하더군요. 일단 시험 순서대로 얘기하기 위해 이 얘기는 뒤에 하겠습니다.

     

    성산중학교에서 시험쳤습니다. 입실시간 거의 임박해서 들어갔는데 토익치는 것처럼 미리 도착해서 자기 높이에 맞는 책상, 의자로 바꿔서 시험보시면 본인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시험은 논술이였구요, 사전에 입수한 정보와 같이 두 문제였습니다.

    첫 번째, 금융관련 논술은

    셰익스피어의 '아테네의 타이몬'의 타이몬과 '베니스의 상인'의 고리대금 업자.. 상반되는 두 주인공의 모습에 비춰 본 은행 본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금융쪽엔 전혀 문외한이라, 1주일간 여러가지 신문이랑 책 보면서 참 고통스러웠는데, 의외로 굉장히 큼지막한 주제가 주어지고, 지문도 충분히 제시되어 있어 생각보다 논술은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은행업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충분히 의견을 펼치실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영어였습니다. 제가 해석한 바에 의하면 '다이애나비 죽음과 관련한 파파라치... 공인들의 사생활을 대중들에게 공개하는 것을 허용해야하나 말아야하나'라는 주제의 제시문에 찬성과 반대를 주장하는 A/B에서 각각 몇 가지 근거가 제시된 두 의견중 하나를 택해서 반론을 반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영어시험은 전혀 생각지 못해서 조금 당황했는데, 일반 시사적인 주제라 오히려 저로서는 좋았네요. 단지 시간제한에 맞춰서 의견을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첫번째가 비중이 클 것 같단 생각때문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두번째 문제는 좀 촉박했습니다. 결론을 깔끔하게 내리지 못하고 막판에 부랴부랴 썼네요.

     

    30분 휴식시간이 주어지고, 샌드위치와 우유가 제공됐습니다.

     

    이후 두 번째 시간은 인성입니다. 싸트나, 두산 bio-data-suvey, LG전자의 RPST에서 전부 낙방해서 인성에 은근히 공포증이 생겼는데요. 최대한 솔직하게 임했습니다. 싸트나 rp~보단 훨씬 간단했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많이남았었습니다.

     

    세 번째 시간은 직무적성검사였습니다. 언어이해,언어추리,공간추리.수리,금융상식까지 다섯과목을 연달아서 2시간 반 동안 시험쳤습니다. 지금까지 후기 보고, 금융상식 외엔 한꺼번에 구분없이 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한 과목당 30문제씩 죽어졌는데, 과목당 응시 시간은 15분~20분 정도밖에 안됐던 것 같습니다. 굉장히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금융상식을 제외하곤 문제가 어려워서라기보단,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이 최대의 난관이었습니다. 저도 그랬고, 답안지 걷어가는 것 보니 뒷부분 문제는 기둥 세우신 분 많았습니다.

     

    금융상식은... 정말 울고 싶더군요. 부전공 필수과목이라 지금 재무관리 수업을 듣고있는데, 거기서 많이 등장한 채권이니 콜옵션이니 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듣자하니 상경계 전공이거나 금융 자격증 갖고 계신분들도 어려워하셨다고 하던데요. 저는 뭐 앞이 깜깜했습니다. 전부 찍었구요.. 이게 당락을 좌우할지 아니면 가산점 정도로 들어갈지.. 후자가 되길 바랄 뿐인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사전에 직무적성검사 수험서 사서 금융관련 여러가지 용어 공부해뒀었는데, 별 소용이 없더군요.

     

    모레 결과가 발표하는데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길 바랄 뿐입니다. 아 ㅠ

    금융상식을 제외하곤 문제가 어려워서라기 보단 시간제한때문에 정말 힘든 시험이었다고 말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시간압박은 싸트보다 훨씬 심했던 것 같습니다.

    그 날 다른 기업들과 인적성 시험이 많이 겹쳐서, 한화같은 경우엔 한 줄에 세 명 정도만 출석한 수준이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지인에 의하면.. 제가 시험 친 교실에는 2/3 이상은 왔던 것 같습니다. 남자 지원자들의 비율이 좀 높았던 것 같네요.

     

    아무쪼록 내년에 치게 되시는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파이팅

  • KB금융지주

    국민은행 후기입니다.
    2009.10.23
  • 1. 논술 2문제

     

    첫번째 문제는 은행의 역할과 기능에 관해서 서술하라는 문제였습니다.

     

    두번째 논술문제는 영어문제였습니다. 내용은 공인들의 사생활보호에 관한 문제였고

     

    찬성과 반대의 한쪽 입장을 취하고 반대편 입장을 반박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논술의 경우 한글이나 영어 둘다 상관없지만, 저는 영어로 논술을 썼습니다.

     

     

    2. 직무적성검사

     

    예상했던 것보다 간단했습니다.

     

    4개파트 30문제씩 총 12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파트도 7가지가 아닌 4가지였구요,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료해석같은 부분은 시간만 있으면 다 푸는 형태였구요, 언어, 수리의 경우도 다른 기업들의 검사와 비슷했습니다.

     

     

    3. 금융상식

     

    30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어려웠습니다. 전공지식이 없으면 손도 댈 수 없는 문제들이었구요.

     

    베타계수, 증권분석선 등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 시험으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또한 환율, 채권 등의 특성을 묻는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즉 직무적성검사는 평이, 논술도 평이

     

    당락은 금융상식에서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 KB금융지주

    논술과 인적성을 같이 보고 왔습니다.
    2009.10.20
  • 은행은 논술과 인적성을 같이 보기 때문에 인적성보다는 논술에 다들 심혈을 기울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적성 얘기를 드리자면.. 작년과 싹 바뀌었지요??

     

    먼저 4파트로 구분되어서... 언어, 추리, 수리 등으로 나왔는데..

    이름을 까먹어서..구질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1은 언어문제 : 주제문 찾거나.. 빈칸 채우기 같은거? 국어문제였죠?

    2는 참 거짓 찾는거...(거짓 말한사람은? 이거..다들 아실 것이라...)

    3은 언어유추라고 해야하나.. 표같은거 보고..맞는거 고르는 국어문제?

    4는.. 수학이었죠... 뭐 속도 구하고 농도 구하고..이런....

     

     

    한화 인적성 공부하시던 분은 도움이 되셨을 듯 싶어요.^^

     

    한화 인적성이 어려운데..그 패턴으로 한화보다는 조금 쉽게 나온거 같네요.

    (그래도 저에게는 어려웠지만.)

     

     

     

    그리고 금융상식.. 상식은 한개도 안나왔죠????

    이건 재무관리 공부하신분이나... 금융자격증 최근 취득하신 분들이 유리하셨을거 같아요.

     

    그리고..그 공부 안하신 분들은 아마 기둥 세우셨을듯..

     

    굉장히 깜짝 놀란 시험이었어요..ㅋㅋㅋㅋ

    이런게 나올거라 어찌 상상했겠습니까...ㅋ

     

    논술은,....모두의 예상인 출구전략을 뿌리치고.. 시사적인거 하나랑... 은행에 대한 질문이 나왔죠.

     

     

    이 날 많은 곳이 겹쳐서.. 국민은행같은 경우는 1/3 가까이가 안나온거 같아요.

     

     

     

    다들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화이팅!

  • KB금융지주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 및 논술시험 후기
    2009.10.19
  •  

     

    10월 18일은 금융권 A매치 데이였습니다.

     

    저는 서울여중에서 국민은행 논술 시험 및 인적성, 금융상식 시험을 보았습니다.

     

    일단 먼저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세가지 였습니다.

     

    1. 변경된 직무적성 시험 유형

     

    2. 영어로 출제된 논술

     

    3. 생각보다 어려운 금융상식

     

     

    그럼 자세한 후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

     

    시험 은 이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12시 30분 : 입실완료

     

    1시 ~ 2시 30분 : 논술 시험

     

    2시 30분 ~ 3시 : 샌드위치랑 우유 줍니다..-_-;; 나름 맛있음!

     

    3시 ~ 5시 20분 : 인성, 직무적성, 금융상식 시험..쉬는시간 없음.ㅠ

     

     

    논술 시험은 작년과는 다르게 필수문제, 선택문제 이런거 없이

     

    그냥 두문제 나왔습니다. 첫 번째는 세익스피어의 일화를 주고 대출심사를 강화하여 건전한 은행으로 가는 방향과

     

    좀 더 많은 대출을 통한 많은 기업의 지원의 방향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은행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술

     

    두 번째는.....영어로 출제 되었는데요.. 공인의 사생활 보호에 대한 기사와 주고 찬 반에 대한

     

    글을 주었습니다. 한 가지를 선택하여 반대입장을 논술하는 것 이었습니다.

     

    용지는 학교 중간고사 시험지 많한 종이에 앞뒤로 채우라고 하더군요..ㅠㅠ

     

    전 중간에 손가락이 찢어질꺼 같아서 한쪽 하고 반정도 썼어요.ㅠ

     

     

    인성 검사는 다들 아시겠지만 그냥 인성 검사 였구요..

     

    직무적성........이게 바뀌었습니다.

     

    작년까지는 90분 주고 90문제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섞여서 출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언어, 언어추리, 자료해석, 응용계산 이렇게 네개의 시험지가 각각 따로 나옵니다.

     

    각각 30 문제로 구성되어있구요 각 파트당 15분이 주어집니다.

     

    싸트보다 시간 더 부족하고 언어랑 자료해석은 풀만 하지만 언어추리와 응용계산은 시간..완전 부족합니다.ㅠ

     

     

     

    마지막으로 금융상식은...........절대 상식은 아니구요

     

    투자론과 재무관리 수업을 들어본 경영, 경제 학생 혹은 FP 나 증투 정도의 자격 합격자 정도가 되야

     

    80% 이상 풀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비전공자에겐 힘들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번 국민 직무적성엔 오답에 대한 감점 이 없다는 안내방송이 시험 시작전 조그마하게 나왔습니다.ㅋㅋ

     

    많은 분들이 듣지 못하고 안찍고 비워두셨다는데 전 다 찍었습니다..

     

    이상... 국민은행 직무적성검사 및 논술시험 후기 였습니다.

  • KB금융지주

    국민은행 필기
    2008.10.25
  • 처음에 1시간 30분 동안 논술시험을 봅니다.

     

    하나는 필수문제

    하나는 선택문제 2개중 택 1

     

    그래서 총 2개에 대해 논술을 해야했구요

     

    필수문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대응해야하는 은행의 도전및 과제에 대해서

     

    선택문제 1은 서민금융을 위한 은행의 과제및 나아가야 할 방향

     

    선택문제 2는 자본통합법시행으로 금융기관과 국가가 해야할 일

     

     

    그 다음 적성검사는  90분 동안 진행 되었고

     

    수리, 추리,언어영역이 섞여있고 90문제가 있습니다

     

    에듀스모이고사 풀고가시면 많이 도움될듯

     

    유형 거의 비슷합니다.

     

     

    그다음 마지막은 금융상식

     

    증권투자사나, FP 최근에 취득하신 분들을 풀기 유리할합니다.

  • KB금융지주

    논술 및 직무적성검사
    2008.10.19
  • 논술은 세 문제가 나왔는데 한 문제는 필수였고

     

    나머지 두개중에 하나 골라서 각각 2페이지 이내로 쓰는 시험이었습니다

     

    인성검사 255문항 (30분 정도?) 이 끝나고

     

    적성검사 90문항을 90분동안 풀었어요

     

    다른 데 처럼 영역이 나눠진게 아니고 그야말로 다 섞여있더라고요

     

    PSAT의 언어논리나 상황판단 같은 문제도 있고 (문단 순서 배열, A~E 순서 맞추기, 참-거짓 판별, 오류의 종류)

     

    간단한 한자 문제, 순우리말 문제, 간단한 계산 (넓이 구하기, 확률 문제), 도형 돌리기, 주사위 펼치기 등등..

     

    끝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으로 20분인가 동안 금융-경제 상식을 봤습니다.

     

    이건 거의 모르겠더라고요..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총수로 나눈 것은 EPS? 뭐 이런 문제들..

     

    그래도 중간에 빵이랑 우유를 주더라고요.

     

    집에 오니까 8시가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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