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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HD현대인프라코어

    생각보다 출입 통제가 철저했습니다.
    2019.02.21
  • 생각보다 출입통제 및 시간관리가 철저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시험을 치렀기때문에 생각보다 차가 많이 밀렸고 교통편도 불편한 곳이었기에 자칫하면 늦을 뻔 해서 긴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디 본 시험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좀 일찍 준비하셔서 근처에 도착해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문과 베이스의 디자인학도이기때문에 언어, 사고력 형태의 문제보다는 도형 관련 문제들에 더 어려움을 겪고 또 준비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었습니다. 준비하시는 후배님들, 특히 디자인관련 분야 지원자분들은 이점 양지하시고 영상이나 교재를 통한 모의고사 풀이로 철저하게 본 분야를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것은 별도의 필기 없이 문제 정답 체크만 가능한 시스템이라 그림 그리는 일이나 모델링에 익숙한 저도 무척 힘든 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이나 음료를 마시는 것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사람이 많이 몰려서 중간에 참느라고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그럼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2017년 하반기 두산 인적성 후기
    2017.11.20
  • 한전시험하고 겹쳐서 많이 안올줄 알았는데 결시자를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취업시장이 어렵다는걸 반증하는듯했습니다. 두산인적성은 맨마지막에 도형이 극강이었습니다. 합쳐진 모양을 유추하는 것 예제 문제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 유추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펜을 사용할수 없어서 머리로만 유추해야 하는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대로 못풀었습니다. ㅠㅠ 맨 마지막 영역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시험같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자라고 적혀 있더군요. 한자가 얼마나 영향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최선을 다해 풀었습니다. 추리문제는 가급적 앞에 푸시기 보다는 나중에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런 관리를 못해서 떨어졌지만 , 항상 추리는 맨 마지막에 푸는것이 좋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찍는것은 감독관이 말을 안해줬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안찍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엔 시험끝나면 먹을것도 주고 그랬다는데 시험 너무 늦게 끝나서 배고파서 혼났네요.ㅠㅠ 꼭 먹을것을 드시고 시험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 DCAT 후기
    2017.11.04
  • 2017 하반기 두산 DCAT 후기입니다. 서울 용산고에서 오후에 치뤘습니다. 오후 시험이라 그런지 결시율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GSAT 이후 다른 기업 면접 준비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어 따로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DCAT는 언어, 수리, 공간도형을 보고 인성검사까지 치뤘습니다. 제 기억으론 언어 수리가 30문제 30분, 공간이 30문제 20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 영역마다 5개 정도씩 못 풀었던 것 같아요. 필기도구도 다 지급이 되었기에 신분증만 들고 갔으면 되었고, 날씨가 더웠던 것인지 사람이 꽉차서 그런 것인진 모르겠지만 더웠습니다. 난이도를 따지자면 이번 하반기 GSAT보다는 어려웠지만 느끼기에는 평범했습니다. 적성이란게 쉽게 나오지 않는 이상 제한시간 내 못 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난했다고 느꼈습니다. 공부도 따로 안해서 마음을 비운 것도 한몫했을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시중에 책이 거의 없습니다. 찾아보니 작년 기준으로 나온 책이 있었는데, 그것보다 GSAT이나 HMAT, 아니면 LG 등 4대기업 인적성 위주로 준비하시고 나머지는 처음 보는 유형만 조금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DCAT 초고난이도
    2017.11.03
  • 우선 DCAT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또 문제집을 많이 풀지도 못했기도 했지만 이번 하반기 때 본 HMAT, LG 인적성 보다도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우선 언어영역에서도 시간이 부족해서 5문제 정도 풀지 못했고, 수리 영역에서도 앞에 자료 해석 부분에서 시간을 너무 소비하는 바람에 뒤에 수열 문제도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ㅠㅠ 공간지각 영역도 큐브를 돌려가면서 나타나는 최종 형상을 전개도로 펼쳐서 고르는 문제인데, 저는 이것도 너무 헷갈려서 많이 풀지 못했네요..ㅠㅠ 각 영역이 마치게 되면 바로 다음 영역 OMR 작성 시간이 있어서 머리 식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우선 언어, 수리, 공간지각 영역을 1교시로 이어서 보게 됩니다. 이후 10분의 쉬는 시간 이후에 인성 검사로 이어지는데, 먼저 상황별 느끼게 되는 감정을 고르는 것과, HMAT, LG 인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MOST vs Least 고르는 문제가 나옵니다. 타 기업 대비 인성시험도 조금 더 까다로웠던 것 같네요... 이후에 한문 영역을 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는 높아보이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공계분들에게는 한문은 취약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문제는 거의 다 찍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DCAT 너무 어려웠던 인적성 시험입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DCAT(두산인프라코어) 인적성검사 후기
    2013.10.15

  • 시험장은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봤구요, 무엇보다도 화장실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언어 30분, 수리 30분, 기계이해 18분, 공간추리 22분 이렇게 연달아 시험을 보고, 바로 쉬는 시간을 줍니다. 10분만 주기 때문에 화장실에 가려고 서 있는 줄은 200m정도 됐습니다. 정말 급하시다면, 공간추리 시험이 끝나자마자 뛰시기 바랍니다.
         
    준비 방법은 저는 에듀스의 삼성SSAT 책으로 전부터 적성검사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두산은 인적성책을 늦게 구입하는 바람에 3일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서점에 DCAT교재도 다 떨어지고, 고시회 책 하나 있었는데 그 책으로 3일간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수리와 기계이해에서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특히, DCAT은 언어에서 언어추리가 나오기 때문에, 언어추리에 약하신 분들은 뒤에서 부터 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에 제가 언어추리에서 시간을 많이 낭비하여, 뒤에 독해부분은 제대로 풀지를 못했습니다. 너무나 아쉬움이 큽니다. 그리고 두산은 시중의 책(저는 고시회 책밖에 보진 못해서 고시회 교재의 기준에서 말씀드립니다)을 많이 풀어 보시고 들어가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DCAT의 수리는 SSAT의 수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SSAT교재로 연습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제가 자격증 1급을 가지고 있어서 무난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 HD현대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 연구개발 후기입니다.
    2013.05.06
  •            DCAT 치기 일주일 전에 대우건설 인적성때문에 대우건설,싸트,DCAT,공기업 2주정도 공부했습니다. DCAT 시험치는 주에는 DCAT 책만 봤네요. DCAT이 가장 어렵다는 말만 듣고 갔는데 역시나 어렵더군요.

    일단 언어는 10문제 정도 찍은 것 같습니다. 앞에 20문제도 뒤로갈수록 시간에 치여서 그냥 감으로 찍은 것 같네요

    그리고 수리에서..정말 자료해석 나름 빨리 푼다고 풀었는데 자료해석만 풀고 뒤에 유형은 10문제이상은 그냥 찍은 것 같습니다.. 수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기계이해는 그냥 보통이였던 것 같습니다. 공학적인 감각이 필요한 듯 싶었습니다. 복잡한 문제는 없었고 그냥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을 감각으로 빨리 선택해야했던 문제가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간도형은 전개도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갔는데 전부 큐브를 돌린 후 자른 단면을 예상하는 문제였습니다. 일단 감각으로 풀기는 다 풀었는데 정확도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적성역량검사에서는 어떤 상황에 대해서 '내'가 느낄 수 있는 감정,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 '내'가 행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가장 가깝고 먼 것을 찍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성검사에서는 보통 인성문제랑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한 파트가 각 5문항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각 5문항에 대한 점수를 메기고 그 5개 중에 가깝고 먼 것을 찍는 문제였습니다. 인성과 적성역량은 항상 치고나면 뭔가에 말린 기분이 들어서..ㅋ

  • HD현대인프라코어

    DCAT 이공계 - 인프라코어(뒤늦은 후기...^^;;;)
    2007.03.16
  •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저는 인프라코어 '경영지원'에 지원했는데, DCAT은 이공계 시험을 봤습니다... 아마도, 두산은 지원회사 직무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대학전공으로 구분하는가 봅니다... 참고하시길...^^

     

    서울 진선여중에서 셤을 봤는데요... 응시자들... 굉장히 많더군요...

     

    SSAT와는 다르게 결시자도 거의 없는것 같았구요...

     

    두산은 각 영역 시험지 앞부분에 문제유형 예시를 제시해 주더군요... 문제를 푸는 방법까지 설명해주고요...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시험 문제를 풀게 되어있는데, 그때까지 문제페이지를 절대 못보게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눈치보면서 살짝살짝 넘겨보시는 분들 있는데... 기계영역은 고 틈에 풀 수 있지만, 다른 영역은 힘듭니다...

     

    언어영역은 모의고사와 유형이 동일했습니다... 모의고사 풀어보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풀수있을 것 같더군요...

     

    유형을 살펴보면...

     

    지문에서 각 문장의 관계(주지, 전제 이런것...)를 고르는 문제...

    서론 및 본론을 제시하고 결론에 적절한것이나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

    5-6문장의 지문이 주어지고, 각 문장의 구조를 잘 나타낸 것을 고르는 문제...

    => 이렇게요... ㄱ-ㄴ,ㄷ-ㄹ-ㅁ / ㄱ-ㄴ-ㄷ,ㄹ-ㅁ / ㄱ,ㄴ-ㄷ-ㄹ-ㅁ 이런식으로요...

    긴 지문 문제는 정말로 수능언어영역을 많이 닮았더군요...ㅋ

     

     

    수리영역도 모의고사와 완전 동일했습니다... 모두 도표해석하는 문제였구요... 비교적 숫자가 간단한 문제는 암산을 충분히 풀수 있습니다...

     

    기계영역... 요거... 꼭 미리 모의고사 풀어가시길 강추합니다... 조금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기초물리책 보시는것도 좋구요... 모의고사 한 번 풀어보는 걸로, 기초 물리에 대한 지식이 새록새록 다시 기억나서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습니다...

     

    공간추리... 이거 가장 에러였다는...ㅡㅡ;;; 이건 모의고사랑 유형이 좀 달랐습니다... 사면체든 육면체든 주어지는 면은 3개면만 주어집니다...

     

    각 면은 따로따로 90, 180, 270도씩 회전 할 수 있으며... 문제 보기에 다른 모양의 면이 있더라도 처음에 주어진 3개의 면 모양같고만 문제 푸시면 됩니다...

     

    라고 유형 설명에 써 있습니다...^^;;;

     

    근데, 막상 문제를 풀면 답이 도저히 없다고 보여지는 문제가 간혹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땜에 아주 애먹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모자랐다는...ㅡㅡ;;; 물론, 다른 영역이 시간이 남았던건 아니지만, 공간은 유난히 시간에 쫓겼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추리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분해/해석 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유형이 다르긴 하지만, 적응하기 어렵거나 낯설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인적성검사 한 번 받아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겠죠?^^

     

    한자는... 완전 절망이었다는... 문제지에 '상공회의소'라고 찍혀있더군요...ㅡㅡ;;;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상공회의소에서 문제를 그대로 가져오나...' 싶더군요...

     

    한자는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공부한 덕에 완전 조졌습니다...ㅡㅡ;;;

     

    꾸준히 한자를 공부하는게 필요하겠다는 생각... 절실히 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3급시험 두세번정도 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상공회의소에서 문제를 가져온걸 보면, 그닥 중요한 비중을 안 차지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ㅋㅋ 꿈보다 해몽이 좋은것 같은 느낌...ㅡㅡㅋ)

     

    까다롭기는 SSAT보다는 DCAT이 좀 더 한것 같네요...

     

    추석... 여유를 즐기시면서도 준비하시는거 페이스 잃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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