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면접 후기

전체 면접후기 2,204건

  • 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2명, 지원자 5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다로 줌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면접이었으며 질문에 답하는 평범한 방식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면접관 돌아가며 1명씩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는 형식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회사 선택 시 우선 사항에 워라밸을 썼는데 워라밸을 지키기 힘든 직무인데 문제 없나요?
    제가 생각하는 워라밸은 퇴근 이후 부당한 업무 지시 또는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메신저 등을 통해 이어지는 업무 연장을 의미하기 때문에 만약 필요에 의해서 근무가 연장되고 야근이 발생하는 것은 큰 문제 사항이 아니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직무가 필요에 따라 언제든 연장 근무를 필요로 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직무와 관련된 경험에 대해 말해주세요
    뷔페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으며 당시 중앙에서 음식 재고를 체크하고 고객 불만 사항을 관리하며 필요에 따라 홀서빙을 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1년 동안 근무하며 다양한 고객 요구와 불만을 접수하고 해결해봤기 때문에 홀 매니저로 근무에 임할 시에도 이러한 고객 대응 능력이 가장 저의 큰 장점으로 발휘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우선 워라밸에 대한 답변 시 반응이 가장 긍정적이었습니다. 감탄사를 들을 수도 있었으며 다소 딱딱한 분위기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답변에 대해서는 적당히 끄덕이거나 긍정의 꼬리 질문을 받으며 저의 답변에 대한 긍정 신호를 여러 차례 볼 수 있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아쉬웠던 점은 첫째, 화상 면접이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대면 면접보다 면접관 분위기를 캐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면접 경험을 쌓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기에 그런 부분에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둘째, 경쟁자들의 수준이 예상보다 매우 낮았습니다. 저 또한 좋은 스펙의 지원자는 아니었고 그것을 알고 있기에 면접에 앞서 많은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경쟁자들은 면접에 대한 준비가 제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대로 된 준비를 해온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답변도 못하는 경쟁자를 보며 이 기업이 과연 다들 원하는 기업인가? 나는 왜 이것을 열심히 준비했는가? 등의 느껴지는 괴리감과 허탈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랜드 이츠 매니저 직무 지원자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팁이 있다면 사실 해당 기업의 매니저 직은 접근이 그리 어려운 포지션이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적절히 유사 경험만 정리하고 임한다면 면접 난이도 자체는 쉽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답변할 수 있으며 합격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경남정보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이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일 대면 면접으로 평범하게 진행됐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 3명이 돌아가며 질문을 했고 거기에 대해 적절한 답변을 하는 다대일 대면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본인의 장점을 말해보세요
    저의 장점은 꼼꼼하고 세밀한 성격을 지녔다는 점입니다. 저는 어떤 일을 착수하기에 앞서 항상 매뉴얼을 정독하고 다량의 계획을 수립하여 오차 제로의 업무와 효율성 높은 업무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맡은 바 업무를 목표 설정과 함께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완수하는 점이 저의 장점입니다.
    조교 근무하면서 뭐가 좋았나요?
    사무 행정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의 첫 경력이자 지망하는 사무직 계열의 직업이었기 때문에 해당 경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서작성부터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학사 전반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것과 운영비 회계 처리, 강의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저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다소 냉소적이었습니다. 장점 부분에서 특이점이 없음을 언급했으며 저에 대해 별다른 추가적 궁금증도 흥미도 없어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을 못 본 점도 인정하지만 이미 내정자가 있기 때문에 더욱 이런 점이 잘 느껴져 매우 아쉽고 허탈한 면접이었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우선 내정자가 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해당 내정자는 면접을 15분이나 지각했지만 1번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면접관이 이미 그 내정자의 이름까지 알고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로 인해 면접을 앞두고 이미 패배감을 가진 채 면접에 임했고 더욱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딱히 터득한 노하우는 없는 것 같지만 이런 대학에서 계약직을 채용하는 케이스는 대개 내정자가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이런 채용 공고를 피할 수 있는 노하우 같지 않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 저의 답변에 문제가 있었던 걸 생각해보자면 장점을 어필할 때 성격적인 부분보다 역량 또는 스킬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만약 장점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면 직무와 연관되어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 또는 자격증, 역량 등을 어필하여 면접관의 호감을 사는 게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험이 있다면 그러한 부분을 1번으로 언급하여 장점을 이끌어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세중해운

    세중해운 면접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다대일 면접이었고 평범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 구성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관 1명씩 대략 3가지 정도의 질문을 돌아가며 물어봤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공백기에 무엇을 했나요?
    공공기관 준비가 목표였기 때문에 컴퓨터활용능력, 한국사, 토익, NCS, 경영학 등의 공부를 해서 직무 역량을 키우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패였지만 그 과정을 통해 사무 지식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근무 중 분쟁 발생 시 해결 방안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쟁 발생 시 상대방 입장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불편했는지 정확하게 경청해서 파악하고 만약 제 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면 적절하고 빠른 조치와 사과를 통해 상대방의 불안 단계가 심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며 만약 제가 해결하기 힘든 일이라면 동료 또는 선임자와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빠르게 모색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공백기 답변에 대해서는 컴퓨터활용능력은 회사에서 사용될 수 있겠지만 다른 부분들은 무관한 부분들이 오히려 많다는 말과 덧붙여 요즘 청년들의 장기 공백에 대해 공감하는 발언을 하며 긴장을 풀어주고자 했습니다. 그 외에 답변에 대해서는 대체로 끄덕이거나 큰 문제 없이 잘 흘러가는 분위기였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우선 저의 면접에서는 공백기에 대한 답변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공공기관 준비로 인해 늦어진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좀 더 면접관 입장에서 납득할만한 성과 또는 경험에 대해 어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공백기 답변으로 인해 고민하는 취업준비생분들이 있다면 최대한 내가 그때 무엇을 했는지, 하다못해 아르바이트라도 했다면 그것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는지 생각을 적절히 정리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소 죄 지은 듯한 느낌에 지레 겁먹거나 억눌리지 말고 오히려 나의 치부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자신 있게 말해서 면접관에게 흠 잡을 건덕지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면접 과정 중 예기치 못한 꼬리 질문이 나온다면 그 부분도 대응할 수 있게 무조건 자기소개서를 최대한 공부하고 꼬리 질문을 예상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대부분의 답변은 자소서에서도 그러하듯, 두괄식 답변으로 하는 것이 면접관에게 좀 더 잘 어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대건설

    현대건설 질문과 답변 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4명/40명(2일동안 진행함.(건축직))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pt,영어,실무진,임원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pt,영어 : 1:1면접/1:3면접으로 진행 (pt끝나면 바로 영어면접 진행함.) 실무진,임원 :1:4면접으로 진행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장점이 무엇인지
    빠른 상황판단력.
    단점이 무엇인지
    긴장하는 습관이 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노력해주신다. 잘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거리시는 분도 있고, 사실 포커페이스 이신 면접관 분들이 더 많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원데이 면접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면접일자가 결정되고 면접준비를 시작하지 말고, 평소에 면접준비를 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한꺼번에 4가지 면접을 준비하려다 보니 너무 힘들었고, 너무 지쳤다. 그래서 불안한 상태로 면접을 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면접이였다. 그렇지만 앞으로 어떤식으로 면접을 준비하면 되는지 개인적으로 알게된 것 같다. 면접 팁을 주자면, 외운 티를 내는 것보단 자연스럽게 말하는 걸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왜냐하면 외운 티를 내면 너무 어색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면접 대본을 쓰고 여러번 말하는 연습을 통해서 발성과 억양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전공공부는 기사실기 위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건설사 동향에 대해서도 꾸준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스펙은 높을 수록 좋으니 평균 스펙에 만족하지 말고 더 스펙을 높이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 한줄 요약 하자면, 부지런히 살아야 합격하는 것 같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질문과 답변 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 2명과 인사계열 1명으로 총 3분의 면접관이 계셨고 지원자는 1명씩 들어가서 진행되었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메타버스를 통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일반적인 면접유형으로 이력서와 인성 위주로 질문을 해주시고 거기에 대해 답변을 드리는 면접이었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어떤 팀에 속해 있을때 누군가와 갈등이 일어났던적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는지?
    팀원과 오해로 인해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적이 있고 오해의 소지를 만든것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해 먼저 다가가 자세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어떤 설계 툴을 가장 잘 사용할 자신 있는지?
    AutoCAD와 SolidWorks 두 가지를 가장 오래 사용해서 둘 다 잘 사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인사계열 담당자분은 질문하실때나 말하실때 빼고는 처음부터 계속 가져온 종이에 무언갈 적거나 쳐다보면서 제 이야기와 답변에 관심 없는듯한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반면, 실무직 1분께서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고 이야기에 경청해주시고 친절히 대해 주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면접 전 기대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면접예상질문이나 경험 정리들을 불필요하게 너무 많이 준비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면접 당시 굉장히 긴장하고 답변을 잘 못했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작성하고 제출한 이력서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작성한 이력서와 자소서를 중점을 두고 면접관분들이 궁금해 할만한 부분들을 예상하고 정리해서 질문들을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다시 많이 없어지는 분위기이지만, 화상면접 같은 경우, 면접 환경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트북의 웹캠과 헤드셋을 준비했지만, 면접 당시에는 헤드셋의 마이크가 잘 안들린다고 하셨고 혹시 몰라 준비한 무선 이어폰도 음질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미흡한 면접준비에 대해 감점을 우려하다보니 더 긴장했고 말도 잘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큰 목소리로 대답하고 더 귀 기울여서 들으려고 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기 때문에 좋게 봐주셨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최종합격할때까지 다음 전형을 위해 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한화정밀기계

    한화정밀기계 질문과 답변 후기
  • Q1.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나요?
    실무진 1명, 인사계열 1명으로 총 면접관 2분. 지원자는 저 혼자였습니다.

    Q2. 어떤 유형의 면접이 진행되었나요?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일반적인 면접유형처럼 이력서와 인성 기반으로 질문하고 답하는 면접이었습니다.

    Q3. 각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서류합격 후 1차면접은 실무면접으로 화상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처음에 자기소개 후 자소서와 인성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Q4. 내가 받았던 면접질문&답변을 적어주세요.
    베르누이 방정식, 토크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베르누이 방정식은 유체역학에서 핵심 개념으로서 유체의 에너지 보존 법칙에 관한 공식이다. 토크는 중심으로부터 직각이 되는 거리에서 주어지는 힘을 곱한 값이다.
    학교 프로젝트를 하면서 힘든점은 없었는지?
    초기 단계에서 제품의 컨셉을 팀원들과 같이 의논하고 토론해서 구상하는 과정에서 쉽게 아이디어들이 도출이 되지 않았던 점이 힘들었다.

    Q5. 나의 답변에 따른 면접관의 반응 및 분위기는 어땠나요?
    첫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말씀드리니 맞다고 말씀하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셨고 두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릴땐 저를 쳐다보면서 경청하고 알고싶어하시는 반응이셨습니다.

    Q6. 면접 후 아쉬웠던 점과, 터득하게 된 나만의 노하우, 후배들에게 전하는 면접 TIP이 있다면?
    딱딱하고 굳어있는 자세보다 좀 더 감정조절이나 마인드컨트롤을 잘해서 편안하고 자신감 있고 패기 있는 신입사원의 자세를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면접 후 내가 이력서에 스스로 작성했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다시 살피며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나에 대해서 어떤 기대와 궁금증으로 뽑았을까 예상하고 상상해보면서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동안 경험했던 인턴, 프로젝트, 공모전, 논문 등 열정을 가지고 노력했던 경험을 객관적으로 재해석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목표를 세웠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과 과정, 그 과정에서 직면한 문제와 극복하려고 했던 노력, 결과, 결과 이후 깨닫게된 나만의 노하우나 인사이트를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정리하고 해석해야 합니다. 또한, 면접을 진행하면서 면접관의 질문의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두괄식으로 간단하게 말한 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와 근거를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면접 후기
  • 심층면접, 실무면접, 토론면접으로 구성되어 있고 진행 순서는 랜덤으로 진행되었다. 각 면접당 10~15분 정도 진행했던 거 같다.

    신용보증기금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 당일날 긴장도 풀겸 미리 도착해서 산책도 하고 복기를 했다. 가져온 전자기기들은 면접 대기실에 들어가기 전에 제출했고, 대기실에 조금 있다가 간단한 면접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면접은 4인 1조로 진행되었고, 나 같은 경우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하던 것을 xx응시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바로 물어보기도 했다.(살짝 당황) 다행히 연습해갔던 질문이라 차분히 답변하였고 면접관 몇분이 끄덕끄덕하는 걸 보았다. 분위기는 좋은 편이지만 집중 못 하고 잠시 멍때렸다가는 lol 될 거 같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면접 후기
  • 면접은 저 1 : 면접관 5 로 회의실 같은 장소에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작게 말해도 잘 들릴 수 있는 가까운 거리였고
    제출한 자소서나 자격증에 대한 내용은 물어보시지 않았습니다.

    대략,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고객 유치를 위한 방법, 상사 및 동료와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것들을 물어보셨습니다.

    면접 합격 발표는 일주일 뒤쯤 해주었고 면접비는 참석 당일 참석 서명 후 바로 주셨습니다.
    대기시간이 거의 없어서 사전에 미리 준비를 잘 해놓아야할 듯 합니다.
    안내데스크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면접관님들도 다들 웃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면접 후기
  • 면접장에 도착해서 준비한 제출 서류들을 내고 대기장에서 2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면접관 3명과 응시자 5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처음 질문은 지원동기에 대해 물어왔습니다. 이어진 질문은 현행 제도 개선에 대한 생각과 특정 상황에 대한 질문이 2개 있었습니다.

    특히, 민원 응대에 대한 비중이 높아보여 이 부분을 더욱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면접관분들이 응시자의 답변을 잘 들어주시는 모습이었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너무 길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중간에서 정리를 해 주시는 것을 보며 답변 시간도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면접후기
  • 면접은 권역 겹치지 않게 사람들 모집해서 비대면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실전 들어가기 전에 미리 면접 스터디에서 자소서 공유하고 꼬리질문도 하면서 준비를 했구요. 

    그리고 노트북 음질 체크하시고 면접 보실때 뒷 배경 깔끔한 장소를 셋팅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실제 비대면 면접 진행을 하니 연습한 부분에서 질문들이 좀 나온 편이라 어렵진 않았던 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