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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서부발전

    2020년 하반기 한국서부발전 화학직 후기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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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시 전공은 전형적으로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80분에 80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그 중에 70문제는 올 화공 나머지는 한국사였다. 계산문제는 별로 나오지 않았고 화공에서 열역학, 공정제어, 공업화학, 반응공학, 분리공정 등이 나왔다. 그 중에 반응공학은 반응기별 특징을 확실히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10분 휴식 후 2교시 90분동안 ncs 80문제를 풀었다. ncs경우 저는 난이도가 높고 피듈형이었습니다. 1번부터 맞춤법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의사소통이랑 수리는 수리에서 수열 한 문제 빼고 그래프 도표 해석문제였습니다. 10개 영역 골고루 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10문제는 직업윤리 문제였는데 지문이 좀 길어서 대충 봤습니다뒤이어서 쉬는 시간 없이 20분동안 인성을 150문항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라지않았습니다.


     

  • 한국서부발전

    2020 한국서부발전 상반기 NCS 후기입니다.
    2021.06.08
  •   

    코로나19 탓에 방역 및 발열체크를 해야해서 아침 일찍 집합시키더라구요... 

     

    더운날 1시간 가까이 이동하다보니 시험보기 전부터 너무 힘을 많이 뺐습니다.

     

    이번 서부발전 NCS는 전형적인 피듈형이었다고 생각하구요!

    90분동안 80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평소 꾸준히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치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저는 10개정도 찍었..ㅠ)

     


  • 한국서부발전

    에너지 공기업 준비
    2019.06.24
  • 대부분의 에너지 공기업은 전공 통합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전공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회계학/경영학/행정학 네개의 전공 중에서 자신이 학부때 전공을 했거나, 아니면 자신있는 전공 1-2개를 중심으로 잡고 나머지 전공은 부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경대 및 인문대학 학생들의 경우에는 사무직군이 모집회사별로 상이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1명에서 5명이내의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에 전공 시험 점수가 월등하게 높지 않다면 선발이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의 경우 1차시험은 전공으로만 치뤄지고 2차 시험 NCS가 2주 뒤에 치뤄지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므로 공채시즌 적어도 3개월 전부터는 전공은 1회독을 해야하고 NCS는 기본서 3-4권을 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는 모듈형과 PSAT형으로 출제되는데, PSAT형의 경우에는 기본 이상의 독해력이 필요하고 시간내에 일정량 이상 푸는 연습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CS 기본서 이외에도 GSAT을 비롯한 일반 대기업 모듈형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시간이 남는다면 PSAT 기출을 5개년 정도는 돌려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그날 겹치는 시험에 따라서 결시가 많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결시는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군은 워낙 뽑는 인원이 소수인데다가 정말 대괴수들의 경쟁이기때문에 눈치싸움이 크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준비가 됐고,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경쟁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서 1-2점차이로 떨어져보기도 하고, 큰 점수차로 떨어져보기도 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쟁에서 뒤쳐지더라도 그걸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인거 같습니다. 회사별로 사무직은 1차시험에서 10명내외를 선발하게 되는데, 자신이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큰 낙심 없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전공 어렵습니다.
    2019.02.08
  • 한국중부발전은 우선 다른곳과는 전형이 조금 다릅니다 다른곳들은 1교시 전공, 2교시 NCS 이런식으로 하루에 시험을 다 치지만 한국중부발전은 전공+한국사,NCS+인성평가로 나눠서 시험을 칩니다 1차에서 우선 전공+한국사를 통과해야 NCS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는 우선 크게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한국사 1급 공부 하신 분들이면 기출문제 조금 보고 가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10문제 나왔는데 공부한지 조금 되어서 1,2문제 조금 헷갈리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풀었습니다 너무 시간 투자 많이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전공은 기계직군 기준으로 일반기계기사 보다 더 어렵게 나왔습니다 특히 암기과목쪽에서 너무 세부적으로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기사 기출 문제 풀어보고 가끔 나오는 개념들도 전부 다 정리해야만 풀 수 있습니다 근데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다 정리 하려면 시간 투자를 미리미리 많이 하셔야 합니다 재료 유체 열 3과목은 일반기계기사 기출문제 90점 정도 받을 수준이면 대부분 풀 수 있습니다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공식 암기 다 하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다만 몇문제는 깐깐하게 물어보기 때문에 너무 어렵다 싶으면 찍고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산은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총 70문제 나오는데 어짜피 암기과목쪽에서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풀지 않아도 됩니다 시험이 주말 오후여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시험시간이 점심시간 이후였기 떄문에 졸리지 않도록 점심을 아주 조금만 먹거나 간단하게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커피를 챙겨가서 중간에 조금씩 마시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너무 시끄럽거나 방해가 되게끔 먹지만 않으면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영어점수나 학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전공 한국사 NCS 준비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뽑는 인원이 적긴 하지만 시험장에 가보면 결시자도 많기 때문에 너무 겁먹지 말고 제대로 준비해서 시험보시면 됩니다 제가 시험 볼때도 실제로 30%~40%정도 결시자가 나왔습니다.
  • 한국서부발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2017.04.21
  • 체계적 준비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요새 공기업채용 트렌드는 서류 전원 통과를 기반으로 모두에게 필기 시험 자격을 부여합니다. 따라서 필기를 뚫는 것이 채용의 80%를 통과했다고 보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장은 동국대였으며 오전/오후로 나눠서 시험진행을 하였습니다. 고사장 분위기는 많이 엄격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 까지 2차적 확인을 거쳐 보내주더군요. 전공시험은 사무의 경우 통합전공으로 나왔으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해당 과목을 공부해야했다고 봅니다. 난이도는 해당기관 공기업용으로 나온 교재보다 어려우며 과목별 장기간에 걸친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 경영 단일 전공으로 준비해오다가 생각외로 많은 기업에서 통합 전공을 요구하여 경제를 급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매경테스트와 병행하여 준비하였는데 매경테스트는 무난하게 원하는 등급을 획득한 반면, 해당 기업에서의 인적성시험에서 요구한 지식은 깊이 있는 지식, 계산문제, 꼬는 문제 등을 제시하여 오랜 준비를 거친 지원자만이 통과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것 외에 NCS의 경우 올해 채용트렌드인지 모르겠으나 ncs초반에 나왔던 유형과 많이 달라져있다고 생각됩니다. 2015년 하반기에는 ncs 개론 위주로 출제되었다면, 2016년에는 ncs이론+인적성, 2017년에는 인적성 + psat유형이 가미 되었다고 체감됩니다. 그만큼 공기업 채용시장에서 TO가 줄어들어 변별력을 가리기 위함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에 따라 많은 공기업 준비생들이 ncs공부와 psat 공부를 병행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공기업 준비를 꿈꾼다면, 채용을 위해 1차적으로 서류합격을 위한 정량적 자격요건을 만들어 놓고, 전공+ncs 공부를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을 보았을때 사무직은 헬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공계또한 예전만큼 쉽지 않아보입니다. 재학시절, 또는 졸업 직후 공기업 인턴경험도 좋을 것같습니다(주로 목표기업의 인턴십 지원이 가장 좋고, 아니면 5개월이상의 인턴직, 이것도 아니면 꿀빠는 직무가 아닌 직접실무를 경험할수있는 직무의 청년인턴이 나중 자소서쓰기, 또는 면접에서 좋으므로 이를 추천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넓은범위의 공부량
    2017.03.30
  • 저같은경우에는 시험을 보기 위해서 화공기사 문제를 보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화공기사같은경우에는 해설집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인터넷 카페에 가입을해서 화공기사 문제들을 일일히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험을 붙기 위해서는 화공기사 뿐 아니라 한국사, 대기기사, 수질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야의 공부를 해야되기 때문에 적어도 1달정도는 준비를 하고 시험을 봐야지 합격선에 가까워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한 80점 초반 한 84점 정도에서 ncs합격을 했다는 것을 보니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지 합격하겠단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공부량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공부를 섬세하게 자세하게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한다면 1개월에도 적어도 ncs는 뚫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같은경우에는 10문제가 나오지만 제 기억으로는 한국사는 1점이고 화공기사, 수질기사, 대기기사 등 전공 공부과목들은 1.5점으로 배점 자체가 달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틀렸을시에는 감점은 딱히 없다고 말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고사장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시험이 시작하기 전에는 ncs를 공부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발전공기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류를 붙는거 보다는 ncs를 합격하는것이 훨씬 어렵고 ncs준비에 공을 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전공기업같은 경우에는 많은 지원자들을 합격시키고 ncs에서 많이 거르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분들이 있다면 지원분야 관련 경험을 자소서에 어느정도 녹이고 기사자격증 1개정도 있다면 서류는 가볍게 통과할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사는 1점 배점이기 때문에 비중이 크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한다면 전공시험 공부를 우선적으로 하는것이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시험장은 동국대에서 봤던 기억이 나고 시험중 시계가 앞에 있어서 시간을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시계를 지참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 그러고 서부발전같은경우에는 계산기를 사용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 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인적성 후기
    2016.05.31
  • 한국 서부발전 2016년 상반기 채용형 인턴에 지원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은 다른 기업과 다르게 당시에는 전공시험만 치렀습니다. 고사장은 건국대학교였고, 다른 직군들도 대부분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직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공학관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정문에서부터 한참 걸어들어가야 있는 건물이라 아침부터 힘이 들었네요.. 입구와 가까운 법학관 건물 등에서도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직군별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교 건물에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고사실 찾는것은 어려움이 없으나 책걸상이 대학교에서만 주로 쓰는 책상과 의자가 붙어있는 형태라 시험볼 때에는 왠지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전기직으로 지원을 했는데 전자공학이라 전기 관련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한국서부발전 필기시험을 보러 갈 때에는 준비가 덜 된 상태였습니다. 고사장 근처에서 학원에서 나온 사람들이 유인물/홍보물을 나눠주는데 그 종이에 시험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전기관련 이론이라고 해서 일부 적혀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뭘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해당 내용을 읽어 봤는데 시험에 하나도 안나왔습니다. 시험 시작을 앞두고 해당 유인물은 감독관이 가방에 넣거나 제출해 버릴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고사장이 대학교 강의실이다 보니 일반 중고등학교 교실과 다르게 시험지를 전달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똑같이 시작한다고 하지만 항상 보면 미리 몰래 풀거나 보는 사람들이 있어 뒷사람은 조금 불리하지 않나 싶고, 감독관도 공간이 넓기 때문에 제대로 감독하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작은 교실에서도 감독관 두명이 감독하지만 부정행위자 못잡아 내는 경우도 있으니...) 시험 난이도는 전기기사 산업기사나 기사 자격증 취득을 했거나 준비했던 분이라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저는 준비가 덜 된 상태라 난이도가 어려웠네요. 전기기기와 전력공학 과목 위주로 하여 이론을 정리해두고 특히 수력발전과 화력발전에 종류를 알아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 한국서부발전

    시간관리..
    2015.11.14
  •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고 오후시간대라 시험장까지 가는데 널널했습니다. 장소에 도착하니 서류합격인원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는데..대충 인원 보고 나니 30~40배수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ㅠㅠ 가능한 필기는 많은 사람한테 기회를 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굉장히 기억에 남는 것은 타 시험장과는 다르게 엄청 꼼꼼하고 엄격하게 본인확인을 하더라구요. 물론 시험시작하기전엔 화장실 가는건 안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시험전에도 정해진 시간 외에 화장실 가는거 분위기상 말도 못꺼낼 정도로 무서웠어요ㅠㅠ 2명씩 앉는 테이블에 2명이 앉아 시험을 보았습니다. 정말 가깝게..ㅎㅎ 첫교시가 필기시험이였고 두번째가 인성검사였습니다. 인성검사야 뭐 문항수가 많아도 시간안에 충분히 풀만하기 때문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문제는 바로 필기겠죠? 시간을 가지면 풀 수있는 문제가 대부분인데 (물론 중간중간 관련된 지식이 없으면 풀수없는 문제도 있었지만;) ncs는 정말 시간관리가 관건인것 같아요. 저도 더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특히 직장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쉬울 내용의 문제도 많이 있었어요. 지문을 읽고 문의해야할 관련 부서고르기 같은 문제라던가 .. 영수증 첨부 하는것 등 그냥 단순히 직무별 하는일만 알고 있는 취준생에게는 다소 헷갈릴만한 내용이 있었어요. 그리고 정말 황당했던건 컴퓨터 관련 문제였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관련 언어 문제 였어요.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외계어 수준..ㅋㅋㅋㅋ 찍는데 감점이 있다는 말은 없어서 막판엔 찍신강림..ㅜㅜ 아참 그리고 당혹스러웠던 점 한가지가 더 있네요... 다른 곳에서 시험볼때는 본인이 준비해간 샤프나 필기도구를 아무렇지 않게 썼었는데 여기서는 컴퓨터용싸인펜 말고는 일절 허용되지 않았어요. 문제 풀다가 싸인펜이 연해져서 지나다니는 감독관님께 부탁해서 겨우 시험을 치뤘네요ㅠㅠ 이곳 필기 보시러갈분들은 꼭 싸인펜 여분까지 챙겨가시길.ㅠㅠ 여하튼 결과는 아쉽게 되었지만 서류배수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필기가 중요하다는 사실! 다음번엔 꼭 좋은 결과 받길 바라며 필기후기 마칠게요~~
  • 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 전공시험 후기
    2015.07.17
  • 준비과정은 기사 준비를 하시면 저절로 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기사 준비를 하실 때 얼마나 정확하게 하셧나가 관건 입니다. 즉, 기사가 있어도 개념이 안 잡혀 있으면 떨어 지는 시험입니다. 이유는 너무 난이도 가 하 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개념이 안잡혀 있는 사람에게는 주어진 시간내에 빡. 빡. 빡. 풀수가 없다는 겁니다. 시험장은 건국대 였구요. 분위기는 공기업 특성상 와. 이렇게 나이 많으신 분들도 많은거 보니 공기업이란걸 실감했습니다. 대기업은 거의 신입사원이 나오는 반면 공기업은 나이 많으신 분과 젊은 직원이 2명 들어오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편안히 진행되었구요. 보통 직원들을 보면 그 그룹. 기업의 느낌을 볼 수 있었는데. 말투와 표정 모든걸 보시면 서부발전의 인재상이 보입니다. 온화하구요 말을 나긋나긋 하게 하십니다. 그 분들이 미래의 상사. 선배. 멘토가 되겠지요.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 기업의 문화와 맞지 않으면 면접에서는 떨어 지게 되니까요. 전공시험은 학교에서 보시는 것 보다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열역학 1~3법칙을 대강 아시는 분은 못푸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전공공부 학점이 좋지 않으시더라도 확실하게 저 기본은 아시는 분에겐 더할 나위 없이 무난히 합격할 난이도 입니다. 주변에서 들어보셨겠지만 기사 없이도 합격한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공기업준비하시면 80%는 기사가 있다는 말인데 그 분들이 다 붙는건 아니니 느낌이 오시겠죠? 기사를 준비하시면 좀 더 확실하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몇 몇 기업은 지원 자격에 기사 필수가 아니니까요. 좀 더 화이팅 하세요. 더군다나 입사 지원하실때 일주일 준비하시는데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자기가 전공이 학점 4가 넘으시더라도 공기업 수준의 시험은 붙을 시험이 아닙니다. 학교시험은 줄세우기지만 공기업시험은 누가누가 합격선 넘어가냐 이니다. 쉬운거 실수 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입니다. 아 이거 나 못풀겟어 그럼 내가 풀어야지 이런 학교 시험이 아니란 말입니다. 실수....하시면 떨어지는 시험이라고 아시구요. 확실히 준비해서 붙으시길 빌께요!
  • 한국서부발전

    평소에 많은 준비해라
    2015.05.28
  • 솔직히 전공시험이나 인적성 시험같은경우는 하루전날해서 절대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깐 평소에 한문제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해나가신다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재는 최소 4개정도는 풀어야지인적성 공부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얼마나 많이 푸느냐가 인적성시험과 필기시험에 관건이라고도 해도 상관없습니다. 거의 평균 커트라인이 90점대를 이룬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는 맞는거같기도 하네요 암튼 준비최대한으로 잘하셔서 좋은 성과있길 기도합니다. 문제는 매일매일 꾸준히 풀도록 노력하세요 그래야지 성공의 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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