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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코오롱

    코오롱인적성 유형분석이 중요하다
    2014.10.22
  • 저의 경우에는 코오롱 인적성을 갈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간 케이스로 한번도 책을 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시험장에 들어갔을 때 유형파악을 하는데 처음에 당황을 하였습니다.
    1교시에는 언어와 추리가 섞여서 문제가 나왔으며
    2교시 수리는 통계부분이 3교시에는 공간지각부분으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공간지각은 25문제에서 17문제만 풀었고 나머지 뒤에는 찍지도 않고 그냥 비워두었는데 다행히 합격 문자를 받았네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찍지 말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은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시험종료 8분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깊은 생각하지 마시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코오롱

    코오롱 인적성
    2014.10.22
  • 검사 문제 유형은 적성에선 언어랑 수리, 도형 그리고 인성 이렇게 나누어요

    언어 추론 조금 어려웠네요 이번엔 ㅠ


    그리고 수리 부분은 삼성 SSAT랑 비슷한거 같고 아! 도형에는 펀칭 그 구멍 뚫는거 안나왔어여 에잉 그거 연습했는뎅

    글구 여기 빵 주던데 짱이네여 ㅋㅋㅋ 치즈케이크랑 에비앙을 줘여 가면 책상에 있어여


    전 다 푼 영역이 없네여 ㅠ 적성에선

    아 언어에서 한자 안나옴 ㅋㅋ 요즘엔 점점 한자 안나오는 추세인거 같네여

    이번 하반기 서류통과률이 좋아서 인적성 쫌 많이 봤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래여





  • 코오롱

    코오롱 LIST후기
    2014.10.12
  • 일단 서울 뚝섬역 근처 성수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구요

    계열사 전체가 한 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LIST는 PART 1,2,3 과 적성검사로 이루어져 있구요

    Part 123은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와 자료들과 유형이 꽤 비슷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시간관리가 부족한 탓에 못푼 문제가 많았습니다. ㅠㅠ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 문제는 언어 수리 추리(도형) 이었습니다.
    2012.11.15
  • 서울세종고등학교에서 13:00 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코오롱 전 계열사 분들이 시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입구에 다른 계열사의 고사장도 보였습니다.

     

    문제는 언어 수리 추리(도형) 이었습니다. SSAT를 준비 했다면 무리없이 풀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3번째 시간은 도형추리 시간은 처음 접해 보는 유형이었습니다.  1초가 지나면 사각형 안에 있는 도형이 1칸씩 아래로

     

    이동하고, 사각형 자체도 회전시키면 어떠한 도형이 되겠는가? 이런 형식이었습니다. 3번 문제 정도까지 매우 힘들게 풀었고,

     

    이대로 풀다간 시간내에 반도 못 풀것 같았습니다. 또한 감독관께서 시험지에 일체 표시하지말고, 눈으로 풀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머리로만 추리하여 풀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24문제까지 다 풀고 1문제는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마지막 추리 부분이 다들 어려웠다고 하였는데, 저는 다행히 쉽사리 풀수있었습니다.

     

    다른 1,2교시는 SSAT를 준비하셨다면 무리없이 풀수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2.10.16
  • 코오롱 인적성은 매.우. 쉽다고 하여 다른 기업의 인적성 공부와 함께 겸사겸사 공부하였고 기출문제?랄까 시중에 나와있는 책 보면서 유형 익히고 들어갔습니다.

    그날 다른 기업들 인적성도 겹쳐서 그런지 저희 교실에는 약 7명 정도? 결시자가 있었고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편이었습니다. 감독관 분도 처음이셨는지 많이 긴장하신 것 같았는데ㅎㅎ 저희 긴장 풀어주시려고 이러저러한 얘기도 해 주시고 괜찮았습니다. 소문으로 듣기만 했었는데, 정말 코오롱은 인적성 치기 전에 긴장 풀라고 동영상 같은 거 틀어주고 그러더라구요. 개콘 네가지의 개그맨 분들이 나오셔서 회사 생활이나 인적성에 대한 것들 재밌게 알려주셨어요~ 진짜 웃다보니 긴장은 풀린 것 같았습니다ㅎㅎ

    시험 시작하고.......... 언어랑 수추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막 아주 쉬운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어렵지도... 공부만 잘 하셨다면 괜찮으셨을 것 같아요. 다만 저는 왜인지 자꾸 집중이 안되서 ㅠㅠ 언어 초반에 글자를 읽어도 읽어도 프로세스가 안되서 고생을 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ㅠㅠ 아무튼 전반적인 난이도는 중? 정도?

    그런데 제가 시험의 난이도를 상으로 적은 이유는......... 바로 도형추리 ㅠㅠㅠㅠ아....... 이건 뭔가요.......... 분명히 기출문제집에 나온 문제는 진짜 쉬웠는데!! 이번에는 막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고 1초마다 한칸씩 떨어지고 아주 머리를 팽팽 돌게 문제를 만들었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심지어 연필도 못쓰게 하고, 머리도 못돌리고, 문제집도 못 움직이고......... 컴싸만 딱 들고 그 상태에서 규칙 그대로 따라가서 답을 찍으라는데........진짜 한숨밖에 안나왔어요.... 내 평생 이렇게 제대로 문제 풀지도 못한 건 처음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ㅠㅠㅠ 신개념의 도형추리였어요. 이거 잘 푸신 분이 있으셨는지 궁금... 아니면 제가 못푼건지... 이것 때문에 평균 난이도가 완전 최고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진짜 완전 패닉+멘붕이었고 그 덕에 인성은 진짜 마음 편하게 봤던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기가 다 빠져서... ㅠㅠ 코오롱에서 무슨 의도로 문제를 이렇게 내고 문제 푸는 조건도 제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음 번 공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부분들도 체크해 보시고 준비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이번에 유형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2012.10.16
  • 인적성 보기전 20분 정도 전에 입실하여 대기하였고, 시험 시작 전 개콘 네가지 팀이 찍은 코오롱 홍보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적성 안내 및 신입사원 관련하여 약 15분 정도였던 영상은 긴장도 좀 풀어주고 코오롱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대한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동영상 보여주는 인적성은 처음이어서 신선했습니다.

    결시율은 약 30% 정도였고 제가 시험 치렀던 반은 비교적 결시생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첫번째 시험은 언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SSAT에서 출제되는 지문 읽고 소주제로 알맞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 단락 순서 배열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언어 영역에 언어 추리 문제가 포함이 되어 있어서 중간에 언어 추리 문제 풀다가 시간을 많이 뺏겼다는 것입니다. 일반 언어 영역 문제 사이에 언어 추리 문제 8개 정도가 두 차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의 언어 추리는 표를 그려서 찾는 문제(A는 B 옆에 앉지 않고 B는 C옆에 앉는다. 등의 여러가지 조건 나오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두 번째 부분은 참, 거짓을 말하는 사람 중 두 사람은 거짓일 때 항상 맞는 보기를 고르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수리 및 통계였는데, SSAT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통계 문제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많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프 분석하는 문제 등 SSAT문제 열심히 푸셨다면 문안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테트리스(제 마음대로 이름붙였습니다..) 문제였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어서 많이 당황했는데, 문제지를 돌리거나 종이에 표시하는 등의 행위가 금지된 상태로 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SSAT문제 중 네모난 바둑판 같은 데에 검은 네모, 하얀네모, 동그라미, 별 등이 그려진 것을 회전시키고 대칭시키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의 약간 변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초가 지나면 바둑판에 있는 도형들이 한칸씩 아래로 내려오고, 테트리스처럼 사라지는 게 아니라 맨 아래에 쌓인다는 것이 문제 상의 기본 원칙입니다.  제시되는 조건은 <1초 후 -> 시계방향 90도 회전 -> 2초 후> 이런 식으로 되어있고 최종적으로 나오는 결과물을 다섯개의 보기 중에 고르면 됩니다. 총 25문제이며, 시간은 아주 많이 모자른 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매우 당황해 하시며 푸셨는데, 몇 문제 풀다보니 조금 요령이 생겨 20문제 정도까지 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보기를 스캔하고 보기 중에 동떨어져 있는 위치의 도형(예를 들면 하얀 세모)을 하나 고른 후 제시된 조건에 따라 그 도형만 추적하면서 소거해 내면 조금 더 쉽게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쉬는 시간 후 본 마지막 인성검사는 다른 여타 인성검사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두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이 되어있었고, 한가지는 주어진 상황에서 Best/Worst 답변을 고르는 것이었고, 다른 한 가지는 일반적인 문장(예를 들면 나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거는 편이다)에 YES/NO로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코오롱 인적성을 처음 본 것이어서 지난 번 유형은 어떤 식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이번에 유형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짧은 후기지만 다음 코오롱 채용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2.10.09
  • 1번 언어영역

     

    어렵습니다. 비문학위주로 나오는데 SSAT때는 언어영억 다풀고 시간쪼금 남았는데 이건 도저히 다 못풀겠더군요.

    다만 특이한 문제는 없고(한문X) 일반적인 인적성 유형인데 글 자체가 좀 난해한 것들이 많았어요

    글 빨리 읽고 주제 잘찾으시는분들에게 유리했었던거 같아요.


     

    2번 수리영역

     

    자료해석으로 시작해서 확률통계 참,거짓 응용 평균계산 등등 짬뽕해서 나오는데 흔히 나오는 소금물 속도 문제같은건 안나왔습니다. 뒤쪽에는 거저주는 문제들이 있어서 언능넘겨서 푸신분들은 몇개라도 더 푸셨을듯 합니다. 잘푸시는 분들은 평균일테고 대부분은 약간 어려우셨을듯... 자료해석때문에 역시 시간 모자랍니다.


     

    3번 추리영역

     

    6X6 칸 정사각형안에 한칸에 도형한개씩 들어가 있는데(한칸씩 쉬프트하는 LED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1초가 지나면 밑으로 떨어지는 시스템이고 끝에 닿으면 멈추는 법칙이 있습니다. 시계나 반시계로 90도씩 돌립니다.

    처음도형->1초->시계90도->2초->반시계90도는 ? 

    이런유형이 처음부터 끝까지 인데 18번정도 되면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합니다.

    저희반은 신기하게 다푼분들이 많았습니다.

     


    문항수는 총 언어 30 수리 25 추리 25 였던거 같네요. 그다음은 인성파트 였는데 OMR 2장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일단 시중에 나온 코오롱 인적성책은 비문학파트빼고는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인적성 책은 너무 쉽고 문제상 오류도 많아서 시간낭비였네요.

     

    이상 제가 느낀 바 후기였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 시험봤습니다.
    2012.10.08
  • 코오롱인더스트리 시험봤습니다.

     

    인성은 다른기업과 마찬가지로 매우 무난하구요 적성같은 경우 크게 세가지입니다. 언어, 수리, 공간지각(도형)

     

    언어같은 경우 사트 언어유형과 거의 비슷한데 살짝더 어렵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시간역시 살짝 부족했구요

     

    수리같은경우 자료해석문제와 응용계산문제인데

     

    표를 보고 문제를 푸는 자료해석문제에서 계산하는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충분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응용계산문제는 사트와 거의 흡사합니다.

     

    공간지각이 개인적으로 대박이였는데 5x5 그림을주고 1초뒤엔 그 그림들이 한칸씩떨어지고 90도회전했을때 그림의 모양을 맞추는

     

    문제입니다 예를들어 시계방항 90도회전->2초경과->반시계방향 90도회전.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2.10.07
  • - 언어

    30문제 35분 동안 풀었습니다. 독해 문제는 싸트문제 풀던 것처럼 풀었는데 지문이 다소 길었습니다. 시간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추리 문제가 섞여 있었는데 다소 난해한 문제가 몇 개 있었습니다.

    - 수리

    25문제 35분 동안 풀었습니다. 앞쪽에 자료해석문제, 뒤쪽에 응용계산 문제가 나왔습니다. 응용계산문제가 평이 했기 때문에 먼저 푸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자료해석문제는 역시 시간 안배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추리

    25문제 25분 동안 풀었습니다. 도형추리였는데 시계,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고 1초후 1칸 내려가고 밑에 쌓이면 더이상 내려가지 않는 유형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이라 당황했는데 몇 문제 풀어보니 보기를 보고 유추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처음에 시간을 지체해서 시간이 좀 모자랐습니다.

    - 상황판단, 인성

    70분 동안 풀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거의 유사했습니다.

  • 코오롱

    코오롱 글로텍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1.10.24
  • 2011년 하반기 코오롱 글로텍 진선여중에서 시험봤습니다.

    한반에 30명씩 총 28개반..

    제가 응시한 교실 결시는 5명정도 된듯하네요...

    2011년 상반기와 다른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험시간은 촉박....해요.;

     

    1. 언어 (파트1-A)

    처음부터 끝까지....

    수능형식이었습니다. SSAT의 뒷부분처럼요..

    한개 긴~~~지문에 2~4문제 딸려있는 문제들 아시죠? 그런 유형으로 쭈욱~~나왔습니다.

    그 이외의 유형은 안나왔어요.

     

    2. 수리 (파트1-B)

    처음부터 끝까지.....

    도표, 그래프 해석문제입니다. 도표와 그래프가 한페이지 잡아 먹을 정도로 복잡하게 생겼고 거기에 딸린 문제는 1~3문제 정도..

     

    3. 도형추리 (파트1-C)

    처음부터 끝까지....

    난이도 중 이상의 도형추리문제입니다.

    도형추리 잘 푼다고 자신했는데...쉽지 않는 문제들 뿐 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파트 1이 끝나고 쉬는시간....다음은 인성검사입니다.

     

    4. 인성검사

    삼성 인성검사를 그대로 따온듯....최상, 최악의 상황을 고르는 유형이 나와요.

    그리고 예/아니오 유형도 나오구요.

     

     

    코오롱 인적성 준비는 상황에 맞게 준비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2011년 상반기는

    언어-보기가 ㅂㄱㄴ 이런식

    뭐..도형주고 이것으로 만들수 있는것 쓰시오..주관식도 나왔다고 후기에 보면 작성되어 있습니다.

    현직자도...무슨..창의력 위주문제니...준비할 수 없고...그냥 머리풀고 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2011년 하반기에는 이런 문제 단.........한문제도 없었습니다.

     

    결론!!!

    서류전형에서 전보다 많은 인원이 뽑혔다고 생각되면..

    인적성에서 거른다는 상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세요.

     

    2011년 하반기와 같은 유형이 나올경우....

    언어는 지문위주의 유형만, 수리는 도표해석 유형만, 도형추리는 하던대로..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충분히!!!

     

    그리고...절대...~~카더라 . 후기..믿지 마세요..

    단순히 참고만 하시고 믿지 마세요.

     

    다들 경쟁자입니다. 댓들, 후기들의 허위작성으로 님들을 속여 불이익 받게 하려는 수작의 글들이 생각 보다 많습니다.

     

    이상...코오롱 글로텍 인적성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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