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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신용보증기금

    20하반기 신용보증기금 필기 후기
    2021.08.11
  •  

    ncs문제는 20개로 25분동안 풀었고 모듈형느낌이었습니다 영어문제가 하나 출제된 점이 특이했습니다. 확률 문제는 출제되지않았고 기억나는 수리 문제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랑 서울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만나는 횟수/ 1~1000번 중 참가자가 뽑은 숫자에 8이 포함되면 1.5만원씩 지급, 888번만 4.5만원 지급. 주최자가 준비해야 할 추첨금 총액/ 달력, ~토까지 날짜 합이 77인데 이 달의 마지막 금요일의 날짜/ A, B, C 줄이 있는데 A에서 B만큼 잘라낸 부분이 C이다. 어떤 길이를 A로 재면 5 B로 재면 6번 만큼 일때, C의 길이 요정도 있습니다.

     

    금융전공은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웠으나 몇 개는 범위가 넓어 헷갈리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개념문제가 많이 나왔고 바르게 짝지어진 용어 고르기 같은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경영 25/경제 10/10문제로 60문제가 출제되었고 70분동안 풀었습니다. 경영은 CPA스타일은 아니지만 CPA스타일로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미시/거시 경제는 계산보다 말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논술은 약술형은 2문제 서술 하나(두개 중 하나 선택)로 출제되었습니다. 약술형은 크라우드펀딩의 개념과 적용되고 있는 사례 및 금융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항이랑 프로슈머의 정의와 실제 기업에서의 활용방안이었고 서술형은 지주회사 문제점에 관한 거랑 전통통화정책과 양적완화정책의 차이점, 양적완화정책의 발생원인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렇게 나왔습니다.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ncs 후기
    2017.03.30
  • 신용보증기금은 a매치 일주일 후 시험을 보기 때문에 상당히 필기 통과가 어렵습니다. 사실, 서류 전형부터 상당히 경쟁이 심합니다. 30배수 정도를 서류 전형으로 거릅니다. 30배수를 자기소개서로 뽑는데 자소서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어렵습니다. 경제 전공자들의 경우 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시, 신용보증기금의 대응 방안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실제로 다 읽어보시고 서류 전형을 진행한다고 하셨기에 신경을 마니 쓰셔서 작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공시험의 경우, 각종 약술 문제와 객관식이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ncs의 경우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약 50문제정도 되는데 우선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지문이 너무 길어서 정말 읽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글 내용이 읽어도 기억이 안납니다... 내용이 어렵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서 실제로 업무에서 등장하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증잔액 보증료율 등의 단어가 많이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법조문 등을 읽고 어떠한 신용보증기금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 제시되고 각종 조건이 주어지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형식입니다. 

     

    보통 ncs 서적에서 나오는 내용도 일부 출제가 되지만, 크게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민법 조문 등에 익숙해진다면 좀 더 이해하기 수월할 수도 있을 것 같으나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빠르게 지문을 읽고 지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주어진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를 주로 파악하려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계산이 빠르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치 계산, 자료해석 문제가 꽤 많이 나오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시험장은 대방동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시험보는 시기가 상당히 날씨가 쌀쌀합니다. 따뜻한 음료를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길지 않는데 사람이 많아서 화장실 이용을 항상 빠르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용보증기금

    2016하 신용보증기금 필기
    2016.10.30
  • 우선, 장소가 서울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대구가 본사라 대구에서 칠 줄 알고 다른 기업들도 대구로 지원했는데

    시험이 겹치니 난감했습니다 ㅠ 서울에서 치는 분들은 오전에 시험을 보고 퀵을 타고 오시더라구요 ㅎ

    ㅎ 시험에 대한 내용을 말하자면,

     선택전공이 경영이었던 분들은 대체로 쉽다고하고,

    경제였던 분들은 어렵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경영을 쳤는데 이론(개념) 정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서 그랬는지 조금 헷갈리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 전공 공부할 때,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자 훑어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꼼꼼히 살펴볼걸 후회도 들었습니다.

    객관식, 단답, 약술, 서술 등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었기에 서술을 하기 위해서는

     각 이론이나 단어의 의미들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역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40분에 40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넘길 것은 넘기고 자신있는 문제를

    먼저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뒤에 10문제 정도 직무수행능력평가가 출제되었는데,

    신용보증기금 약관이나 법령관련이라 해석하는 데에 어려움이있었습니다.

     

    이 문제는 법학 전공자들이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살펴보니 대체로 이부분이 다들 어렵다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금융공기업이기도 하고 오후에 시험을 치다보니

    다른 기업들이랑 인적성 시험이 많이 겹치는 날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시율이 높진 않았습니다. 서류배수도 25배수로 높은 편이라 해서

    결시율이 높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30명 기준 평균 5명 정도 결시를 했던 것 같습니다.

     

    60고사장이 넘게 있어서 합격을 하려면 높은 점수를 받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험 준비는 NCS신용보증기금 한국고시회, 에센스 경영학(전수환) 등

    다양한 책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확실한 개념정립과

    시간배분을 잘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ㅠ!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필기 후기
    2015.11.26
  • 건국대에서 신용보증기금 필기를 보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 필기는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입니다. 직업 기초 능력 평가는 원래 신용보증기금 평가에는 없던 것으로 이번년도에 처음 시행되었습니다.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이지만 실제로 출제된 문제를 보았을 때는 기존 인적성과 엄청나게 다르지는 않았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등 기존 인적성 유형을 기반으로 실무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문제 수준은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정말이지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아는 문제만 빠르게 풀고 나가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 가지 첨언하자면 실무 관련 문제가 나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을 서는 기관이기 떄문에 보증료율을 구하거나 하는 업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 문제에 보증료율 구하는 식의 실무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 본 문제이기 때문에 약간 당황을 하긴 했으나,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거나, 인턴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분명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둘째, ncs 기반 전공필기입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경영, 경제, 법학 등 직렬별로 전공시험을 따로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올해부터 통합으로 ncs 기반 전공필기를 보았는데, 법학, 경제학, 경영학을 기반으로 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회계사 시험이나 공무원 시험 같이 전공지식을 달달 외워서 나오는 문제 보다는 실무와 연관시키려고 한 흔적이 보이긴 하였습니다. 법학, 경영학, 경제학이 모두 출제 되었는데, 비중은 법학이 가장 낮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합격을 노리신다면 법학, 경영학, 경제학 모두에서 어느 정도 득점을 하셔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영학, 경제학, 법학의 기본적인 전공지식 내용을 공부하신 후, 신용보증기금의 업무와 연관지어 나올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상하신 후 공부하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신기했던 것이 영어 지문 독해 문제가 한 개 있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신용보증기금

    15년 하반기 취업 준비하며 느낀점 적어봤습니다
    2015.11.06
  • 미리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형 파악이 아닌 상식적인 문제도 출제되니 평소에 자신의 전공관련 상식을 넓히는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서류를 작성하고 서류 결과가 발표되기 까지 기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할 수 있음에도 대부분의 경우 서류 결과가 나오고 준비를 하기도 합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합격 여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결과가 나오고 준비를 하지만 NCS나 일반 인적성같은 경우 공통 문항을 미리 풀고 해당기업이 발표가 나면 그 기업에 해당하는 교재를 충분히 풀어보길 추천합니다. 시험장 환경은 본인의 지역이 아닐 수도 있고 평소 공부하던 장소가 아닐 수 있습니다. 환경에 너무 영향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장소에서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시험본 고사장은 중학교였는데 운동장에서 노래소리가 계속 들리고 공사소리도 들렸었습니다. 자신의 집중력도 실력인 것 같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가 되는데 서류합격이라는 기회에 감사해야 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집중해서 공부 해야 합니다. 기회라고 생각하고 시험 유형을 익히고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시간 관리를 하는 연습이 매우 중요한데 시간을 재서 푸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공부하기 힘들다면 스터디를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도 좋고 다른 분야 사람들과 만나도 다양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유형별로 자신이 잘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서는 고득점을 맞도록 노력하고 약한 부분은 반복학습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수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인적성과 같은 시험이 고득점도 중요하지만 어떤 기업에서는 어느 점수 이상만 되면 되기 때문에 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반복해서 공부해서 평균적인 점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유형 미리 익히기 2. 시간 관리 연습 3. 스터디 활용 4. 온라인 테스트 활용 - 시간 관리 연습에 도움. 유형 파악에 도움. 자신의 현위치 파악 5. 교재활용 6. 평소에 준비할 수 있는 부분 미리 준비 - 상식, 한국사, 자료분석연습 7. 기업별 준비
  • 신용보증기금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2015.11.03
  • 전체적으로 시험장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2명의 감독관이 있었고,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번의 필기 시험은 온라인 평가 오류 문제로 인해 서류 지원자 전원이 보게 되어 다수의 인원이 응시하게 되어 분위기가 기존의 시험이나 앞으로의 시험과 다를 수 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형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NCS이기 때문에 큰 틀을 유지하면서 조금씩 변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교시의 경우 객관식 평가 였고, 다른 인적성 검사와 비슷한 유형의 시험이었습니다. 시중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 대비하신다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사의 경우 5문제가 출제되었는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만큼의 쉬운 난이도의 문제였습니다. 솔직히 한국사 중급 문제 수준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국사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보다 언어나 수리 등 앞쪽의 유형에 더 준비를 많이 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지문의 경우 법규나 안내문 등 비문학 논술 지문같은 유형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적응한 뒤에 응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시중 문제집을 통해 NCS 직무적성평가의 경우는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전공자가 아닌 경우 법이나 경영의 경우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경향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검사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전체적으로 촉박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입니다. 2교시인 직무적성평가의 경우 단답형과 약술형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시간 배분을 잘 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마지막 문제는 거의 손을 못댈 정도로 시간을 앞 쪽에서 빼앗겼기 때문에, 예상 유형을 파악하고 들어가시는게 수월할 것에요.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의 기본적인 역할과 연계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확실히 파악하고 들어가셔서 문제 풀이에 적용하신다면 약술형의 경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5.11.01
  • 인터넷 시험 응시 오류로 인해 서류 낸 전원이 시험장에 참여 가능했습니다. 9000여 명이 시험에 참석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항간에는 상위 3% 이내에 들어야 면접에 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마음 편하게 시험봤습니다. 시험은 건국대학교에서 봤고 친구 얘기도 들어보고 제 고사장에서도 30%이상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먼저 시험의 유형을 보자면 1교시에는 NCS기초능력평가인가 해서 언어 수리 추리 역사를 기본으로 한 NCS 유형 4가지가 15분/15분/20분/10분의 시간동안 풀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20/20/20/5문항) 2교시에는 NCS기반 직무능력평가로 민법, 경제, 금융, 골고루 문제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민법은 문제 양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경제의 경우에는 가끔씩 공부 안해서 가물가물했던 문제들도 좀 있었는데 미시/거시부분만 잘 숙지하고 있으면 큰 무리없이 풀 수 있을 것입니다. 금융에서는 이전 CFP를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대부분 익숙하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파생상품 구조에 대한 것이나 세금 등 문제가 간간히 있지만 NCS문제들의 대부분이 문제에 어려운 개념의 경우 설명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면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약술과 단답식이 있는데 앞에 문제를 빨리 풀어내면 시간 넉넉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필기 이전에 봤었던 온라인시험과 매우 유사하고 비슷한 유형으로 나오므로 온라인 시험 때 문제들을 유심히 살피는 것이 약술 풀 때 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준비방법입니다. 아직 합격여부는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다른 기업들도 NCS시험을 본다는 이야기를 들어 에듀스 NCS문제집을 구매해서 풀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NCS기반 문제들은 대부분 시간 많으면 다 풀만한 문제들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책 하나 사서 이런 문제구나라고 유형 파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봤을 때 문제를 해석하고 답을 빨리 찾아내는게 우선입니다. 일반 인적성 책에서 추론 영역이나 자료해석부분 보면 이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 것 같고 전공시험같은 경우에는 기본 경제경영쪽 위주의 공부, 매경테스트나 금융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거의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방금 농협시험보고 정신없어서 두서없이 적은 것 같은데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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