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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미래에셋대우

    2016 하반기 미래에셋대우증권 인적성 후기
    2017.03.30
  • 미래에셋대우증권 과천연수원에서 인적성을 봤습니다. 10배수 정도로 뽑은 것 같은데 오전팀 오후팀으로 나눠서 봤으며 500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먼저 인사팀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강당에서 설명한뒤 쉬는시간 후에 바로 인적성 들어갑니다.

     

    중간에 쉬는시간 없고 1영역당 7분에서 15분정도 풀고 방송나오면 그만하고 다음영역으로 넘어가요 찍으면 감점이라 안되니 찍지 마세요 그리고 유형이 7개 정도되니 정말 연습많이 하고 가세요 그렇게 7개 영역 다풀고 나면 2교시 인성인데 인성은 4개 좋다 싫다 마니 좋다 찍은다음에 가장 가까운 것 하나랑 가장 멀은거 하나 찍는 순으로 진행되고 300문제정도이니 신중하게 푸세요 그

     

    런데 시간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빨리 풀라고 방송나오는데 그냥 집중해서 하다보면 시간은 부족하지 않으실 겁니다. 인적성은 시간싸움이니 열시미 연습하시고 유형은 한투유형이랑 비슷하고 엘지나 sk유형이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러개 사서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시간싸우밍 중요하니 빠르게 푸는 연습 많이 하세요~!

  •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 인적성후기
    2015.07.16
  • 대우증권 인적성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교재도 마땅히 없어서 그냥 맘 비우고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탈락이었지만 시험에 대한 조언은 일단 그 시험 전에 치른 한수원시험과 유형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시험지의 디자인도 유사해서 같은 기관에 의뢰했나 할 만큼 비슷했고 감점이 없다는걸로 알고 있어서 모르면 찍어서라도 다 풀어내는 게 나았을거같아요 시험장 환경은 연수원에서 치른만큼 쾌적하기도 했고 책상도 널찍해서 좋았어요 물론 서류로 한번 걸러낸거라 인원이 적은 탓도 있었겠지만 매번 학교를 빌려서 학교책상에서 치르는 인적성만 봐보다가 넓은 책상에 쾌적한 환경에서 치른 시험이라 기분은 좋았네요 시험보러 왔을 뿐인데 교통비도 지급되었었고, 다만 인성검사부분은 다들 시간안에 충분히 풀고 먼저 나가시기도 하고 그러시던데.. 금융권에 맞는 인성검사로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무리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임해야한다지만 질문도 난해하고 좀 생각하다보니 이전에 응답한거랑 다르게 체크한것도 같고 전 개인적으론 인성검사가 좀 더 힘들었습니다ㅋㅋ
  •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 후기요
    2009.12.07
  •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교시는 언어와 실무적능력을 책정하고요

    2교시에 상황판단능력과 인성을 봅니다.

     

    언어는 한지문에 2~4문제가 나오는데, 지문을 한눈에 읽고 바로 답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길지 않게 주어지기 때문에. 총 30문에 10지문 정도.

    한자는 잘 묻지 않습니다. 싸트와는 달랐습니다.

     

    수리는 일반 수리라기 보다는 도표와 차트 통계 기록을 한면에 한꺼번에 주고는,

    다른 페이지에 문제만 30개 가득 담아서 답해야 합니다.

    선지는 5개에서 10개까지. 다양한 답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에서 어떤 자료로 찾아야 하는지 골라내는 한눈에 짚어 내는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자료가 몇번 자료인지 어디에 있는지 그런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자료마다 번호도 없고 ^^

    가끔 제목이 있는데, 큰글자나 포인트확대도 전혀 없습니다. 각주는 있긴 한데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연도별수출입에 대한 것, 어떤 기업의 재무재표에서 가져온 자료로 계산 유추하는 문제, 국가별 GDP와 생산성에 대한 이론적

    자료 제시한 것들과의 관계 따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에 대한 것도 나왔던 것 같네요.

     

    언어에서 뒤쪽으로 갈수록 증권업에 관련한 지문들이 나왔는데,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맞는 내용이지만, 지문에 그게 제시 되었던가 하는 것입니다. 지문에 없었다면, 알수 없다. 라고 해야하기도 하니까요.
    이 부분이 고민이 조금 된 부분이었습니다.

     

    인적성은 솔직하게 사람이 좋다는 위주로 찍었습니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가장 하지 못하는 것을 찍는데,

    나는 새로나온 상품을 고객에게 안내하고 판매할 수 있다. 라는 선지가 있었지만,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고 돕는 것이 좋다. 류의 선지에 체크를 했습니다.

    교류 쪽에 치중하여 답했고, 가끔 선지에 따라서 상품을 잘 설명할 수 있다는 내용에 체크 한 적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비슷한 내용의 질문이 무척 많거든요^^ 그래서 선택이 난감할 때도 있었답니다. 

  • 미래에셋대우

    대우증권 인적성 후기입니다.
    2009.10.21
  • 1. 언어영역(48문제,20분)

    - 지문이 주어지고 맞다, 틀리다, 모르겠다 중에서 고르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틀린 것과 모르겠다 사이에서 고민되는 게 몇 문제 있었습니다. 고민하다 보면 다 풀기에는 다소 시간이 빠듯할 수 있으니까 소신껏 고르고 넘어가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문은 주로 경제나 금융업무와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2. 수리영역 (35문제, 35분)

    - 도표보고 문제를 푸는 것이며 계산기가 주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강한 영역이어서 무난하게 푼 것 같습니다...

     

    3. 인성검사 (100문제정도, 40분)

    - 다른 곳 인적성이랑 비슷한 거 같습니다.

     

    나중에 대우증권 인적성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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