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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 인적성 후기
    2019.05.11
  • 삼성 바이오 에피스 인적성 후기 입니다. 삼성 중에 인적성 컷이 제일 높은 수준이라는 삼성 바이오에피스 답게 여러 기업의 인적성 중에 가장 열심히 공부 했지만 결과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스스로의 푸는 방식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푸는 속도가 올라가지 않을 경우 유트브 같은 컨텐츠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삼성 인적성을 떨어졌지만 이것을 발판으로 다른 기업 인적성은 합격 했으니 헛수고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한 고사실에서 25명이 시험을 봤고 결시는 1명 남자 3명 여자 21명으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화이트는 제공되지 않으나 흰색 테이프는 제공합니다. 컴싸는 각자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언어가 이번에 어려워서 연습에서는 항상 아슬아슬하게 다 풀었지만 실전에서는 5문제를 못풀어서 첫 시험부터 멘붕이 왔습니다. 수리도 어려웠고 추리나 도형을 시중 문제집보다 조금 쉬운 수준이었습니다. 연습을 하실 때 항상 시간을 여유롭게 남기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 인적성 후기
    2019.05.02
  • 사실, 인적성 시험 1-2달 전부터 유형을 파악하고, 시간을 재서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인데 저는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2주정도 전부터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면접까지 꼭 가시고 싶은 분이라면 2달전부터 먼저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언어와 추리같은 경우는 유형파악보다는 시간내 문제를 푸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하시고 수리와 공간지각은 유형파악을 먼저 한 후, 각 유형에 대해 어떻게 문제를 풀지 방법을 익힌 후 시간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장 환경같은 경우는 시험치기전에 클래식 음악도 틀어주고 감독관님들도 최대한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노력하시기 때문에 불편한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다만, 한층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어, 시험치기 전 화장실을 갈 때 혼잡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GSAT을 보고 이번에 또 본 것이었는데 확실히 1년 반전보단 까다롭고 어려워졌습니다. 그래프나 표같은 문제는 좀만 간단하게 생각하면 쉽게 풀수 있는 것이 많았지만, 종이접기 문제와 도형추리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었습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유형파악과 시간관리.
    2018.04.16
  • 실전 난이도는 문제집보단 체감적으로 쉬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간간히 까다로운 문제가 있어서 너무 쉽게 생각하면 오히려 틀릴 문제들고 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넉넉하면 충분히 다 맞출 수 있는 난이도지만 시간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시간 분배를 잘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문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건 패스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언어, 수리, 추리는 뒤에서 부터 앞으로 푸는 편입니다. 문단으로 된 글이 길기 때문에 처음부터 풀어야 시간에 쫒기지 않고 풀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에 나온 문제들은 푸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는 편이기에 끝나는 시작에 푸는 것이 오히려 고민시간을 줄여 주는 것 같습니다. 상식이 이번부터 빠져서 지난번엔 8:30분에 시작했지만 이제는 9시에 시험을 시작합니다. 30명중에 1명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한반에 30명, 그리고 38고사장이 있으니 약 1200명정도가 인적성을 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2016 하반기 삼성그룹 적성검사
    2016.11.02
  • 명덕여중에서 시험 쳤고 크게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찾아가는게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는 모두 평이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상식의 경우에는 네이버블로그에 정리되어있는 자료 다운받아서

    이틀 전부터 쭉 보고 들어갔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기 때문에 상식은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역시 문제는 시각적사고였습니다.

    평소에도 시각적사고를 어렵게 느껴왔기 때문에(특히, 전개도 보여주고 올바른 3d 도형 찾는 문제)

    버릴건 버리고 내가 잘 풀 수 있는 영역인 전개도, 종이접기, 펀치 문제만 확실하게 풀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종이접기, 펀치 문제마저도 너무 어렵게 나와서 제대로 푼게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학교/취업 커뮤니티 확인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각적사고가 어려웠다고 말했는데,

    GSAT의 경우에는 다른 인적성검사와 다르게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고 단기간에 실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공부기간을

    좀 더 길게 잡고 꾸준하게 문제를 풀어보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GSAT 후기
    2016.04.22
  • 어느 자격증/영어 시험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감독관이 친절하면서도 철저하니 사람에 대한 걱정 없이, 시험 자체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문제풀이에 대한 강약점은 본인마다 다르겠지만, 그것을 보완한 후에는 최대한 많은 모의시험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중 교재도 좋고, 온라인 테스트도 좋고요. 시간은 당연히 실제 인적성에 맞추어서요. 핸드폰 앱으로 꽤 나와있습니다. 저는 책을 세 권 정도 풀었고, 인터넷 돌아다니며 교재 한 권은 넘을만큼 모의고사를 찾아 풀었습니다. 한 번 보았던 시험인데도 몇 주 후에 다시 풀면 언어와 상식 아니면 또 틀리더라구요. 이게 지식이 아니라 문제풀이 기술을 손에 익히는 과정이다보니,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그렇게 양치기를 하고 나면 자신감이 좀 생깁니다. 학교에서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시험 자체보다는 시험 결과표가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체 응시자중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려주고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을 잡아줍니다. 결과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대해 알았고, 대비 후 시험을 보는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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