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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포스코

    포스코는 정말 인성인듯 합니다
    2019.07.16
  • 다른 계열사는 모르겠지만 포스코는 인성 시험만 따로 한시간을 볼 정도로 인성에 비중이 높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적성을 합격한것만 봐도..... 적성을 정말 망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수리영역? 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영역에서 분석 길게 해야되는 지문? 나왔었던 거 다 못풀어서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합격해서 놀랐습니다. 인성에서는 정말 희안한 걸 물어봤어요. 방 구조를 몇개월에 한번 바꾸는지 선택하는것도 있었고, 봉사활동 한 거 주관식으로 쓰라고하고 여튼 다른 기업 인성이랑은 확실히 차별화된 인성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관식에서 당황해서 ㅠㅠ 대충 썼었는데 그거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인지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또 특이한 것 중 하나는 시험 보고 나니까 혁신의 용광로 책을 나눠주더라고요. 면접때 시험본다면서 읽으라고...ㅎㅎ 근데 그 책 내용이 약간 포스코를 찬양하는 내용이라ㅋㅋ 입사 전부터 세뇌시키나 싶을 정도로... 애사심이 중요한 기업인가 싶었습니다.
  • 포스코

    회사에 대한 내용이 상식영역의 주를 이루는 인적성 PAT
    2018.12.04
  • 1. 시험 전 - 서류합격하자마자 바로 이메일이 날아오고, 동시에 인적성안내도 하나 더 날아옵니다. 다른 기업들과 달리 친절하게 세부영역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영 경제 포스코지식으로 상식영역을 줄이겠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안내에도 그렇게 나와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안했으면, 시중에 PAT문제집에 예전 상식영역만큼 많이 공부할 뻔 했어요. 이런 거 잘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 - 시험장은 서울 용산고등학교였고, 다른 고사장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없어서 전국 서류합격자들이 모두 여기서 치는 것 같았습니다. 2. 시험 - 과목은 언어, 수리, 공간, 상식입니다. - 언어, 수리 : 말할 것도 없이 가장 쉬워요. 인적성검사 책을 풀어보았더라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모든 영역이 4지선다형! - 공간도식 : 왠만한 문제는 다 쉬웠는데, 3차원 도형 회전시키고 모양다른 거 찾는거는 왜 그리 어려웠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꼰거 같지도 않은데...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 상식 : 이 부분은 말할 게 많죠.. ㅋㅋㅋ 경영경제는 시중에 있는 상식관련 책 한번 훑어보았고 개념을 외우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시중문제집 PAT 책에도 정답선택지에는 '모디슈머'이렇게 찾는 거라서, 영어단어 암기하듯이 외웠구요. 포스코 지식은 저는 포스코를 내서 포스코만 공부했는데.. 포스코대우 포스코그룹 포스코켐텍 등등 골고루 나왔습니다.. 근데 후에 합격한거 보니 다른 지원자들도 다 똑같았나 봅니다! 3. 시험 후 - '혁신의 용광로'라는 책을 나눠주고, 1차면접때 평가요소 중에 하나라고 이야기합니다.. 취준생들 안그래도 바쁜데 하.. 그래서 기차타는 길에 책을 한번 읽었습니다. 실제 면접때 책에 대한 퀴즈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4. TIP - 팁은 .. PAT 책을 한번 사는거 추천드리고 (에듀스에서 제발 나왔으면 ㅜㅜ), 포스코 홈페이지 많이 보셔야 됩니다. 특히 최신기술은 꼭 나오더라고요. 달달 암기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하시면 잘될거에요
  • 포스코

    포스코 인적성관련 시험장
    2018.10.11
  • 1. 시간 포스코 인적성은 총 6파트 (적성 : 4파트, 인성 : 2파트)로 진행됩니다. 적성부분에서 문제해결 파트를 제외하고는 시간내에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다만, 상식은 포스코 관련해서 모른다면 거의 못 푸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인성부부분은 1파트는 시간이 10분정도 남았습니다. 난해하지 않았지만 중복되는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2파트는 시간이 다소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시간 내에 못 푸신분들 나오면서 몇 몇 봤습니다. 또한, 2파트가 있는지 모르고 계신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인성부분에서 특이하게 서술형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습니다. 예시가 주어지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 장소 쉬는시간은 적성과 인성 중간에 한 번이기 때문에 화장실 다녀오고 싶으신분은 쉬는시간에 무조건 빠르게 가야합니다. 대기시간 엄청 길어서 시간 내에 못 다녀오신 분은 그냥 인성 시험 보러가셨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으나 시간과의 싸움이 될 거같습니다. 특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포스코 비전, 가치, 인재상 등 보고 가시고 포스코 전 계열사에서 무엇 하는지 정도는 꼭 알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포스코

    포스코
    2018.10.09
  • 오후시험이라 오전에 시험장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전부 포스코 문제집을 풀고있길래 압박감이 컸습니다. 들어갈때 물이나 마실것을 주실 줄 알았는데 안주셔서 급수대에서 마셨습니다. 물 챙겨가세요. 적성검사는 쉬는시간없이 연속으로 쭉 이어집니다. 특히 시험지 확인을 잘 하세요. 과목별로 30문제씩 출제가 되는데 2번이었나 3번과목에서 25번문제 옆에 여백페이지(빈페이지)가 있고 그 뒷장부터 26번이 이어졌습니다. 화장실에 가는데 그걸 몰라서 25번까지만 마킹한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상식은 따로 준비를 하셔야할것같습니다. 이번 하반기부터 '경제', '경영', '포스코 관련 상식'으로 범위가 줄었기때문에 조금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저는 계열사가아니라 포스코에 지원을 했는데 시험이 끝날 때 '혁신의 용광로'라는 책을 받았습니다. 모두에게 나눠주길래 뭔가싶었는데 미리 읽으라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면접에 나온다고.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아직 발표가 안났지만 읽긴 해야겠습니다. 다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포스코

    찍은거 맞길
    2018.10.08
  • 1) 준비과정 시중 교재가 많이 없어 가장 인지도 있는 시대고시 문제집 한 권 사서 풀었습니다. 퀄리티는 괜찮았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이랑은 유형이 꽤 달랐습니다. 상식은 비슷한 문제 좀 있었습니다. 2) 시험장 환경 현대자동차 계열보다 더한 남자 대 여자 비율. 느낌상 9:1 정도였습니다. 시험장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험 끝나고 포스코 관련 책을 주셨습니다. 면접전형 때 물어볼 거라고 하셨습니다. 3) 문제 언어는 시사랑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김영란 법 등. 수리 도표 문제는 초반에 쉬웠지만 시간도 너무 촉박하고 계산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공간/도식능력은 GSAT에서 약간 변형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시간 딱 맞춰 다 풀었는데 신선한 문제들은 푸는 데 재미도 있었습니다. 상식은 한국사가 인적성 공지메일에도 없었는데 실제로 없었습니다. 경제용어, 포스코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이과면 화학쪽 관련된 문제 많이 나와서 꽤 풀었을 듯 합니다. 문과라고 경제 시사용어 잘 아는 것도 아니고ㅠㅠ 인성은 서술형 문제가 나와서 신선했습니다.
  • 포스코

    PAT에 대해
    2018.05.24
  • 사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사트같은거는 준비하고 PAT는 크게 전부터 준비하시는 분들이 없을 것이기에.. 발표나고 일주일정도 후에 시험을 칩니다. 이번에는 서울 용산고에서만 쳤습니다. 싸트만큼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이 많이 없기 때문에 걱정이실 겁니다. 시대고시에서 나오는게 유명하다고 인터넷에서 봐서 저는 시대고시 한권 풀고 갔는데 특별히 도움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다른 시중 문제집과 특별히 나은 점은 없었습니다.하지만 PAT문제집을 한권이라도 풀어야하니 PAT전용을 하나 사서 푸세요,,, 합격했는데 싸트 준비했던게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제 느낌에는 PAT가 싸트보다는 어려웠던 것같습니다. 찍어도 된다고 다른 반에서 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연필로 풀어도 되고 도형도 연필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싸트보다 분배되는 시간이 짧아요 ㅜ 그나마 보기가 4개라서 다행입니다. 한반에 40명쯤 같이 봅니다. 개인적으로 용산고에서 안쳤으면 좋겠습니다...ㅎ 8층을 걸어올라가서 쳤거든요,,,하하 힘이 빠지더라구요 화이팅~
  • 포스코

    성수고교에서 본 PAT시험
    2017.12.07
  • 성수고교에서 본 PAT시험후기 남겨드립니다. 포스코 인적성을 보게 될줄이야 생각도 못했네요. 산업공학전공자로써 자동차회사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제철업계도 붙다니 좋았습니다. 성수고교 시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강북학교라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잔디구장도 있고 좋아보였네요 성수중고교가 아주 안쪽에 짱박혀있어서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대로변이랑 멀기 때문에 아주 조용한 분위기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신 찾아갈때 10분이상 역에서 걸어야 되서 귀찮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마실거나 먹을거를 하나도 안주셨네요 ㅠㅠ 물 1병은 챙겨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PAT이 원래 어려운 인적성중에 하나인데 올해 상반기부터 꿀시험으로 바뀌어간것 같습니다. 2017하반기도 역시 꿀시험으로 나와서 안틀리는게 중요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독관은 1분이 들어오셨고 친절하셨습니다. 결시율은 10~20%정도로 보였습니다. 철강회사 치고 여자가 좀 보였네요 남자 80% 여자 20%정도로 왔고 이름표가 가나다 순으로배정되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봤던 친구도 그대로 온 사람도 있고 역시 여러개 붙은사람이 다 붙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포스코

    PAT후기
    2017.11.08
  • 10.15일 성수고등학교에서 봤고 한반당 인원은 25~30명정도 있었습니다. 제 기억에 5층까지있었으니 꽤 인원이 있었던거같네요. 결시자 수는 2~3명정도? 아마 그 전날 인적성(LG, KT)와 겹쳐서 그런게 아닐까싶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느낌은 인성이야 그냥 바로바로 생각나는 거 찍었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크게 어려운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반기 GSAT난이도 정도의 느낌이었고 오답에대한 감점 공지는 제시되지않았기에 최대한 답을 체킹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마치고 나와서 걱정없었지만 나중에 포스코 준비하실때 헬로우포스코라든지 블로그에 게시된 최신 공법들이나 최신 기사들을 참고하시면 나중에 인적성 포스코상식 문제 뿐만 아니라 면접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는 합격해서 면접보고왔고, 면접후기는 곧바로 올리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포스코

    포스코 ㅠㅠㅠ
    2017.10.30
  • 오.... 포스코라니.... 이게 붙다니..... 하는 마음으로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물론 전날 엘지공부한다고 포스코는 준비를 1도 안 해갔습니다 허허(설마 제가 포스코 붙겠습니까.... 엘지에 올인합니다) 어째든 시험장 가는데... 와우 하나같이 프린트물 보면서 시험장 들어가는데 살다 살다 이런 인적성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이번 인적성이 6번째인데 이렇게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뭔가를 외우면서 들어가는 인적성은 첨이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알고보니 뭐 회사 관련 문제랑 상식 문제는 기본적으로 다들 공부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됐든 시험지를 받고 풀게되었습니다. 와... 포스코... 인적성 맘에 들었습니다... 뭐 멈춤이 없더군요 ㅋㅋㅋㅋ 다른 인적성은 뭐 끝나고 쉬고 예제풀고 막 그러는데 포스코는 그냥 시간 끝 담 영역 시작~ 뭐 이래서 저는 많이 당황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척척 풀더라구요... 근데 어쨌든 인적성이 빨리 끝나는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언어 생각보다 쉬웠구요 수리도 평범했습니다(다만 제가 못할 뿐.....) 둘 다 한 2/3 정도 푸니 시간 없드라고요. 아 포스코는 1분 남았다고 얘기 안 해줍니다. 걍 5분 남았다고 하면 담 영역 넘어갈 준비 하고 있어야함여... 글고 공간추리는 뭐 친구가 시험치는 전날 축돌리고 이런거 어렵다면서 포스코가 제일 어렵다더니 지금까지 쳐 본 시험중에 제일 쉬웠습니다.... 다들 다 풀고 시간 남아하는 거 같더라고요...이번만 특별히 쉬웠는 듯 합니다.... 지난 번에는 진짜 어려웠다고 하드라구요... 상식 같은 경우에는 뭐;;; ㅎㅎ 전 아무것도 몰라서 다 찍고 한 10분동안 놀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풀더라구요... 들어오기전 A4용지 챙기는거... 넵... 제가 혹여나 내년에도 준비하게 된다면 그 때는 저도 챙겨야죠...ㅎㅎ
  • 포스코

    시간 관리 / 유형 파악
    2017.10.26
  • 저는 포스코 인적성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책이 품절이 되어 사지 못한 것도 있지만, 삼성 인적성으로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인적성의 경우 매우 사람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다행이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시험을 처음 시작할 때 놀랐던 것은 당연히 5지선다의 보기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4지선다로 출제되어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덜 했습니다. 하지만, 언어와 수리의 경우에는 역시 시간이 부족했고, 시각과 상식은 시간내에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시험 시간이 매우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제 수준을 낮게 출제하여 모든 과목을 다 푼 사람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답률이 중요한 것 같고, 저는 찍지는 않았습니다. 찍은 사람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과목 사이에 쉬는 시간 없이 언어 수리 시각 상식을 풀어야하기 때문에 유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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