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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경영 필기후기
    2021.06.23
  •  

    경영 전공이고 일반경영 회계 재무 회사일반상식

    도합 80문제 120분 이었습니다

    경영은 난이도는 씨파 수준

    회계 난이도도 회계원리 포함해서 씨파수준

    재무는 공뷰를 별로 못해가서 난이도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겟습니다 ㅠ

    회사 일반상식은 간단한 문제인줄 알앗는데 거의 뭐 맞추라는 건지 맞치지 말라는건지...

    그냥 다 찍엇습니다 ㅠ

    시간은 널널햇습니다 절대 부족하진 않앗구요

  •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 시험후기
    2018.05.10
  • 자산관리공사는 작년부터 시험보기 시작했지만 볼때마다 어렵고 힘든 곳입니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필기 1차에서 전공100%로 뽑은 이후 2차에서 ncs를 보는 형식이라 무조건 전공을 잘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난이도도 공기업 객관식 전공필기중에서는 가장 어려운 수준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서류가 적부이다보니 고시를 준비하신 분들을 이기기가 참 힘듭니다. 저는 자산관리공사 목표로 3개월 전부터 공부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탈락....ㅎ 한 6개월 빡시게 준비하시면 다른 회사 성적도 전반적으로 오르니 도전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첫 시험은 35점(...)이었는데 이번에는 65점정도 나왔습니다 ㅋㅋㅋ민소법이랑 공사관련문제를 망해서... 보통 다른 회사들은 법원직 공무원 수준으로 준비하면 70~80점정도는 나오는데 여기는 반타작 이상 하기가 힘들더라고요...ㅠ 캠코까지 커버하시려면 변호사시험 교재를 활용하시거나, 법원직 교재중에서도 사례형 문제집을 중점으로 공부하셨으면 합니다. 판례가 엄청 많이나와서... 그리고 민법>상법>민사소송법 정도 비중인데 올해는 상법이 좀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처음 봐서 정확하게 비교하긴 어렵지만 두 시험을 비교하자면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저번 하반기와 같이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무학여중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시험이 치러지는 것으로 압니다. 4.28 합동대란의 여파로 결시율이 좀 있었습니다. 응시율이 한 60퍼?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부산은 좀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저번 하반기에도 결시율이 있었는데 서류가 적부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듯... 지금 와서 전공은 크게 기억나지 않지만... 공매와 경매 비교하는 문제가 좀 기억에 남고요. 채권자취소권 관련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상법은 회사법보다는 상행위총칙쪽에서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회사법쪽이 많아서 애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또 기조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다른 공사관련 문제를 내는 공기업과 비교해도 공사관련문제가 좀 어렵습니다. 시험장 들어올때 입구에서 팜플릿 나눠주시는데 받아서 한번 읽어보시면 한 문제정도는 맞출 수 있습니다. 이외의 문제는 평소 온라인스터디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2017.04.26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응시자들이 많은 필기시험중 하나입니다. 진짜 엄청 열심히들 준비합니다. 시험은 용산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용산고등학교는 워낙 NCS 시험이 많이 치러지는 곳이기에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치기도 합니다. 처음 고사장에 들어서면 공무원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응시자들이 반정도 됩니다. 그만큼 엄청 열심히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시간은 10시 정각에 시작해서 12시에 종료되었습니다. 120분정도의 시간을 주지만 따로 마킹하는 시간을 주지 않기때문에 그 시간을 빼놓고 시험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시험문제중에서 자산관리공사가 하는 일을 묻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에서 어떤일을 하고 있고, 무슨 사업을 진행 중인지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NCS 필기 시험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진짜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1개월 이상은 준비해야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공사공단마다 내는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실제 출제된 문제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문제가 나왔습니다. NCS기본서 하나와 공사별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어야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준비 없이도 평소 지식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정말 수능시험 치를 때만큼이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설렁설렁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만 하더라도 진짜 고3 수능시험장 보다 더 긴장감이 돕니다. 고3때 독서실에서 항상 트레이닝 차림으로 공부하던 그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응시자들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자극이 되고, 하나라도 더 보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지만 그들을 견제하는 것 보다 응원하면서 서로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경쟁자들이 언젠가는 나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취업준비하면서 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가면 결국엔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그냥 자기 할 것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합시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2017.04.19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응시자들이 많은 필기시험중 하나입니다. 진짜 엄청 열심히들 준비합니다. 공무원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응시자들이 반정도 됩니다. 그만큼 엄청 열심히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CS 필기 시험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진짜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1개월 이상은 준비해야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공사공단마다 내는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NCS기본서 하나와 공사별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어야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준비 없이도 평소 지식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정말 수능시험 치를 때만큼이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설렁설렁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금융일반으로 지원하신 분들은 경영학원론, 회계일반, 경제학 통론을 다룬 책들을 한번 정독하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론 관련하여 묻는 기초지식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건 꼭 읽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경영을 복수전공했었고, 마케팅 관련 공모전을 약 10차례정도 나간터라서 이론에 대한 것들은 크게 준비하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다만 그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분명히 준비해야합니다. 경영학 전공자라도 헷갈리는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려워서가 아닌 헷갈려서 틀리는 문제들이 많으니 꼭 확실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만 하더라도 진짜 고3 수능시험장 보다 더 긴장감이 돕니다. 고3때 독서실에서 항상 트레이닝 차림으로 공부하던 그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응시자들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자극이 되고, 하나라도 더 보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지만 그들을 견제하는 것 보다 응원하면서 서로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경쟁자들이 언젠가는 나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취업준비하면서 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가면 결국엔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그냥 자기 할 것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합시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상반기 취뽀합시당!
    2017.04.16
  •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응시자들이 많은 필기시험중 하나입니다. 진짜 엄청 열심히들 준비합니다. 공무원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응시자들이 반정도 됩니다. 그만큼 엄청 열심히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CS 필기 시험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진짜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1개월 이상은 준비해야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공사공단마다 내는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NCS기본서 하나와 공사별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어야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준비 없이도 평소 지식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정말 수능시험 치를 때만큼이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설렁설렁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게 더 쉽다. 진짜 맞는 것 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만 하더라도 진짜 고3 수능시험장 보다 더 긴장감이 돕니다. 고3때 독서실에서 항상 트레이닝 차림으로 공부하던 그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응시자들도 많습니다. 정말 엄청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더욱 자극이 되고, 하나라도 더 보고 자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경쟁자지만 그들을 견제하는 것 보다 응원하면서 서로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경쟁자들이 언젠가는 나의 동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지 않겠습니까? 취업준비하면서 되게 이기적으로 변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면접가면 결국엔 이기적인 사람들보다는 좀더 열린 마음으로 그냥 자기 할 것 하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취업준비생 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열심히 해서 원하는 곳으로 취업합시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산관리공사 필기 후기입니다
    2017.04.02
  • 서류 전형이 없어져서 웬만하면 다 통과된다는 걸 뒤늦게 알아버려서 공부도 늦게 시작해버렸네요. 자산관리공사 지원하시는 분은 나 정도면 서류는 무조건 붙는다! 하는 마음으로 정말 간절하시면 서류 제출 하시자마자 틈틈히 경제학 공부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경제학 범위는 미시 거시인데 거시 뒷부분 환율 파트도 약간 나옵니다. 저는 그부분까지는 공부를 안해서 생각해내는데 시간 한참걸렸네요. 객관식인 만큼 공부 하시는대로 점수는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학교 도서관에 있는 수많은 객관식 경제학 문제집 중 하나 골라서 며칠간 공부했습미다. 고사장 가면 컴싸와 볼펜이 하나로된 펜을 나눠줍니다. 컴싸는 안챙겨도 될것같네요. 사실 시험시간이 두시간이라 시간은 정말정말 충분합미다. 그러니 화장실 문제만 미리미리 해결해놓느면 문제 풀시간은 여유로워서 좋았네요. 잘 몰라서 넘어갔던 문제도 다시 되돌아와서 풀만큼 시간 충분합미다. 난이도는 정말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보면 다른 사람들도 잘보겟죠? 정말 공부한 만큼 풀 수 있습미다. 경제학 교재로 이론 탄탄히 하시고 객관식 문제집 여러번 푸시면 분명 수월하게 풀 수 있을가에요. 한반에 35명씩 고사실이 30개였는데 저희반은 열명이 안왔더라구요. 그럼 원래 지원자수가 한 천명 정도인데 결시율 고려하면 7~800명 되려나요. 경제학50문제 캠코관련5문제 입미다.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던 내용같은데 기억이 잘안나서 대충 찍었네요ㅠㅠ 꼭 꼭 홈페이지 보고 가세요!! 한국사는 1~2급 수준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했는데 지엽적인 문제가 엄청 많아서 좀 많이 당황했습미다. 그리고 근현대사는 안나옵니다. 한 문제 나왔는데 정말 기본상식적인 것이라 나중에 준비하실때 따로 공부는 안해도 될 것 같습미다. 지엽적인 문제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충실히 공부해놓았으면 60점 넘기는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미다. 총평을 하자면 경제학 객관식 평이함. 그러니 문제집 많이 풀어본 사람이 유리하다. 캠코 홈페이지 가서 캠코가 하는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눈으로 익혀둬라.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필기후기
    2015.07.23
  • 자산관리공사 필기는 인적성과 경영, 경제, 한국사 문제로 구성된 전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적성이 2시간이고 전공시험이 90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선 서류는 기본적으로 다 통과시켜주는 것 같았어요. 경험, 경력 기술서를 쓰는 칸이 있었는데, 상당히 글자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분은 경력 기술서에 경력이 없다고 솔직하게 쓰고 다른 이야기를 썼는데 붙여준 것으로 보아 웬만큼 불성실하게 쓰지 않는 한 거의 다 붙여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시험 보는 인원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시험 시간이 9시였나 10시였나 아무튼 그랬는데 20분 전까지 들어오라고 수험표에 적혀져 있습니다. 저와 스터디를 같이 하시는 분은 10분 전에 도착해서 입실을 못했다고 하니 시간 내에 도착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똑같은 질문을 다른 표현으로 반복해서 물어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외국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라는 문항이 있었고, 팀플을 할 때 외국인과 한국인이 있다면 외국인을 택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비슷한 문항이 많았습니다. 저는 인재상은 생각 안하고 그냥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대신 일관성을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일관성 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적성검사는 5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영역마다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감독관님이 계속 돌아다니시는데 부정행위를 하지 않나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어보면, 언어영역은 지문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문제가 버튼 누르기 문제였는데, 추리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지시가 무려 2페이지여서 다른 걸 먼저 풀려고 했는데 그 문제가 계속 나왔습니다. 기계 장치? 시스템? 에서 세 개의 평균 값이 어떤 범위에 있는지에 따라 적정, 위험, 양호? 이런식으로 구분했고 또 주파수가 범위를 몇 번 넘는지에 따라 그것도 수준을 구분해서 각각 수준에 맞춰 버튼 색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문 이해를 하느라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습니다. 정말 지문을 빨리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 한국자산관리공사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
    2015.07.17
  •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별로 다른점이 없고 단지 서류상에서 학교 또는 학원에서 배운 과목을 토대로써 이수학점 등을 질문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소서 부분에 있어서는 왜 필요한지 부분등은 기존의 코치 부분을 응용하면 될 듯 싶고 결국은 자격증등도 독학보다는 학원등의 수강을 통해 수강기록을 토대로써 이럭서에 한 줄 더 쓸 수 있으니까 유리할 듯 싶습니다 수료증을 발급해 주면 금상첨화 이겠고요 서류전형 발표이후에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고요 차라리 서류전형을 넣을때 합격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쓰자 말자 인적성 및 직무적성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부분은 어럽지 않다라고 생각되며 저는 NSC 과정을 미리 청강하였기 때문에 어려운줄 알고 사법시험 2차 문제를 달달 읽었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존의 기출문제집을 사 놓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기초이기 때문에 2급 이상은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간 배분에 있어서 간단하가 훑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법 상법을 선택한 부분은 다른 회계 경영분야를 회피한 것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법률 부분은 3가지로써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 아니면 로스쿨이 없는 지방대 법대상 이도저도 아니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미친학생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괜찮았습니다 서류부분에서도 통과가 된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써 인적성 부분은 준비가 미흡했고 결국 오늘 날짜로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였지만 탈락 소식에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시험장 부분에 있어서는 먼저 지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지형을 미리 지도상에 잘 표시를 해 놓아야 되며 등록표등을 꼭 필수물을 미리 챙겨놓아야 합니다 경쟁률은 보통 10배수로 뽑는다고 들었는데 부산공고를 보니 10;1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쎘다는 소리인것으로 생각되며 인적성에서 만점 가까히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이 의외로 말썽이 빚어지게 됩니다 신분증 꼭 챙기시고 다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형인턴 전산직 후기
    2015.07.16
  • 이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채용형인턴에 서류합격통보를 받고, 본격적으로 필기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서류발표와 필기시험까지 4~5일 정도의 시간이 있어서, 준비기간은 다소 짧았습니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NCS), 직무수행능력(전공 + 한국사) 두가지 파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중에서 최신판으로 NCS반영한 한국자산관리공사 교재가 출판되어 있어서, 밑져야 본전식으로 교재를 구입하여 문제를 풀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웬걸, 막상 시험지를 받고나니, 유형이 교재에서 풀었던 문제들과 거의 흡사하였습니다. 교재에는 NCS의 10개 파트에 대한 문제들이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는 5파트, 파트당 20문제씩 총 100문제, 120분 시험이었습니다. NCS에서 금융쪽과 전산의 차이는 1개 파트였는데, 제가 속한 전산직은 기술분야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문제집을 통해 풀어보았지만, 문제풀이에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지문의 길이가 아주길고 복합지문은 아니지만, 그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빠르게 응용하는 skill을 기른다면, 푸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직무수행능력 시험에 대한 후기입니다. 총 50문제 중 전산40문제, 한국사 10문제로 이루어졌고, 풀이시간은 90분으로 시간은 여유로웠습니다. 전산파트에서는 객관식/단답형, 약술형 2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구성은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개념들로, 정보처리기사보다 조금 더 세부적인 것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코딩문제로는 빈칸에 알맞는 코드, 실행결과, 틀린부부분 수정 등이 나왔습니다. 약술형 문제는 특정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의 요소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로, 아주 세세한 설명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로 공부하기 보다는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만 따로 세부적으로 공부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사는 가장 준비를 못했던 부분입니다. 한국사 1~2급 수준으로 출제를 하였다고 했으니, 그 정도 수준을 목표로 해서 공부한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인것 같습니다. 다만 50문제 중 10문제로 비중은 다소 작은 편이니, 공부할 때는 전공에 더 비중을 두는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 자산 관리 공사
    2013.04.13
  •  
     한국자산관리 공사 인턴 직무적성검사 후기 입니다.

    언어, 수리 부분에서 대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평소 공부하실 때 시간 안에 빨리 푸시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성 부분은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논술 같은 경우는 1. 경제/ 2. 안락사 3. 토지법  에 관련하여 나왔는데 저는 2번을 선택하였고 2장정도의 분량을 작성하였습니다.

    논술은 많이 적는 것 보다 요점을 논리적으로 적어 논리성을 보여 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씨는 최대한 깔끔하게 적으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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