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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IBK기업은행

    2020 하반기 기업은행 필기 후기
    2021.06.10
  •  

    ncs경우 40문항 출제되엏고 수리영역이랑 자료해석이 나오지 않아서 난이도가 상당히 평이했습니다. 상당 부분이 제시된 지문을 읽고 일치/불일치 찾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전공영역은 객관식 40문항으로 지난 상반기에 비해 회계랑 재무관리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회계는 회원 수준으로 꽤 출제되었습니다.

    나온 이론이나 문제들 같은 경우

    시사용어 파트: 밈 마케팅, 언택트 마케팅, 펭귄효과, 니어쇼어링, 메가트렌드

    경제파트: 레몬마켓, 공유지의 비극, 기준금리, 수요의 가격탄력성, 총수요 총공급 곡선, 유동성 이론, 루카스 이론, 유동부채비율

    경영이나 회계 다른 파트: BCG 매트릭스, 영업현금흐름 문제, SWOT 분석

    주관식 10문항(2): 공식들을 몰라서 못 푼 문제도 있습니다기억나는 문제들은 디플레이터, 실질경제성장률, 수요공급곡선 이동방향, 회수기간, 지문 보고 어떤 행동을 거쳤는지 파악 (액면분할, 유상감자, 지배구조개선 등) ,현금흐름,기대소득, 위험프리미엄 구하기입니다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인적성
    2019.08.23
  • 각종 문제집을 섭력하고 시험치러 갔슴. 객관식 100문항. 직무수행(40문항) 금융영업, 디지털로 구분하여 해당분야 직무역량 평가 → 직업기초능력 순(60문항)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 모두 4지선다로 구성되었고 기본적으로 5줄 이내이며, 지문이 긴 것은 7~8줄 정도의 길이였음.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가 한쪽이 아니라 장을 넘겨서 봐야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음. 결시량이 꽤 많았음. 내가 치는 고사장에 20명중 4~6가량 명 결시 였음. 시험시간 : 10 - 12시 쉬는 시간 없이 쭉 100문항 풀기, 11:30-50 사이에는 중간퇴실가능함. 해커스 문제집도 많이 보고 에듀스 문제집도 많이 보고 시험치러 감. 투자한 시간은 많아서 자신감은 있었지만 에듀스 실전모의고사보다 난이도랑 비슷하긴 했는데, 당일에는 긴장해서 전체적으로 약간 어렵게 느껴짐. 수리 부분 계산이 어렵지는 않지만 약간 복잡해도 답은 딱 떨어짐 순서대로 나열하고 두번째를 찾는게 많았움
  • IBK기업은행

    참 고난의 과정이엇다
    2018.09.13
  • ncs만 보는 기업은행 과정이었고 그리고 또한 금융공기업 친구들이 대거몰리는바람에 고난의 과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정말 필기만 준비한 기간은 방학내내 2달정도였따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를 중심으로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개념을 묻는 문제는 반드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ex ) 도장 결재 맡는거 - 꼬아서냄 , 중요한일 덜중요한일 긴급한일 고르는 문제 등등 그리고 ncs 하다보면 정말 실력이 안늡니다. 보토 3개월해서 더 안는다면 그게 자신 실력의 8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실제로 아이큐 두자리 친구들이 공기업 ncs합격하는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이고, ncs도 꾸준히 하다보면 유형별로 문제가 정리가 됩니다. 그것들이 시험에 들어설때 내가 그유형만은 반드시 풀고 끝장내버리겠다는 의지로 한다면 모르는 것 제외하고도 70점 이상은맞을수 있기 때문에 합격권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르는거 제발 잡고있지 말고 넘기세요!
  • IBK기업은행

    테스트베드 느낌의 IBK
    2018.09.02
  • 2017년 이후 2018년 상반기 채용이시작되면서 금융권 채용비리로 인해서 시험문제유형이 갑자기 변화하여서 수험생으로 혼란이 있었습니다. 2017년엔 NCS + 논술이고 서류 합격배수도 낮아서 필기시험 합격은 서류만 합격하면 상당히 높은편이였는데 2018년부턴 서류에서 대거합격하면서 필기시험 통과도 어려워 졌으며 논술대신 직무상식(경제, 금융)등이 있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NCS는 어려웠고 직무상식은 쉬웠습니다. 2018년 이후 신한하고 문제난이도가 올라가서 하반기엔 더 올라갈거로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경제,경영 전공자들이 너무 유리해져서 그리 어렵게 올라가진 않을거 같긴 합니다. 2018년 상반기 (직무상식30문제, NCS 70문제) 참고로 2018년 8월31일 이후에뜬 하반기 공채는 직무상식이40문제로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2018년 상반기 당시에는 시험지를 주고 따로 시간제한없이 통합으로 쉬는 시간없이 시험을 쳤습니다. 직무상식은 쉬워서 빠르게 풀어나가야하고 (어차피 모르면 찍고 바로넘어야 가는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NCS로 바로 넘어와서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PSAT유형과 언어지문도 수능푸는느낌으로 지문이 길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많이소비했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기업은행 준비하실 때 시간관리연습, 지문긴문제를 빨리푸는 연습 등을 하시면 좋으실거같습니다. 단순 수리계산문제같은거보단 다 꼬아서 낸문제가많아서 이점 잘생각하시고 문제푸시면될거같습니다.
  • IBK기업은행

    NCS에서 갈리는 것 같습니다.
    2018.05.01
  • 서류에서 적합부적합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NCS관련 교재를 구입하여 2권을 풀었습니다. NCS는 특히, 많이 풀어봐야 합니다. 문제들이 대체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직무지식검사 30문제가 출제되었고, IT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빅데이터, 블록체인, 비트코인과 관련된 이슈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기사들을 좀 읽으셔야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 고가 정답인 문제들도 있고, 가상화폐 종류가 아닌 것이라는 문제도 나옵니다. NCS 문제는 90문제 정도였고,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저는 약 15문제 정도는 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 찍었습니다. NCS 문제 유형을 계속해서 익혀야 됩니다. 대체적으로 NCS는 유형이 정말 많고, 실무에서 쓰이는 용어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꾸준하게 풀지 않으면 너무 시간이 소요되어 어려움을 겪습니다. 지사트와 같은 사기업 문제집만 풀지 마시고, NCS 문제집을 푸셔야 합니다.
  • IBK기업은행

    공기업 어렵지 않습니다.
    2017.11.21
  • 1. 서류 준비 기업은행은 서류 경쟁률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서류는 일반적인 NCS기반 자기소개를 작성합니다. 중요한것은 본인의 직무와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경험에 대해 얻은 것이 무엇이고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미리 준비를 해놓으시면 서류 준비는 잘하실 수 있습니다. 2. 인적성 1) 논술, 약술 논술은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주제는 IT, 금융경제, 문화예술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주제도 쉬웠습니다. 제가 논술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히 신문과 주간지를 읽어서 인것같습니다. 최근 이슈의 내용이 무엇이고 그것이 금융권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정도만 알고계시면 됩니다. 2) NCS 직무검사 저는 NCS는 시험 전날에 처음봤습니다. 하지만 NCS 적성검사가 일반 사기업 적성검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은행은 필기시험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기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 IBK기업은행

    논지를 벗어나지 않는 게 제일 중요.
    2017.10.31
  • 전체적인 논술문제 1개와 약술문제 1개를 풀고, 그 다음 쉬는 시간을 가진 후 NCS를 풉니다. 논술문제는 본인이 주제를 선택해서 풀 수 있습니다. 논술에서 총 3개의 주제, 약술에서 총 3개의 주제가 주어지고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주제를 체크한 후, 작성하시면 됩니다. 1시간이란 시간 안에 논술문제와 약술문제를 서술하기에는 분명 시간이 촉박할 것입니다. 고로 문제를 풀 때, 내가 어떤 결론으로 글을 작성할 지 미리 정해놓고 글을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론, 본론, 결론을 중심으로 글의 논지를 벗어나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주제가 나올까봐 엄청 걱정했었는 데, 그래도 크게 어렵진 다행이었습니다. 평소에 매일경제 신문을 30분씩 스키밍하듯이 읽고 틈틈히 IT 관련 지식을 알아두었던 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찍어도 감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풀 수 있을 만큼 푼 후에 정말 모르겠는 것은 찍고나왔습니다. 시험 다 치르고 나니, 버거킹 와퍼랑 콜라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역시 기업은행이 최고인것 같습니다.ㅠㅠ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필기시험 후기
    2017.10.23
  • - 논술 + 약술 (1시간) 1. 논술과 약술은 함께 시험을 보고 1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경제금융, 일반사회, IT 중 하나의 주제를 각각 골라 서술하면됩니다. 그러니까 논술 3문제, 약술 3문제가 출제되는데 이 중 하나씩만 골라 서술하면 됩니다. 2. 주제는 어렵지 않은 주제가 나옵니다. 어떤 주제를 갖고 작성해도 무방하고 가산점같은 것은 없습니다. 본인이 잘 서술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서술하면 됩니다. 3. 논술의 경우 꼭 답변해야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4. 약술의 경우는 논술 구조를 맞출 필요 없이 간단하게 답변하면 됩니다. 5. NCS 보통 인적성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NCS에서만 나오는 개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이라든지 상사가 직원에게 할 수 있는 말로 적절한 것은 이라든지 출장 계획을 세우는데 직원들의 능력과 희망사항을 고려하여 출장 보낼 국가를 고른다든지 보통 GSAT이나 HMAT 공부해도 나오지 않는 NCS만의 영역이 있으니 유형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끝나고 버거킹 햄버거 줍니다. 7.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시험이 시작한 후 30분이 지나면 퇴실 가능하고 끝나기 5분 전에는 불가합니다 (다같이 퇴실). 시험이 겹쳐서 그런지 이번에는 몇 명 던지고 나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네요.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은 무조건 직접 써봐야...
    2017.03.30
  • 서류합격 발표하고 필기까지 시간이 며칠 안됩니다.

    한 3일?정도 밖에 시간이 없어요.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일단 기출문제 보면서 논술형이랑 약술형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파악하시구,

    최근 경제분야, 일반시사 쪽에서 유행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꼭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그냥 나올만한 주제들 생각만 해갔는데, 정말 그 주제가 나왔는데

    막상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망했습니다.

    고사장에서 다른 분들 보니까 직접 써온 자료들 엄청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논술이랑 약술은 예상 주제를 직접 써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시간도 없으니까 꼭!! NCS도 어려워요. 저는 말로만 들었지 유형도 모르고 갔습니다ㅠㅠ.

     

    책 샀는데 진짜 준비시간이 3일정도 밖에 안되고 다른데 서류쓰고

     논술/약술 준비하느라 NCS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대충 유형 보니까 할만하겠다 싶어서 그냥 갔는데, 다른 기업 인적성이랑 다르더라구요.

    유형별로 시간을 나눠서 보는게 아니라 그냥 90분인가 전체 시간동안 문제를 푸는 거였어요.

    유형이 섞여서 나오니까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익숙해질수 없는 형식입니다.

     책 한권은 꼭 풀어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후기
    2015.10.21
  • 17일 건국대학교 공학관? 에서 기업은행 인적성고사를 치뤘습니다. 은행권 인적성은 처음이었습니다. 기업은행 인적성은 논술약술과 NCS로 구분 됩니다. 논술은 3개의 문항중에 본인 마음에 드는 1가지를 선택하여 적는 것으로 B4사이즈 앞 뒤 면으로 구성된 답안에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약술은 6가지의 주제 중에서 2가지를 본인이 선택하여 답안을 작성하시면 되고 줄은 문항당 10줄 정도 작성할 답안지가 주어졌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NCS는 90분간 90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뒤에 71번 부터 90번까지는 인성검사로 앞에서 부터 풀다가 이부분을 다 찍어버리게 된다면 일관성 없는 지원자의 인성이 측정 될 것이므로 뒷 부분에 있는 인성파트는 먼저푸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달리 영역 구분이 되어있지 않았고, 시험지에 직접 풀이와 낙서를 해도 됩니다. 시험종료 후 답안을 걷을 때 다른 지원자들의 답안을 보니 마킹하지 않은 문항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시는 문항에 대해서 빈칸으로 두시지 말고 찍으시더라도 표기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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