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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019년도 문제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2019.06.13
  • 저는 기계공학과 출신이라 사실 산업안전에 대한 기본지식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류합격 발표 보자마자 바로 서점가서 산업안전기사 필기 책이랑 안전보건공단 ncs책 사서 공부했어요. 공부기간은 정말 4일? 5일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산업안전기사 1장 안전관리론이랑 6장 건설안전기술만 공부했습니다. 나머지는 깔끔하게 포기했고 ncs문제에 간단한 공학문제도 나왔습니다. 이거는 공학도 분들이시라면 모두가 아는 문제입니다. ex) 변위길이, 원통형 내압, 모멘트 등등. 제가 자격증도 딱히 없는데 서류랑 필기 합격한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건설현장에서 2년간 경험에 의해서 서류작성을 정말 잘 쓴것 같습니다. 저는 2년간 건설현장에서 비계일을 해본적이 있고 안전담당관으로 근무 경험도 있습니다. 제가 지원한 건설안전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중요한 부분이 비계인데 이점이 크게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캡스톤 디자인을 했었는데 이 이야기와 저의 건설현장 경험을 녹아서 정말 심혈을 기울여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소서 쓰는것만 거의 일주일 걸렸네요, 하지만 첨삭이라던가 돈을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저 스스로 작성했습니다. 자소서를 잘쓰는게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뭐 그냥 토익치는것 처럼 비슷했습니다. 시험은 울산에서 봤고 왠만하면 일찍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좀 일찍 갔는데 제 자리 의자가 고장이나서 사람들 없을때 그냥 다른사람 의자랑 바꿧습니다. 출석률은 저희반에는 20명정도 쳤었는데 1명만 안오고 나머지는 다왔습니다. 인적성검사를 생각보다 좀 빨리해야됩니다. 문제수가 많아서 한문제 골똘히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없습니다. 또한 잘못표기했을경우 화이트로 지울수가 없고 omr카드를 다시 받아야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실수를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시험시간이 거의 2시간인가 그랬는데 저는 문제를 한 30문제정도 아직 다 못풀었는데 제 옆자리나 앞자리 사람들이 다 엎드려서 자길래 저는 이번 시험 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너무 준비를 못한것도 있고 저한테는 시험이 그렇게 쉽지 않은데 다른사람들은 시험이 쉽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약간 포기를 하고 있던 와중에 6월 12일 오후 6시에 필기전형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준비과정
    2015.07.04
  • 먼저, 안전보건공단은 정말로 스펙을 안봅니다. 하지만 자소서를 정말 잘써야 합니다. 제가 서류에 합격했던 요인은 괜히 글자수 채우려고 이상한 소리 하느니 글자수는 많이 못채워도 알차게 썼기에 서류합격을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소서 쓰는 문제가 많이 어렵기 때문에 쓸때도 많은 공부를 하시고 쓰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관리자가 되어 교육을 하는 중에 산업직 사람들이 불만을 가졌다 그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였습니다. 이처럼 직무능력이 배양되어 있지 않다면 쓰시기에 정말 어려우실 겁니다. 그리고 인적성에서는 제가 생각할때는 영어와 한국사에서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NCS가 초반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사람들도 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올지 몰라 점수는 비슷비슷할겁니다. 그렇지만 공부를 안할수 없기에 공부는 NCS사이트에 들어가면 NCS해당 부문을 다운받아서 읽고 읽어야합니다. 양이 정말 많기 때문에 외우기 보다는 눈에 익히시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영어와 한국사에서는 거의 만점을 받으면 승부에서 이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렸듯이 스펙에 영어점수를 쓰는 구간이 없지만 영어의 문제들이 제가 알고있기로는 영국잡지에서 발췌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 단어 자체도 토익단어 보다 훨씬 어렵고 문장도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스펙을 안본다고 좋아하실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TIMES를 읽으면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사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중급정도로 나오는데 제생각에는 한국사 1급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무난히 통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안전보건공단 시험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준비되어 있는자에게는 불가능한 시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류발표가 나면 시간은 3일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서류 발표때까지 기다리지마시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떨어지면 어쩔수 없지만 남들보다 빠르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 NCS 책은 사지 마십시오 저는 도움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ncs후기
    2015.04.18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새로운 ncs유형 문제를 응시했습니다. Ncs사이트에서 공개된 자료들에서 출제된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문제난이도는 중간수준이었습니다. 기초자료집을 꼼꼼히보고 경영기법용어들을 알아간다면 좋은결과있을것같습니다. 영어 20문제의 난이도는 극한이었는데 다른사람들말을 빌리면 편입영어수준이었다고 했습니다. 굉장히어려워서 문제를 읽는것조차 부담스러웠고. 거의찍다시피 풀었지만 결국 4문제는 비워뒀습니다. 한국사는 공부를 한사람만이 풀수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역사적사건의 순서 배열 문제랑 어떠한 두사건 사이에 발생했던 일을 물어보는식의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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