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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와 비슷한 유형이었으나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어추리 - 주어진 사실을 바탕으로 추론하는문제들.
수추리 - 상반기에는 5초면 풀수있는 간단한 문제였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더 높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네요.
단어유추 - 보기에단어를 주고 연관되는 단어를 찾아서 체크하기
응용수리 - 난이도는 쉬웠네요.
ncs - 전기세 계산문제 등..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반기보다 높아졌다고 말할수있겠네요. 상반기에 평이해서 변별력이 별로 없었는지..
순발력을 바탕으로 자료해석을 빠르게 할 수 있는사람이 유리할거같은 시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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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는 언어 수리 인성 3개가 있었고 답지도 3개가 있었습니다.
먼저 언어시험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총 48문제 정도에 20분정도 시험을 쳤습니다.
문제는 주어진 지문을 보고 아래의 문제의 문장이 참인지 거짓 알 수 없다 중에서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의 지문에 4개의 문제 즉 4개 정도의 문장의 참 거짓을 판별하였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보고 알 수 있어야 참 거짓 중에서 고를 수 있으므로 지문을 정확히 읽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읽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데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다시 몇문제는 다시 한번 더 풀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언어 시험이 마치면 답지를 걷고 1분정도 쉬었다가 바로 수리 시험을 쳤습니다. 수리 시험은 표 그래프 등을 보고 계산기를 이용해 풀었습니다. 그리고 연습용지도 따로 1장씩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계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표 그래프 등은 문제지 뒤에 6~7개 정도가 한꺼번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 맨 뒷 페이지를 펴 놓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년도별 밀의 그래프가 나와 있고 년도별 밀과 보리의 그래프가 나와 있는 상태에서 보리의 값을 찾거나 남녀 졸업생의 취업률이 나와 있는 표를 보고 어느 부문의 취업자가 몇 명인지 얼마나 더 많은지 등의 문제를 계산하는 유형이었습니다. 대체로 어렵지는 않았고 정확성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문제였습니다. 수리는 총 50문제 정도였고 35분정도의 시험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계산을 빨리 하지 않으면 시간이 좀 모자랄 수 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수리 시험이 끝나면 1분정도의 휴식 후 인성시험을 쳤습니다.
인성은 4개의 보기 중 가장 가까운 것 먼 것 하나씩을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다 좋은 말이라서 고르기 까다로운 것도 몇 개 있었지만 그냥 별생각 없이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45분정도의 시간이 주어지고 100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시험은 먼저 푼 사람들은 퇴실할 수 있도록 해서 저는 얼른 끝내고 계산기와 연필 지우개 등을 모두 반납하고 퇴실하였습니다. 논술까지 시험을 다 마치고 나니 2시30분정도였습니다. 저는 인성을 별 부담 없이 쳤고 언어랑 수리도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집중해서 시간만 맞춰서 친다면 인적성 검사는 잘 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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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욜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인적성을 쳤습니당.
오전 8시 40분에 쳤는데요,, 총 300 여명이 쳤던 걸로 압니다
문제는 싸트랑 비슷한 구조로,
언어, 수리, 공간 지각, 상식이랑,
인성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ㅇ
대우인터내셔널 자체의 인적성 시험은 아니고,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의 인적성 문제였던 것 같습니당 ㅎ
문제 난의도는 올해 싸트보다 더 어려웠던것 같네요 ㅎ
다행히 올해부터는 인적성 + 면접으로
최종결과가 나온다고 하니깐,
면접 준비 열씨미 해서,
꼭 취뽀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당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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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9일) 오후 대우엔지니어링 인적성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저는 건축직인데, 아마 모든 직무가 같은 종류의 시험을 본 듯 합니다.
시험지와 답안지를 보니 현대건설 인적성검사와 같은 회사였습니다.
현대건설에서는 인문계와 이공계의 시험 문제가 달랐는데,
대우엔지니어링에서 본 시험이 아마 현대건설의 인문계와 같은 종류인 것 같습니다.
총 3파트로 나누어지는데,
1. 언어추론(48문항 20분)
2. 수리추론(30문항 30분)
3. 직무적성검사(100문항)
언어추론은 한 단락정도의 글을 토대로 주어진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 알수없는지 구별하는 것입니다.
수리추론은 표나 그래프가 6~7개쯤 주어지고, 그것을 토대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계산기를 나눠주십니다)
두 파트 모두 속도만 빠르게 해서 푼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주어진 4개의 보기 중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과 가장 먼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현대건설에서 시험봤을 때 너무 깊이 생각해서 시간이 아주 촉박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해서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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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인적성 보고 왔습니다. (인적성검사로 상공회의소의 K-Test를 봤습니다.)
크게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간부족 등의 요인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습니다.
1. 인성검사 (210문제, 30분)
- 1번과 2번 항목 중에 본인과 가까운 것에 체크하는 형태입니다.
- 천천히 풀면 시간이 모자랄 수 있으므로 빨리빨리 푸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적성검사 : 전반적으로 시간이 매우 촉박한 시험이었습니다.
1) 언어 (30문항, 15분): 일치여부, 주제, 순서배열 등을 묻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으며 한 지문당 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2) 자료 (30문항, 15분): 도표, 그래프 등이 주어지고 일치여부를 묻는 자료해석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3) 추리 (30문항, 15분): 논리관계 묻는 문제, 지문이 주어지고 이끌어낼 수 있는 결론 등을 묻는 문제 등이 주로 출제되었습니다.
4) 공간 (30문항, 15분): 전개도가 주어지고 전개도로 만들 수 있는 도형을 묻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5) 상식 (30문항, 5분): 비타민 D부족시 생기기 쉬운 병, 의무교육기간 관련 문제, 작가와 작품 간의 연결 잘못된 것, 예술관련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골고루 나왔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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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성검사
약 280문항을 25 분 안에 풉니다.
예/아니오의 형태의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ex) 나는 여행가는 것을 좋아한다. Yes or No
그리고, 타 인성검사에 비해 독특했던 부분은,
15개 정도의 대안 중에 가장 자신이 가까운 성향을 상위 3개를 고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ex) 나는 혼자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팀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등등 15개 대안에서 본인과 가까운 것 3개를 고름
2. 적성검사
언어/수리/추리/상식이 뒤섞인 문제 배열로 약 80여 문제를 70여분동안 풉니다.
(ex>1번은 언어 2번은 수리 3번이 다시 언어 4번은 상식 5번이 추리 6번이 수리... 이처럼 뒤죽박죽 배열)
난이도는 삼성직무적성검사의 그것에 비해 쉽다고 느꼈습니다.
가장 기본이론 (ex> 언어: 단어간 상관관계 찾기, 문단의 순서 정렬하기, 수리: 3진법, 원주율 구하기 등)을
묻는 비교적 쉬운 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