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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국공 인적성 후기
    2017.10.24
  • 2017년 하반기 인국공 인적성은 현대 HMAT과 같은 날 치루어 져서, 결시 인원인 한반에 5~10명 정도 되었습니다. 인적성 장소인 서울의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입구에서 빵과 우유를 나누어 줍니다. 본인확인을 하면서 수험표도 확인을 하던데, 저는 수험표를 지참하지 못했지만 상관 없었습니다. 개인이 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준비해서 가야하며, 검정 볼펜은 사용가능 했으나 샤프 및 연필은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시험시간은 짧았으나 문제는 엄청 많았습니다. 50분에 85문제였나 아무튼 시간에 비해 문제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현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서류 탈락하고 어쩔 수 없이 인국공 인적성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준비를 한다고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도 다양하지 못하고, 몇몇 소수의 출판사에서 2017하반기 대비 인국공 인적성 문제집을 출판하고 있어서 그 중 하나를 골라서 풀었습니다. 솔직히 도움은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계산문제 같은것도 유형이 달랐고, 유형이 다르다 보니 난이도나 이런것들이 실제 시험과 비교 할 수도 없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NCS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에 비해 문제양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다 푼다는 생각보다는, 쉽고 풀수있는것만 골라서 다 풀겠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어려워 보이거나 복잡해 보이는 문제는 과감히 뛰어 넘는 법도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계 직군일 경우에는 NCS 와 인성 후에 기계 전공을 따로 치르게 됩니다. 기계,유체,열,동역학에서 출제되며 문제 수준은 기계 필기 시험의 난이도로 기본적인 개념과 식들만 알 수 있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습니다. 계산기를 사용못하므로 숫자가 계산하기에 매우 깔끔하게 출제됩니다. 오전 8시 40분에 입실하여 시험을 치르고 나면 1시반에 끝납니다. NCS 와 인성 그리고 기계 전공 시험 사이사이에 쉬는 쉬간이 20분 이상으로 매우 깁니다. 쉬는시간에는 자유롭게 책을 펴서 공부하거나 핸드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적성 후기
    2016.05.05
  • 인적성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NCS를 따로 대비하지 않아 정보의 부족이 컸습니다. 일단 책을 하나 구매하였고 다른 인적성도 (사기업)이 예정되어 있어 준비할 시간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유형 정도만 파악한 후 임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어 놀라웠습니다. 열가지 유형에 맞게 출제가 되었으며 제게 어려웠던 건 단어를 보고 유추되는 단어를 찍는 것 이었습니다. 일반 문과 직렬(사무)보다 이공계열인 기술직이 경쟁률이 덜 하여 다행이라 여겼네요. 잘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너무나 좋았어요. 감독관님들도 편안하게 배려해주셨지만 규정에 맞게 물 등을 책상에 내려 놓은 채 시험에 임했습니다 붙을 거라 예상도 못했는데 붙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 둘 다 쳐 본 경험으로는 난이도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조금 더 쉬웠던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이 저 같은 경우는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보다 10개는 더 못풀었는데 정답률이 좋았는지 운이 좋아 합격하였습니다. 많이 준비하면 늘지 않을 까 싶네요. 책을 하나 정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적성 검사는 연습하여 늘리고 인성 검사는 그냥 솔직하게 답하였고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응시 인원이 꽤나 많았는데 면접 전형까지 갔다는게 좋았네요 서류에 합격하였다면 엔씨에스를 그 전에 안하여 실망하지 않고 그래도 끝까지 열심히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ractice makes perfect!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 시간에 물도 주어 좋았고 빵도 제공되어 좋았 습니다 인적성 시험이었지만 직원 분들의 배려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최고의 공기업 답게 여유와 자부심이 느껴져 더 입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었었습니다 조금 더 연습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다음에도 한번 더 칠 생각인데 열심히 연습하면 다들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Play hard work hard and good luck !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2015년 하반기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
    2015.12.07
  • 인천국제공항공사 2015년 하반기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입니다. 일시 : 2015년 11월 22일 장소 : 목동 목일중학교 1. 들어가기 - 반영비율 및 출제 과목 소개 인천국제공항공사 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영 비율은 ncs 직업기초능력 50% + 전공시험 50 = 100% 입니다.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90문항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전공시험은 50문제 였습니다. 따라서, 전공시험의 1문제당 점수가 훨씬 높습니다. 전공시험에서 어느정도 고득점이 필요합니다. 전공시험의 출제 과목은 사무의 경우 행정학, 경영학, 경제학, 법학 중 택 1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ncs 직업기초능력 후기 ncs 직업기초능력의 경우 이번에 처음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이도의 경우, 상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 기존 인적성 유형인 수추리, 언어추리 등의 비중은 크지 않으며,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실제 회사에서 업무할 때 필요한 자료 등이 제시되었으며 자료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또한, 컴퓨터 관련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실제로 엑셀의 사용법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엑셀을 미리 공부하신 분들은 바로 풀수 있으실 것이나, 전 엑셀을 몰라서 풀지 못했습니다. 또한, 계산이 빠르다면 유리하실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용관련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기 때문입니다. 3. 전공시험 전공시험은 각 과목의 중요하고 필수적인 개념위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알면 풀고 모르면 찍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공부를 미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과목의 개론 수준으로 공부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직의 경우 기사 수준, 행정직의 경우 개론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서류전형을 통과해야 필기 시험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ncs 기반 서류 전형에 최선을 다하신 후, 필기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쏘쏘한 시험
    2015.09.22
  • 운좋게 공항공사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휘문고에서 보았고, 제가 본 고사장의 경우 결시자는 없었습니다. 우선 시험보기 전에 담당 감독관 분께서 문제지 절대 먼저 넘기지 말라고 수없이 경고를 줬고 (유독 다른 기업보다 더 강조했던 걸로 기억납니다.) 문제는 꼭 순서대로 풀라고 말했습니다. 순서대로 풀지 않을 시 퇴실 처리 된다고까지 말했으니 엄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시험 보는 시즌이 메르스로 한창 시끄러웠을 때라 고사장 들어가기전에 마스크 주고 열도 재고 했습니다. 인성검사는 350문제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굉장히 문제 수가 많아서 푸는 중에 조금 지치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같은 맥락의 문제들이 많아서 절대 찍지 마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활발한 사람이다, 나는 친구가 많다와 같이 비슷한 맥락의 문제가 말만 다르게 해서 계속 나오기 때문에 하나라도 거짓말로 꾸며 말하면 단박에 들통날 듯한 인성시험이었습니다. 적성은 평소에 도형에 자신이 없어 쫄아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 상반기에 도형 관련 문제는 출제되지 않아 속으로 횡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어와 관련된 문제가 기억에 남는데, 여러 개의 단어를 주고 공통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무엇인가?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엄마, 고모, 이모 같은 단어를 주고 가족을 떠올리거나 아님 여성을 떠올리거나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물론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라 평소 해박한 지식이 많아야지만 연상할 수 있는 아이큐테스트와 같은 느낌이 드는 연상문제였습니다. 찍지 말라고 강조해서 되도록 찍지 않으려했지만 왠만해선 연상이 안되는 난이도였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로 시계를 차가서 시간을 볼 수는 없고 십 분 단위로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 말해주었습니다. 뭔가 하지 말라는게 많은 제약된 시험이었지만 감독관 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나름 긴장하지 않고 시험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공사의 장점이라면 시험치고 거의 일주일지나서 바로 발표가 났다는 것입니다. 흔히 똥줄 타지 않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나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NCS기반의 직무적성검사
    2015.07.31
  • 인적성을 보고 느끼는 것은 인적성시험은 역시 시간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일정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문제를 풀어보며 기본 공식을 익히고 유형분석을 통해 접근법을 익혀 시간단축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과정 : 2015년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서류통과가 된 이후 인적성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적성에 관련된 자료나 NCS기반의 직무적성검사와 관련된 문제집 등를 찾았지만 많이 찾지 못하여 도서관에 있던 작년 인적성 관련 도서를 빌려 공부했습니다. 서류결과 이후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아 충분히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공부기간이 일주일도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 환경 : 시험 당시에 메르스의 영향으로 인해 시험장 밖에서는 모든 학생들의 발열 체크 후 시험에 참가하였습니다. 메르스의 영향으로 한 반에 몇명씩의 결시자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번 상반기 인적성은 처음으로 NCS를 도입한 직무적성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기본에 싸트를 기본으로 하여 공부를 진행하였었는데 싸트와 유형을 비교했을 때 약간의 다른 유형들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무상식에 관련된 유형들이 독보였던 것 같습니다. 나왔던 문제들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2개의 자료가 주어진 후 어느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해서 처리를 한다 라든지 하는 직무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 되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이와 비슷한 직무관련 된 문제들로 기존의 싸트와는 다르다고 느낄 수 있는 NCS기반의 문제가 출제된 것 같습니다. 그 밖에는 언어의 단어추리, 독해 문제, 수리의 기본 계산 문제, 추리문제 등 기존의 익숙한 유형들과 크기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지 못했던 점과 자료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했던 것 같습니다. 데이터를 빨리 이해하는 독해력.이해력과 분석력을 기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NCS기반의 직무적성검사가 점점 많아진다고 하니 미리미리 대비해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턴 건축직 후기입니다.
    2015.07.04
  • NCS 가 처음 도입된 시험이라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올까봐 여러 문제집을 훑어 보고 갔습니다. 사실 문제집 출판사들도 당황했는지 이상한 문제집들 많이 출간했더군요. 결론적으로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1개도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NCS대비책이라고 나온 교재에서 봤던 문제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대신 90문제를 70분에 풀어야 하니 기존 인적성 문제 유형 반복학습이 되어있는 분들이 유리한 것 같았습니다. 시험 안내 사항으로는 1.순서대로 풀것. 2.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넘길것. 3.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싸인펜을 제외한 필기구 사용금지(샤프펜슬, 볼펜도 사용금지) 책상 위에는 오로지 컴퓨터용 싸인펜만 있어야함. 정도였습니다. 실제 시험 난이도는 70분에 풀기에 빠듯했습니다. 수리 문제의 경우는 수열이나 확률 문제는 단 한문제도 없었고, 단언컨데 역대로 가장 쉬운 수리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자료 분석문제의 경우 소수점 답이 더럽게 나왔다던가, 주어진 자료가 방대한 문제가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도 같이 다녀온 친구는 많이 풀어본 유형이라며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다고 합니다. 저는 맨 앞에 앉아서 시험이 끝나고 뒤에서 거둬져 오는 답안지들을 대충 봤는데 다 푼 사람은 거의 없었고 모르는문제를 띄어넘고 푸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에 도착하고 시험장들을 둘러본 결과 기술직의 경우 직군별로 50~60명 정도가 시험을 응시하러 왔습니다. 제 생각엔 서류에서 10배수 정도 뽑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서류심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한마디 드리자면 서류의 경우, 스팩위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스팩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소서의 퀄리티가 서류통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이유는. 저의 경우 자소서를 급하게 써서 제출했는데 그 후 다시 읽어보니 오탈자와 어색한 문맥이 여럿 보이더군요....(그래도 스토리는 나름 심혈을 기울여 구상했고 첨삭도 받았습니다) 스팩은 건축기사 자격증 토익 910, 오픽 IH, 한능검1급 지거국 4.0 인턴경험無, 공모전無, 수상내역無, 알바경험多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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