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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오쇼핑

    CJ 오쇼핑 인적성 후기
    2017.05.06
  • 학교 장소는 계열사 별로 나누어 진것 같았습니다. 운동장에 딱 들어가면 계열사랑 이름순으로 쭉 어디 고사장인지 다 나와있습니다. 고사장확인후에 교실 찾으시면 자리 배치가 밖에 창문에 붙어있어서 자리는 밖에 창문 혹은 들어가서 칠판앞에 자리 확인하시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CJ 적성은 시작시간도 다른 인적성에 비해 늦고 시험시간도 짧아서 부담은 덜 되었던것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느끼기엔 상식이 조금 어렵게 나와서.. CJ관련 내용들을 좀더 잘 알아가셨으면합니다... 에듀스 자료로는 부족합니다. 시험시간은 95분인가 90분 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시간이 매우 부족햇기에... 원래는 차례대로 풀라곤하지만 모르는문제는 넘기면서 푸셔도 오히러 짧은시간내에 더 많이 정답을 맞출 수 있기때문에 넘어가면서 빨리 푸시는걸 추천합니다.인성시간 정확히는 기억안나지만 매우 넉넉해서 저는 15분정도 남았었습니다. 시험환경은 다른 인적성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가 봤던 학교는 여고여서 화장실이 매우 부족해서 (특히 남자) 쉬는시간에 시간이 모잘라서 줄이 매우 길었는데 쉬는시가은 10분밖에 되지 않아서 줄을 기다리던학생들이 시험장으로 다시 들어가야했습니다. 시험시작전에 꼭!! 화장실 다녀오시길 바랍니다!!!제가 지정된 반은 특히 화장실과 가장먼 복도 끝이었기때문에... 고사장 위치랑 화장실 잘 유념하시고 시험에 집중할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이랑 수정테이프 한명씩 다 나눠줘서 필기구를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성볼때는 개인 필기구 써도됬었는데 CJ는 개인 필기구 사용이 안되었습니다.
  • CJ오쇼핑

    빠르게 포기하는 연습이 필요
    2017.04.18
  • CJ인적성 3번째 응시하고 이번에는 아직 결과가 안나왔지만 기존의 합격 경험을 살려 말씀드리면, CJ의 경우 안될거 같은 문제와 햇갈리는 문제를 빠르게 포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채감난이도가 낮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에비하면 절대적으로 푼 갯수가 부족한 분들이 많습니다. 대충봐서 10초안에 안풀리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시험에는 눈으로 대충 풀 수 있는 도형문제가 굉장히 쉬웠기 때문에 저처럼 빠르게 넘기면서 풀리는 것만 풀었던 학생들이 조금은 득을 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관련된 문제의 경우 사회적으로 크게 유행한 작품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엄청 시간을 투자할 필요까지는 없는거 같습니다. 수리의 경우 거속시, 농도 등 기본적인 공식을 세울줄 알면 풀기 무난한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빠르게 식을 세우든, 보기를 대입하든 자신의 방식대로 푸는연습을 하면 충분할 거 같습니다. 수열의 경우 다양한 수열문제를 풀어보며 이런저런 규칙들을 미리 알고가시면 무난히 풀 수 있습니다
  • CJ오쇼핑

    2017년 상반기 CJ오쇼핑 인적성후기 서울여자고등학교 공덕
    2017.04.16
  • 대외협력직무에 지원했는데 공덕에 있는 서울여자고등학교에 9시40분까지인가 입실이였습니다. 시험끝나고 교문을 나서는 시간이 대충 1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시험이후 1주일정도 지나서 후기 작성중입니다.) CJ는 찍으면 안 된다라는 조언 1가지만 기억하고 갔습니다. (고사장에서도 찍으면 감점이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답안지 회수과정에서 타 지원자들을 봤을때도 20문제,30문제 모두 마킹되어 있던 분은 드물었습니다.) 서울여자고등학교 시설은 아주 양호합니다. 하지만 여고라서 그런지 남자화장실이 협소하여서 남자들이 시험전 줄을 서기도 하고 쉬는시간에 줄을 섰음에도 용변을 해결하지 못하고 입실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입실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역에서 도보로 10분 안쪽이구요. 학교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GS25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물품들 구매하시기용이합니다. 음 이번에 인성검사가 문항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16년 하반기 문제와 거의 똑같이 나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적성검사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연습과 시간관리가 뒷받침 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나에게 어려운 문제 모두에게 어렵고, 나에게 쉬운문제, 남들에게도 쉽습니다. 자기 몫 만 잘해내면 될 것 같습니다.
  • CJ오쇼핑

    CJ인적성후기
    2017.04.09
  • CJ오쇼핑 인적성은 공덕역 근처에 있는 서울여고에서 봤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10분정도 걸어야 하고, 언덕과 계단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시험장에 도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5시간동안 문제 풀어야하는 현차, LG 등의 인적성 시험을 보다가 2시간 걸리는 CJ 인적성을 보니까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만..^_ㅠ) 대신,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55분동안 95문제를 풀어야합니다. 다 푸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기전에 개인 특성에 맞게 전략을 잘 세우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아! 나눠주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풀 수 있습니다. 컴싸로 수리, 자료해석 문제 푸는 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교재를 사서 시간 재서 풀어보시면서 미리미리 연습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인성은 45분동안보는데 생각보다 넉넉하지 않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정열창중 본인의 모습과 가깝게 솔직하게 찍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CJ오쇼핑

    문제는 쉬우니까 실수없이 최대한 빨리 많이 풀자.
    2016.11.07
  • 언어는 단어 관계 문제와 주제 찾기, 그리고 일치 문제가 나옵니다.

    수리는 자료해석과 응용계산 두 파트로 나누어집니다.

    추리는 수추리를 비롯해서 일반 추리 문제가 나오고요.

    공간지각문제도 나오고 특이하게 CJ만의 인문학 문제도 나오죠.

    문제 유형이나 과목 별로 따로 시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총 95문제에

    이 모든 것들이 순서 관계 없이 섞여서 출제됩니다. 95문제에 총 55분 주어지고요.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시간 관리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95문제 중에 75 ~ 79번 정도까지 풀었는데 합격 했습니다.

     난이도가 쉬워서 푼 문제는 대부분 맞춘다는 각오로 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몰라서 그냥 넘어갈 정도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 난이도의 문제도 없었고요. 평소에 시간 관리 하는 법(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기기 등)을

    많이 연습해두세요. 문제가 쉽기 때문에 실수해서 틀리면 큰 손해이니 결국 집중력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찍으면 감점 있다고 합니다.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나눠주고 그것만 써야합니다.

     (개인 필기구 사용 불가능) 그리고 펜과 수정테이프는 시험 끝나고 회수해갑니다. 

  • CJ오쇼핑

    CJ 인적성 쉽다고 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2016.11.05
  • 다른 사람들이 CJ인적성 쉽다 쉽다 하는데 저는 첫 인적성이라서 긴장타고 2틀만에 에듀스 인강 다 듣고 갔어요. 광남중 정문이 엄청 애매한 곳에 있어서 미리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2분전에 겁나 뜀..아마 제가 마지막이었을 거에요. 확실히 감독관이랑 시험장 분위기 부드럽구요~ 다들 정장 싹 입고 와서 프로페셔널한 느낌 좋았어요. 문제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고, 수리랑 한국사 생각보다 안나왔어요. 저는 한 70 몇개 푼거 같은데 문제 수 보다는 정답률이랑 인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CJ는 영어 인적성 문제가 원본 번역본이라서 따로 영어 인적성에 대한 어드벤티지는 없대요 (직접 전화해서 물어봄). CJ 여자 많이 뽑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성비가 7:3? 6:4 정도.. 딱봐도 남자가 많았어요. 아 그리고 수험생들 나이가 생각보다 많아 보여서 놀랬네요. 확실히 인적성 기회는 나이랑 스펙 별로 안보고 많이 주는 것 같긴 해요 (저도 나이가 많음). 자기소개서에 CJ 칭찬하는 말을 좀 썼고, 글 자체의 퀄리티는 다른 기업보다 좀 별로였던 것 같은데 붙었네요...
  • CJ오쇼핑

    시간 관리가 중요한 시험
    2016.11.02
  • CJ인적성은 처음이였는데,

    다른 시험 문제들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고, 문제 유형이 섞여 있다보니

    체감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저는 에듀스 말고 다른 곳 인강을 들으며 준비했는데

     자료해석에 관한 팁을 제외하고는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인문학과 관련된 문제가 많았으며, 도형 문제는 시중 문제집 난이도 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신이 없다보니 많이 못 풀었습니다.)

    시험장소는 광남중이였고,

    시험장 가는길에 편의점이 있어서 거기서 물이랑 간식거리를 사서 갔습니다.

     (시험 장소랑 편의점 위치가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가지고 있는 소지품을 교실 앞 쪽으로

    내야하니 먹을 것을 사신 분들은 미리 드시는게 좋습니다.

    CJAT 전에 화장실 사용이 힘들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대부분이 화장실 사용하러 갔습니다. 줄이 무척 깁니다.

     과락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으며, 못 푼 문제는 찍지 않고 놔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CJ오쇼핑

    CJ 모의고사는 80문제를 풀겠다는 목표로 연습하는 게 관건이다
    2016.10.23
  •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75문제 풀고 80%맞추는게 커트라인이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관리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 사실 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잘풀기만하면 정답률은 높을거 같습니다

    . 문항별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교재로 공부하면서 채우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연습하면서 수추리 부분 시간 단축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가면 아무리 집중을 하고있더라해도 자기가 풀기 어렵고

    시간을 많이 할애할수밖에 없는 문제를 잡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럴때일수록 침착하게 이 문제를 패스하고 다른 문제 3개를 풀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많이 넘기면서 풀었는데도 90번대 문항대 구경도 못했습니다

    . 그래도 그런 방법을 선택한 덕분에 75문제 정도 풀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인문학이랑 역사부분을 아예 포기한건데요.

    사실 이 부분은 CJ 서류 결과랑 상관없이 미리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시면 도움될거 같습니다.

     두 영역은 지식만 있으면 10초이내 풀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시간관리가 잘풀고 못푸는 정도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 CJ오쇼핑

    2015 하반기 CJ 인적성 후기
    2015.11.12
  • 2015년 10월 24일 오후에 시험 봤습니다. 적성 검사를 본 뒤 인성 검사를 봅니다. 적성 검사는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는 달리 여러 종류의 유형이 짬뽕되어 한 번에 나옵니다. (삼성은 언어영역 수리영역 등이 구분되어 있죠. 그러나 씨제이는 각 영역들이 다 섞여있어서 한번에 다 봅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어렵진 않으나, 양이 엄청 많습니다. 90문제를 50분만에 풀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를 기계적으로 많이 풀수 있는 연습과 시관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연필같은거 못쓰고 컴싸로 문제 풀어야 합니다. 뒤에 빨간색 있는 컴싸도 안돼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안에 아주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험 시작도 입실 후에 40~50분 뒤에 시작했던거같네요. 적성과 인성 사이에 쉬는 시간도 20분이라서 좀 지루했습니다. 인성은 답이 없어요. 그냥 솔직하게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짓말 치면 신뢰성 문항에 반드시 걸리기 때문에 그냥 마음 비우고 체크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CJ오쇼핑

    연습의 필요성
    2015.11.09
  • 인턴근무를 하면서 인적성 준비를 하다보니 인적성 교재 한권도 다 풀지 못하고 시험을 보게 됐습니다. 시간분배도 실패했고, 조금 꼬인 문제들이 나오자 풀이법을 찾지 못해 제대로 풀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너무 남고, 진작 준비했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들더라구요. 추리유형이 어렵게 나와서 거기서 헤매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한 것 같습니다. 그 유형 제외하고 전체적인 난이도는 교재보다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미리미리 준비했던 분들은 큰 문제없이 통과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벼락치기로 급하게 하지 마시고 평소에도 준비를 해두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시험장 분위기를 말씀드리자면, 고사장에 CJ직원분들이 입장 도와주셨는데 정말 예의바르시고 친절하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교문 입장할 때부터 반갑게 맞아주시고 교실 위치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기분 좋게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떨어졌으니 생각할수록 많이 아쉽네요ㅠㅠ 아 그리고 손목시계(전자시계 아닌 경우 포함) 착용불가했습니다. 필기구도 컴퓨터용싸인펜으로 하는데 특이하게 뒷부분에 빨간펜 달린 컴퓨터용싸인펜도 안된다고 하셨었어요. 다행히 저는 모나미 컴싸도 여분으로 가져갔던지라 그걸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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