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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대우건설

    대우건설과 맞는 인성이 중요
    2022.10.25
  • 시험은 아침 9시 정도에 시작하고 고등학교에서 봅니다. 대우건설은 애초에 인적성 과목 구성에서도 인성 시험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성격 관련한것부터 업무나 특정 상황 제시 후 어떻게 대처하겠다 등등, 저는 적성 시험에서 수리 파트 특히 많이 못 풀었는데도 인적성 시험 합격 했습니다. 대우건설은 회사의 인재상과 맞는 지원자를 원하는 듯 합니다. 지사트나 흐맷 준비하던 분들은 대우건설 언어나 수리 문제 어렵지 않게 풀어 내실 수 있을거 같아요 . 혹시라도 코로나나 고열 발생한 지원자들은 다음 전형 때 서류 전형 면제 해주는 등 꽤나 합리적인 회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암튼 정리해보다면 인성검사 - 일반 60분 직무능력검사 (바이오데이터, 언어자료판단, 수치자료판단, 상황판단, Construction 파트 총 100분입니다. 언어자료판단 -> 문서자료 이해 및 비판적 사고, 추리 등 수치자료판단 -> 수치 자료 정리 및 추리 등 상황 판단 -> 일상생활 장면에서의 실제적 문제 해결 Construction - 현업의 문서자료, 공간 구조 등의 이해 및 해석 의 내용입니다.
  • 대우건설

    수리에서 자료해석보다 응용수리를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2019.12.14
  •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우건설은 준비하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SK나 롯데가 비슷한 유형이라 해서 이를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언어, 수리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회사와 비슷한 유형입니다. OMR카드가 양면인데, 한 면은 적성을 치고 다른 한 면은 인성을 마킹하게 되어있습니다. 특히 4지~6지 선다형으로 되어있는 OMR 카드를 보고 조금 당황하긴 하였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리영역에서 많이 약했고,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저는 NCS와 인적성을 같이 준비해서 응용수리 보다는 자료해석 위주로 공부를 하였는데, 대우건설의 수리영역은 모든 문제가 응용수리로 출제 되어, 충분한 연습이 되어있지 않으신 분들의 경우 상당히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20문제 중 8문제정도 밖에 풀지 못했고 탈락했습니다. 응용수리를 많이 준비했던 제 친구들은 약 12문제 이상정도를 풀었고 합격했습니다.) 제가 인적성을 잘 푸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응용수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영역은 무난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문제의 양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아 참고로 대우건설은 인적성에서 찍게 되면 감점이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인적성
    2019.11.23
  • 대우건설 인적성은 자료를 구하기도 어려워서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GSAT으로 적성을 준비하였습니다. 시험 본 후 느낀점은 대우건설의 인적성은 인성을 중점적으로 본다는 것 입니다. 1교시로 인성을 먼져 시험봅니다.(LG나 현대 같이 문항에 대해서 자신과 가깝고 먼 것을 선택하는 방식) 그리고 2교시 적성 문제도 총 7개?의 검사 중 4개 정도는 인성과 관련된 문제에요( SK나 LG 자소서 제출 후 하는 인적성과 비슷한 방식) 대우건설 인적성은 시간 대비 문제가 많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다 풀려고 하기 보단 잘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고 확신하는 문제만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건축 직무와 관련된 문제들은 문제에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풀 수 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합니다. 영어로 된 계약서 같은 거 해석하는 문제도 1개 나왔고, 법과 관련된 문제가 많았던거 같아요. 인적성을 보고 1달이 지난 후에 작성하는 거라 이 정도까지만 기억에 납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 대우건설

    어떠한 책으로든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2017.11.30
  • 우선 인성검사는 M/L식(LG인적성이랑 같음)으로 연습하시면 됍니다. 그나마 비슷한 유형이라고 하면 SKCT문제중에 합격자 불합격자 구하는 문제가 좀 비슷한 편입니다. 시험시간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고 절대찍으시면 안됍니다. 언어는 도식추리(A,B,C,D 참거짓, 진실게임 문제가 나오는 편입니다.) 상황판단 문제는 병이라는 회사에 근무하는 인이라는 직원은 업무 중 본의 아닌 실수로 인해 회사에 문제를 일으켰다. 이로 인해 상관에게 불려가 자신의 실수에 비하여 상당히 심한 꾸지람을 들었다. 게다가 인격적 모독까지 느꼇다. 이때 당신이 인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1. 부장의 인격적인 모욕에 항의한다. 2.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한다. 3. 동료 직원들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4. 그냥 아무 말 없이 자리로 돌아가 일을 계속 한다.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시험은 대명중학교에서 봤는데 시설은 좋은편은 아니였습니다. 시험칠때 마실 차를 주시고 끝날땐 쿠기 나눠 줬던 것 같습니다.
  • 대우건설

    쉽지 않았던 대우건설
    2017.03.30
  • 시험 장소는 서울 성수중학교에서 봤으며 너무 시간에 맞춰 도착한다는 생각하지 말고 한시간 전쯤에 도착한다는 기분으로 미리 고사장에 도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너무 여유부리다가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탈락했네요. 대우건설은 고사장에서도 찍으면 감점이라고 공지해 주시고 공간파트는 없어졌습니다. 또한, 대우건설 상식문제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어졌습니다. 당락을 좌지우지 할만한 것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수리 앞부분의 문제가 제법 난이도가 있으니 자료해석이 그나마 쉬워서 다른건 건너뛰고서라도 이부분은 다 맞아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세요. 언어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대우건설은 수험표를 안가지고 오시더라도 아래층에 직원분들이 상주하셔서 안가지고 오신분들을 위해 최대한 뽑아주려고 프린터를 설치해서 걱정을 덜어 드립니다. 또한, 인성부분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도 신경 쓰셔서 최대한 일관성 있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우건설 인적성은 다른 기관에서 외주를 맡아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에서도 똑같은 유형을 봤습니다. 건승하세요

  • 대우건설

    대우건설
    2016.11.21
  • 필기구는 따로 주지 않으므로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싸인펜 챙겨가셔야합니다. 다른 필기구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적성보다 인성을 먼저 치렀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조금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쉬는 시간 이후 5과목의 적성을 치르는데 1,2,3,4,5영역중 1,2 영역은 또 인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기구는 따로 주지 않으므로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싸인펜 챙겨가셔야합니다. 다른 필기구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적성보다 인성을 먼저 치렀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조금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약간의 쉬는 시간 이후 5과목의 적성을 치르는데 1,2,3,4,5영역중 1,2 영역은 또 인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영역은 언어, 자료, 수리 였던 것 같은데 수리영역은 면적계산하는 쉬운 문제부터 까다로운 문제까지 난이도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저는 다른 영역도 다 풀지 못하고 수리영역은 반정도밖에 못 풀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했으니 정답률이나 인성이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 대우건설

    부담은 없지만 시간이 부족
    2015.12.27
  • 언어영역만큼은 자신있는 저였지만 시간이 부족해 낭패를 겪었습니다. 모의사트에서는 다 풀고 시간이 남아 검토할정도인데 대우건설은 이상하게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금번 인적성에서는 수리영역이 출제되지 않았고 대신 논리 부분이 강화되었습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교재로는 거의 도움받을 수 없으니 참고하시길. 기본기는 대기업 유형별 문제로 다진 뒤 대우건설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준비한다고 고득점을 받을 수 없는것도 사실이거니와 오답시 감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확실한 기업 정보를 달달 외우면 추후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에듀스에서 제공하는 면접 가이드북은 기본적인 면접에 도움이 되지만 면접에서 물어보는 내용과는 거의 다릅니다. 회사 내부 지식 제공은 꽤 도움되었던 편. 서류 경쟁률은 높지만 인적성 10배수 면접 5배수임으로 인적성에서는 꽤 낮은 경쟁률만 통과하면되니 크게 부담가지지 말고 기본기로 다져놓은 실력을 기반으로 잘 풀어나간다면 분명히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우건설

    수험자를 많이 배려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2015.11.17
  • 시험감독 또한 대우건설 직원분이 오셔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회사상식과 관련된 이야기도 미리 해주셔서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제가 준비를 많이 못해서 탈락했지만 무척 좋은회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대우건설대비용 교재에 출제됐던 문제유형은 도형추리와 자료분석이 주를 이루어졌지만 실제 응시해본 결과 타대기업의 직무적성과 유사하게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특히 도형추리는 아예 출제가 되지않았고 자료분석과 전공 그리고 회사상식이 같이 출제된 것 같았습니다. 제가 대기업인적성을 많이 응시해보지 않았지만 대우건설 인적성시험은 그 중에서 적성검사의 문제유형이나 출제경향은 상당히 예상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즉, 다년간 인적성입사시험을 운영했던 타기업에 비해서는 출제경향이나 문제의 유옇이 정형화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번시험을 준비하며 대우건설 관련 인적성문제지를 두개정도 풀고 응시했음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은것을 보면 차후에라도 대우건설 시험을 준비하실 분이 계시다면 싸트를 기반으로 준비하셔서 다양한 문제유형을 숙달하시고 대우건설 관련된 참고서는 정말 참고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상식 + 건설업에서 꽃피운 열정
    2015.07.08
  • 안녕하세요 저는 대우건설 인적성에 붙고 면접에서 떨어졌어요, 인적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내가 공대 라고해서 모두 공과계열로 시험을 보지는 않아요 그중에서도 저는 안전이라는 전공을 전공하고 2015년 상반기에 특별채용으로 (10명)정도 뽑는 곳에 지원을 했었지요 인적성에서 저의 문제점은 공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수학에 관한 기초가 매우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후배들이 있다면, 대우건설에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우건설은 건설업+대우건설에 대한 상식을 많이 물어보기에 준비하면서 내가 마치 대우건설의 신입사원이 된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열정을 불러왔더랬죠,, 강남 서초 푸르지오 현장에 찾아가서 직원들에게 물어보고, 답변받고, 이런 열정이 처음으로 생겼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1차 면접에서 평소의 생각을 면접 질문자가 원하는 답으로 설명하지 않고, 필터없이 그래도 말하는 바람에 떨어졌네요(본인의 논리에 갖혀서) 안전하는 사람으로서 조현아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항공법 위반이 맞고 사법부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나, 대한항공의 수장으로서 많은 임직원과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큰 자리다. 너무 언론의 파워에 눌려서 일을 크게 만든 것 같다 징역은 가혹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ㅎ 시간은 10분이었는데,,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 대우건설

    대우건설 후기입니다.
    2015.02.20
  • 시험장의 분위기: 당시 소위 A매치 데이라하여 어느 정도의 결시를 예상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결시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휘문고에서 통합적으로 보았고, 합격인원은 10-15배수라고 들었습니다.
    교실당 3-40명 정도씩 시험을 보았습니다.

    준비 노하우: 사실 대우건설 인적성이 어렵지는 않아서 딱히 준비라고 할건없었습니다. 그냥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으로 충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제 문제 유형: 크게 자료해석/언어/공간지각/인성으로 구분됩니다.

    자료해석->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푸는게 관건입니다.
    시간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기때문에 무조건 많이 정확히 푸셔야합니다.

    언어->마찬가지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저는 쉽지는 않게 느껴졌습니다. 언어라는게 하루아침에
    성적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관계로 마음 편히 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보며 독해 지문 자체가
    크게 어렵지 않은만큼 부담없이 보시면됩니다.

    공간지각->문제는 공간지각이라고 봅니다. 사실 여기서 대우건설은 합/불합이 나뉘지않나싶습니다.
    타고난 사람을 제외하곤 어렵게 느껴질 것이며 제가 본 고사장에서 어떤분은 다 풀고 시간이 남으신
    분이 있는가하면 어떤분은 절반도 못 풀고 제출을 하더군요. 이건 뭐라고 요령도 없는 것 같네요.

    인성->대우건설 인재상을 매칭하기위한 인성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하는 것도 좋지만
    무조건적으로 솔직히 하다간 좋지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하되 어느정도는 눈치껏
    요령껏 작성하는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저는 결과적으로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공간지각은 자신있었고 나무지 항목도 다 맞춘건 아니지만 나름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졌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대우건설은 인성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적성에서 많이 맞췄다고 합격을 주는 기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대우건설 인적성이 가장 영리하게 만든 인적성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