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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동원F&B

    화이팅하세요~~
    2018.12.06
  • 동원은 다른 그룹에 비해 서류합격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10배수 미만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전형도 2번이나 있으니, 인적성시험은 마음편하게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체감이지만 대부분 인적성은 많이 붙는 것 같다는 생가이 들었습니다(타 기업에 비해)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도 않고, 시사상식부분이 많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어려우면 남들도 다같이 어려우니 크게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빠르게 모르는건 과감하게 넘기고 아는 부분에서 정확하게 빠르게 푸시면 제 시간에 대부분 많이 풀 것같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은 그냥 따로 동원문제집은 사지않았고, (워낙 다르고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냥 가지고 있던 gsat책이나 cj인적성 같은 문제집 위주로 풀었습니다. 유형은 뭐 보통 알고 있는 타기업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준비 열심히해서 마음편하게 보시면 면접전형까지 가는데 크게 무리없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동원F&B

    동원F&B 인적성 후기
    2017.11.14
  • 언어, 수리, 직무적합도(?) 검사를 보는데 SKCT와 매우 유사합니다. SKCT 유형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대비가 됩니다.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는 영역은 수리인데 계산 문제 (경우의 수, 확률, 벤 다이어그램 유형)들이 많고 자료해석은 총 20 문제 중 5개 정도 25% 였던 것 같습니다. 직무적합도 같은 경우는 선택지를 먼저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주고 (예를 들면 당신이 A사원인데 B과장의 비리를 발견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묻는 것입니다. 답이 없지만 정말 골라서는 안되는 답도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료 B가 이직을 생각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와 같은 문제에서는 임원에게 보고한다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동원그룹은 에세이 문제가 있는데 당락에 큰 영향을 인적성에서는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면접에 사용된다고 면접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는 경제 시사 상식을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 동원F&B

    동원f&b 인적성
    2015.11.13
  •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감독관은 아마 대행인 듯 했습니다. 논술문제는 뭐 크게 어렵지 않았고 수리는 공식을 알면 다 풀 수 있을 듯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언어쪽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고 인성이 복잡했습니다. 그냥 일관성잇게 빠르게 풀어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더 할말은 없으니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저는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풀지 않았습니다. 수리는 한 20문제 중에 4개풀었나? 너무 못풀어서 2~3개정도 더 찍었는데 안찍을걸 그랬나봐요. 인적성은 무튼 합격했으니깐 비워두는 것도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가서 앉아계셔도 좋고 밑에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미리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동국대에서 쳤고 찾아가는 길은 쉬웠습니다. 마치고 동원 제품으로 맛밤이랑 커피하나 줬습니다. 그래도 대기업이라 이런거 주는구나 싶어서 고마웠습니다. 서울에서만 치는 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참석율은 그래도 좋은 편인 것 같았고 다들 좋은 기회 잡으시길
  • 동원F&B

    동원 인적성 후기
    2015.11.06
  • 동원 인적성 후기입니다. 동원에서는 서울지역은 동국대에서 봤습니다. 아침 9시 그리고 오후 2시인가 3시로 나누어져서 보았습니다. 시험 진행 방식은 전체 중앙 통제 방식이 아닌 감독관의 지시로 시험시간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여유롭게 유연하게 시험을 봤던 것 같습니다. 시험은 언어, 수리, 상황 판단이 그리고 인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 시피 에세이도요. 언어와 수리는 생각보다 더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난이도는 매번 바뀌는 거 같아요. 준비는 책을 보고 준비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동원 문제집 사서 보시면 유형 파악은 제대로 하실 것 같네요 유형이 책과 다른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상황판단은 아주 상식적인 선에서 나오는데요 시간이 없어 찍지만 않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세이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논리적인 흐름에 따라서 적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시사 상식이 정확하다면 더욱 좋겠죠 제가 본 시험에서는 식품관련 사업이 아닌 일반적인 시사상식 이었습니다. 하난 경제에서 하나는 일반 상식. 특이한 것은 경제상식은 지문이 영어로 나왔는데 이 영어를 이해하고 한글로 적는 에세이 였습니다. 분량은 각 지문당 300자내지 400정도로 쓰면 될 것 같습니다,
  • 동원F&B

    동원준비
    2015.11.02
  • 서류 발표 이후 3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부족합니다. 동원 인적성의 경우 유형은 SKCT와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수리영역에서 20문제 모두 응용수리였고 비율을 대입하여 푸는 문제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난이도는 제가 이번 하반기에 본 4번의 인적성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언어영역은 20문제 20분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푼듯합니다. 저역시도 정확도를 높여 17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인적성검사 C영역에서 상황판단문제가 있는데 25문제 15분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이 영역은 평소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 능력을 묻는 문제 같습니다. 이 영역이 SKCT유형의 상황판단문제와 흡사합니다 그러니 GSAT나 SKCT 문제집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세이 전형의 경우 사회적인 주관이 있으신분들은 무난하게 푸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 주제는 오전, 오후가 달랐습니다. 이번에 인적성이 어려웠기에 많은 준비하셔야할듯 생각합니다.
  • 동원F&B

    동원시험의 경우 교재가 없어서 따로 준비하기 어렵습니다.
    2015.07.08
  • 동원시험교재를 구입하려고했는데 시중에는 전혀 팔지않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공부하던 책으로 대신 공부했습니다. 언어/수리의 경우 상당히 어려운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주어진 시간이 빠듯하기때문에 절대 다 못풉니다. 하지만 시험시작전에 절대로 찍지말라고 감독관님들이 말해주시는데 절대로 찍으시면안됩니다. 저는 수리의 경우 15문제중 7문제 정도 풀었는데 나머진 볼시간도 없었고 생각보다 꽤 어려웠습니다. 수리가 제 발목을 잡나 싶었는데 합격통지를 받고 꽤 얼떨떨했습니다. 경쟁률은 그렇게 쎄지 않은것같았어요. 결시자도 많았고 생산관리 쪽은 별로 지원을 안해서 없었던것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시험과 비슷하게 시간에 대해 굉장히 엄격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평소에 시간관리를 꾸준히 연습해 놓으셔야 됩니다. 안그러면 다찍거나 하실텐데 그러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지문이 조금 길다고 느껴졌었고 보기들도 꽤나 까다로웠습니다. 보기들중에 하나두개씩 헷갈리기도 해서 조금 마음이 불안했는데 통과하니 저 자신스스로도 놀랐네요. 무튼 화이팅하시고 꾸준히 연습하시기바랍니다!!
  • 동원F&B

    동원F&B 식품영업 인적성 후기
    2014.11.17
  • 동원F&B 식품영업 인적성 후기를 남깁니다.
    11월 02일 동국대에서 인적성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전 시간이었는데 맛밤과 옥수수 수염차를 주더군요.
    상당히 친절함이 돋보였습니다.
    반에 편성되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언어, 수리, 직무적성, 인성, 약술이렇게 5과목을 보았습니다.
    펜은 오로지 컴퓨터용 싸인펜만 쓸수 있고 나머지 펜은 다 가방에 집어놓았습니다.
    언어와 수리를 싸트 난이도보다 낮은 수준이고 직무적성은 상황속에서 내가 어떻게 할것인가 하는 질문이었는데 과거 싸트 유형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번에 처음 풀어보아서 좋은 쪽으로만 찍었는데 이것이 불합격 요소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언어 수리는 나름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인성 역시 아리까리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약술은 영화, 역사, 드라마 속에서 인물은 한명선정하고 선정이유 및 질문하고 싶은 사항을 적는 문제였고 첫번째 문제는 잘기억이 안나네요...ㅜㅜㅜ
    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아 첫번째 문제는 지원하는 분야의 최근 관련이슈에 대해서 알고있는것을 작성하시오 였습니다.
  • 동원F&B

    동원홈푸드 인적성 합격후기
    2014.11.17
  • 동원홈푸드 인적성 합격수기를 올려드립니다.

    우선 지난번 상반기에도 같은 동원홈푸드에 합격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건국대가 아니고 동국대에서 봤네요,


    저번과 다르게 밤과 옥수수차를 처음에 주었네요~

    고사장에 떠드는 분들도 있었고, 교실이 좀 다닥 다닥 붙은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산만했어요~


    본격적인 시험이야기 입니다.

    업체가 바뀌었네요,

    이전에 봤던 업체는 아니어서 당황했습니다.


    언어는 쉬웠고, 대신 속도를 빨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은 중간정도 난이도 였지만, 3분의 1?! 혹은 절반정도는 푼거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유형은 대체로 적당히 풀었구요~


    마지막으로 인성은 많이 해보던 거라서, 일관성은 자신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재직중인데도 불구하고, 서류합격 했습니다.

    에세이에서 운이 좋았는지, 저의 자소서 내용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네요~


    CJ와 더불어 동원도 연속합격 되는데, 인재상이나 무언가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 동원F&B

    동원그룹 인적성 6/4일 보고 왔습니다.
    2011.06.07
  • 동원그룹 인적성 6/4일 보고 왔습니다.

    먼저 인성과 적성으로 두 타임으로 나눠서 시험이 치뤄지는데

    인성은 250문제 25분이고, 적성은 70문제 60분입니다.

    시험치러 들어가기 전에 DHA우유를 주더군요;; 머리가 맑아진대나 ; ㅋㅋ

    암튼 저는 배아플까봐 먹지 않고 쳤습니다.

     

    동원은 특이하게 인성검사를 먼저하더군요

    인성은 시간이 촉박할 것 같지만 OX문제가 대다수이고 5지선다형이 몇개 없어서 금방합니다. 시간 촉박하지 않습니다.

    인성문제는 평이한 유형으로 나는 성격이 급한편이다. OX 문제, 나는 믿을만한 친구들이 많다 OX문제 이러한 유형으로 대부분이

    나옵니다. 감독관님이 찍지 말라하셔서 시간이 모자랄줄 알았는데, 여유있더군요.

     

    적성은 인성시험을 치고 바로 이어집니다. 적성시험은 70문항 60분, DCAT나 SSAT 공부하시던 분들이라면 아마 전혀 공부 안하고

    가셔도 무방할듯 싶네요. 저는 DCAT를 공부했었는데, 무난하게 다 풀고 시간도 남더군요.

     

    적성문제는 언어,수리,추리,한자 <-- 요 네가지 범위에서 섞여서 나옵니다. 70문제 안에 모두 들어있습니다.

     

    언어문제는 글의 순서 맞추는 것, 빈칸에 들어갈 단어 고르는 것, 글의 주제찾기 등이 나오구요. 지문은 매우 짧습니다. 보통 한 7~8줄 정도(DCAT나 SSAT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부담이 없죠??)

     

    수리문제는 계산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정말 쉬운 문제도 있고 조금 난이도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수를 제곱을 하고 2를 곱해야 하는데 2를 곱하고 제곱을 하였더니 79가 커졌다. 어떤수를 구하라, 이런형식의 문제도 나오고, 어떤 금액에 이자가 몇프로 붙어야 얼마가 되는가 하는 류의 문제도 나옵니다. 수리문제 또한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추리문제는 일반적으로 보던 유형은 아니더군요, 도형이 이어지는데 ◎->▣->◈->⊙->? 이런류의 문제도 나옵니다. 이건 도데체 뭘로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도르레 방향 맞추는 문제 등이 나옵니다.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한자문제는 저는 다 찍었습니다만, 몇 문제 안됩니다. 한 3~4문제 정도 되었던 것 같네요. 같은 뜻의 단어 찾는 문제, 어떤 글 안에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단어를 한자로 보기에서 찾는 문제 등이 나옵니다.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다 찍고 나와서;

     

    이상 동원그룹 후기였습니다. 많이 어렵진 않구요. 다른 인적성 공부 조금 하신 분들은 무난하게 다 푸실듯 싶네요. 하지만 ; 너무 쉬워도 다 같이 쉽기 때문에 문제가 되겠죠; 합격 기다리면서 인적성 후기 씁니다. !

     

    다들 건승하세요 !

  • 동원F&B

    [동원F&B]12일 건국대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2010.06.15
  • 12일 건국대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2개조로 나누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고 지방 거주하시는 분들은 오후 시간대였고

    저는 서울 거주로 오전 09:30까지 입실해서 10시에 시작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의 인적성검사인 것 같았습니다.

    문제지 뒷면에 kpcrecruit이라고 적혀있었거든요.

     

    인성검사 30분 적성검사 60분으로 진행됩니다.

    인성검사는 예/아니오 선택과 가장 자신과 가까운 문항 선택으로 이루어져있고

    200여문제를 푸는데 조금 시간이 부족한 느낌도 있지만

    부지런히 푼다면 대부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간단한 수학문제, 도형문제, 한자문제, 국어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학문제와 국어문제가 대다수 였고 한자문제와 도형문제는 5문제정도고 시사문제는 없었습니다.

    수학과 도형문제는 간단한 공식암기면 충분하다고 느꼈지만 인문계인 저는 다소 어렵게 느꼈습니다.

    원뿔의 부피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고 도형문제는 싸트와 유사했습니다.

    국어문제는 다소 쉽다고 느꼈고 수식어가 많은 긴 지문을 보기로 내고 행동의 주체와 대상자를 가려내는 문제가 나왔고

    모음과 자음을 늘여뜨리고 해당되는 물체로 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문제가 특이했습니다.

    한자문제는 평이했지만 한자공부를 특별히 하지 않는다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싸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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