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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해양환경공단

    처음 본 직무적성검사 ncs 공단시험
    2015.11.25
  • ncs기반으로 채용을 시작한 공단에 처음으로 서류 합격하여 적성검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제가 수험표를 미리 뽑아두질 못해서 미리 도착한 후 피시방을 찾아다녔는데 아침에 열린 곳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문구사도 인터넷이 안되는 프린트만 되거나 제본하는 곳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차라리 시험장에 가셔서 출력해달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계속 뛰어다니면서 찾다가 겨우 제 시간에 도착했는데 오금중과 오금고가 붙어있었고...네이버 지도만 보고 가다가 오금중 후문으로 들어가서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중고등학교가 연결되어있는줄 알고 건물 안까지 뛰어들어가봤는데 막혀있어서 한참 둘러나와서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신분증을 안가져온 경우도 무조건 시험을 못치는게 아니라 임시로 뭔가 발급받아 시험을 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삼성 직무적성검사 책을 기반으로 시험전에 조금 풀었었고 ncs기반 책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자료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공단 시험은 ncs기반이 아닌 기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싸트만큼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시간안에 다 풀 수 있는 난이도였으나 문과생인 저에게는 수리와 과학 문제는 찍는게 더 많았습니다. 다만 이런 건 따로 공부해서 준비하면 풀 수 있을 것 같으니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정확하게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언어는 명제 문제도 나왔고 도표 해석같은 어렵거나 긴 문제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상식엔 최근 이슈와 정말 기본 상식이 섞여져 나왔고 최근 이슈로는 금수저, 캥거루족, 국정교과서 등이 나왔습니다. 국사 문제와 영어문제도 나왔지만 적성시험은 60분동안 70문제를 풀었고 국사와 영어 그리고 일반상식은 같은 시간동안 40문제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준비를 많이 한 사람에게 기회가 돌아갔을 것입니다. 발표가 나자마자 3일뒤에 시험이라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지만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조금은 편하게 치고 나왔습니다. 국사의 경우 정말 꼼꼼하게 읽어서 문제를 풀어야 할 정도로 음...한국사 시험 문제만큼 어렵지는 않았고 대략적인 흐름과 중요한 맥락을 파악하고 있다면 풀 수 있으나 헷갈리는게 나오니 평소에 가끔 읽어보거나 흐름을 정리해둔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2015.04.19
  • 먼저 시험 당일 시험 장소로 가는 길에 안내자분들이 배치되어 길을 찾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학교 건물에서 시험을 봤는데, 한 반에 33~35 명정도 입실하는 것 같고, 당일날 결시 생은 2명정도?로 매우 적었습니다. 그만큼 공기업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거겠죠?ㅎㅎㅎㅎ 시험 시작하기 전에 안내 방송에 따라 OMR 카드에 정보 기입할 때, 신경써야 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관련 법과 관련해서 인지, 본인의 주민등록 번호 전체를 적으면 안되었는데, 안내 방송을 듣지 않고 미리 마킹하는 수험자들이 많아서 OMR카드 교체로 여분 OMR 카드가 부족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 OMR 카드 부족하다고 신경써서 마킹해달라는 말씀을 시험 시작후에 하셔서 집중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험 전에 알려주시지... ㅠㅠㅠ 첫번째 시험은 직무역량검사로 굉장히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이 나왔습니다. 도형 문제가 많았는데...특히 도형에 약한 저로서는 힘들었던 시험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영어와 한국사 포함 상식이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단어, 구문, 문법, 영작, 독해 등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영어 단어 수준이 높으니 꾸준히 영어 공부 하신 분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토익 900점 넘긴 후 그만둔지 오래되어 힘들었습니다 ;; 상식의 경우 타 기업보다 수준이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저는 정보가 너무 없어서...준비도 없이 갔는데,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후기!
    2015.04.18
  • 시험장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크걱 제한이 없고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토익시험장 분위기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직무능력평가.. 일단, 수리나 도형은 중하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싸트교재로 공부하고 갔는데 처음 본다는 내용은 없었엉요.. 그 외에 언어쪽은 처음 보는 유형들이었어요! 가장 많이 나온 문제는 1번부터 4번까지의 문장들 중 어색한 문장 고르기인데.. 두문장 정도 어색한거 걸러내고 둘 중에 찍어야되는..이런 난감한 상황이 많았어요! 언어영역으 경우, 전체적으로 속독능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충분한 파악이 중요시되고 있는거 같았어요.. 해양상식의 경우, 그야말로 해양에 관련된 상식이었어요! 해양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 참조와 평소 상식이 있다면 경쟁력있으실거린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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