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온라인 서류 제출 후 며칠 안에 인적성 검사를 위한 아이디가 메일로 옵니다.
오래 지나서 문제에 대한 세세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크게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지만,, 다른 곳에는 없는 주관식이 있다는 거..
경험 같은 것에 대해서 설명을 원하는 질문이 8개 정도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분량 제한이 없어서..길게 써야 할지 짧게 써야 할지...감을 잡을 수가 없다는 거죠.
저는 할 말이 많은 질문은 그냥 길게 썼고, 쓸 말이 없는 것은 짧게 쓰고 그랬거든요.
결론은 전 통과 했었는데, 다른 인터넷 까페를 보니깐 길게 쓰셨다는 분이 떨어진 경우도 있었고,
짧게 쓰셨다는 분이 떨어진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기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