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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한국토지주택공사

    2020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무직 필기 후기
    2021.06.08
  •  

    NCS 50문항/ 직무 심화 30문항 총 80문항 80분 시험이었어요. 직무심화가 30번까지, ncs31번부터 끝까지였습니다.

     

    의사에서 어휘에서 참여/참석/참가를 물어봤었습니다. 어휘문제도 3~4문제 나왔고 명제문제도 있었어요. 응수는 체감상 10문제정도고 참/거짓도 많이 나왔습니다. 수리문제는 규칙성으로 직원수 구하기, 거리구하기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해결은 무조건 참은 거 고르기 같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1분당 한 문제여서 뒤로 갈수록 압박받는 기분이었어요. 직장내 성희롱이나 갑질 등 같은 것도 나온다 했었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직무심화는 기술직과 달리 사무직은 그냥 어려운 NCS였어요. 엘에이치 관련해서 기초지식있거나 공부해가야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공부를 못하고 가서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풀었어요. 작년보다 10문제 늘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문제사이즈 자체는 좀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지문은 한페이지 넘는 것도 있어 푸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2017.11.05. 전공필기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술직 전공 복원
    2019.02.23
  • 1. 생성열 반응식 엔탈피 구하기 +42000 화학반응식 제시되며 생성열 - 반응열로 계산하는 문제 2. 두 물체사이 열전달 ㅡ 전도 대류 복사 전도에는 푸리에 법칙 대류에는 대류법칙 복사에는 키르히호프법칙 정리할 것 3. 역화원인x ㅡ 연소속도가 분사속도보다 느리다 연소공학문제 4. 복사에너지 크기 ㅡ 복사능 복사에너지의 합계는 1이다 5. n차반응속도 ㅡ c^1-n 공식임 6. 편류를 없애는거 x ㅡ 충전탑 높이 높게 지름을 충전제의 8배로 한다. 불규칙적으로 한다. 액체 재순환장치를 설치 단골기출 7. 이론단수가 최대일 때 환류비 ㅡ 최소환류비 최대 환류비 단위조작 이론문제임 8. 0차반응시간구하기 ㅡ Co/k 9. 상사의 법칙 임펠러 송풍기 회전수 ㅡ 3승 비례 2승 비례 10. 을 기다리지 않고 한다. ㅡ 앞먹임제어 뒤먹임제어 공정제어 문제임 11. 깁스에너지 정반응일 때 ㅡ 0>G G<0 G=0 열역학 G = H - TS 공식확인 12. 동력 1000N 50초 15m 올릴 때 ㅡ 300W 200, 400, 카르노 열 효율 계산문제 열역학 이론에 있음 13. 온도랑 반지름 ㅡ lnr이 직선관계다 그래프 주어지고 옳은 것 찾는 문제 14. 질소분압 ㅡ 200기압 돌턴의 분압법칙문제로서 전체 분압은 각 분압의 합과 같다 공식 이용 15. 유량측정x ㅡ 피토관 벤츄리 오리피스 위어 차압식 유량계의 종류와 용적식 유량계 종류 구분 할 것 16. q=0 ㅡ 포화증기 포화액체, 그래프 주어지고 옳은 것 고르기 17. 반응물이 다른 반응을 하는 것 ㅡ 경쟁반응, 독립반응, 반응공학 문제 18. 탄소 3kg 일 때 이론 산소량 ㅡ 8kg C + O -> CO2 19. 반응속도식 구하기 A-> 1/2R ㅡ –rA=-2rA= kCa 20. 에탄올 20퍼 100kg 유출액의 에탄올이 80%일 때 관출액의 농도 ㅡ 5% 10% 20% 40%
  •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필기합격후기 - 18상
    2018.11.25
  • 우선 LH는 전공과 NCS를 함꼐 봅니다. 그리고 가끔씩 회사상식도 나오는 추세이고요 18년도 하반기 필기가 끝났으니 준비하실분들은 내년 상반기를 노리셔야겠습니다. 그러나 상반기도 계획은 있다고 커뮤니티에서 그러던데 인력을 뽑는 것이 돈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듯 합니다. LH의 경우는 감독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웬만하면 화장실은 보내줍니다.(물론 시작 전에) 따라서 화장실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또한 건국대나 경상대에서 진행하기때문에 그부분 염두해두시고 지방분들의 경우나 수도권 분들의 경우 일찍 출발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건국대에서 진행하였고, 컨디션을 위해 전날에 호텔을 잡아서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물론 무슨 필기시험 하나 보는데 호텔까지 잡냐고 유난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NCS의 경우 컨디션이 50%이상은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이 중요하였고, 1시에 시작되는 시험이라지만 밀릴 수도 있고, 교통상황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부분 그리고 시험장까지의 가는 시간의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필기합격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유있게 건대에 도착하였고, 컨디션 조절과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충분히 공부하고 잠들고, 또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NCS 공부방법이나 전공 공부방법은 각자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공준X, 에듀X 등을 통해 공부방법을 알 수 있기때문에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에듀X는 사실 학교 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찾아보면 질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역시 에듀스가 제공하는 NH농협 모의고사와 NCS가 일부 유사하여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제집과 다양한 방법을 시도를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알기때문에 어떠한 환경, 조건아래에서 본인의 실력이 그대로 나올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일체형 의자인 건대가 불편하여 방석까지 구매하여 응시했을 정도로 항상 연습하던 그대로의 시간대와 환경을 유지하여 시험에 응시하고자 노력하였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필기시험
    2018.06.06
  • 건대에서 시험 봤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건대 안에서도 다양한 건물에서 동시에 시험이 치뤄지니 본인의 시험 장소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화장실은 각 층마다 있지만 좀 협소해서 줄 많이 기다려야해요. 물 많이 드시지 마세요 ㅠㅠ 일찍 가셔서 미리 대기하시고 있기를 추천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진행하고 쉬는 시간이 꽤 넉넉하게 주어지니 전공책 가져가서 틈틈이 보시길 추천합니다. 참고로 각 교시 사이사이에 문제 검사, 돌리는 시간, 아주 넉넉하게 주어집니다. 거의 5분..? 그 시간 동안 전공 시험과 관련한 주요한 키워드 다시 떠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적부평가이니 부담없이 솔직하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A: 팀 활동이 편하다 B: 혼자 일하는 것이 좋다 둘 중 좀 더 가까운 유형 선택하기 나는 ~한 사람이다. 1부터 5까지 그렇다 아니다 선택하기 이 두가지 유형이었습니다. 직무 적성은 코레일이랑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전력공사보다는 지문이 짧고, 시간관리만 잘 하시면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찍어도 되는 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이 별도로 없었습니다. 마지막 교시에 전공시험이 치뤄집니다.. 이 시각이 되면 굉장히 지치기 때문에 사탕이나 초콜릿 꼭 가져가서 당보충 하세요... 저는 경영학을 선택했습니다. 경영학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경영일반, 조직이론, 마케팅, 재무 등 회계학을 제외하고 전 범위에서 출제되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해도 전 범위를 다 알고 있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전공책 보다는 NSC 전공시험 시험에 특화된 객관식 문제집을 풀기를 추천드립니다. 봉투모의고사도 꾸준히 풀어보시구요. 재무관리에서 계산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비교적 쉬운 마케팅이나 경영일반 (경영 방법론, 목표 관리 같은...)은 정형화된 쉬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기출문제 여러번 반복해서 푸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필기 공부
    2017.11.14
  • 경상대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대학교라서 그런지 방송 통제가 아닌 고사실 별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진행되었고 컴퓨터용 싸인펜, 화이트 테이프를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시계 착용 가능했고, 쉬는 시간에는 휴대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인성검사를 치고 바로 쉬는시간없이 70분 NCS를 치기 때문에 화장실은 미리미리 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NCS는 상반기 시험에 응시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반기 보다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의사소통능력 부분이 예상했던? 봉투 모의고사나 시중 유형과는 조금 다르게 유사한 용법 사용, 맞는 용어 고르기, 틀린 용어 갯수 고르기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주로 지문을 보고 기사글 분석, 옳은 것 고르기, 지문 문단 순서 배열 등 유형을 연습하고 갔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 유형을 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해결능력은 비교적 무난하게 명제 고르기가 많이 나왔지만 응용 계산 문제같은 경우에는 수리 능력과 마찬가지로 계산도 복잡했고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우선 저는 처음에 의사소통에서 당황해서 멘탈이 흔들렸는데 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시간관리에 실패했던것같습니다. 한 10문제 넘게? 찍은것같네요ㅠㅠ 회사 상식 문제 또한 상반기보다 많이 까다로웠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는 경영 방침, 핵심 이념 등 홈페이지에서 소개 메뉴만 보면 되는 그런 지식들이 였다면 주택 임대받기 위한 조건 등 상당히 회사 분석을 꼼꼼히 한 사람이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꽤 있었습니다. 저도 좀 당황했는데 LH 상식을 치기 전에 다시 한번 훑어보고 해서 그나마 나았던것같아요. NCS 치기전에는 문제 보기보다 직전에는 상식 기본들 개념들을 보는 것이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같네요. 이제 내년 상반기에 아마 또 공채가 뜰텐데 준비하시는 분들 단단히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마 상반기에 또 도전을 해야될것같은데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여러 유형을 익히고 무엇보다도 정확히 문제를 빨리 푸는 시간관리 연습을 잘 해야될것같아요.
  • 한국토지주택공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필기합격이 정말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2017.06.02
  • 본인은 진주 경상대에서 응시했는데 50배수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지원자가 워낙 많아 취업커뮤니티에 떨어진 사람도 많다고 함....) 12시 30분까지 입실완료, 1시 10분부터 70분간 NCS 70문제, 휴식 20분 후 전공 50문제 60분간 응시함. NCS는 의사소통 20문제, 수리20, 문제해결20, LH상식 10문제였다. 확실히 LH관련된 광고나 지문을 많이 활용한 느낌이 들었다. 15년 하반기에 LH 시험을 응시했었는데 그땐 NCS단일형에 30배수였는데 그때는 시간이 아주 모자랐었다. 그러나 이번엔 전공이 부활한 만큼 작년보다는 NCS가 조금 수월해진 느낌이고, 전공도 많이 어렵지는 않았다. 대신 나만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정답률이 아주 높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NCS에 LH관련 문제가 꽤 출제되었다. 행복주택 수혜자가 확대되었는데 어느 직업까지인지? 프리랜서(정답), 보기에는 외국인유학생 등등이 있었음. 김포, 동탄에 민간 활용+리츠 방식으로 제공되는 LH의 사업 이름? 보기에 공공임대주택 OR 뉴스테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공공임대주택이 답인듯. LH의 핵심가치 아닌것은? [보기] 국민감동, 창조혁신, 상생협력, 공감소통 >>이 네개는 원래 핵심가치가 맞고 5번보기가 열정~였는데 그게 오답이었음. *전공 전공의 경우 아직 개념정리가 미흡한 상태였기 때문에 문제를 손 못댈정도는 아니지만 헷갈리는 게 많았다. 특히, 박스형 ㄱ,ㄴ,ㄷ,ㄹ,ㅁ,ㅂ,ㅅ,ㅇ 이렇게 보기를 많이 주고 옳은거 몇갠가? 틀린거 몇갠지 모두!!!!!!!고르라는 문제가 많아서 대충 풀어서는 못 맞출것 같았다ㅠㅠ <행정학> 특히 행정법은 출제범위에 있었지만 못보고 갔는데 행정법이 38번~50번까지 13문제였고 행정학은 무난했다. 비교하는거 2문제 정도, 공사공단 기출에서 몇 문제 동일한거 나옴. 틀린거 혹은 옳은거 몇 개인지 찾는 문제도 5문제 가량 나왔다. 국토교통부, 준시장형 공기업 베버의 관료제 2개나 묻는거 나옴. 관료제의 역기능-머튼(O), 행정문화, 수평적 형평 계속 헷갈림... /롤스의 정의론~ 신행정학의 사회적 형평론에 영향? /효율성 리더십 변혁적/ 카리스마/ 거래적리더십
  • 한국토지주택공사

    시간관리....
    2017.05.20
  • 5월 초 공기업 NCS 기반 시험 보고 온 사람입니다.. 시험은 NCS 랑 경제 시험 응시해서 보고 왔어요. 시험은 총 두 과목을 보게 되는데, 한 과목 보고 쉬는 시간 후에 또 다른 과목을 보더라구요.. 그 덕에 체력적인 면에서의 소모는 크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그외에 제가 느낀바는... 어떤 시험이든.. 정말정말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 한 것 같아요.. 모의고사도 여러 회 풀어보고 시험을 보러 갔지만.. 역시 현장은 너무 떨려서 ㅠㅠ 평소보다도 더 시간이 가는 체감 속도가 정말 빨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꼭!!! 시험 때 문제집 나누어 줄 때요!!! 잘못 인쇄된 페이지 확인하라고 하는 시간에!! 제발 문제 몇 문제 더 푼다고 하지 말고.. ㅜㅜ (물론 신중하시고 원래 잘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렇게 하셔도 무관할 것 같아요;;) 꼭 오늘 응시하고 보는 시험이 정답률이 중요한 시험인지 아닌지를 꼭 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맨 앞 주의 사항을 잘 읽지 않고서 정신없이 시험에 응시하고.. 너무 긴장했던 탓에 ㅠㅠ 가장 중요한 유의사항을 읽지 않았어서 낭패 봤어요.... 찍어도 문제만 끝까지 풀어도 되더라구요.... (진짜 옆에 분 보면서 어떻게 시간안에 다 풀었지 싶었는데.. 저만 다 마킹을 못 한 건지...) 경제의 경우에는 딱히 계산기를 챙겨오라는 공고가 없는 이상;; 계산문제는 엄청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미시 거시 국제 경제 용어 정리랑 개념만 잘 공부 하신다면야... 각자 마다의 공부해온 량이 달라서.. 아 저의 경우에는 나X경영에 있는 김X기 쌤 동영상 강의랑, 문제풀이 책 미시 거시 편 각 각 두권 풀었어요~ 공기업용 경제문제 모음집(?) 같은 게 있더라구요. 이렇게 3권??? 3권 정도 풀고서 시험장 갔어요. 시험장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감독관도 응시자들도 딱히 막 튀어서 괴롭히거나 성가시게 하셨던 분들은 없으셨어요.
  •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인적성 후기
    2016.02.27
  • (준비 과정) 저는 솔직히 LH가 원하는 기업은 아니었고, 마음을 비우며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시중 문제집 1권정도를 풀고 (그마저도 다 풀지는 못함)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문제집 1권을 푼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전 하반기 공채에서 인적성 시험을 준비했을 때의 감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정식, 자료해석, 논리게임은 감이 상당히 중요한데, 문제를 충분히 풀고 가지 않으면 절대로 다수의 문제를 풀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필기시험의 이름이 'NCS 직업기초능력 검사'였기 때문에 대인관계능력, 직업윤리에 관한 문제도 인터넷의 자료를 통해 별도로 대비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유형들이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시험장 환경) 서울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응시했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다보니 시설이 고등학교에서 응시할 때에 비해서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건물의 시설과 교내의 식당, 편의점 등) 제가 시험을 치렀던 고사실은 사람이 100명가량 수용되는 강의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시율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거의 다 참석) (시험의 흐름) 1교시에 인성검사를 응시합니다. 인성검사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무조건 시간안에 다 풀어라 : 인성검사를 시간안에 못풀고 합격한 사례가 굉장히 드뭅니다. 최대한 있는사실대로 마킹하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으니 자신을 너무 꾸미려고 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둘째, 하나의 컨셉을 잡고 일관성있게 가라 : 몇 가지 특성 (책임감, 리더쉽, 인내심 등) 중에서 본인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와 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야 몇 개를 잡고 그것에 대해 일관성 있게 가야 합니다. 그래야 좀 더 인성검사를 수월하게 전개할 수 있습니다. 2교시에는 NCS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합니다. 솔직히 말이 NCS지 시중 인적성하고 별반 다를 바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분배입니다. 저는 초반의 한자와 언어 문제를 굉장히 빠르게 전개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막히면 안막히는 문제 넘어가서 풀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90개가량의 문제 중에서 80개 이상을 풀고 10개 미만으로 찍었습니다. (LH는 틀린문제 감점을 하진 않음) 공채 때 인적성을 열심히 공부하신 분들 중 특히 GSAT을 통과할 정도의 기량을 갖추신 분들이라면, 감만 살리고 간다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기를 통과하여 면접장까지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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