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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적성은 타그룹에 비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그 부분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많이 갈렸던 것 같습니다.
교재는 에듀스거랑 타사 문제집 두 권 정도 풀고 갔던 것 같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푼건 아니었고, 앞에 유형분석 이 부분은 안풀고 모의고사 문제 위주로 시간 정확히 재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풀고 에듀스 교재 같은 경우에는 답안 등록을 하면 내가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남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을 조금 더 보충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년도에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SK랑 인적성이 겹쳐서 두 개 모두 합격하신 분들은 거의 SK쪽으로 인적성을 많이 보러 가셔서 결시율이 생각보다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도 거의 SK를 준비하셔서... 이런 변수들도 존재하니 준비하시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CJ준비하시는 분들께 저의 짧은 소견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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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자체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보다는 쉬웠던 것 같아요
문제는 다들 알다시피 시간이 부족한 거였는데요
갑자기 110문제에 60분으로 늘어나서 당황스러웠고
상식문제가 군데군데 있어서 페이스를 잃었던게 아쉽네요ㅠㅠ
상식은 역사문제도 나오는데요 단순히 역사만 알게 아니라
문화와 연관을 시켰다고 해야하나??
영화나 책, TV컨텐츠 같은거랑 연관시킨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같아요
언어 수리 추리 머 그런 것들은 시중에 있는 책으로 시간재면서 공부하시면 될 것같아요
시간관리를 잘 하시는게 젤 중요하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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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형이 또 바뀌었어요...시간은 아주 쪼금만 늘었고요
문제 수도 기존 95문항에서 110문항으로 바뀌었고,
그만큼 문제 범위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역사 관련 문항이랑 일반 상식 관련 문항, 마치 싸트 인적성 검사 일반상식 부분에서 나올 법한
문제들이 10개 정도 나온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부족한 나머지 풀 수 있는 문제들도 놓칠 수 있으니 역시 아는 문제라도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문제집만 푸시지 마시고 다양한 기업의 적성검사 풀어 보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언어랑 수리랑 추리만 나온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제는 유형이 어떻게 바뀔지 또 모르겠네요
점점 취업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다들 취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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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유형이 섞여서 나옵니다. 그러니 과락 나기 싫으시면 그냥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난이도 자체는 매우 쉬운데,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푸는 경우가 가끔 있으니 풀다가 막힌다싶으면 과감하게 제끼셔도 됩니다.
아니면 그냥 조급한 마음 갖지 말고 차례대로 차분하게 푸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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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CJ헬로비전과 건설이 이곳에서 본 듯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시험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0분에 110문항이었습니다.
문제수 증가 대비 시간이 조금 더 늘었습니다. 교재로는 50분 95문항....
인문학상식은 영화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경제대공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아닌것 찾기정도...
다른 파트는 평범했습니다. 다른 기업의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는 꽤 낮았습니다.
하지만 60분에 110문항을 다 풀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순서대로 풀었고 모르는 부분(인문학)은 과감히 패스했습니다..30분 안내방송을 듣고 푼것 마킹하고 다시 풀때는 지문이 길거나 언어추리 부분도 문제 길면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2페이지 풀고 마킹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감독관도 말했습니다. 다행히 마지막페이지까지 풀고 다시 돌아와서 쉬워보이는 문제 몇개 더 풀었습니다. 못푼 문항 찍지는 않았습니다. 정답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대략 90문제 조금 넘게 푼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속도싸움.. 쉽다고는 말하기 좀 애매하네요.. 쉬운듯 쉽지않은 쉬운것같은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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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CAT 50분 CJAT 30분 이었던 반면에 요번 에는 CAT 110분 CJAT 50분에다가 문항 수도 늘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는 여유로왔습니다. 면접관도 부드러우셨고, 진행도 여유로웠습니다. (시험 시간은 약 두시간인데 준비시간이 1시간 반이 넘어서 솔직히 조금 지쳤습니다)
시험 치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묻는 문제가 나왔는데, 저는 거의 풀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도형 문제도 다른 기업에 비해서는 쉽지만,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CAT의 경우 110분제 중 90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푼 문항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답률이라고 하는데 100%정답률은 아닐 것 같습니다.
CJAT의 경우 300문항 정도 되어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급하게 풀었는데, 30분도 안되서 다 풀었습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푸셔도 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