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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2014.10.20
  •           
    CJ 인적성은 시간관리가 핵심입니다.

    또한, 이번에는 일반상식과 관련하여 몇 문제 출시되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시가만 있으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수준이지만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여

    조금이라도 막히는 문제가 있다면 빠른 포기가 정답입니다.

    풀릴 것 같아서 괜히 잡고있다가는 뒤에있는 더 쉬운 문제를 못 풀게 됩니다.

    이번 CJ 인적성은 110문제에 60분 / 320문제에 50분이 였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으나 굉장히 오랜시간 앉아 있어야 합니다 .

    따라서, 아침밥은 꼭 먹고 가서 중간에 꼬르륵 소리나면 괜히 신경 쓰입니다.

    아침밥 꼭 먹고, 화장실을 꼭 다녀온 뒤 시험보는게 좋습니다.

    괜한 것에 신경을 쓰면 시간낭비니까요~
  • CJ제일제당

    cj 프레시웨이 인적성후기
    2014.10.20
  •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 봤습니다.
    시설은 일반 토익 시험장들과 비슷했고 심하게 낙후하거나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듣기가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의자와 책상만 괜찮다면
    응시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cj는 시험문제자체의 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닙니다.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미리 공부할때도 시간 관리연습을 중점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인문학 관련 문제들을 추가시켰는데
    싸트처럼 역사에 초점을 맞춘 지식보다는 폭넓은 지식을 물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문화 가치 창조를 중요시하다보니
    문화컨텐츠와 연계된 문항이 주를 이뤘습니다.


  • CJ제일제당

    Cj는 시간이 문제
    2014.10.20
  • 적성
    시간 싸움이네여
    문제는 어렵지 않아서
    모르는 문제를 스킵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
    아는 문제만 골라 푸는 연습이 많이 해야 함
    대기 시간과 쉬는 시간이 너무 많음
    시험은 110분 쳤는데
    입실 후 퇴실까지 시간은 3시간 40분;;;

    나와서 너무 배고픔
    인성이 시간 모자른다고 하는데
    그 고민 안하고 빨리 하면
    시간 남음

    적성은 과거 90문제였다고 한느데
    이번엔 110문제로 늘어남
    수정테이프 본인 가져온거롤 사용가능하니 꼭 챙기고

    신분증 안갖고 와서 
    퇴실 된 여자 있었음

    아침부터 고생해서 와서 ㅋㅋㅋ
    신분증 집에 놓구 왔다고 함 ㅋㅋㅋ
    짐 싸서 바이바이바이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후기
    2014.10.20
  • 새로운 유형이 도입된 2014년 하반기 CJ의 인적성은
    역시나 시간 관리가 최대 변수였습니다.
    110문제를 60분 안에 OMR 표기까지 해 가면서 푸는 것은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한듯 합니다!

    특히 역사, 문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 도가니, 설국열차, 베를린 등의 5개의 보기가 주어져 있고,
    이 중에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아닌 것은 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또한 바둑 미생과 관련된 지문이 주어지며, 바둑과 관련된 단어가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 또한 있었습니다.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이다 보니 당황하기는 했지만, 어느 정도 평소에 시사 상식과 여러가지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신다면 충분히 풀어내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 방송에서 말해주고, 또한 찍는 것 보다는 모르는 것은 빈칸으로 남겨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CJ제일제당

    2013하반기 부터 SKCT가 신유형으로...
    2014.05.01
  • SK하이닉스 동국대 문화관에서 9시 10분까지 입실했습니다.

    1교시 인지역량/ 실행능력 검사
    2교시 인성검사

    인성검사는 무난 했으니 생략하고, 1교시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2013하반기 부터 SKCT가 신유형으로 바뀌면서 직렬에 따라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저는 공정제조 P직렬로써 인지역량이 지원자마다 다르게 출제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반도체 관련 표, 그래프 등과 같은 자료해석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응용계산은 5~7문제 정도 싸트와 비슷한 형식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공간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언어 수리 직무 모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SKCT에서 한국사 영역을 신설하여 1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사의 난이도는 하였습니다.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직렬마다 문제가 다르게 나오는 파트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CJ제일제당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
    2014.04.17
  • CJ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시험은 용산고에서 봤습니다.

     

    5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인적성 난이도는 중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95문항을 50분에 해결해야 했으므로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저는 95개 중 60개 정도 풀었는데 합격했네요.

     

    24일에 1차 면접이에요.

     

    언어추리는 에듀스 문제집 보다 쉬웠고요.

     

    도형은 어려웠습니다.

     

    그 외 기타문제들은 시중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 였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모르는 문제는 패스하고,

     

    아는 문제를 정확히 그리고 빨리 풀었던 것이 합격의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상입니다.

  • CJ제일제당

    cj
    2014.04.06
  • 50분 적성검사 30분 인성검사 인데, 무려 3시간을 기다리게 합니다.
    9:50부터 3시간 걸리기 때문에 9시 부터 입실이라고 해도 빨리갈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
  • CJ제일제당

    CJ 제일제당 인적성 후기입니다.
    2014.04.06










  • 용산고등학교에서 1차로 시험 봤습니다. 남자 직원 분들은 밖에, 여자 직원 분들은 안에 있었구요.
    저 있던 고사실에서는 3명 정도 결시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생각보다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에듀스 모의고사 풀 때는 분명히 풀 수 있는 문제들 다 풀고도 시간이 남았는데
    이번에는 남지를 않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모자랐어요.

    난이도가 올라간 건지... 

    그리고 막상 고사장에 가면 분위기 때문인지 평소보다 조금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많이 못 풀고, 모의고사 풀 때의 70%도 못 푼 것 같아서 속상하네요.

    일단 먼저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휙 풀고 그 다음 돌아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기구... 관련해서,
    뒤에 빨간펜 달려있는 컴퓨터 사인펜은 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오로지 펜 사용해서 문제 푸셔야 합니다. 그것도 문제를 빨리 못 푼 원인이 되겠네요 ㅠㅠ

    결과는 15일에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조금 암담하네요 
  • CJ제일제당

    마음 편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13.10.30
  • 양천구청 근처에 목동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집에서 제법 먼거리였기 때문에 1시간 30분 전에 출발했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했기 때문에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도착한 뒤에는 마음 편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필기구만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CJ 사가를 들으며 마음 편히 쉬었습니다

    문제는 소금물의 농도나 추리문제, 도형문제가 기억이 나는데
    소금물 농도 문제는 예를 들자면 10% 100그람 20% 100그람 섞으면 15%가 된다는 식의 눈으로도 풀 수 있는 아주 간단한 형태였습니다
    도형의 경우도 눈으로 돌려보면 바로 나오는 정도의 수준이었구요

    시험에 긴장하면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풀었고 문제는 70문제 마킹했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절대 찍지 않았고 감독관님도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 수준이 조금 쉽기 때문에 CJ만을 위한 직무적성검사 준비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기업을 준비하면서 곁가지 정도 공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면접 발표도 나지 않았지만 기억을 더듬어 풀어보고 취직합시다
  • CJ제일제당

    CJ 후기입니다
    2013.10.29
  • 저는 옥정중학교에서 CJ종합적성검사를 받았습니다.
    9시 10분쯤 입실해서 준비했습니다.
    일단 들어가시면 계속 CJ 노래가 돌림 노래로 나옵니다.

    시험은 적성과 인성으로 나뉩니다.

    적성은 90문제?를 한시간 정도내에 풀어야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다 푸는 것은 무리가 있고요. 시간이 부족하니 쉬운거 아시는 것부터 빨리 풀어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문제가 막히면 미련을 갖지 마시고 바로바로 패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성을 다 풀고 10분 정도의 휴식을 갖고 인성을 봅니다.
    꽤 많은 양의 문제를 풀게 되는데 시간내에 다 하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생각하시지 마시고 읽고 바로바로 체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을 모두 마치면 13시정도 됩니다. 제가 밨을때는 티빙 상품권 같은 거를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