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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CJ제일제당

    [2018-상반기] CJAT/CAT 후기
    2018.04.17
  • - 응시날짜: 2018.04.14(토) - 응시문항수/시간: CJAT(95문항/55분), CAT(270문항/45분) - 문제유형: CJAT(언어-독해, 언어관계, 언어추리/ 수리-응용계산, 자료해석, 수추리/ 상식-상식, 한국사, 세계사/ 공간지각-두개의 블록모형으로 만들 수 없는 모형찾기) - 난이도: 중 - 준비물: 신분증(컴퓨터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제공. 시험이 끝난 후 회수.) - 주의사항: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풀 수 있음. 오답 시 감점처리!! 토익시험을 보러 가면 입구에 붙어있는 종이에서 본인의 이름과 수험번호를 찾아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할 수 있듯이, 고사장 입구에 마련된 전시판(?)을 보고 고사실과 좌석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고사실로 입실하시면 됩니다. 입실하시게 되면, 교실 입구 혹은 교실 내부 칠판에 있는 출석확인용 QR코드(URL도 밑에 나와있음)에 접속해 간단하게 정보를 입력하면 출석확인이 완료됩니다. 가사없이 음만 있는 CJ송이 잔잔하게 흘러나옵니다. 실제 입실가능시간은 13:00~13:40분, CJAT는 14:20~14:15분, 쉬는 시간 10분을 포함하여 대기 후 CAT를 15:40~16:25분까지 치렀습니다. 안내방송을 통해 전 고사실 모두 동시에 시작하여 동시에 종료하게 됩니다. CJAT의 경우는 25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CAT의 경우는 20분, 5분, 1분이 남았을 때 방송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GSAT 위주의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단기 특강을 5일/2일/4일 수강했었고, CJAT자체는 서류합격 이후에 ㅇㅍㅌ문제집 한 권으로 준비했습니다. 문제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 빠르게 풀 수 있는 방법 익히기, 2. 강한 유형과 약한 유형 파악하기, 3. OMR 마킹포함하여 어떤 방법을 사용했을 때 많은 문제를 푸는 지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95번까지 모든 문제를 보는 것을 목표로 하여, 95번까지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푼 후에 혹은 5분이 남았다는 방송이 들렸을 때 OMR에 마킹을 시작했습니다. 언어독해 중 삭제해야 할 문장 고르기와 언어관계, 논리게임(순위, 위치 구성 등), 간단한 응용계산, 수추리, 상식에 자신있었습니다. CJ의 경우는 자료해석도 난이도가 낮지만 어쨌든 모든 보기를 비교하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표가 하나이거나 보기를 보고 계산이 필요없는 문제만 풀고 넘어갔습니다. 이 외에도 문제를 딱 본 후에 풀 수 있는 문제면 풀고, 못 풀거나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일단 제외하고 95번까지 풀었습니다. 풀다가 못 푸는 문제가 있거나, 2개 중에 헷갈리는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시험지를 접어 놓았습니다. 이번 상반기 CJAT시험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부분은 언어관계였습니다. 수추리에서도 몇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반면 자료해석의 난이도는 낮았습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상식과 한국사에 대해 직접 묻는 문제가 없이, 짧은 지문을 제시한 후에 이와 관련된 것에 대해 보기를 고르는 형태로 문제가 제시되었다는 점입니다(예: 상평통보에 대한 짧은 지문 - 보기에는 시기나 역사에 대해 묻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상식 개념 고르기). 다시 말해, 한국사의 사건이나 인물 혹은 상식의 개념에 대해 외우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례를 통해 유추해서 푸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CAT의 경우는 인성문제 250~260문항과 상황판단문제 10~20문항 정도로 나눠져 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모자란 편은 아니지만, 270문항을 모두 마킹해야하므로 30~35분 내에 모두 푸시고 나머지 시간에 꼼꼼히 마킹하시길 추천합니다. 전형이 모두 종료되면 소지품(물, 초콜렛 등은 책상 아래에 두시고 쉬는 시간에 먹을 수 있지만, 휴대폰을 포함한 나머지는 가방에 넣어 한 곳에 모아두고 시험 시작)을 챙기고 퇴실합니다. 이번에는 가사가 있는 CJ송이 힘차게 흘러나옵니다. 투썸 콜드브루를 한 캔 받아 집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으로 CJAT 준비에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드리자면, 기본적으로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의 유형과 각 유형에 대한 지식, 팁을 가지고 있다면, 모의고사 횟수가 많은 교재를 골라 실제로 55분 동안 몇 문제를 풀 수 있는 지 스스로 파악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방송이 나오는 25분에, 5분에, 1분에 몇 번까지 풀어져 있어야 하는 지, OMR 마킹을 언제 해야하는 지 등을 스스로 최적화시키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하며 마칩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준비과정
    2018.01.06
  • 1. 자기소개서와 인적성 준비 방법 아무리 자신이 면접에 말 할 수 있는 경험이 많고 언변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자기소개서와 인적성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 것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6개월 정도 자기소개서와 인적성관련 공부를 병행했습니다. 주로 학교 커뮤니티에서 스터디를 구해서 꾸준히 갈고 닦았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학습 시에 계산을 빨리하는 방법 등을 인터넷에 찾아보며 문제풀이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를 체크해 놓고 다시 맞출 때 까지 풀고 또 풀었습니다. 제가 글 읽는 문제가 매우 약해서 PSAT와 NCS문제집 또한 같이 병행하며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에서 요구 하는 단서만 골라서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CJ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 보다 문제 푼 갯수 대비 정답률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무작정 풀려고 하지 않고 정답률을 높히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2. 시험장 환경 저는 각종 시험을 치는 날엔 항상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시험장에 적응하고 책을 펴서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CJ는 강의실에 CJ 송을 틀어줍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일찍 갔다가 시험 내내 CJ송이 머리를 맴돌았습니다. 그냥 시험 시작 10분 전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CJ제일제당

    Cjat 찍기관련 감독관의 언급은 없었지만, 고사장 앞 안내사항글에 찍지말라고 되있었음.
    2017.11.01
  • 아날로그 시계도 다 앞에 제출하게하고 책상에는 신분증만 두게 함. 수리와 공간지각은 다른 기업에 비해 엄청 쉬웠음.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푸는게 유리하고 유형별로 시험순서가 구성된게 아니니 연습때도 유리한 유형먼저 골라서 풀고 그 다음에 평소 약한 유형풀어야지....하는 방식으로 문제 고르는데 1초 낭비하지말고, 그냥 순서대로,유형이 막 섞여 있어도 푸는 연습을 해야할듯. 상식문제가 타기업과 달리 함정카드도 있는듯 헷갈리게 나왔음. 예를 들어 모나리자와 아비뇽의 여인은? 이런 문제들 하지만 인문학에서 '최근 개봉작 남한산성과 관련된 동시대의 세계사 문제' 등은 예상 가능한 주제이므로 (최근 역사 관련 개봉작)은 시험직전에 모아 정리하기. 타기업 유형문제 많이 풀때면 공간지각,수리 등이 어려워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CJAT는 상대적으로 쉽다! 하며 CJAT교재로 연습안하시는분들 간혹 있는데..... 내가 쉬우면 남도 쉽게 느낍니다. 쉬운만큼 얼마나 빨리 판단내리고 푸는지가 관건인거죠.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후기
    2017.10.27
  • CJ는 오후 1시부터 입장가능하고, 1시 50분까지 입실완료였습니다. 같은 직무끼리 모여서 시험을 보기때문에 아는 지인을 만날 확률이 높았습니다. (저도 2~3명 만났습니다.) CJ는 95문항 55분이고, 유형이 뒤죽박죽 나오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알고가도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앞에서 시간관리한다고 열심히 풀어도.... 항상 시간이 모자르는 블록결합은 문제집 유형보다 훨씬 쉬워서... 생각보다 잘 풀렸습니다. 수추리도 조금만 생각하면 풀렸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잘 보이지 않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인문학 역량이 특히 어려웠습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되는 문제도 많았고, 생소한 내용이 많아서.... 답을 찾아내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도 문항수가 많은데에 비해 시간이 촉박했고, 단순한 질문보다는 회사생활 중에 마주칠만한 상황을 주고 골라야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팀내의 직급도 한번 확인해보시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직무적성검사 후기
    2017.10.23
  • CJ제일제당 직무적성검사 후기입니다. 양천고등학교에서 13:50까지 입실이었고, 16:30 정도 시험 종료했습니다. CJAT 종합직무적성검사는 언어추리, 자료해석, 수추리, 공간지각(두 도형을 결합했을 때 만들 수 없는것), CJ 상식을 기반으로 만든 문제, 문제해결 등이 교대로 반복되서 나옵니다. 못푼 문제에 대해서는 찍지 말고 최대한 순서대로 푸는 것이 높은 점수를 맞을 수 있다고 준비시간에 공지되었습니다. 보통 못푼 문제는 찍기 마련인데 그래서 저도 빈칸으로 두었습니다. 95문항이 5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약 1문제당 30초로 끊어야 시험을 다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답이 안나오는 문제 7개정도 뺴고는 풀었습니다. CJ 시중 문제집과 유형 또한 동일했고 같은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거의 유사하고 난이도도 비슷해서 나중에 인적성검사 CJ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시간 재고 문제 풀고 정확성 높이는데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J와 비슷한 유형의 기업들이 KT, GS 인적성이므로 같이 준비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CJ의 전 계열사가 CJAT 동일하게 시험본다고 하니 CJ제일제당 외 지원 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셔도 됩니다. 의외로 시험 감독관께서는 인적성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성은 270문항 40분에 완료해야 하는데 특이한점이 1,2,3,4,5,6 전혀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 표시하는 유형과 중간 중간에 5~6줄 정도 상황을 주어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1,2,3,4,5,6 전혀그렇지 않다~ 매우 그렇다 표시하는 유형이었습니다. 보통 인성은 예, 아니오로 쉽게 구분되거나 가깝다/멀다 1,2,3,4,5 표시하는 유형만 접했었는데 CJ의 경우 상황 주어지고 고르는 인성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CJ 인재상이나 회사 비전, 핵심가치, 경영방식, 목표 등 홈페이지에 CJ의 문화에 대해서 사전 숙지하고 검색해보고 가는 것 또한 도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CJ제일제당

    CJ 적성검사 후기
    2017.10.23
  • 안녕하세요. cj 적성검사 후기입니다. 저는 서류발표가 나고부터 cat 준비를 하였습니다. 다른 기업과 달리 문제 영역이 섞여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서류발표 나고 문제집을 사서 풀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역시나 시간과리라고 생각합니다. 95문을 55분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시간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문학 문제 중 예술은 모르겠는것이 많아서 빨리빨리 넘기고 다른 문제를 집중했어요. CAT는 오답감점이 있으니 풀 수 있는 문제와 못푸는 문제를 구분해서 맞출 문제만 풀어야해요. 그리고 블록 맞추기 문제랑 자료 해석 문제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쉽습니다. 시험 당일은 30분 일찍 도착하도록 집에서 일찍 출발했습니다. 고사장 내에서 시험전까지 계속 cj노래를 틀어줘서 마지막에 집중에서 공부하기 힘들 수 있어요. 그리고 cj는 물도 과자도 안줍니다. cj적성검사는 에듀스 책보다는 난이도가 쉽다고 느껴졌어요. 마킹까지 하는 시간이 추가되었는데도 집에서 연습할 때보다 많이 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관리가 어려웠습니다. CAT의 가장 중요한 점은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이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생각보다 쉬었는데 많이 못풀어서 아쉽네요. 저는 처음 준비하는 거라서 어떻게 공부하는 지 뭐가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후기를 보고 있는 분들께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 지 전략을 세워서 꼭 합격하시길 빕니다.
  • CJ제일제당

    여러 영역이 다 섞여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관건인 CJ 적성 시험!
    2017.10.22
  • CJ는 여러 영역의 문제들이 골고루 섞여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정확히 푸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블록/언어추리/수추리/CJ 관련 문화 질문들은 시중 문제집들보다 훨씬 체감 난이도가 낮았구요, 인문학이나 국사 문제들은 시중 문제집 정도의 난이도 였던 것 같습니다. 인문학은 오히려 헷갈리는 답지들이 꽤 있었어요. 시험장에서 간식을 따로 주지는 않았지만, 55분의 적성 후 45분 인성 검사로 약 2시간 이내로 타이트하게 인적성 검사가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빨리 끝나서 좋았습니다. 저는 일주일 정도 공부했고, 시중에 있는 두 개 다른 출판사의 CJ 인적성 책을 사서 풀었습니다. 처음엔 영역 별로 예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제가 약한 영역을 파악해 그 영역을 조금 더 시간을 내 공부했어요. 그 후 인적성 시험 전 날에는 모의고사만 계속 풀면서 최대한 푸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CJ그룹은 그래도 시중 문제집들보다 실제 시험이 조금 더 체감 난이도는 쉬워서 모의고사 때보다 실제 시험 때 10문제 정도 더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꼭 같이 취업 성공해서 따뜻한 겨울 보내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 CJ제일제당

    CJ 인적성 후기
    2017.07.04
  • CJ인적성은 이번 2017 상반기에 처음 치게 되었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니 방송으로 노래를 틀어주는게 확실히 CJ는 타기업보다 조금 더 젊은? 그런 느낌이 들어 더욱 더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전 CJ 인적성을 위해 2권의 책으로 준비하였고 모의고사를 총 6회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거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문제들은 모아서 다시 한번 더 시간재고 빨리풀어보는 연습을 하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이전에 후기들을 봤을 때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보다 꽤 많이 쉽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은 제가 느꼈을 때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가 큰 차이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언어는 시중문제집과 비슷하다 생각했고, 특히 수추리 같은경우는 시중에 있는 문제집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95문제 중간중간에 수추리 문제들이 있는데 시험 끝나고 들은 얘기로는 이 수추리에서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문제를 많이 못풀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수추리에 자신있었는데 시험때 갑자기 어려워 난감했는데 과감하게 빨리 포기하고 다른 문제를 먼저 풀고 95번까지 한바퀴 돌렸더니 72문제 정도 풀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합격하였구요. 문제 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 같구요. 정답률이 제일 중요하구요.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안풀리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가고 95번까지 푸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CJ제일제당

    시간관리, 반복
    2017.06.26
  • 인적성을 준비할 때는 개인적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준비하는 기간과 끈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지를 풀때는 일단 문제유형을 익히고 난 이후에는 무조건 시간을 측정하면서 푸는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을 측정하지 않고 풀었을 때는 넉넉한 시간과 긴장이 덜해 맞출 수 있는 문제도 급한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에 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고, 자신이 없는 유형을 빠르게 넘어감으로서 푸는 문제수를 늘리고 점수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인적성 문제를 풀면서 제 머리를 굉장히 많이 탓했었습니다. 하지만 cj이외에 여러 인적성을 통과하면서 자신감도 얻었고, 이러한 자신감이 바탕으로 준비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취업준비하시는 많은 분들도 꾸준히 노력하시고 에듀스, 해커스 등 다양한 문제집 풀어보시면서 자신감도 얻으시고 잘 안되는 영역은 계속해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원하시는 기업에 꼭 취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CJ제일제당

    cj인적성 후기
    2017.06.06
  • cj제일제당 생산기술(부산)에 서류합격하여 부산에서 인적성을 보았습니다. 입실 시간은 오전 9시 40분이었으며 종료시각은 약 13시쯤이었던것 같습니다. 수정테이프 같이 필요한 것은 가서 배부받을 수 있습니다. 바로 전날 LG화학 인적성을 보고온 탓인지 CJ인적성은 매우 쉽게 느껴졌습니다. 문제는 매우 쉽지만 시간은 부족합니다 저는 거의 75개정도 푼것 같습니다. 못푼 문제는 찍지 않았습니다. 감점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다르게 적성검사가 한 타임에 이루어 집니다. 인성검사는 빈칸을 비워두면 안됩니다 따라서 시간분배에 더 유의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업들과 다르게 영화나 방송프로그램에 관련하여 문제가 간간히 나오는 편입니다. 이과생이지만 CJ인적성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방송 편성표나 박스오피스 영화 목록과 간략한 줄거리나 정보 등을 알아가시면 문제 자체 푸는 것은 쉽습니다. 조금만 정성들여 공부하시면 취업준비생 거의 대부분이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돼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푸느냐가 관건인데 대부분 쉬운문제 이지만 그 중에서도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넘어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중 문제들을 접해보시면서 문제 풀이보다는 문제 난이도를 빨리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서 실전에서 최고 효율을 달성하신다면 합격에는 큰 무리가 없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