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언어유추 -  20문제중에 18문제정도 풀면서 시작은 기분좋게 했습니다

         언어추리 - 좋다가 말았습니다..... 반타작 정도 했네요.....

         자료해석 - 제가 가진 기본실력보다는 잘풀었던거 같습니다. 3/4정도 풀었습니다

         응용계산 - 어렵더군요.....머리가 멍해지면서 반타작정도 했습니다....

2교시 입체적 사고 - 연습할 때보다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3/4정도 풀었습니다.

                            에듀스랑 다르게 20문제 10분에 풀어야 합니다.

        공간활용 - 처음으로 다풀었습니다. 기뻣음~

        도식추론 - 연습했던 문제보다 쉬웠지만....처음에 4문제와 맨 마지막 4문제는 멍때렸습니다....

        귀납추론 - 3/4정도 풀었던거 같습니다.        

        공통상식, 전공상식 - SSAT랑 신문 많이 읽으셨다면 크게 문제 없이 풀수 있었을 겁니다.....

                                      But 저는 상식부족......

인성검사 - 아슬아슬하게 다풀었습니다.

먼저 특이한건

여기는 감독관분이 1분이시더군요 ㅎ

저는 scct를 처음보는지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몰랐어요

언어 수리 공간... 다 따로 보는줄알았느데

1교시2교시로 나눠서 치더라구요

1교시는 언어유추, 언어추리, 자료해석, 응용수학

2교시는 입체적사고, 공간활용, 도식추론, 귀납추론, 공통상식, 전공상식

3교시는 인성검사

그리고 그 교시동안 저 과목 다 칠 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하나씩 끈어서 하더라구요

전 다 치는 줄 알고;;;;;

언어유추 시간 12분이 끝나면 펜을 놓으라고 합니다.

그다음 언어추리 치고... 그런식으로 합니다.

그렇게 시험시작

1교시 언어유추

이건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글을 읽고 주제를 찾거나 맞는내용 또는 틀린내용을 찾는거였구요

문제는 정말 평이한데 시간이 문제에요

scct는 정말 다 풀 수 있는데 시간이 없을 뿐이에요

저는 약간 난독증(?)이 있어서 글을 빨리 못읽어요

그래서 항상 언어문제를 제일 싫어했어요_-;;

그래서 그런지 정말 반 넘게만 풀었네요.ㅠㅠㅠㅠㅠ

이건 에듀스나 다른 문제집 그냥 공부하면 될 거같아요

특별히 어렵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다만 속독하면서 이해하는 능력이 좀 필요합니다.

1교시 언어추리

언어추리 문제는 명제문제와 그냥 추리 문제가 있었고 (몇몇 조건을 주고 답을 추리해내는...)

오류문제도 있었던거같아요;; (사실, 오류가 언어유추에 있었는지 추리에 있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명제문제는 쉬워요 이건 그 명제의 대조는 어떤 건지만 알면 되요

추리문제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제가 문제집(에듀스)꺼 볼 때에는 조건을 줄때 풀기 쉽도록 조건이 잘 주어졌거든요

근데 시험에서는 조건이 좀 부족하다는.. 그니깐 한번 더 해보고 이경우 저경우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게 있었음.ㅠㅠㅠ

오류문제도 뭐 문제집 좀만 풀면 알아요

이것도 반 좀 넘게 풀었네요

1교시 자료해석

이건 여타 다른 인적성검사랑 비슷해요

이건 문제보고 빨리 요점 캐치하고 계산도 신속정확하게 하면 될거같아요

준비할때 딴건 필요없이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1교시 응용수학

평이한 수준인게 몇몇은 좀 어렵게..

이것도 문제 많이 풀어보느게 좋습니다.

2교시 입체적사고

이건 무난했습니다. 제가 요부분에 좀 자신이 있었떤지라 대체로 잘 풀었구요

근데 시간 떔에 2문제 못풀었음.ㅠㅠㅠㅠ

이건 연습을 좀 많이 하는게 좋아요

정 모르겟따 머리아프다 하시는 분은 여러 모양의 전개도를 보고

직접 해봐서 이면은 이면과 이렇게 만나더라 이걸 공부해가면 정답률 100%가 될거에요^^

저는 다른 인적성 칠때 사면체 이렇게 공부 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사면체는 육면체보다 좀 어려우니깐...

여러 경우의 전개도를 준비해서 직접 해봐서 이면과 이면이 이렇게 만나더라

이걸 다 연습해갔어요.. 그러니깐 쉽더라구요^^

육면체는 그냥 머리로 굴려가며 연습했구요

또 펀치문제... 이건 정말 쉽습니다. 그냥 점 찍어가면서 하면 답이 바로바로 나와요

이것도 에듀스 문제집보다 쉽게 나왔어요

2교시 공간활용

전 이것도 좀 자신있는지라...

문제 다 풀고 시간 남아서 애매했던 문제 한번더 봤네요 ㅎㅎ

이건 에듀스 문제집 보다 훨훨훨 쉬웠구요

문제집만 공부 좀하면 다 풀 수 있을 거같아요

대체로 보니깐 이건 거의다 잘 푸셨더라구요;;

나만 잘 푼줄 알았는데 _-;;;

이건 조심스레 만점 예상했습니다;;

2교시 도식추론

이건 좀 어려웠어요

거쳐가는 도형의 수는 작았는데 규칙이 좀 꼬이더라구요;;;;

이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해서 다른데 적용하니깐 또 아니고;;

암튼 4문제 정도 못 푼거 같은데

이건 정답률이 매우 저조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ㅠㅠ

이건 준비 할 때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좋아요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방법이 생겨서 잘 풀 수 있어요

저는 문자나 숫자가 추가되는 법칙 부터 찾았어요

이게 젤 눈에 띄니깐

2교시 귀납추론

음... 이건 에듀스 문제집보다 많이 어려웠어요

난이의 차이가 좀 있었어요

쉬운건 많이 쉽고 어려운건 많이 어렵고 그랬던것 같아요

이것 역시 시간이 모잘라 4문제? 정도 못풀었음

이것도 문제 많이 풀어보는게 좋아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문제 많이 풀면서 이런 규칙도 있구나 저런 규칙도 있구나 익혀가면 되요

2교시 공통상식

상식은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건 평소에 신문 많이 읽고 하면 잘 풀 거같은데

상식 자체가 워낙 범위가 넓다 보니깐 이건 어쩔 수 없는것같네요

대부분 잘 못쳤을 거라 생각합니다_-;;

그리고 stx문제 많이 나오니깐

뉴스를 검색해보거나 홈페이지 들어가서 둘러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는 문제집에 있는 stx문제만 준비해서 많이 틀렸네요

거의 다 틀렸다고 보심이 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심히 걱정됩니다.ㅠㅠㅠ

2교시 전공상식 (이공계)

이건 무난했어요

dcat처럼 약간의 계산이 필요한 건 전혀 없구요

그냥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

예를 들면 지구의 자전의 증거로 볼 수 없는것은?

기관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것은?

또 옴의 법칙 묻는 문제, 그걸 이용해 전류 구하는거

아 이거 계산하는거 있네 ㅎㅎㅎ 이건 뭐 바로바로 구 할 수 있는거니깐..

기타 등등

여러 인적성을 준비하시면서 전공문제 공부하다보면 기본 적인건 다 알 수 있잖아요

어려운건 찍었는데 기본 적인건 다 맞은거 같네요

글고 시간이 모잘라서 또 3문제 못풀고,ㅠㅠ

전공문제 먼저 풀었어야하는데 후회막심

아 공통상식과 전공상식은 뭉퉁그려서 쳐요

한꺼번에 치는거죠

그니깐 제 생각은 전공먼저 푸시는게 좋을 거같아요

아무래도 전공이니깐....

쓰고보니 엄청기네;;;;

저는 에듀스 문제집으로 서류 발표나자마자 준비했어요

대체적으로 문제집만 잘 공부해서 가면 될거같아요

그리고 시간 제고 연습해보는거 잊지마시구요

그러면서 어느정도의 속도로 풀어야 겠다 이런 감 잡으시구요

저는 나름 대로 엄청 공부하고 친거라

공부한 정도보다는 못친거 같아요

특히 상식부분.....

또 scct는 시간안에 다 푸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시험요령 설명할 때 말하니깐

다 못푸는게 정상인거같아요

그니깐 최선만 다하면 되요!!!

4월 24일 STX 인적성 후기입니다.

양진중학교 에서 치루었는데 생각보다 결시생들이 좀 있었습니다. 아마 이 날 현대 기아차 포함하여 다른 대기업들과 인적성이

겹쳐져 허수 합격자가 많아 지원자들에게 조금은 유리한 상황이었습니다.

1교시 언어 부분부터 굉장히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13문제 정도 풀어 나가는데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한자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겠고

처음 문장과 끝 문장만 빨리 읽어서 핵심 키워드만 정리해야 조금 더 풀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2교시 수리 영역 중에는 공간 추론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규칙성을 찾는데 대부분 6~8문제 정도 밖에 못 푼 것 같습니다.

전개도 부분도 에듀스 문제보다 상당히 어렵게 나왔고 제한 시간 방송을 따로 해 주지 않고 그만이라는 방송만 나오기 때문에

다들 수리 부분에서 시간 분배를 잘 못하고 어려워 했습니다.

적성 검사도 시간이 부족해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마지막 155문제는 시간이 괜찮았지만 처음 파트에서

는 시간이 20분정도 밖에 안 주어져  담당자가 빨리 해야 된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응시자 중에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한 응시자가 있었는데 담당자 분이 나가셔도 좋지만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는다 하여

시험이 끝났습니다.라는 방송이 나올 때까지 참는 응시자도 있었습니다.

상식 부분에서는 배 이름부터 STX 계열사가 없는 나라는 등 에듀스 문제가 도움이 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난해 하였습니다.

일반 상식은 거의 좌절 수준인데 금융 파생상품과 주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 되었으며 모두들 난해해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4월 24일 SCCT 시험 후기입니다.~

시험 준비는 당연히 에듀스 SCCT 검사 책으로 공부하였고 유형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 근처라서 전날 잠을 푹 잘 수 있었고, 멀리가는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언어영역의 난이도는 무난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약간 부족한듯.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쫌 부족했습니다.

문제는 언어의 논리와 문장을 읽고 맞는 것이나 주제, 틀린 것을 찾는 거 위주였습니다.

수리영역도 시간이 부족했고 문제는 거의 쉽게 풀수 있는 문제 위주로 기본적인 계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공간지각 영역, 가장 풀만한 영역이였고, 도형이 통과할 수 있는 그림과 펀치 문제 위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추론, 9개의 칸이 있고, 마지막칸에 오는 그림 찾는 건데 그건 좀 할 만했는데 글자 나오고 도형을 거쳐 글자가

변하는 모양 추론하는 것....거기서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많이 못풀었습니다.

상식은 STX에 관련된 상식과 기본 상식 문제가 출제되는데 이번 SCCT는 STX 관련 문제가 적었다고 하네요

상식부분은 제가 많이 못 풀었습니다..ㅜㅜ

그리고 마지막 인적성 시간이 빠듯한 듯하네요 문제 유형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그렇다 그렇다 매우 그렇다 중에서 고는 유형이라  그렇게 어려울 것은 없는 듯하네요. 주의해야 할점은 시간이 부족하다는것~

SCCT 시험 치기전에 필수! 꼭 ! 준비해야 되는것은 바로 수정테이프라고 생각드네요

수정테이프가 없으면 옆에 사람한테 못빌리게 하고 답지를 아예 바꿔야되더군요.

상식풀때 답지 바꿨다가 문제 많이 못풀었습니다...ㅜㅜ

후기는 이만 줄이구요. 모든 취업 준비생들 화이팅~

대구에서 쳤어요.

각 반당 30명씩 쳤고 저희 반은10명이 결시해 20명이 쳤네요.

쉬는시간에 둘러보니까 1/3은 결시한듯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좀 어려운감이 있네요.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체감난이도는 더 상승하고요 어설프게 하다간

20문항중 3개정도밖에 맞추지 못할 듯 하네요.

언어는 시중문제집과 비슷하고 언어논리에서 싸트언어논리 유형이 많이 나왔네요.

대우명제 문제와 접속어 넣기 문제가 많이 나오길 바랬는데..

수리에서 자료해석은 무난했던것 같구요 

응용계산인가? 거긴 좀 어렵데요.

체감난이도가 마치 수능수학 배점 높은것 보는 느낌들었네요

수학에 나름 자신있었으나 좀 당황했고 한번 문제읽고 푸는방법 안들어와서

뒤에서부터 풀고 그랬었네요/

공간지각에서는 펀치와 전개도가 섞여 교대로 문제나왔네요

전개도는 문제집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펀치는 반에반만접는다던지 1/3만 접는다던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의 접는 선이 많았네요

구멍뚫린데는 검은구멍이 있었고 흰구멍도 있었나??

이 흰구멍은 아무것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정신없이 치다보니 지금 모르겠네요.

블럭 끼워넣기문항은 scct 중에 젤 쉬웠던 듯

주위사람들도 다 푸신 것 같고 전 검토까지 한번 다했어요.

상식부분은 전공부터 다 풀고 공통으로 와서 풀었어요.

마지막 인성에선 일관성이 중요하다 해서 신경써서 했어요.

stx답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이고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인재로

모든 문항에 답했네요.

역시 인성문제 답게 같은 말이 반복해서 나오더군요.

어떤 주제에 대해선 아에 ㄱ과 ㅁ에 답하지 않고 중간이 되게 했었어요.,

그리고요, 중요한것.

문제집에선 공간문제가 15분씩 두번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선 10분이더라고요.

언어도 12분이 아니고 10분이었나??

수리랑 추리는 15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인성도 문항수가 제대로 나왔었는지..

어찌되었든 그런 부분에 대해선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것 같데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상식적으로 자 풀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scct 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여러분~ ^^

2011. 4. 24(일) 경북상업여자고등학교 에서 상반기 scct를 치고 왔습니다. 저는 참고로 공대생이구요~ ^^

1교시가 시작하기전 감독관님의 지시아래 이런저런 얘기도 들으면서 긴장을 풀고, 특히 24일은 현기차시험과도 맞물려 있어서 그런지

저희반에도 결시자가 거의 10명 정도 되던데...흠....조금 씁쓸 하던데요?! ^^ 다른 대기업같이 악착같이 매달리는 그런 느낌이 없어서..조금 많이 아쉬운면도 있었어요..ㅠ.ㅠ

저희 감독관은 대구성서공단 STX메탈 에서 일하시는 과장님게서 오셔서 저희들에게 친절하게 해주시고 STX에 관한 얘기도 해주시면서 아주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시험은 총 1부와 2부로 나뉘며 1,2부후에 인성검사를 칩니다.

[1부]

1교시 - 언어부분, 이 부분은 다시 언어유추(20문,12분)와 언어추리(20문,12분)로 나뉘어지는데..흠..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어요. 또 다들 첫교시에는 집중력이 짱짱해서 잘 치실꺼예요.

특히, 언어유추는 한지문에 한 문제씩, 한지문은 거의 6~9줄로 그 글을 읽고, 추론할수 있는것, 사실, 혹은 거짓 등을 분간하는 문제가 나와요. 저는 지문읽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보기부터 보고 보기에 있는 내용이나 단어를 외워뒀다가 지문을 빠르게 보며 비슷한 내용이나 단어가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봤어요. 시간이 아주 촉박하기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는데 신경쓰지 마시고 속도를 유지하는 연습만 하신다면 굳이 언어유추는 공부안하셔두 되요^^ 다음으로 언어추리가 여기서 언어추론과 명제문제가 나오는데,,,아~ 저는 여기서 조금 힘들었어요. 일단 완전히 집중해서 해야되는데..아무튼 저는 조금 안되더라구요..^^

저의 결론은 scct언어부분에선 두번째 파트인 언어추리준비에 시간을 조금 투자하시면 1교시는 무난할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부리나케 준비하시게 될 취준생여러분 참고하세요^^

2교시 - 수리부분. 이 부분도 다시 자료해석과 응용계산으로 나뉘어 집니당...다들 SSAT를 준비하셨다면 무난히 치실거라고 생각해요^^ 각각 20문항씩 12분씩! 이건 어느정도 연습을 해야하겠죠? 공부하실때, 자료해석 한 5문제정도, 그리고 응용계산에선 자주 나오는 소금물의 농도구하기나 빈출이 많은 유형을 위주로 하루에 10문제씩 하시면 괜찮을 듯 해요^^ 다들 화이팅!

1부가 끝! 흠~ scct를 2틀간 준비하며 느낀 점은 아무리 공부할 파트가 많다고는 하나 1교시에서 언어와 수리같은 경우는 평소 어느정도 직무적성검사를 준비하신 취준생이라면 무난해요~ 절대 쫄기 없기!!!!!!!

10분간 쉬고나서 (반드시 화장실 다녀옵시다!!!!!!!! ㅡㅡ)

[2부]

1교시 - 공간지각으로 입체적사고와 공간활용을 칩니당. ^^이건 뭐...3일정도 공부하면 무난히~~~ 아주 무난히~~~ 아마 사람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시면서 푸는 문제일꺼예요^^ 이 부분에선 과락이 거의 없을듯 하네요^^ 각각 20문제씩 15분!!!!!!

이 부분은 정말 연습시간과 많이 비례하거든요. scct부분에서 유일하게 시간을 투자하면 할수록 그 만큼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파트!

2교시 - 추론! 이 부분은 도식추론과 귀납추론으로 나뉘어 집니당...각각 20문항씩 15분이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부분은 한번도 연습을 하고 간적이 없었는데, 반이상은 푼거 같아요. SSAT랑 비슷한데 그냥 도식이니 귀납이니 하는 말로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나쁜.....ㅡㅡ^ 아무튼..이부분은 저로서는 마음을 비우고 쳤기에 부담감도 없었고 그냥 풀리더라구요^^ 참ㄴ!!! 모든 영역을 치루기전 보기문제와 연습문제를 푸는데 그걸로 유형파악하시면 될듯! 이부분에 대해선 저는 노코멘트입니당^^

3교시 - 상식 및 전공. 이부분은 공통상식과 전공상식으로 저는 [이공]을 풀었습니다. 그냥~ 뭐 말그래도 상식문제와 전공관련 문제!

꾸준히 공부하면 아주~ 쉽고 갑자기 하면 가장 어렵고!!! 전 아마 과락이 될듯 해요...ㅠ.ㅠ 공통상식은 20문항에 10분, 전공은 10문항에 10분!!!

[마지막]

인성문제

근데 저 사실 인성문제가 가장 어려웠어요..

인성파트 1번째에선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것과 먼것을 고르는 문제인데....보기들이 죄다 좋은 말뿐이어서..

예를 들면, 보기1 : 나는 성실하다, 보기2: 나는 계획을 잘 세워 실천한다, 보기3:나는 친구들과 융화력이 뛰어나다 등등..이런식으로 되어 있기에 은근히 미침!!!!! ^^ 저는 그래서 사실 중간부분부턴 거의 찍다싶히~~~~....

인성파트 2번째는 거의 160문제 정도 되는데, 이건 쉬워요~ 뭐 군에 가면 하는 그런거...ㅋㅋㅋㅋ

이렇게 4시간 정도의 시험을 치고 나선 모두들 기지개를 펴더군요..좀 빡셨어요^^

sCCT 준비시간은 길지 않았지만, 직무적성검사 를 어느정도 준비하셨던 분이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잘아시죠? 취준생모두들 거기서 거깁니당!!! ^^

다들 준비잘하셔서, 하반기 준비하실때 이글로 인해 긴장도 풀고 자신감도 얻으시길!!! 화이팅!

먼저 에듀스에서 나온 SCCT책 한권 다 풀고 유형을 익히고 갔습니다.

1교시 4과목을 쳤습니다.

처음 언어유추

책에서 풀었던 문제의 유형에 난이도는 책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시간이 확실이 부족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지문을 빨리읽고 이해만 잘하시면 충분할듯하네요

언어추리

이건 책보다 나이도가 조금 있는거 같고

막상 책으로 출때랑 시험장에서 치니 시간이 더 부족하다고 느끼고 시간이 많이 걸렸음

자료해석

책이랑 비슷한 나이도이나 계산적이면에서 숫자가 커서 힘들었고

근사값으로 구해서 풀기에는 값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정확하게 계산이 필요했음

응용계산

이건 책보다 나이가 쉬웠고 제시간에 20문제를 다풀었음

복잡한 계산 공식이 필요없이 기본적인 수학공식으로 충분히 풀고 가기전에 조금만 연습했으면

충분히 제시간에 다풀수 있을꺼 같네요

2교시

입체적 사고

책보다 나이도가 높고 도형 모양이 책처럼 깔끔하지 못함

약간의 생각이 필요하고 구멍뚫는 문제는 보기의 사각형에 규칙적으로 구멍을 만들어서

색을 채워넣는 방식의 보기가 나옴

공간활용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고 보기의답에서 복잡한모양보다는 간단한 모양이 답이 가능이 높음

교과서보다 나이도 높음 생각보다 모양이 눈에 잘 안들어오는거 같네요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도식추론

나이도 중으로 문제집의 문제를 다 풀수 있다면 충분히 풀수 있고요 중간에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풀면서 시간이 충분한듯

귀납추론

중상의 나이도로 문제집 보다 난이도가 있고 문제가 쉽게 풀리는것도 있지만 난해한게 몇개 있는듯

모르면 빠르게 넘어가고 다음껄 풀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상식

최악임.....거의 STX에 관련된 문제 5개 이상에 일본 원자력에 관련된 문제 출제 ex)우리나라중 가장 오랜된 원자력

또는 방사능 물질이 아닌것은 이런식의 문제 출제 그리고 책에서 똑같은 문제도 몇개 출제 되네요

확실이 책을 완벽이 풀고 가시는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전공상식

기본적인 전공 문제로 평소에 기본전공 지식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상식이랑 일반상식은 동시에 풀기에 빠르게 풀어야 하고

충분이 제시간안에 다 풀수 있습니다.

뭐 기본적으로 이번 시험의 난이도는 책이랑 비슷하면 충분히 연습을 하고

책에서 확실히 자신의 문제 풀이법을 터득하고 가신다면 무안하다고 생각합니다.

 STX는 뭐 공부는 했는데 긴장이 많이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워낙 급박하게 진행되다 보니 뭐라고 하고 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언어유추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은 없었습니다. 지문의 길이도 많이 길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속독이 안되서 시간 부족으로 다풀지는 못하겠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언어추리

문제가 약간 애매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보통 6명 사무실을 사용을 하면 6개의 사무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12개의 사무실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거기다 명제는 두가지 명제 역 대우등으로 조합을 해야 결과나왔습니다.

추리를 해도 한문제만 적용되는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자료해석

역시나 취약한 부분이다 보니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크게 다르다거나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생각보다 자료를 찾는 문제가 많아서

시간소모가 적었습니다. 그래도 후반부로 가면서 복잡해지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응용수리

문제는 조금 복잡한 방정식위주여서 그렇게 난이도가 높은 것같지는 않았습니다.

계산 과정이 복잡한것이 힘들엇습니다. 나만 그런가.;;;;

그리고 다들 어렵다고 하던데... 시간 관리가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입체적사고

전개도는 특별한것이 없이 책만 열심히 풀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펀치는 에듀스 모의고사를 풀지않았으면 당황할뻔했습니다.

공간활용

크게 책하고 다른것이 없었습니다. 문제는 보통 한칸 단위로 배열된것이

반칸으로 배열된것도 있다는 것이 약간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3차원의 중심이 정면과 측면에 있어 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도식추론

이거는 봐도바도 모르겠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고생했습니다.

거의 2가지일을 하는 도형도 있어 문제에서 많이 헤맸습니다.

귀납추론

이거는 애매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도식의 관계를 타나낸 부분이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모질병이 어려운것은 무조건 풀어야하는 직성때문에

다른 문제들을 많이 못확인 것이 아쉽네요..

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시간이 한번에 찾기 힘드네요..

상식은

STX에대해서 대체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풀어서 문제를 내니깐 많이 당황했습니다.

단어적으로 외웠습니다. 상당히 다르게 나와서 어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뭐라고 평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역시 어려웠습니다.

시간도 많이걸리고...

인성검사

행동검사은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얼마 안남기고 겨우다했습니다.

빨리 읽고 빨리 선택을 못하면 못푸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정서검사는 보통 인적성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역시 전체적으로 시간에 많이 쫓껴 많이 급했습니다.

긴장을하여 보통때보다 못한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는 우선 에듀스문제집이랑 에듀스모의고사로 준비했구요

유형이 크게 벗어나는건 없었습니다.

다만 12분으로 안내되어있는것 중에

실질적으로 제한시간이 10분인게 있더라구요

그러니 안내방송 잘 들으시고 거기게 맞게 푸심 될듯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시간이 별로 소용이 없는게..

어차피 시간내에 다 못푸니 아는문제위주로 정확하게 푸는게 더 중요할듯합니다.

감독관님 말로는 반도 못풀어도 합격하신 분들도 있다고..

언어추리부문에서 저는 명제부분을 좀 공부했는데

오히려 정말 '추리'하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자료해석도 에듀스문제집보다는 쉬워서 모의고사보다는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자료가 방대하지 않으니 보기를 먼저 읽고 문제를 풀면 조금이나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공간지각능력.. 개인적으로는 전개도와 펀칭중에 그나마 펀칭이 나아서..

펀칭먼저 풀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번갈아 나왔습니다.

문제 건너뛰는게 더 귀찮아서 그냥 순서대로 풀었는데 워낙 자신없는 부분이라..

그리고 필기가 되네 안되네 말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별다른 안내방송은 없어서 필기했습니다.

물론 막 하지는 않았고 그냥.. 조금씩..

상식은 몇일 바짝 준비한다고해서 되는게 아니니..

차근차근 준비해오신분들이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이 복병이었습니다.

행동평가? 항목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보기 4가지 중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것, 가장 먼 것을 고르는데

진짜... 인성 풀다가 하기 싫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적은 또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왠만해선 다 좋은 말들이라.. 어느하나 고르기가 쉽지않았고

고른다해도 내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혼돈되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는 문제이기때문에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40분이 주어지는데 시간 모자르신 분들도 있었으니 시간분배 잘 하셔야할듯합니다.

4시간씩 시험을 보니 지치더군요

물론 실력도 겨루는 것이겠지만, 집중력, 체력등도 받쳐주지 않으면 쉽게 지치지 않을까합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오늘 scct를 치르고 왔습니다. 오늘은 현차 기아차와 같은 날 시험을 봐서 그런지 저희 반에 30명중에 17명밖에 출석을 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긴장은 하나도 되지 않았고 직무검사는 언어 수리 4부분을 시험을 치르고 나서 10분 쉬고 입체 공간 지식등 5부분을 치르고 10분쉬고 인성검사 2부분을 치뤘습니다. 진짜 4시간을 꽉꽉 채워서 보고 왔습니다. 

우선 따로 인적성을 공부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1주일전부터 educe모의고사와 ebook을 통해서만 준비했습니다. 우선 유형은 완전 똑같았고요. 쉬는 시간에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많이 다르다고들 하던데 educe만으로만 공부한 저로서는 유형면에서는 당황하지 않았었습니다.이번 시험을 봐보니 공대라서 그런지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첫 파트였던 언어유추부분이었고요. 이 부분위주로 공부하지 않아서였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서 넘겼던 이부분에서 걸림돌이 되어 쫌 찍긴 했네요. 나머지 난이도는 에듀스 모의고사와 비슷했고요.

공통상식부분에서는 똑같은 문제까지 있어서 당황했을 정도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