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ct 서류합격을 하고 인적성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동국대에서 이루어졌고, 저는 문화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라 그런지 이전에 봤던 타기업 인적성때와 분위기가 약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도 더 많았고, 책상하고 의자가 붙어있어서 불편했습니다 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중/고등학교로 보러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이 시작되었는데 skct의 특징은 손목시계가 사용이 안됩며, 샤프나 연필도 사용을 못하고
오로지 컴싸만 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이 연습도 한다면 불편함을 덜 느낄 것 같습니다.
또 두번째 특징은, 실행역량에 대한 질문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특별히 공부하지는 않았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보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kct에는 마지막에 한국사 문제가 10문제가 나옵니다.
역사문제도 어렵게 내는 다른 곳과는 달리 sk는 쉽게 나왔습니다.
굵직한 내용들, 사건들만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인적성들은 시간 조절을 보통 방송으로 해주는데
여기는 각 강의실마타 배치된 안내사원분들이 직접 초시계로 시간 재는게
인상깊었습니다.
skct의 문제 난이도는 중간정도니 다른 인적성 공부 하시면서
위의 특이점들만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2틀정도밖에 시간이 되지 않아 동영상 강의 구매하여 전반적 흐름을 익혔습니다.
다 듣지는 않았고 틀잡는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풀이는 저처럼 단기 준비에는 필요없을 듯 합니다
과목당 3개정도 풀지못했고 찍지않았습니다.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았지만 시계를 못보게 해서 시간관리가 중요한듯했습니다.
한국사는 준비못하고 긴가민가하면서 풀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합격통보 받았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장소:동국대
인원: 한반에 60명/ 결시인원은 잘모르겠네요..
언어는 지문이 길지는 않은데 시간이 관건인거 같습니다. 지문을 읽고 옳지 않은것은? 옳은것은? 대충 이런 질문이 많았습니다.
수리 같은경우는 자료해석에 비해 수리응용파트쪽이 더 많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소금물 농도나 속력은 나오지 않고, 그냥 평소에 수리에 강하고 문제분석잘해 방정식 잘 세우는 사람이 합격할것 같은 느낌...;;
시간관리나 수리 문제유형 등이 LG에 비해 어려웠던거 같아요..
한국사는 10문제 5분인데 공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망했네요ㅠㅠ
찍으면 감점이라고 해서 모르는 부분은 찍지 않았어요~~
SK하이닉스
시험장소는 건국대 경영관이였습니다. 대학교라 그런지 고등학교처럼 방송이 안 나와서 SK직원이 직접 시간을 재면서 감독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저희는 감독관이 1명이였습니다. 그래서 감독은 소홀히 한 것 같지만 그래도 시간이 워낙 모자르기 때문에 푸는 시간마저도 없습니다. 뭐 다른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역시 SKCT어렵다는 소문에 걸맞게 어렵습니다. 언어도 어려웠고 수리는 생각해보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문제 때문에 적잖히 당황했습니다. 직무... 직무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건 경영을 공부해 본 사람도 어렵다고 느낄 겁니다. 저는 경제학이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경영용어는 많이 모르는 까닭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직무에 관련해서 경영용어, 적어도 SWOT, 4P, STP 정도는 알고 가셔야 문제 푸는데 한 10초라도 아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