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검사를 실행 중입니다.
내용이 많으면 로딩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LOG-IN
닫기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닫기
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인하기

 로고

1:1 문의 홈페이지 마이페이지

인적성 후기

  • LG화학

    LG 인적성 후기1
    2020.07.20
  • 2019년 4월 13일 

    개인 시계 지참이 불가 하였습니다.

    영역 종료 5분하고 1분에 알람을 하였습니다.

    오답 감점에 대한 공지는 없었습니다.

     

    LG의 경우에는 인적성의 시험결과도 중요하지만, 인성검사의 부분에서의 중요도가 조금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본인이 LG의 기업문화와 인재상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형추리 부분에 기억나는 문제입니다.

    규칙 : 큰 도형은 고정되어 있다. 작은 도형은 위만 이동하고 작은 도형 내의 배경은 변하지 않는다. 작은 도형 내 배경의 무늬에 따라 규칙이 다르다.

     

    작은 도형의 규칙 : 큰 도형의 변에 맞닿는 내부 및 외부로 이동 가능하며 시계 및 반시계 방향으로 한 칸 / 두 칸 이동 가능하다.

     

    내부 도형의 규칙 : 시계/반시계 90도 회전, 좌우/상하 대칭, 색 반전 가능

     

    규칙과 작은 도형 및 내부 도형의 규칙을 파악한 후 답을 찾았습니다. 설명에 예제 풀이법에 써져 있었기 때문에 예제만 꼼꼼히 읽으면 문제풀의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 한국철도공사

    50문항 60분
    2020.07.17
  • 저는 2019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 NCS 시험을 쳤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채용인원을 뽑는다는 공고에 서류를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영남권이라서 부산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답감점 없었던 걸로 기억하며 안내 현수막들이 잘 배치되어 있어 시험장소를 찾기 쉬웠습니다.

     

    문제영역은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 3영역이였고 50문제에 60분으로 진행했습니다. 제가 시험 쳤던 장소에는 공석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에서는 모의고사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들이 보여 그렇게 어려운 것은 없었으나, 맞춤법 어법은 제가 약한 부분이라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수리부분에 기억나는 문제는 체크디지트가 출제되었었고, 수포자로써 응용수리 부분은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전체 난이도는 해커스 책보단 낮은데 봉투모의고사와 비슷하면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지문의 문장수가 많았습니다. 지문을 다 읽고 풀려고 하시지 말고, 빠른 속도로 맞는 부분만 맞춰가며 푸시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영역별로 모르는 문제가 없어야 하겠지만 만약 있으시다면 배제하면서 시험을 푸시는게 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삼성SDI

    GSAT 후기
    2020.07.16
  • GSAT 2019년 상반기 후기

    4월 14일 시험~

    언어논리 30문항 - 25분

    수리논리 20문항 - 30분

    추리 30문항 - 30분

    시각적 사고 30문항 30분

    총 110문항에 115분

     

    하..... 언어논리 부분은 극악의 난이도 였습니다. 겸양하다의 반의어 젠체??하다? 장첸?? -_ -처음 보는 단어 였습니다.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의미를 지닌 서슴다라는 의미도 애매했었어요. 시각적 사고 부분에서는 종이접기와 확률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원래 GSAT는 어려워요... ㅠ.ㅠ 시험 종료 후 나갈 때 욕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ㅋㅋ

     

    책은 에듀스와 해커스 걸로 공부하였고 난이도의 유사성이 다른 책들보단 높았던 것 같았습니다. 에듀스 책은 실전 모의고사 5회가 있어서 실전 경험을 길르기 좋은 책이었고, 해커스 기본서는 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구매해서 공부하였어요. 최신 기출유형 및 출제경향이 반영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다보면 시간관리 부분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인적성은 꾸준히 공부하시는게 제 꼴 안날 것 같습니다.. 화이팅

  • 롯데그룹

    롯데~~
    2020.07.15
  • 별 기대도 하지않은 롯데그룹에 인적성을 치러 갔습니다. 우선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1층 로비에서 물과 뽀시락 거리는 간식을 받았습니다. 규정사항 중 하나는 배부 받은 필기구 외 기타 개인 소지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인적성에 투자한 시간은 1주일 반 정도였고 XX스 꺼랑 시XXX 껄 풀어 봤습니다.

    1교시는 직무적합진단(언어이해 35문항 25분) / (문제해결 30문항 30분) / (자료해석 35문항 35분) (언어논리 35문항 35분) (수리공간 35문항 35분) 진행하고,

    2교시는 조직적합진단은 265문항 30분 진행했습니다. 문제 푸는 시간은 155분인데 운영시간 다 포함하게 되면 3시간 30분정도가 소요 됬었습니다.

     

    언어이해 부분은 정답률이 높은 문항을 택하여 빠르게 푸는게 중요했고, 문제해결에선 계기판 문제가 많이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계기판이 많이 제출되는 문제집을 푸신 분이 유리했다고 생각되네요. 의외로 자료해석이 조금 쉬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언어논리는 인문계열이 풀고, 이공계열 지원자는 수리를 풀었습니다. 

  • 두산

    DCAT후기
    2020.06.02
  • DCAT는 시중에 참고할 교재들이 많지 않았고, 18년 하반기부터 유형이 바뀌었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실전연습하기가 까다로웠습니다. 실제 유형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GSAT를 기반으로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논리, 시각적사고 유형을 통해서 공부하시면 대부분의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중 문제집의 숫자가 적어 많은 유형의 문제를 접하기가 어렵고 시간조정 및 난이도 적응의 감각을 익히기도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은 생각한것보다는 어렵지 않았으나 정보를 얻지 못해 시험 경향을 알지 못했거나, 바뀐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필요 없는 공부를 한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평범한 환경이었고, 다른 기업의 인적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DCAT는 시험에 응시했던 지인 혹은 후기를 통해 문제유형이나 최근 기출동향, 기출문제 수집에 유의한다면 합격하기에는 어렵지 않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삼성물산(패션)

    GSAT후기
    2020.06.02
  • GSAT는 시중에 워낙 많은 교재들이 있기 때문에 실전연습에는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논리, 시각적사고로 이루어진 유형은 비슷하지만 시중 문제집의 난이도는 아주 쉬운것부터 아주 난해한것까지 천차만별이므로 최대한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시간조정 및 난이도 적응의 감각을 찾으면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는 빠르게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팁이 온라인에 많이 올라오니 이론공부때 참고해서 실제 시험에 쓸 수 있을정도로 연습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은 평범한 환경이었고, 직무별로 표시가 되어있어 쉬는시간이나 시험 전에 어느정도 합격자수를 추측해볼 수 있는데 제가 추측하기로는 1차면접자의 20배수정도 합격했던 것 같습니다. TO가 적은 직무일수록 경쟁이 치열하니 한 문제라도 틀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준비하되, 익숙한 유형이나 자주 출제되는 문제일수록 시간관리에 집중해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 CJ프레시웨이

    미리 그리고 다양한 유형을 경험하세요.
    2020.06.02
  • 통합 인적성 책으로 다양한 유형을 연습하다가 합격자 발표를 확인하고 cj인적성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험을 보던 2019년 상반기에 인적성 시험이 대폭 변경되었고 길어진 시간만큼 매우 어려운 문제와 이전과는 다른 유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유형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CJ책만 공부하신 분들보다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CJ는 최근들어 자소서문항부터 인적성과 면접유형을 매 공채마다 변화를 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그에 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은 기출이지만, 기존과 다른 유형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CJ시험은 굉장히 긴 시험입니다. 저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험을 봤는데 매우 집중을 하다보면 당떨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꼭 식사를 든든히 하시거나 간식 챙기기를 추천합니다.(간식이 없었습니다. 시험보고나니 음료를 주더군요.) 많은 사람이 보는 시험인만큼 소란스러울 법 하나 아주 조용하고 다들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오직 본인에게만 집중하세요.
  • GS EPS

    직무 vs 인성
    2020.05.29
  • 1. 직무 직무는 언어 같은 과목은 크게 연습한다고 늘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응용계산과 같은 공식을 암기해 수리 영역 공부에 비중을 많이 두었습니다. 그 결과 응용계산은 30문제 중에 25문제 정도 풀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분배 결국에는 많은 문제를 푸는 사람이 합격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저는 문제를 먼저 빠르게 훝으면서 쉬운 문제 위주로 많이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 인성 인성은 연습할 수도있겠지만 그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험장에 들어가서 자신이 생각하는 역량을 생각한 후에 그 역량에 일관되게 문항을 체크해 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직무와 인성시험에 대해 말씀해드렸는데요. 제가 시험을 보고 합격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인적으로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인성을 사실대로 작성해 나가는 것이 물론 가장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역량을 어느정도 생각하시고 그것에 맞게 체크를 한다면 직무 시험을 망쳐도 인성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취업이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다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다면 다 원하는 좋은 기업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SK하이닉스

    실행 역량, 수리 난이도 높음.
    2020.05.22
  • 앞서 말했다시피 실행역량이 의외로 상당히 어려움.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답은 분명히 있음. 문제의 조건을 정확히 읽어야 함. 누구의 입장에서인지, 어떤 결과가 목적인지 등등.. 그리고 무조건 다 푸는 걸 목표로 해야 함. 고민된다고 시간 끌다가 못 풀면 망함. 본인은 두 문제인가 못 풀었는데 다행히 합격하긴 했으나, 어지간하면 다 풀어야 함. 언어는 문제 유형은 다른 인적성이랑 비슷한데 뭔가 시험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그런지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졌음. 답이 보이면 바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함. 마킹도 즉시 해야 함. 수리는 그야말로 인적성 중에 최고 난이도. 본인 서울대 상경 졸업하고 고등학교 내내 수학 1등급 나왔고 거의 100점 나왔는데도 sk인적성 매우 힘들었음. 유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절대 쉽지 않으므로, 반드시 시중 문제집으로 대비하기 바람. 에듀스 모의고사도 추천. 역사는 시험 안 봄. 인성도 잘 풀어야 함. 본인 적성에서 시험 잘 본 편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합격한 거 보면 인성을 잘 찍은 듯함. 창의적 도전적 협동적으로 쓰면 잘 맞는 듯. 리더십은 많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응답했는데도 괜찮았었음.
  • HD현대오일뱅크

    평이한 편, 상식이나 경제 나오는 것 유의
    2020.05.22
  • 인적성이 대략 20~30배수 뽑는 것 같았음. 아침에 고사장 둘러봤는데 허수 거의 없었음. 응시율 높은 편. 언어는 상당히 평이함. 다만 다른 인적성 검사에서 본 것 같은 지문이 나왔음. 수리는 쉬워서 다 풀음. 문제 유형 어렵지 않은 편. 시중 문제집으로 대비 가능. 사무지각은 눈이 매우 아픈 편. 스피드가 관건이므로 답이 보이면 바로 찍고 넘어가야됨. 검토 불필요. 상식은 진짜 잡다하게 다 나오는데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시중에서 인적성 대비용 상식 문제집 사서 풀면 될 것 같음. 예술, 국제, 경제 등 다양하게 나옴. 거의 대비가 불가능함. 그러므로 앞에 언어 수리 사무지각에서 많이 맞아야 함. 오답 감점은 없는 것 같음. 대신 시간 관리 철저하게 해서 최대한 다 푸는 게 좋음. 인성검사도 나름 중요한 것 같긴 함. 기업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을 보고 자기 성격이랑 대략 맞춰서 답하면 됨. 수험시간은 보통임. 아침에 시작해서 정오에 끝나는데 집중 시간은 적절한 듯. 다만 아침에 허기지거나 하면 집중이 안 되므로 간단하게 먹을 거 챙겨오면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