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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후기

  • 삼성물산(건설)

    2020년 하반기 삼성물산 인적성 후기
    2021.06.18
  •  

    수리에 비래 추리가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수리는 응용계산이 줄고 대부분 자료 문제였고 숫자가 깔끔하게 나와서 평이했습니다. 추리는 글을 읽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IBK기업은행

    2020 하반기 기업은행 필기 후기
    2021.06.10
  •  

    ncs경우 40문항 출제되엏고 수리영역이랑 자료해석이 나오지 않아서 난이도가 상당히 평이했습니다. 상당 부분이 제시된 지문을 읽고 일치/불일치 찾는 문제로 나왔습니다.

     

    전공영역은 객관식 40문항으로 지난 상반기에 비해 회계랑 재무관리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회계는 회원 수준으로 꽤 출제되었습니다.

    나온 이론이나 문제들 같은 경우

    시사용어 파트: 밈 마케팅, 언택트 마케팅, 펭귄효과, 니어쇼어링, 메가트렌드

    경제파트: 레몬마켓, 공유지의 비극, 기준금리, 수요의 가격탄력성, 총수요 총공급 곡선, 유동성 이론, 루카스 이론, 유동부채비율

    경영이나 회계 다른 파트: BCG 매트릭스, 영업현금흐름 문제, SWOT 분석

    주관식 10문항(2): 공식들을 몰라서 못 푼 문제도 있습니다기억나는 문제들은 디플레이터, 실질경제성장률, 수요공급곡선 이동방향, 회수기간, 지문 보고 어떤 행동을 거쳤는지 파악 (액면분할, 유상감자, 지배구조개선 등) ,현금흐름,기대소득, 위험프리미엄 구하기입니다


     

  • KB국민은행

    20하반기 KB국민은행 필기 후기
    2021.06.10
  •  

    NCS문제가제일어려웠어서 뒤에코딩문제풀지도않고 다 찍어버림,,,ㄹㅇ최고로망한필기같음,,,기대도안함,,그치만 다른지원자분들은 크게어렵지않은거같았음,,90문항 100분이었습니다 하지만시간엄청 모자랐음,,,

     

    연계문제가 크게 2개나왔고 각각5문항씩 10문제가나왔네요,,그거떄문에시간을 너무많이써서 뒤에문제들은 10문제정도 찍은거같아유,,기존에풀었던 기출문제와는 전혀딴판이라 너무당황하여 시간분배실패,,다른 문제집들을 많이풀어보았는데 처음본유형,,,혹시 디지털분야가아니라 UB분야도그랬나궁금합니다.

     

  • 한국도로공사

    2020년 하반기 한국도로공사 정비직 실기 후기 입니다.
    2021.06.08
  •  

    공사 정비직의 경우 필기 시험은 없으면 경력점수가

    만점이 50점(10년 이상)이고 나머지 자격증 50점 입니다.

    경력, 신입 채용이다보니 대부분 나이가 많으십니다.

    실기는 엔진, 섀시, 전기, 판금 이렇게 4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까지는 다 알수 있는데 시험 난이도 및 어떤

    문제가 나오는지의 자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필자가

    경험 후 공유해요~ 그리고 공유가 없을수 밖에 없는게

    경력이 있으시다보니 다 나이가 많으셔서 이런 카페 등

    을 안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진파트는 CRDI 인젝터 탈거, 시리우스 엔진 타이밍벨트

    둘다 시동이 걸려야 됩니다.

    전기파트 XD 윈도우 레귤레이터 탈부착, EF도어락 작동 불량

    불량 부위 2개소.

    섀시파트 마이트 전륜 브레이크 패드 탈부착

    스포티지R 프론트너클 탈부착

    판금파트 9mm 두께 맞대기 용접

    산소절단

    이런식의 문제가 주어지며, 필자가 말하고 싶은거는 정비 경력이 어느정도 있으시면 엔진 전기 섀시는 쉽게 진행가능하며, 판금파트에 익숙지 않으시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 한국서부발전

    2020년 하반기 한국서부발전 화학직 후기
    2021.06.08
  •  

    1교시 전공은 전형적으로 공부하면 다 풀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80분에 80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그 중에 70문제는 올 화공 나머지는 한국사였다. 계산문제는 별로 나오지 않았고 화공에서 열역학, 공정제어, 공업화학, 반응공학, 분리공정 등이 나왔다. 그 중에 반응공학은 반응기별 특징을 확실히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10분 휴식 후 2교시 90분동안 ncs 80문제를 풀었다. ncs경우 저는 난이도가 높고 피듈형이었습니다. 1번부터 맞춤법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의사소통이랑 수리는 수리에서 수열 한 문제 빼고 그래프 도표 해석문제였습니다. 10개 영역 골고루 나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10문제는 직업윤리 문제였는데 지문이 좀 길어서 대충 봤습니다뒤이어서 쉬는 시간 없이 20분동안 인성을 150문항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모자라지않았습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2020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무직 필기 후기
    2021.06.08
  •  

    NCS 50문항/ 직무 심화 30문항 총 80문항 80분 시험이었어요. 직무심화가 30번까지, ncs31번부터 끝까지였습니다.

     

    의사에서 어휘에서 참여/참석/참가를 물어봤었습니다. 어휘문제도 3~4문제 나왔고 명제문제도 있었어요. 응수는 체감상 10문제정도고 참/거짓도 많이 나왔습니다. 수리문제는 규칙성으로 직원수 구하기, 거리구하기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해결은 무조건 참은 거 고르기 같은 문제도 있었습니다. 1분당 한 문제여서 뒤로 갈수록 압박받는 기분이었어요. 직장내 성희롱이나 갑질 등 같은 것도 나온다 했었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직무심화는 기술직과 달리 사무직은 그냥 어려운 NCS였어요. 엘에이치 관련해서 기초지식있거나 공부해가야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공부를 못하고 가서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풀었어요. 작년보다 10문제 늘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문제사이즈 자체는 좀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지문은 한페이지 넘는 것도 있어 푸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 한국수자원공사

    21년 상반기 한국수자원 필기후기
    2021.06.08
  •  

    필기에서 전공시험은 4과목 중 하나 선택하는데 선택과목에서 90프로 나머지 3과목이 10프로 출제됩니다. 저는 경영 선택했고 범위는 회계,재무관리,경영전략,인사조직이고 나머지는 행정,경제,법학이었습니다. 이번에 수자원 필기가 ncs 40문항 40, 전공 30문제 30분으로 변경된 거 같습니다.

     

    Ncs는 피듈형으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각 10문제씩 출제되었는데 물 관련 문제가 많았습니다. 의사소통은 문제길이가 대부분 길었고 수리랑 문제해결은 평이했습니다. 자원관리는 시간의 압박 때문에 거의 다 찍은 거 같습니다. 수자원 샘플 참고해서 가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111^3 + 8) / (109*111 + 4)이고 이거 수리 1번이었습니다.

     

    전공은 재무랑 회계가 반정도 차지했고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간단히 공식 외우면 풀 수 있었고 개념기반으로 많이 나온 거 같습니다. 시험 끝나고 복기하고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키워드 만들었는데 순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1. 총자산회전율

    2. 매출순이익률 / 자기자본이익률/ 매출총이익률 / 총자본이익률

    3. 고정비율 / 당좌비율 / 부채비율/ 고정장기적합률

    4. 부가가치율 / 노동소득분배율 / 자본집약도/ 노동장비율

    5. 신용평점제도 양적평가요소 -  주가수익비율 / 주가장부가치비율 / Q비율 / 이자보상비율

    6. 기업부실 예측방법 - 제무제표 분석

    7. 수익실현 아닌 것 고르기

    8. 회계상 거래 아닌 것 (상품주문, 임대차, 고용 외 하나 더 있었습니다)

    9. 다각화 설명

    10. 손익분기점 매출액 구하기

    11. 취득원가 계산방법

    12. 매출원가에 가산할 감가상각비

    13. MMF 설명

    14. 경영혁신방법 - 지식경영 설명

    15.  e-비즈니스 활동 (B2B,BCB)

    16. 고객입장에서 e-비즈니스 장점

    17. 단기매매금융자산의 취득원가

    18. 트러스트, 콘체른, 콘글로메리트

    19.  M&A 설명

    20. 역직승진

    21. 직무설계 방법 - 직무충실화

    22. 직무평가 방법 - 요소비교법

    23. 부문화

    24. 리더십 슈퍼리더십

    25. 상동적 태도, 대비효과, 기대효과, 후광효과

    26. 능력주의 승진제도의 사회/문화적 전통 옳지않은 것 고르기

    27. 준예산, 가예산, 잠정예산

    28. 가격차별 조건에서 누가 지배자

    29. 경력개발제도 - 기능목록제도

    30. 사인의 공법행위 (영업허가, 투표 하나 더 있는데 기억안납니다..)


     

  • 근로복지공단

    20하반기 근로복지공단 필기 후기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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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있고 인성검사/ncs/전공시험 순입니다.

    인성검사는 묶음당 4문제해서 총 200문항이었습니다. 4지선다였고 마킹까지하는데 시간은 안 부족했습니다.

    Ncs의 경우 7070문항이었습니다. 의사는 지문도 길고 지문이랑 문제랑 붙이있지않아서 푸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사칙연산 같은 간단한 계산이고, 지문보고 빈칸 채우기, 어림수 계산하기 등만 맞아도 반 이상은 맞을 거 같았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공단문제였는데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분배 잘 하셔야 합니다.

    전공시험은 4지선다에 30문항 30분이었습니다. 경영/경제/행정//사회복지 각 6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경영경제는 딱 보면 아는 수준으로 출제되었고 나머지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에서 대한민국 사회 5대 보험문제 나왔습니다.

     


     

  • 한국서부발전

    2020 한국서부발전 상반기 NCS 후기입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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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탓에 방역 및 발열체크를 해야해서 아침 일찍 집합시키더라구요... 

     

    더운날 1시간 가까이 이동하다보니 시험보기 전부터 너무 힘을 많이 뺐습니다.

     

    이번 서부발전 NCS는 전형적인 피듈형이었다고 생각하구요!

    90분동안 80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며 평소 꾸준히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치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저는 10개정도 찍었..ㅠ)

     


  • 삼성전자

    GSAT 합격후기
    2021.06.06
  • 하반기 때 GSAT에서 떨어졌고, 상반기는 3개월정도 투자해서 합격했습니다. 똑똑한 애들이 붙는 시험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을 투자해서 준비하시면 모두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1) 수리 연습해 볼 당시, 응용수학은 상황에 따라 빠르게 풀 수도 있고 / 잘못 걸리면 5분 이상 잡아먹기도 해서, 저는 도박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응용수학 건너뛰고 자료해석부터 풀었습니다. 시간이 자료해석만 딱 풀 시간이어서, 응용수학 문제를 읽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이야기로는 많이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시중 문제집의 계산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편이어서, 보통 앞에서 2자리 (유효숫자 2개) 수준의 계산을 하면 되고, 더 정확할 필요는 없는 범위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유툽에 떠돌아다니는 자료해석 빨리풀기 기술들 공부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 추리 연습해 볼 당시, 조건추리가 어렵기도 하고, 잘못걸리면 5분이상 잡아먹기도 하는 부분이어서, 명제문제 풀고 바로 뒤로 넘어가서 단어/기호 추리/ 도형추리/ 언어추리 문제를 먼저 풀고 조건추리를 풀었습니다. 조건추리는 조건들로 딱 떨어지는 것이 아닌, 경우의 수가 여럿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채점 결과 수리는 2개 못풀고 4개 틀렸고, 추리는 3개 못풀었고 시간이 부족해 답을 쓰지못해 가채점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10일 정도 후에 나왔고, 합격했습니다. (DS) 본인이 잘 푸는 문제를 파악하고 본인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개월정도 전부터 미리 준비했고, 문제집은 4~5권 정도 풀었습니다. 무작정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풀고 나서 내가 무엇 떄문에 틀리는지, 어떤 문제를 잘 틀리는지 분석해서 전략을 짜는데 시간을 투자헀던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또, 저는 그날 처음 푼 세트와 두 번째 세트의 점수차가 많이 나는 편이어서, 시험 당일 5시 정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같은 상황에서 두 세트 푼 후 시험을 봤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파이팅하셔서 취뽀하세요!